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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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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묘라면 모세혈관 복구 테스트를 했을 때 2초 안에 다시 분홍색으로 잇몸색이 돌아온다고 한다. 실제로 책을 보고 난 후 여섯 마리 집냥이 모두 테스트를 해 보았다. 일단 안심! 육묘 모두 금새 핑크색으로 돌아왔다. 혈액순환은 잘 되고 있지만 한 녀석에게서 약간 입냄새가 나서 바로 치카치카 양치를 시켜본다. 이 녀석,  길냥이 생활을 하다가 집냥이로 들어온지 채 몇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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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묘라면 모세혈관 복구 테스트를 했을 때 2초 안에 다시 분홍색으로 잇몸색이 돌아온다고 한다. 실제로 책을 보고 난 후 여섯 마리 집냥이 모두 테스트를 해 보았다. 일단 안심! 육묘 모두 금새 핑크색으로 돌아왔다. 혈액순환은 잘 되고 있지만 한 녀석에게서 약간 입냄새가 나서 바로 치카치카 양치를 시켜본다. 이 녀석,  길냥이 생활을 하다가 집냥이로 들어온지 채 몇 달이 되지 않아 체내 독소빠지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더니 입냄새 없애는데도 좀 시간이 소요될 듯 하다.

 

우리집 냥이들은 감사하게도 지난 7년간 특별히 아픈 적이 없었다. 요근래 첫번째 냥이가 응급으로 입원한 적을 빼곤 건강검진이나 중성화, 접종 등의 이유로 병원을 방문한 이외 아파서 간 적은 없으니 집사로서는 축복을 받은 셈이다. 하지만 작은 조짐(?)에도 허둥대던 초보집사 시절, 아무리 많은 고양이 서적을 구매해서 읽어보아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알지 못해서...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했기에... 지금은 몇몇 수의사와 1:1 문의를 열어두고 그때그때 문의를 드려 놀란 심장을 쓸어내리곤 한다. 그리고 다묘 가정 혹은 오랫동안 고양이를 반려한 이웃들의 도움도 종종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 서적이 필요한 까닭은 '사랑' 때문이다. 좀 더 알고 싶은 마음, 알아두어야 할 책임, 몰랐던 새로운 정보 등등이 있어 고양이 관련 서적이 새로 나오면 빠짐없이 구해 보는 편이다. 나란 집사는-.

 

수의사가 쓴 책, 집사가 쓴 책, 외국 번역 서적, 고양이 마사지, 초보집사를 위한 서적, 늙은 반려동물을 위한 내용 등등...세상에는 수많은 관점에서 쓰여진 반려동물 서적들이 있다. 그래서 일부 내용들은 겹치기도 하고, 이제는 초보 집사의 딱지는 그나마 뗀 나 같은 독자에겐 필요없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단 한 장이라도 새로운 내용이 있거나 몰랐던 사실이 기재되어 있다면 그 책은 큰 의미를 지닌다. 그 한 줄이 큰 도움으로 되돌아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집사 7년차. 나는 잘 하고 있는 것일까?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으로 체크해 보기로 했다.

 

 

사람 의사와 달리 수의사는 환자인 동물 뿐만 아니라 그 보호자인 견주나 집사에게서도 병력에 대한 정보를 들어야 한다.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어떤 음식이나 약들을 복용하고 있는지 그들 앞의 환자와는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의사에게 적극 협력하기 위해 집사는 병원에 가기 전 몇몇가지들을 준비해야만 한다. 묻고 싶은 내용, 배변 습관, 먹는 사료나 간식 등의 기본 정보는 평소 메모해두는 것이 좋다. 응급이 아니라면 진료도 미리 예약을 해 두면 편하고 이동 시간을 고려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는 것 또한 집사의 할 일이다.......> 자주 내원 할 일은 없었지만 대체로 잘 지켜졌다고 본다.

 

고양이의 감정을 읽으려면 몸짓, 자세, 행동, 소리를 이해해야 한다는데 짧게는 1년 길게는 7년을 함께 해 온 고양이들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산다. 그 성격이나 특징은 가족으로 함께 살아온 집사가 누구보다 잘 알지 않을까. 아직 깨물깨물 습관을 버리지 못한 나랑이가 물려고 하면 재빠르게 뒤로 빠지거나 아예 손을 쑤욱 밀어준다. 그러면 녀석은 눈치를 보면서 살짝만 이를 가져다 댄다. 녀석도 이제는 안다. 물면 아파한다는 것을. 호기심 많은 고양이인 호랑이는 뭐든 새로운 것이 생기면 먼저 내어주고 관찰하게 한 뒤 흥미가 떨어지면 포장을 풀거나 가져와야지 그렇지 않으면 마치 상어가 먹이를 가운데 두고 빙빙 돌듯이 내내 그 물건 주위를 맴돌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질 못한다. 이렇듯 내 고양이의 습성이나 성격을 알게 되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게 되어 편하다. p37에서 보여주듯 꼬리언어를 익히지 않아도 표정만 봐도 서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게 될 때가 있는 것이다.......> 내식대로 판단할 때도 있겠지만 '야옹~냥~ 하악~ 어우~아르르~ 에에'등의 소리만으로도 녀석들의 기분이 파악이 된다.

