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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실망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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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의 사카모토 료마를 난세에서 구한 국가적 영웅이라고 본다. 그래서 그런 료마가 어떻게 역사를 바꾸고 어떻게 유신지사들과 대화하고 어떤 삶의 자세를 가지고 난세를 해쳐 나갔는지 정말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샀지만 2권 쯤 읽다가 그만 두었다... 료마 인생의 가장 중요하고 빛나는 초슈-사쓰마 연합을 성사시키는 모습,막부의 권력을 천황에게 이양하는 대정봉환의 과정
"정말 실망 그자체......" 내용보기
나는 일본의 사카모토 료마를 난세에서 구한 국가적 영웅이라고 본다. 그래서 그런 료마가 어떻게 역사를 바꾸고 어떻게 유신지사들과 대화하고 어떤 삶의 자세를 가지고 난세를 해쳐 나갔는지 정말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샀지만 2권 쯤 읽다가 그만 두었다... 료마 인생의 가장 중요하고 빛나는 초슈-사쓰마 연합을 성사시키는 모습,막부의 권력을 천황에게 이양하는 대정봉환의 과정,료마가 해원대를 창설하는 과정등은 하나도 나와 있지 않고 그저 여러 여자들과의 미묘한 사랑게임같은 내용으로만 도배가 되어 있었다.. 마음속에서는 아! 속았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느라 보낸 시간도 더욱 아깝게 느껴 졌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이 책을 보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평점의 별 1개도 아깝다... 정말 차라리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가 비록 10권이긴 하지만 료마의 중요한 부분이 모두 들어가 있다. 그리고 글보다 그림에 친하신 분들은 <어이! 료마="">라는 만화책이 발간 중이니 함 읽어 보길 바란다..아직 4권 밖에 나오지 않았고 어린 시절 부터 다루고 있어서 기다리긴 지루하지만 재미있다. 단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것이라기 보다 작가의 허구적 요소가 아직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는 있지만,,,
z****o 2004.01.22.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작 중요한 내용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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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가 개혁적인 사상을 갖고 흑선 내항이후에 일본을 개혁하기 위해서 어떠한 일을 진행했는가에 대해서 나오기는 하나..   정작 중요한 일들에 대해서는 그 일이 시작도 되기 전에 이야기가 끝나기 때문에 내용면에서 많이 아쉬운 책...   바람의 검심보다 한세대 정도 앞선 세대를 다루고 있기 때문- 거기 나오는 유신3걸은 료마가 활동하던 시대에는 심부름꾼 정도-에
"정작 중요한 내용은 없는듯...." 내용보기

료마가 개혁적인 사상을 갖고

흑선 내항이후에 일본을 개혁하기 위해서

어떠한 일을 진행했는가에 대해서 나오기는 하나..

 

정작 중요한 일들에 대해서는 그 일이 시작도 되기 전에

이야기가 끝나기 때문에

내용면에서 많이 아쉬운 책...

 

바람의 검심보다 한세대 정도 앞선 세대를 다루고 있기 때문-

거기 나오는 유신3걸은 료마가 활동하던 시대에는 심부름꾼 정도-에

일본의 근대화과정을 엿 볼수 있기는 함...

 

관심도에 따라서 호, 불호가 뚜렷이 갈릴 것으로 생각 되는 책....

 

