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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읽기 좋은 책>이라는 데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째는... 여름에는 날이 너무 덥거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바깥 출입을 못 하게 될 때가 많잖아요. 여름에 읽기에 좋은 책의 두 번째 의미는... 여름엔 아무래도 방학도 있고 휴가도 있어서 여행을 많이 가잖아요. 오늘 제가 이렇게 포괄적으로 주제를 잡은 이유는요... 제가 읽는 책이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은 너무 많은데, 기사를 올릴 기회는 너무 적기 때문이랍니다. ^^
* 서재 결혼 시키기 * 사실 이 책은 양장본일 때가 더 좋았는데요... 보급판으로 바뀌면서, 표지나 속지가 좀... 그렇기는 해요. 표지는 그렇다고 해도(사실 표지의 그림은 썩 마음에 들어요 ^^), 속지가 거의 갱지 수준이거든요. 음... 어렸을 때... 부모님 심부름 갈 때도, 읽던 책을 두고 갈 수 없어서 책 들고 가다가 전봇대에 부딪혀 본 경험이 있거나, 혹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본 경험이 있는 분께는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취업 준비를 하고 계시는 분이나, 아직까지는 꿈이 많은 중고등학생들이나... 혹은 결혼 이후 하루하루가 똑같은 것 같은 주부님들을 포함한 이 땅의 모든 여성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1권이 사회운동가와 예술가 20명을 소개한 것에 비해서 2권에는 주로 탐험과 스포츠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드커버에 아담한 사이즈의 책이에요. 그림들과 글이 같이 있어서... 여행지에서 친구가 보낸 그림엽서같은 그런 따뜻한 책이랍니다. 모든 글의 제목이 동사로 되어 있는데요... 그것도 참 마음에 들었어요.
이 책은... 정말 재밌습니다. 눈물이 찔끔날 정도로요. 작가의 천재성이 책의 구석구석에서 마구 들어나거든요. 배경이 일제 시대라는 것도 특이하지만, 이야기를 풀어내는 솜씨라든지, 글 속에 적절히 삽입된 감탄할 만한 비유 등이... 책을 읽다가 무릎을 탁 치게 만듭니다. 책 소개에는 이렇게 되어 있네요.
이 책도 2권까지 나왔는데, 저는 1권 밖에 못 읽었어요. 1권을 먼저 보신 다음에 좋으시면 그 때 2권을 구입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07/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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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어느 순간 참 구질구질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나의 삶으로 인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어머니의 삶을 통해 여성의 삶이란 정말 식구들을 위해 밥하고 빨래하고 그 끊임없는 노동과 기다림과 인내 뿐이란 걸 보면 아름답기보다 울컥 화가 나고 답답할 때가 많았다. 왜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없는 걸까?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답답해 할 때, 정말 나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 모델을 찾고 싶었을 때, 여성의 삶이 결코 힘든 것만은 아니라는 위안을 받고 싶을 때 나에게 희망을 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종군기자부터 조각가, 무용가, 여성학자, 가수 등등 매우 다양하다.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여성들이란 것과 자신들의 삶을 참으로 치열하게 열정적으로 살았다는 것이다. 10명이 넘는 여성들의 삶을 통해 살아 있다는 것의 그 생생함과 삶의 치열함, 열정, 용기, 희망를 얻을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여성 위인전 묶음이라 할 수 있겠지만 위인전이 주는 딱딱함과 교훈성, 틀에 박힌 내용은 전혀 없다. 때론 너무 치열해서 겁나기도 하도 때론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오기도 하고 때론 빛나는 재능이 있었음에도 당시 시대와 사회의 발전이 따라가지 못해 상처받고 고통받는 모습도 나온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까미유 끌로델, 이사도라 덩컨 등도 이 책의 주인공이다. 그 외에도 많은 뛰어난 정말 멋있는 20세기의 여성들의 삶이 나온다. 아쉬운 것은 동양인이 없다는 것이지만 이 책을 계기로 여성이 남성보다 못나거나 뛰어나지 않다는 편견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다. 