 

수분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했던 두 가지 일은 집안 곳곳에 물그릇을 두어 항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했고 물을 부어 캔을 급여한 일이었다. 턱드름 방지를 위해 플라스틱 그릇을 스테인리스 스틸로 바꾸었다가 몇 년전부터 도자기 그릇으로 다 교체했다. 사료 그릇이 살모넬라균으로 덮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부터는 세척도 꼼꼼히 더 신경쓸 작정이다. 몰랐던 건 집안에서 콤콤한 소변 냄새가 날 때는 자외선 전구를 이용하여 그 장소를 찾아낼 수 있다는 거다. 동물의 배설물 때문에 얼룩진 부분은 초록색 형광으로 표시된다고 하니 고양이는 진정 집사를 csi로도 변신 시킬 수 있는 영리한 동물임에 틀림이 없는듯 했다..>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단계를 거쳐 합사를 시도하다가 최근 완전 합사를 하고 있는데, 하악질도 하고 싸움이 격해(?)질 때도 있지만 한 공간에서 잘 적응들을 해 주고 있어 흐뭇했다. 다만 어미묘가 왜 가까이 있는 다른 냥이에게 대신 화풀이를 하나? 했더니 이 역시 일반적인 반응이었다. 어찌 할 수 없을 때 곁에 있는 고양이에게 화풀이를 한다거나 빗자루 등이 쓰러져 큰 소리가 나는 이유가 다른 고양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니....고양이나 사람이나 오해하는데는 장사가 없다 싶어져 웃음이 났다....>알고 나면 큰 일이 아닌 일들이다.

 

책은 초보 집사부터 오래된 집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팁을 건져갈 수 있도록(?) 목차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내게 가장 유용했던 정보는 제일 마지막 파트인 <나이든 고양이와 생활하기> 편이었다. 큰 고양이가 올해로 7살. 출산을 거쳤고 그 딸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녀석은 참 동안이지만 그래도 이젠 점점 나이든 고양이가 되어갈 녀석이기에 집사는 미리 마음과 환경의 준비를 해 두어야만 한다. 당뇨, 심장질환, 신부전 등에 대한 공부도 좀 더 디테일하게 해 두어야만 하겠고...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변해가는 것들이 있다. 원래부터 심플한 것을 좋아하긴 했지만 고양이들이 다칠만한 가구나 물건들을 없애거나 치우면서 집안은 정말 심플해졌다. 꼭 필요한 것만 두면서 고양이들에게 안락한 방석이나 스크래쳐 같은 것들은 최대한 군데군데 두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두고 있다. 물과 사료는 총 4군데, 5개의 화장실은 1층과 2층에 나누어 배치해두었고 뜯거나 삼킬만한 것들은 아예 치워 버렸으며 방묘창을 설치하고 쓰레기통이나 봉지는 중문 밖이나 화장실 안에 두고 철저하게 문을 닫으며 살고 있다. 환기를 위한 창에는 방묘창을 꼼꼼히 해 두는 것으로도 모자라 오픈 할 때는 가급적 그 근처에서 머물렀다가 창을 닫는다. 걱정도 팔자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자칫 작은 방심이 가족을 잃어버리는 일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신경쓰며 사는 편이다.

 

부지런을 떠는 집사는 아니지만 쓰다듬어준다거나 대화하는 일에는 인색하지 않으려 애쓴다. 고양이라고 다 같지는 않았다. 6마리 모두 성격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이 달랐다. 그래서 지루할 틈이 없다. 집사로 사는 일은.

 

책의 마지막에 그런 물음이 적혀 있다. "넌 지금 무슨 생각을 하니?"라고. 늘 궁금한 질문인데, 언제나 내 고양이들은 답을 해주는 것 같은데 우린 서로 언어가 달라 정확하게 들리진 않는 듯 하다. 다만 그 느낌!! 내가 너를 소중히 여기고 네가 나를 믿고 사랑한다는 그 느낌만큼은 충분히 전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책을 통해 체크하면서 참 행복했다. 적어도 이 정도는 잘하고 있는 것 같아서...

i*****i 2016.02.19.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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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고양이 식구가 생길지 모른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라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듣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내가 입양할 고양이는 노르웨이숲이지만 이 책에서는 소개한 사랑받는 5개 품종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서로 친하게 지내기 어려운 것은 두 종간의 언어표현이 반대인 것이 많아 그렇다고 들었다. 공격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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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고양이 식구가 생길지 모른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라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듣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내가 입양할 고양이는 노르웨이숲이지만 이 책에서는 소개한 사랑받는 5개 품종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서로 친하게 지내기 어려운 것은 두 종간의 언어표현이 반대인 것이 많아 그렇다고 들었다. 공격표시와 친근감을 나타내는 행동도 서로 반대인 것처럼 말이다.

