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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
| 1,2권보다도 더 눈물짓게 만드는 책이었던 것 같다. 물론 미국인의 문화, 체험에 따른 내용이기 대문에 어떤 이들은 우리나라 '좋은 생각'의 미국판 같다고도 한다. 우리 정서에 맞지 않고,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도 더러 있지만,그 어떤 꾸며낸 이야기보다도 진솔하고 감동적인 것이 바로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아닐까?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이 삶이 비록 특별하지는 않을지라도 우리들 각자에게는 그 누구의 삶보다 특별하고 고귀하며 아름다운 삶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특히 3권에는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이 책에 나오는 선생님들처럼 아이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그런 따뜻하고 멋진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다! |
| 미국에서는 감기가 걸리거나 하면 따뜻한 치킨 수프를 해먹는 다고 한다. 그럼 몸이 아닌 영혼이 아플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 할 것없다. 여기 삭막한 현대 사회에서 함께 삭막해져 버린 영혼들을 위한 치킨 수프가 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Chicken soup for the soul'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이다. 국내에도 '영혼을 위한 닭고기수프'등의 제목으로 출간된 같은 책이 있다. 여러 사람들의 여러 사는 이야기들을 모아 출판된 이 책은 그 어느 이야기라도 그냥 넘기지 못할 정도이다. 어떤 때는 뭉클한 감동으로 눈물이 맺힐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는데 나는 과연 어떻게 생활해왔나 하는 생각에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질때도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렇게 이 책은 마음을 열어주고, 차가워진 영혼을 따뜻하게 데워준다. 현대인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고, 느껴보고, 그리고 다음날 가족들에게 동료들에게 마음을 열게 되는 신비한 체험을 할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