알려지지 않았을 뿐, 성을 떠나 인간으로서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다간 이들의 모습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성의 제한을 받지 않는, 그 어떤 차별도 받지 않는 그리하여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삶을 온전하게, 치열하게,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 세상이 올 것이고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는 아직 멀었지만 여성이 유리한 시대가 올 것이다. ^^ 그 날을 위하여 실력을 갖추고 치열하게 살자. 당신이 여성이라 슬프다면, 당신이 여성임에도 여성인 것이 우울하다면, 다른 여성들의 삶을 통해 힘을 얻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빛나는 삶의 모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이사도라 덩컨의 열정과 재능, 카미유 클로델의 세상과의 불화, 빌리 홀리데이의 불행한 인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 어렸을 때 언니의 책꽂이에 꽂혀 있던 책 중에 재미있게 읽은 책들이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불멸의 여인들'이란 책이었다. 한 시대를 열정적으로 살아내었던 여인들의 이야기를 르포 형식으로 엮은 책이었는데 그 치열함과 열정 앞에서 어린 나는 숨이 막힐 것만 같았던 기분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때는 아는 이도 있었고 모르는 이도 있어서 세계 유명 여성사를 알게 된 흥미로움도 꽤나 있었다. 그리고 십 여년이 지나 아는 분의 권유로 읽게 된 이 책 '참 아름다운 도전 1 : 세상을 뒤바꾼 여성들 이야기'를 읽으며 예기치 못하게 다시 같은 책을 읽게 된 놀라움과 여전히 책 속에 가득 담겨있는 치열한 열정과 비극성에 숨막히는 느낌을 맛보았다. 지금은 책에 실린 인물들의 면면을 적잖게 알고 있고 개개인마다 각각 출간된 책들을 읽어 더 자세한 인생 행로와 사상을 알게 되었지만 한 자리에 모인 여성들의 모습에서, 눈빛과 자태에서 또다른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인간은 오직 남자뿐, 여성은 동물도 아니요 인간도 아닌 '오직 여성일 뿐'인 냉혹한 사회에서 천재성을 가진 여성들은 힘과 매혹과 성공이 있었을지는 몰라도 한편으로는 비극적인 흔적을 지우기 어려웠다. 대부분 투쟁의 역사요 삶이었으니까 말이다. 정치, 경제, 문화, 예술가로서의 여성을 다룬 1권과 스포츠와 탐험의 세계에서 세계에 우뚝 선 여성을 다룬 2권은 각각 읽는 재미와 감동이 조금씩 다르다. 35명의 억압받는 여성성이 아니라 자유로운 인간이길 추구한 위대한(혹은 그렇지 못한!) 인생들이 보인다. |
| 우선 그녀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여성상위시대라는 허울좋은 거짓말속에 살아가는 지금의 여성들은 여전히 남성들의 기득권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갖기위해 여전히 투쟁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이책속의 그녀들은 좀더 일찍 그일을 시작했던 여성들이다. 여성학시간에 7,80년대의 여성운동은 남성을 적으로 인식하였지만 지금의 여성운동은 남성을 동료로서 인식하고 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고 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많은 남성들이 여성을 동료로서 인식하지만 그래도 많은 이들은 아직도 여성을 그들보다 열등한 존재로 여긴다. 서로를 동등하게 생각할 때 서로 동료가 될 수 있다. 이정도의 평등에 "여성상위시대"라는 말이 나오니 진짜 남녀가 평등해 졌을 때는 어떤 말이 나올까? 여하튼 나는 케이트 밀레트의 "성의정치학"을 읽을 생각이다. 그녀들의 아름다운 도전과 그 결과물들을 하나씩 알아갈 생각이다. 단지 이 책에서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면 너무 단순하게 개괄적으로 인물소개만 되어있다는 것이다. 물론 많은 이들을 소개하려다 보니 그렇게 된지도 모르겠지만 좀더 자세히 그들의 고민과 갈등, 환히 등에 대해 알고 싶다. |
| 이 책은 저의 생각을 바꿔놓은 책들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역사속에서 존경받을 만한 여성들을 꼽으라면 저는 여태껏 뻔한 인물들을 꼽아 왔었습니다. 나이팅게일, 퀴리부인, 신사임당, 유관순 ... 하지만 그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여성들이 존경을 받아 마땅하다는 것을 전해주는 메세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이 '참 아름다운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참 아름다운 도전'은 우리 사회에서 절대 흔치 않은 일을 해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그들이 존경을 받을 만한 인물인지 아닌지는 읽어 본 독자가 할 생각이지만 저는 이 책에 나온 여성들이 충분히 존경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세상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은 여성으로서는 특히 힘든 일이니까요. 