유튜브를 통해 강아지의 행동교정이나 훈련법은 많이 접하고 신기하게 봤는데, 고양이 관련 교육이나 훈련은 없어 고양이란 동물은 훈련이 불가능 한 것으로 알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놀이 훈련과 문제행동이 있을 경우 이를 교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말이 많은 고양이 교정법은 고양이의 새로운 성격을 알 수 있어 신기했고, 깔끔쟁이 고양이 성격을 이용한 고양이 출입금지시키고 싶은 곳에 양면테이프 붙이는 방법도 신선했다.

고양이는 도도해 스스로 내키지 않으면 어떤 행동도 하지 않지만, 고양이의 흥미를 끌면 훈련도 가능하다고 한다. 고양이 산책훈련은 산책냥이라 불리는 노르웨이숲이 오면 꼭 해보고 싶었다. 실내생활과 응급처치도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었고, 사진이 많아 쉽게 읽을 수 있었다.

고양이와의 새로운 동거에 걱정스러운 마음이 많이 앞섰는데, 이 책으로 어느 정도 준비는 된 것 같다. 강아지 전용 동물병원에 이어 고양이 전용 동물병원도 생긴다고 하고 주위에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늘 신경쓰고 돌봐줘야 하는 강아지보다 몇 일정도 집에 혼자 놔둬도 알아서 잘 지내는 고양이의 습성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더 잘 어울려서 그런 것은 아닌지 생각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선진국이 될수록 강아지보단 고양이를 더 많이 키우게 된다는 글이 떠올랐다.

이 책에서 소개한 아파트 빌라에서 고양이 제대로 키우기 같은 작가의 다른 책들도 궁금했고, 새로운 식구를 맞을 날이 기다려 진다.

g***o 2016.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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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 저자 : 아덴 무어 , 출판 : 보누스 , 가격 : 12,000 / 판매 : 10,800 ♥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것 이라는 책을 읽고집에서 하는 건강관리, 고양이와 대화하기, 미용과 위생, 식사와 영양, 문제 행동 다스리기, 즐거운 놀이 훈련, 실내 생활, 화장실 교육, 여행 함께하기, 반려동물 응급 처치, 다양한 친구 맺기, 생활비 절약하기, 어린 고양이 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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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

♥ 저자 : 아덴 무어 , 출판 : 보누스 , 가격 : 12,000 / 판매 : 10,800 ♥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것 이라는 책을 읽고

집에서 하는 건강관리, 고양이와 대화하기, 미용과 위생, 식사와 영양, 문제 행동 다스리기, 즐거운 놀이 훈련, 실내 생활, 화장실 교육, 여행 함께하기, 반려동물 응급 처치, 다양한 친구 맺기, 생활비 절약하기, 어린 고양이 돌보기, 나이 든 고양이와 생활하기 , 더 읽을거리 , 찾아보기, 사진 출처등을 알려주는 고양이에 대한 도서이다.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알약 먹이는 방법과 물약 먹이는 방법이 있는데,

고양이가 건강하게 자라날 확률은 100퍼는 없는거같다

사람도 마찬가지처럼 아프면 병원 가야하는 상황이 있을테고,

고양이를 건강하게 키울 집사의 욕심도 많을꺼다

그렇게 보면 우리 고양이는 폴드이기 때문에 크면서 관절이 안좋아진다고 말을 해준다.

또한 눈물에 많이 고이게 되면 그것조차도 안좋기 때문이다

그래서 약먹이는 방법을 배우면서도 한번에 먹이긴 쉽지않다

고양이카페를 알바할때도 알약은 먹이질 못하겠다고 하면서 캡술만 따서 가루약만 털어서 캔으로 주곤 했는데 우리 고양이도 그렇게 주게 되었다

눈치가 좋으면 캔으로 줘도 먹질 않는 아이들도 많다..

고양이의 감정표현은 애정, 공격성,불안, 지루함, 호기심, 강박 장애, 쾌활함(관심추구형), 사냥 본능 을 알아볼수 있다

고양이든 사람이든 감정이란게 있다 말은 못하지만 감정으로 말한다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꼬리로 알아보는 고양이의 감정을 읽어낼수 있는데요


1, 물음표 모양 꼬리 : 고양이가 반려인과 놀고 싶어 한다는 의미다

2. 꼿꼿하게 세운 꼬리 : 고양이가 자신감 넘치고 만족스러운 상태라는 의미다.