YES마니아 : 로얄 y*******0 2008.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 개항이후 일본의 정세를 알 수 있다.
"일본 개항이후 일본의 정세를 알 수 있다." 내용보기
책의 제목은 사카모토 료마이다. 그런데 료마의 일대기를 그렸다기 보다는 개항이후 급변하는 일본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미국의 제독 페리가 이끄는 단 4척의 군함을 보고 일본은 발칵 뒤집어진다. 당시 도쿠가와 막부는 무력하게 개항을 하게된다. 이러한 막부를 타도하고 천황을 중심으로 외세를 물리치자는 사회여론이 형성된다. 이러한 사회의 중심에 료마가 있었다. 페리의 내
"일본 개항이후 일본의 정세를 알 수 있다." 내용보기
책의 제목은 사카모토 료마이다. 그런데 료마의 일대기를 그렸다기 보다는 개항이후 급변하는 일본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미국의 제독 페리가 이끄는 단 4척의 군함을 보고 일본은 발칵 뒤집어진다. 당시 도쿠가와 막부는 무력하게 개항을 하게된다. 이러한 막부를 타도하고 천황을 중심으로 외세를 물리치자는 사회여론이 형성된다. 이러한 사회의 중심에 료마가 있었다. 페리의 내항이후 영국,프랑스,러시아등이 개항을 요구하게 되고 일본사람들은 더욱 더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 그러한 상황에서 존황양이파(천황을 중심으로 힘을 뭉쳐 외세를 격퇴하자는 사상)와 도쿠가와 막부와의 투쟁이 시작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조선말기와 그 상황이 매우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무조건적인 쇄국 정책이었다. 그러나 료마는 일본의 힘을 키워 외세가 침략을 하고자 해도 그럴수 없게 되어 침략을 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양이라고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개항을 하여 외국과의 통상을 하고 그 이윤으로 부국을 실현시키고, 그를 바탕으로 강병을 육성하자는 것이었다. "양이"라는 말이 우리나라에서는 단지 외세에 대한 쇄국이었고, 일본의 료마에게는 조국의 힘을 키워 외세를 물리치자는 것이었다. 책의 내용은 대부분 료마와 그 주변인물들에 대해 쓰여져 있고,메이지 유신 전에 어지럽던 일본의 사회를 묘사하고 있다. 단지 아쉬운 점은 막부를 무너뜨리기 전까지의 내용이 없고, 료마가 암살당하기 몇년전까지를 그 내용으로 하고 있어 다 읽고 나서도 웬지 개운치 않다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다. (일본 에니메이션 "바람의 검심"을 본 사람이라면 웬만큼 그 흐름은 잡을 수 있다고 본다.)
l****7 200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카모토 료마]료마 아닌 우메타로가 주인공인가?
"[사카모토 료마]료마 아닌 우메타로가 주인공인가?" 내용보기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를 먼저 읽어서 그런가? 김빠지고 식은 콜라를 마시는 기분으로 읽었다. 저자의 시선 차이는 있으니, 시바의 작품과 비교는 말자고 다잡고 읽더라도, 과연 이 작가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그 작가인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결정적으로, 료마의 일생의 주요한 부분, 빛나는 부분은 다 빠져 있다. 삿쵸 동맹 성사 이전, 다케치 한페이다가 살아있을
"[사카모토 료마]료마 아닌 우메타로가 주인공인가?" 내용보기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를 먼저 읽어서 그런가? 김빠지고 식은 콜라를 마시는 기분으로 읽었다. 저자의 시선 차이는 있으니, 시바의 작품과 비교는 말자고 다잡고 읽더라도, 과연 이 작가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그 작가인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결정적으로, 료마의 일생의 주요한 부분, 빛나는 부분은 다 빠져 있다. 삿쵸 동맹 성사 이전, 다케치 한페이다가 살아있을 당시에 소설이 끝나 버리니 말이다. 3권으로 시리즈가 종결된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구로후네(흑선)사건으로 시작하여 우메다의 여러 활동과 변모를 지켜보는 료마의 모습이 그려지다가, 우메다의 죽음으로 소설이 끝나 버린다. 그러므로, 료마 아닌 우메다 우메타로가 주인공인 것처럼 보일 정도이다.

 

아마도 저자는 메이지 유신 전, 료마 뿐만 아닌 일본 젊은이들의 정신적 방황과 성장 과정을 그리고 싶었나보다.

 

***이 책을 읽고 1년후에 덧붙임 : 다른 책을 보니, 사카모토 료마의 별칭이 사이타니 우메타로라고 한다. 그럼 우메다 우메타로는 료마의 일부분의 모습을 넣어 그린 것인가? 아는 분 댓글 달아 가르침 주시길 바랍니다.

m******n 2010.03.08. 신고 공감 0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