그녀들의 인생은 물론 평탄치 않았지만 그럼에도 굽히지 않음으로써 결국 해내고야 마는 신념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여성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역사 속에 아직 다 적히지 못한 그녀들의 인생이 저에게는 더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였습니다. 페미니즘 적인 생각이라고 일부 남성들은 반발할지도 모르겠으나 남성이든 여성이든 그것은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이 책은 사회에서,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 업적을 이루어낸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니까요. |
| 예전부터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나와 같은 性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나와는 다른 아주 특별한 삶을 살다 간 내용이라는 말을 듣고서는 요즘 한참 매널리즘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던 차에 이 책에서 어떠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책 한 장, 한 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위대한 공산주의자는 남자들만 있는 줄 알았고, 까미유끄로델은 로댕의 사악한 연인에 불과한 줄 알았고, 미국은 철저한 민주주의를 통해 남녀평등은 언제 어디서든 존재하는 줄 알았다. 역사가 가려놓은 수많은 진실들… 일부 지식인들만이 알고서 덮어버렸던 이분들의 존재.. 한마디로 ‘충격’ 그 자체였다. 그 중에서 팔레스타인의 잔다르크, 라일라 할레드에 관한 글은 단 몇 문장의 글로 현재의 나를 잊어버리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 늘 전쟁이 끊이지 않는 지역.. 남의 나라 얘기만으로 무시했던 그 지역에서 할레드는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세상에 소리치고 있었다. 한 순간에 숨쉬고 살 공간을 잃어버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당한 자신들을 한번이라도 똑바로 쳐다봐달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그분이 했던 스카이잭킹은 분명 테러이지만 그들의 입장에서는 최대한의 몸부림일 수도 있다고 느끼게 되었다. 우리 또한 잃어버린 조국을 찾기 위해 우리의 선조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지 않았던가. 요 몇 달 사소한 일에 스트레스 받고 괜한 일로 속 끓이며 살았던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진다. |
| 제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제 딸에게 모범이 되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였습니다.사회 어딜 가도 하는 일은 무지 많지만 여성은 어디서건 남성보다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고 여성의 일은 하등 가치 없는 일로 치부되고 있죠?그래서 우리의 어머니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은 '너는 이 엄마처럼 살지 말아라....'하지만 결국 대부분의 딸들은 그 어머니와 비슷한 인생을 살아 가지요. 지금은 21세기입니다.여러분의 딸이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길 바라신다면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시고 어머니들이 먼저 변화하셔야 합니다.여러분이 먼저 도전하시고 성공하시고 멋지게 사는 모습을 딸에게 보여주십시오.그것 이상의 큰 가르침은 없습니다.여러분이 여성의 장점을 살리고 스스로 변화함으로써 여러분의 딸들을 멋진 세계로 인도할 수도 있습니다. 신사임당이 21세기인 지금도 '최고로'훌륭한 이유는 우리 사회가 그러한 현모양처,아들 잘 키우는 여성만을 아직도 최고의 여성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유교가 토착화 되면서 수백년 동안 우리나라 여성의 역할은 집안에서 자식 잘 기르고 남편에게 순종하며 오로지 집안의 평화 유지에만 활용되어왔기 때문입니다.여러분은 딸들이 현모양처라는 울타리에 갇혀 세상에 묻히기를 바라십니까?여러분의 딸들이 제 뜻을 펼치고 살게 하고 싶다면 여러분이 먼저 시도하십시오.여러분은 21세기에 이 고정관념을 깨고 꼭 도전하고 성취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딸들과 손녀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딸들이 더 넒은 세상에서 제 뜻을 펼치며 살아가길 바라신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으십시오.그리고 여러분의 딸과 손녀들이 여러분을 '언제나 새로운것에 도전하시던 어머니,할머니'로 기억되게 하십시오. 정말 멋진 여성들의 이야기 입니다!!! |