3. 부풀린 꼬리 : 겁먹은 고양이는 털을 세워 자신을 부풀린다.

4. 살랑살랑 흔드는 꼬리 : 꼬리를 양옆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것은 먹잇감에 집중하고 있다는 의미다.

5. 세차게 흔드는 꼬리 : 이는 고양이가 불쾌하다고 보내는 경고이므로 간과해서는 안된다.

6. 감춘 꼬리 : 겁을 먹거나 복종적인 고양이는 꼬리를 몸 아래로 집어넣는다.


고양이의 꼬리를 쳐다보면 어쩜 저렇게 표현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면서,
내가 건들게 되면 귀잖아 할때도 있고, 좋아할때도 있지만 거의다 귀잖아 할 꼬리가 많다.
물론 꼬리도 표현하지만, 눈으로도 표현하기도 하다.


고양이도 기다려! 하면 기다릴줄 아는 고양이인가요?

신기신기... 하지만 저희 아가는 기다려 같은건 모르는 어르신입니다


물어오기 라는 훈련도 보여집니다

공이나 휙 던지면 물어와서 집사한테 던져달라고 놀아달라고 하는 개냥이도 있는데요

너무 귀엽기도 하고 어쩜 우리 아가는 안주워오나 던져볼때도 간혹 있지만 주워오지 않는 도도시크함을 

뽑내주는 메알공쥬님.

흐그흐그 그으래 넌 도도한 고양이지 라고 생각을 다시 넣어놓고 다시 도전 하지만 그자리인걸 어쩌겠어요.


전 세계 반려동물 의료보험.

반려동물도 보험을 낼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저는 들어보긴 했지만 책으로 알려주니 이런 팁을 알려주다니 라면서

이렇게 영국 보험 가입률은 25퍼센트고, 한국은 0.1 퍼센트에 불과한다고 알려주네요.

아직 한국인은 반려동물에 대해 의료보험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으신지,

이글을 보게 되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당신의 고양이는 몇살인가요?

고양이의 1년이 인간의 7년에 해당 한다는 말을 잊어라.

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속설이다.

만 1살인 고양이가 만 15살인 인간과 같다고 말한다.

생후 2년이 지난 고양이의 1년은 인간의 4년에 해당한다.

고양이는 보통 20년을 살수 있는 집고양이다.

하지만 길고양이들을 보면 생명력이 줄여들기도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음식을 먹다 보니 소금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고양이는 배부르지 않지만 배가 빵빵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언제쯤 고양이도 사랑받는 날이 오게 되면서 길고양이도 오래 살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고양이 학대 마저도 넣어둘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이라는 책이다.



 ▶ 책소개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은 미국에서 백만 명 이상의 반려인이 선택한 최고의 반려동물 지침서다. 이 책의 저자 아덴 무어는 반려동물 전문가로서 고양이의 행복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비법을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고양이가 나에게 무엇이 좋다고 말하는지, 곤란에 빠진 고양이를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를 알아보자. 고양이에게 진정한 친구로 다가설 수 있는 방법이 가득 담겨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n****f 2017.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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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워보려고 한다. 평소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막상 책임감을 갖고 키우려고 계획하다보니 내가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급하게 몇 권의 책을 구입하고 정독하는 중이다. 그중 이 책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 책은 고양이를 키우는 지인에게 추천받은 책이기도 하다.그야말로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다 담고 있는 책.쉽고 재미있게 읽히고 많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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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워보려고 한다. 평소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막상 책임감을 갖고 키우려고 계획하다보니 내가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급하게 몇 권의 책을 구입하고 정독하는 중이다. 그중 이 책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 책은 고양이를 키우는 지인에게 추천받은 책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다 담고 있는 책.

쉽고 재미있게 읽히고 많은 자료와 정보를 소개해주어 좋았다. 고양이를 키우면서도 틈틈히 꺼내 읽어볼 것 같다. 개인적으로 구입한 도서 중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

