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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 시몬느 드 보부아르 쓰고 이석봉 옮기다 선영사에서 2001년 12월에 출간하였다
2001년 책 답게 표지가 너무도 옛날 스럽다 그런 매력이 있는 책들도 있지만 이 책은 제목 자체가 눈길을 이미 끌어서, 표지가 더 망나니 소설 같다는 느낌도 풍긴다 어쨌거나 보부아르가 쓴 사르트르와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음에 좋았다 그들은 진정한 사랑을 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성애, 라는 틀을 넘어서서 하는 사랑. 그저 사랑, 그것에의 실험이 도달한 곳은 제자리 였다고 볼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