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문고에 새 책이 들어왔길래 빌려봤는데 내용이 아주 괜찮았다. 그 책이 바로 이 책인데 이 책은 아이들이 읽어도, 부모님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아니, 부모님들이 읽는편이 더 좋을듯 하다. 요즘 시대의 부모님들 중에는 일에 쫓겨 가족들에게 사랑을 주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 부모님들은 진짜 소중한 것이 가족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일에만 쫓겨 산다. <크리스마스 상자>의 주인공 남자도 일에 쫓겨 딸에게 잘 대해주지 못하나 크리스마스의 참 뜻과 크리스마스의 첫 선물의 의미를 알고 딸인 제나에게 충실(?)한 아버지가 된다. 비록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부모님께 생신 선물로 이런 책을 한 권 선물해 보는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