나처럼 고양이 초보자들에게 강추한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17.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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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이 책에서는 고양이가 나에게 무엇이 좋다고 말하는지, 곤란에 빠진 고양이를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고양이에게 진정한 친구로 다가설 수 있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는 건강관리방법과 미용과 위생, 응급처치 방법 그리고 문제행동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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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이 책에서는 고양이가 나에게 무엇이 좋다고 말하는지, 곤란에 빠진 고양이를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고양이에게 진정한 친구로 다가설 수 있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는 건강관리방법과 미용과 위생, 응급처치 방법 그리고 문제행동 다스리는 방법등이 파트별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반려동물인 개와 또 다른 성격을 지닌 고양이의 성향을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며 문제행동등이나 독특한 행동등을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알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어릴 때 고양이를 6년 가까이 키워봐서 잘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고양이에 대해 진정한 반려동물로 대하고 키우는 데는 조금 미숙한 것 같습니다. 고양이는 정말 영리하며 한편으로는 강아지보다 조금 더 영악하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도 약한 동물인 것을 더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고양이와 교감을 더 나누는 방법도 배우고 더 잘 키우는 법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반려자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주면  어떤 반려동물보다 더 끈끈한 교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책에서 안내하는 가계비를 절약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방법을 참고하면서 고양이를 키운다면 더욱 더 현실적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h*******2 201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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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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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어느날 새끼고양이 울음소리에 끌려 그 아기와 인연이 되어 밥을 주고 아이들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유년시절이였던가 동네 골목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를 보고 무척이나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었기에 다가가기가 힘들었는데 어찌나 울던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그 무서움도 두려움도 잊게 하는 묘하게 끌리는 아이들이였다. 고양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기에 이 책을 들여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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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어느날 새끼고양이 울음소리에 끌려 그 아기와 인연이 되어 밥을 주고 아이들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유년시절이였던가 동네 골목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를 보고 무척이나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었기에 다가가기가 힘들었는데 어찌나 울던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그 무서움도 두려움도 잊게 하는 묘하게 끌리는 아이들이였다. 고양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기에 이 책을 들여다 보게 되었는데 의외로 모르고 있었던 것들이 많았다. 


강아지와는 다르게 고양이는 전혀 다른 것들이 많다. 느긋하게 여유로움이 보이기도 하고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낮잠을 자기도 한다. 집에 있는 고양이는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외로 길고양이 아이들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나름대로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그 아이들을 보면 매 번 놀랍고 기특하기도 한다. 


이 책은 고양이에 대해 궁금햇던 마음들을 해결해 준다. 고양이들도 훈련을 통해서 다양한 것들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 준다. 아이를 위해서 하는 놀이훈련 화장실을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실내에서 생활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 것은 정말로 행복하고 생활에 많은 활력을 주기도 한다. 그들과 함께 하는 정말로 유용한 팁을 주기도 한다. 고양이와 친해지고 싶고 키우고 싶다면 한 번쯤 이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 마음을 알아가는 마음들이 행복해질 것이다.

b****6 201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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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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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제목만 봐도 엄청 궁금했던 책이다. 제목도 그렇지만, 문구에 눈빛만 보고도 네가 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참 마음에 들었다. 나는 고양이를 오랫동안 키우고 있는 애묘인이다. 하지만 도도하신 고양이님의 마음을 100%는 알 지 못한다. 그래서 좀 더 고양이와 사랑하고 싶어서 이 책을 보았다. 오래 키우다보니 기초적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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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제목만 봐도 엄청 궁금했던 책이다. 제목도 그렇지만, 문구에 눈빛만 보고도 네가 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참 마음에 들었다.

나는 고양이를 오랫동안 키우고 있는 애묘인이다. 하지만 도도하신 고양이님의 마음을 100%는 알 지 못한다. 그래서 좀 더 고양이와 사랑하고 싶어서 이 책을 보았다. 오래 키우다보니 기초적인 내용은 아는 것들이 많았지만, 초보자들은 모를 수 있는 정보들이 많아서 꼭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특히 개와 달리 고양이는 꼬리의 기분이 다르다. 고양이는 꼬리를 높게 꼿꼿이 들고 다니는 건 매우 만족스럽고 기분 좋을 때다. 개는 반대라고 알고 있다. 그리고 고양이의 울음소리도 있다. 고양이는 보통 잠을 자고, 혼자 잘 놀기 때문에 잘 울지 않는다. 하지만 고양이가 야옹, 이나 냥. 하고 짧게 울 때는 뭔가 요구하는 게 있다. 밥이 부족하거나, 놀아달라는 거나, 화장실을 치워달라는 것이나. 다양한 의미가 있으니. 고양이가 주인을 부를 때는 잘 안 생기는 기회니, 이때 꼭 관심가져주고 놀아주기를.

 

  그리고 기본 중의 기본. 고양이에게 주는 음식 일 것이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먹는 우유, 참치캔을 주는데. 고양이는 소 우유에 소화못 시키는 성분이 있어 절대 주면 안된다. 참치캔도 마찬가지로 기름기가 많아 절대 주면 안 된다. 고양이 전용 우유와 캔사료를 주어야 한다. 그 외에도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을 잘 알아두면 두고두고 유용할 것이다.