| 사립고등학교에서 1년여를 근무하면서 소위 남녀차별이 적다고들 하는 교직에서 여교사들의 암담한 처지를 눈으로 보면서 직업에 대한 회의가 일기 시작했다. 물론 사립이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좀 생각해 보면 여성이 많은 집단에서도 여성 관리자가 매우 적으며(교사) 여성이 극히 적은 집단에서는 당연히 여성 관리자(의사) 또한 매우 적다. 요리 조리 뜯어봐도 확실한 것은 차별은 차별받고 있는데 무언가 가닥이 잡히지 않고, 그냥 감정적으로 화만 날뿐이었다. 왜 이런걸까? 한참 생각해 보니 이론적 지식인 여성운동사나 시대를 앞서나갔던 여인들에 대해 무지했기에 뭐가 문제 인지 몰랐던것 같다. 이책은 세기를 풍미하며 선각자적인 역할을 한 여인들은 생생한 화보와 함께 만날 수 있다. 여기에 나온 여성들의 공통점은 천재성과 함께 차가운 이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매진했던 점이다. 적지 않은 여성들이 사회적 제약과 자신의 의지부족으로 무언가를 자꾸만 포기하며 살아간다. 나또한 사랑에 눈이 멀어 이성을 잃고 해맨 경험이 있다. 감성적으로 여성은 분명 남성보다 풍부한것은 확실한것 같다. 이런면이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기보다는 제약이 될때가 상당히 많다는 점을 느낀다. 요즘 나는 이책과 다른 여성학책을 몇권 읽은 후 나의 여성성을 충분히 발휘하며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가슴을 조화 시켜 보리라는 힘을 얻었다. 차별과 편견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가 어릴때 위인전을 읽고 나도 저렇게 대단한 사람이 되리라 두 눈을 이글거리던 때가 기억난다. 그때와 비슷한 기분이다..하하하 |
| 늘 여자라는 것이 불만이었던 내게 이 책은 그동안 내가 얼마나 비겁하고 용기없는 그저 불평만 할줄아는 그런 사람이란걸 일깨워 주었다..여자라서 하지 못할것들을 미리 생각하고 여자라서 안돼겠지 여자니까 혼자서는 어려워!!늘 이런 생각속에 지냈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가를.... 이책의 주인공들은 거의 대부분 여자를 인간이라기 보다는 그저 하나의 동물이상으로 보지않았던 시대에 자신의 분야에서 여자라는 일종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온갖차별과 편견에 맞서 최고에 올라갔다..지금의 세대들도 많은 차별과 성적 편견을 느끼고 어려워하는데 그시대는 더 무슨말이 필요하랴 자신이 여성이기 이전 인간임을 깨달았던 그녀들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
| 작금의 세계는 여성들의 사회진출의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이 여성에 대한 보수적인 사회에서 조차도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비일비재 하면서 남성이 직장에 나가 돈 벌고 여성은 가정을 지키는 말은 옛말이 된듯하다. 나는 남자지만, 여자들이 사회에 진출해서 큰 업적을 이루는 것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남자냐 여자냐를 떠나서 어려서 부터 위인전이라는 책을 보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인전에는 대부분이 남자고 여자로 유명한 사람은 퀴리부인,나이팅 게일,헬렌 켈러 같은 아주 극소수의 여성만이 나온다. 그러다 보니 많은 여자 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그외에 세계에 큰 업적을 이룬 여성에 대해서 까막눈이 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책이 어린 여자아이들이 읽기에는 수준이 높지만... 분명 야망을 갖은 여자에게는 시사점이 될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위인이라는 것은 위대한 인물 (주로 세계인을 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버림)을 말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여성들이 다 위대한 인물이지는 않은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각각의 분야에서 큰 획은 근것또한 사실이다. 이책은 원대한 목표를 갖고 사회에 진출하는 여성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줄수 있는 시금석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