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전...붉은매가 엄청난 인기몰이 후에 끝난후 많은 무협 만화들이 생겨났다. 하지만 어떤 만화책도 붉은매의 재미에는 버금가지 못했다. 그런데 그 붉은매가 다시 우리들 앞에 모습을 보였다. 전편에서는 두 작가분들의 사정에 의해 붉은매의 팬으로는 상당히 아쉽게 끝나버렸지만. 이번엔 사정이 전혀 다를것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전작에서 못다한 얘기를 이번편에서 하게된 만큼 예전의 그 여세를 몰아 다시 한번 우리들 앞에서 인기의 소용돌이를 칠 붉은매!! 그재미속으로 모두 빠져보자. 책장을 넘기면 정천의 화려한 날개짓이 다시 한번 시작될 것이다. |
| 자신들을 유명작가로 만들어놓은 대원의 소년챔프를 떠나 서울문화사로 옮겨 다시 그리고 있는 붉은매. 서울문화사로 매체를 옮긴 후 다른 형식의 만화를 보여주던 소주완 지상월 부부가 자신들의 히트작 붉은매의 속편을 들고 찾아왔다. 전작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난 후의 이야기인데, 동백꽃단주, 비학천류협 등등 보다 상세한 일들을 다룰 듯하다. 현재 전개상 꽤 길어질 것으로 보이며 1부격인 1탄보다 긴 분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1탄 후반부에서 보여주었던 지루한 전개와 과장된 액션신보다 좀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보여주길 기대한다. |
| 소주완 지상월 작가님이 돌아왔다.. 오랜만에 다시 보는 붉은매..어렸을 적에 23권?인가 그 정도까지 나온걸로 기억이 되는 만화다... 주인공 정천의 동백꽃단 쳐부수기.. 1부와 이어지는 내용이다..붉은매는 아마도 김성모화백님과의 작품과 비슷할 정도로 그림이 크다.. 물론 누구처럼 막 찍어내는 것은 아니겠지만.. 읽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치 않다..10분이면 아마도 책 한권을 볼 수 있을 법한 크기다.. 하지만 그림은 확실이 화려한 맛이 잇다. 무협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읽어보길 권하겠다.. 오랜만에 다시 보는 붉은매..이번에는 연중을 안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