  중반에 고양이와 놀이훈련도 신기했다. 보통 사람들은 개는 훈련이 되지만, 고양이는 훈련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양이도 사랑과 애정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고양이에게 이리와, 앉아, 일어서, 기다려도 할 수 있다. 노력해서 안 되는 건 역시 없나보다.

 후반의 고양이 응급처치하는 방법도 참 마음에 들었다. 보통 사람 응급처치조 잘 모르는데, 고양이 응급처치는 더 잘 모를 것이다. 하지만 위급한 상황은 안 오는 게 좋지만, 만약에 오더라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읽고 외워두면 좋을 것 같다. 그럼 위기의 순간이 다가와서 고양이를 안전하게 빠르게 진료할 수 있으니 말이다.

 

 현명하게 돈을 쓰는 법도 마음에 들었다. 종종 사람들이 사료값이 많이 든다고 저렴한 사료를 먹이곤 하는데, 저자는 질 좋은 사료에 돈을 투자하라고 말한다. 좋은 사료를 먹어야 고양이가 건강하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결과적으로 잔병치레가 없어서 병원비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고양이를 위해 홈메이드 요리도 해주고, 고양이 전용 치약, 예방접종, 할인점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절대 절약하지 말아야 할 것이, 1년에 두 번 동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게 하는 것이다. 질병은 빨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 말이다.

 이렇게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들이 참 많다. 또 엄청나게 귀여운 고양이 사진이 많아서 보는 내내 눈이 즐겁다! 나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다른 고양이 사진을 보면서 또 다른 고양이를 새로 입양해 오고 싶은 마음도 불끈불끈 들곤 한다. 이 책을 읽고 부디 고양이와 행복하게 지내길.

v***o 2016.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입문용으로 안성맞춤! 초보 고양이 집사에게 강력추천!《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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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나도 이제 고양이와 함께 한지 14년이 넘어가는 나름(?) 숙련된 집사이다. 현재 14살 된 노령묘 하나, 늘 똥꼬에 똥을 달고 다니는 뚱냥이 하나(뚱뚱해서 똥꼬를 핥을 수 없음), 만성 신부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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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나도 이제 고양이와 함께 한지 14년이 넘어가는 나름(?) 숙련된 집사이다. 현재 14살 된 노령묘 하나, 늘 똥꼬에 똥을 달고 다니는 뚱냥이 하나(뚱뚱해서 똥꼬를 핥을 수 없음), 만성 신부전을 앓고 있는 바보 하나(그냥 하는 짓이 바보임), 예민하고 겁이 많은 녀석 하나(맘에 안 드는 것이 있으면 피오줌을 쌈) 이렇게 길에서 살다가 우리 부부를 집사로 선택한 4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산다. 나도 시작은 1마리였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5마리가 되어있었다. 내가 아는 지인은 며칠 전에 술집 앞에서 데려온 1마리를 더해 9마리가 되었고, 한 후배는 임신 묘가 집 안까지 당당하게 따라오는 바람에 키우던 1마리를 더해 총 6마리가 되기도 했다. 이렇듯 고양이는 1마리를 키우는데 적응이 되면 무지막지하게 식구가 늘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동물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주위에 냥이를 입양하는 사람이 하나 둘 늘면서 본의 아니게 상담을 해주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공통적으로 물어오는 것들은 개와 다른 고양이의 습성, 먹이, 건강관리, 털과 손톱, 모래 사용과 관리를 비롯한 위생관리, 중성화 수술을 비롯한 질병에 대한 궁금증, 놀이와 산책 등이다. (쓰고 보니 모두 다 인 것 같다.) 보통 처음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면 모래와 화장실, 사료 정도는 챙기는데 활기 왕성한 아깽이(성묘가 되기 전 어린 고양이)를 입양하면 그 때부터 상상하지도 못한 일들과 마주하게 된다.


이 녀석들은 밤낮이 없이 활동하는데다 성격이 활발하다면 집안의 온 물건을 어질러 놓고 벽지와 쇼파는 손톱으로 다 긁어 놓을 것이다. 사람 사물 할 것 없이 물고 뜯고 맛보는 격랑의 아동기를 보내고 성묘가 될 때쯤 또 한 번 ‘발정’의 고비를 맞을 것이니 밤낮없이 울부짖고 온 집안에 오줌을 찔끔찔끔 싸며 이성을 찾을 것이다. 그러다 간혹 집을 나가버리는 냥이도 있고 요행히 집으로 돌아오더라도 아마 배는 불러있겠지. 그러다 좀 온순해져서 함께 살만한 중년이 되면 이젠 서서히 질병들이 생길 것이다. 치아가 빠지거나 살이 찌기도 하며 관절이나 배설기관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 그러다 나이가 들어 노령묘가 되면 밥 먹는 것도 힘들고 때론 중병이 생기거나 우울증과 치매가 올 지도 모른다. 이후 우린 냥이의 장례식을 준비해야하고 어쩜 다양한 이유로 생각보다 일찍 냥이를 보내는 고통을 겪을 지도 모른다.


집사들은 이 모든 격랑에서 정신을 차리고 적정한 때에 적절한 해결책을 간구해야 하며 생의 고비마다 냥이들을 더 세심하게 보살펴야 할 것이다. 나 또한 냥이들 질병으로 병원에 들락거리며 울고 잠 못 자고 고민하며 녀석들의 병원비와 생명 앞에 ‘돈’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다. 먹이는 사료를 고민하고 쓰는 모래를 몇 번이나 바꿔주고 좀 더 좋아하는 장난감을 찾기 위해, 인간과 생활 싸이클을 맞추기 위해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들을 겪었다. 중간에 이사도 했고 새로 들어오는 아이와 기존 아이들의 싸움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르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주위 집사 선배들의 조언도 얻고, 인터넷 카페나 동호회에 가입해 정보를 얻기도, 관련 책을 읽으며 도움을 받기도 했다. 이 책《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은 내가 겪었던 모든 것을 압축해 놓은 것 같은 책이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명쾌하게 중요한 부분만 콕콕 찍어 설명하고 있는데, 거의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다른 고양이 관련 서적들과 다른 점이 바로 이것이다. 또한 선명하고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은 초보 집사들이나 냥이 입양전의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내가 생각 할 때 이 책은 냥이를 키우는데 궁금하거나 필요한 부분에 즉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뭔가 도움을 받고 싶은데 책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펴서 읽을 수 있다. 또한 다른 책에선 발견하기 힘든 ‘생활비 절약하기’ 와 ‘나이든 고양이와 생활하기’ 챕터의 ‘고양이 치매’ 같은 부분은 참으로 인상적이었는데 보통 책들에서 보기 힘든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분명 삶의 질이 나아진 고양이들은 오래 살 것이고 젊은 고양이와 다른 부분이 있을 것이다. 내가 가장 놀랐던 건 고양이들도 사람처럼 우울증을 앓고 치매도 온다는 것인데 이 책에서 치매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 반가웠다.


종합하면 이 책은 ‘입문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이 책을 기본으로 특별히 궁금한 부분에 대해선 좀 더 깊이 있게 다룬 다른 책들을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러나 고양이는 대표적인 반려동물인 개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지의 부분이 많은 동물이다. 동물 병원이라고 해서 모두 고양이에 대해 잘 아는 건 아니라는 것을 아픈 냥이들의 치료를 위해 병원을 전전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다. 난 이제 고양이 입양에 대해 물어오는 사람들에겐 ‘입양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래도 입양하여 집사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에겐 최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하려고 노력한다. 이 책이 이런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r********a 2016.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나의 고양이에 대해 더 잘 알고 사랑하자~
"[서평][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나의 고양이에 대해 더 잘 알고 사랑하자~" 내용보기
인터넷으로 정보를 수집하기에 모자름이 없는 정보화 시대이지만 "백과 사전" 처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책이 있었으면 했던 찰나에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이책을 받고나니 책상에 두고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뒤적이거나 심심할때 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했고이 책을 차근차근 읽다 보면 내가 궁금해 하지 않았지만 고양이에 대해 알아야 하는 중요한 사항도 잘 알
"[서평][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나의 고양이에 대해 더 잘 알고 사랑하자~" 내용보기
인터넷으로 정보를 수집하기에 모자름이 없는 정보화 시대이지만 
"백과 사전" 처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책이 있었으면 했던 찰나에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책을 받고나니 책상에 두고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뒤적이거나 심심할때 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했고
이 책을 차근차근 읽다 보면 내가 궁금해 하지 않았지만 고양이에 대해 알아야 하는 중요한 사항도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책" 이라는 것에 대해 아날로그적으로 접하는 것이 익숙한 나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태어난지 약 두달 정도 되는 고양이가 우리집에 오는 동시에 같이 내 품에 들어왔다.
고양이가 말을 할수 있다면 이런 책이 필요하지 않겠지만
고양이의 눈빛만 보고도 고양이의 마음을 알수 있어야 하고 야옹하는 소리로도 그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야 하며
처음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한 나에게 이책은 안내서와 같은 맞춤형 필독서였다.

처음으로 내가 접한 것은 [고양이의 감정 표현] 이라는 페이지였다.
고양이가 하는 행동이 어떤 감정을 나타내는 것인지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좀 더 정확히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어떨때 나에게 신뢰를 나타내는 것인지~ 어떨때 나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것인지도 궁금했고
어떤 모습이 고양이의 공격성인지~ 어떤 모습이 고양이의 불안한 모습인지도 궁금했으며
놀고싶을때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이런것들이 궁금했다.

고양이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만큼 고양이의 감정을 잘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것 같았다.

그다음에 주의깊게 봤던 부분은 [고양이의 생각] 이라는 페이지였다.
여기에서 내가 제일 관심이 갔던 것은 "꼬리로 알아보는 고양이의 감정" 이었다.
기존에 꼬리 = 감정의 상관관계가 매우 헷갈렸는데...
이 책으로 확실하게 정리를 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마치...헷갈리는 규칙, 복잡한 규칙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렇게 이 책에는 고양이에 대해 차근차근 하나하나 단계별로 정리가 되어있었다.
고양이의 감정이나 생각 뿐만이 아니라
집에서 고양이를 기를때 주의해야 할 점들, 고양이와 병원가기, 고양이와 외출하기 이런 생활에 관련된 부분들도 있었고
고양이와의 놀이, 고양이 훈련하기, 고양이의 문제 행동 고치기 이런 부분들도 있었다.
정말 고양이를 키울때 기본으로 알아야 하는 사항에 대해 잘 나와있었다.

특히나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 있었다.
우리집에 온 아기고양이가 장난치면서 손가락을 무는 행동이 너무 귀여웠었는데
이 책에서 그런 행동을 고쳐야 하며 "사람의 손 = 쓰다듬는 것" 으로 인식하도록 손가락을 무는 행동을 고쳐야 한다고 나와있었다.
귀엽다고 지나칠 수도 있는 행동들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다.

고양이를 키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다.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과 연관지어서~ 더 읽으면 좋을것 같은 책들에 대한 소개도 간단하게 나와있었다.
또한 백과사전 처럼 그때 그때 찾아서 읽을 수 있도록 찾아보기 페이지도 있어서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고양이와 함께 이 책을 곁에 두고 여러가지고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이 후기는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으로만 작성되었습니다 *


c******2 201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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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누스 측의 제공으로 읽게 된 책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집에 놔두고 필요할 때 꺼내서 읽을 만한, 얇은 책이다. 기본적인 이 책의 컨셉은 내가 느낀 바로는 '처음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는 사람'에게 특히 포커스가 많이 되어있다. 물론 늙은 경우를 다루는 부분들도 많지만 책에서 다루는 다양한 부분들 중 상당수가 '새기 고양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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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보누스 측의 제공으로 읽게 된 책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든 것'.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집에 놔두고 필요할 때 꺼내서 읽을 만한, 얇은 책이다. 

기본적인 이 책의 컨셉은 내가 느낀 바로는 '처음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는 사람'에게 특히 포커스가 많이 되어있다. 물론 늙은 경우를 다루는 부분들도 많지만 책에서 다루는 다양한 부분들 중 상당수가 '새기 고양이'의 버릇 들이기, 어디가 아플때, 지혈 등등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표지의 고양이만 봐도 이 책을 안 읽을 수가 없는...


책의 내용은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고양이에 대한 총론을 다룬다. 그리고 각각의 특별한 상황들 에서의 고양이를 어떻게 care해야 하는지 등을 다루는데 상당히 집사들이라면 많이 접할 만한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책 내용을 그대로 다 가져와서는 책 내용이 스포일러가 되어버리니 그러진 않겠지만, 몇몇 인상적인 부분만 살짝 가져와서 책의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 등을 해보고자 한다. 




 이 부분은 내가 학교 학부 시절 '동물행동학' 과목에서도 처음에 배웠던 부분이다. 실제로 이 표현은 고양이가 겉으로 드러내는 표현 중에 가장 가시적이고, 확실한 표현이라는 생각이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한다면 '발라당' 뒤집어지는... 간식 등을 앞에 두었을때 보이는 복종의 표현이 있을 것 같다. 


이 이후에는 이 책에서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생기는 다양한 애로사항들에 대한 반응법을 적어두는데, 아래 그 중 대표적인 것을 가져와 보았다. 





사실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이 친구가 활발하다 보니 지혈할 일이 생기곤 한다. 그때 당황하거나 큰일 나는 거 아닌가 걱정하는 집사 분들도 많을 듯 해서 이게 가장 도움이 되려나 싶었던 부분. 특히 발톱을 깎거나 할 때도 많이들 피가 난다. 


아기고양이 물품을 정리해 둔 부분이다. 


 고양이를 들이는 것은, 정말 가족을 집에 들이는 것이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만큼 그리고 그 가족이 인간이 아닌 만큼, 고양이란 종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지 않을까? 우리보다 일찍 늙기에 나중에는 늙은 아이까지 케어를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책임감있게 키우는 게 중요한 부분일 거라 생각한다.  

h******2 201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