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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파워 - 경계, 융합, 그리고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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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파워 - 경계, 융합, 그리고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란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있고자 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연속으로 히트시킨 자신의 비결을 밝힌 말이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이 말에서 ‘교차점’이란 말에 유의할 것을 강조한다. 그것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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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파워 - 경계, 융합, 그리고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란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있고자 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연속으로 히트시킨 자신의 비결을 밝힌 말이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이 말에서 교차점이란 말에 유의할 것을 강조한다.

그것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기술과 인문학의 경계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는 말이다.

저자는 그러한 데 착안하여 새로운 시대의 키워드인 융합을 찾아내고, 그러한 융합을 잘 해낼 수 있는 조건을 찾아냈는데, 그것이 바로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다.

 

요약하자면,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창조를 하려면 이질적인 사람들과 서로 협력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능력, 즉 협업능력이 필요한데, 이게 바로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능력이다.

 

,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란 다른 분야와의 사람과도 협력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협업능력을 말한다.

 

이 책의 내용은 

 

1장은 콜라보레이션의 기본 개념을 다루고 있다.

2장에서 4장까지는 창조적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하는 절차를 말하고 있으며

5장에서는 창조적 콜라보레이션을 이끄는 리더에게 필요한 리더십과 추진의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이 책과 인문학의 융합

 

저자는 단순히 개념의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장 마다 인문고전 속 콜라보 사례라는 항목을 집어넣어, 고전에서 콜라보레이션의 사례를 찾아내 보여준다.

그러니 저자가 말한 융합의 적절한 실례를 고전에서 찾아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예컨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리스도의 세례라는 그림(187)은 다빈치 혼자 그린 것이 아니다.

그림 속에 등장하는 천사들은 다빈치가, 예수는 보티첼리가, 세례 요한은 베로키오가 그렸다.

한마디로 스승과 제자가 협력하여 탄생시킨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다.

 

콜라보 전에 먼저 열린 자세를

 

콜라보레이션을 이행하려면, 먼저 콜라보레이션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열린 자세이다.

 

열린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적절한 사례가 구글이 안드로이드 OS’ 를 채택하게 된 사연이다. 당시 안드로이드 OS’를 개발한 앤디 루빈은 구글에게 사업제안을 하기 전에 한국의 어느 기업에게 제안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한국기업은 그 사업제안서에 제대로 귀를 기울이지 않았고 결국 그것은 구글에게 넘어가고 말았다.

 

열린 사고와는 달리 닫힌 사고는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진정한 가치 평가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그러한 자세는 콜라보레이션 근처에도 이르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다시 이 책은 

 

창조라는 말은 하기 쉽지만 실행으로 옮기기는 어렵다. 그러나 창조가 아무리 어려워도 창조없이는 발전을 기대할 수 없는 법, 따라서 창조의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저자는 그 방법으로 바로 콜라보레이션을 제시하고 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것, 어느 한 부서에만 해도 되지 않는다는 것. 그러므로 협업이 필요하고 협업을 효과적으로 이루어 내기 위하여 필요한 능력이 콜라보레이션이다.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창조적 콜라보레이션이야말로 스마트 혁명의 시대, 창조경제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좋은 지침이 될 것이라고. 그래서 눈앞에 놓인 삶이 힘겹고 불안한 사람이라면 특히 관심을 가져보라고 권하고 있다.

 

이달의 사락 s***h 2016.03.1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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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장춘수 #콜라보파워 #콜라보의 비밀, 인문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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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파워콜라보의 비밀, 인문에서 답을 찾다!이호건, 장춘수과거에는 과학적인 발견을 한 명의 과학자가 한 것이 많았다. 그러나 요즘은 다수의 전문가들이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어 낸다. 스마트폰이나, 우주선이 그것이다. 최근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은 모두 공동 수상자라는 특징이 있다. 애플의 아이팟은 소니를 제치고 MP3플레이어의 최강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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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파워

콜라보의 비밀, 인문에서 답을 찾다!

이호건, 장춘수




과거에는 과학적인 발견을 한 명의 과학자가 한 것이 많았다. 그러나 요즘은 다수의 전문가들이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어 낸다. 스마트폰이나, 우주선이 그것이다. 최근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은 모두 공동 수상자라는 특징이 있다. 애플의 아이팟은 소니를 제치고 MP3플레이어의 최강자로 자리 잡는다. 아이팟은 정말 새로운 제품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들을 적절히 활용한 제품이라고 말할 정도 이다.


산업사회에서는 분업으로 업무를 했었지만 디지털 정보화 사회에는 협업을 통해 일을 진행해야 한다. 제품의 혁신을 위해 기술, 연구, 마케팅, 영업부서 등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두 힘을 합쳐서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협업은 영어로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한다. 함께 일을 한다는 뜻이다.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대박을 쳤을 때 모두 그가 20억 뷰라는 어마어마한 뮤직비디오 뷰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강남스타일은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터미널 관점에서 여러 요인들이 상승작용을 일으켰다고 한다. 반복적인 노래스타일, 신나는 리듬 등이 입소문을 타기 좋게 만들어졌고, 저스틴 비버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그의 노래를 언급했다고 한다. 이런 개별적인 요소가 합쳐지면서 창조적 콜라보가 이루어 졌기 때문에 그의 노래가 대 히트를 친것이다.


콜라보는 누구나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콜라보를 만들어낼 능력을 갖춘 사람이 콜라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잘 발견해야 한다. 그러나 콜라보를 위한 콜라보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콜라보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콜라보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알아야 콜라보에 성공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콜라보를 업무에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였다.


m*********s 201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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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콜라보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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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라는 단어가 최근에 화제라고 해도 과은이 아니다.학문과 학문이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시대의 흐름이 있어서...현재 대학생들은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는 것이 거의 필수적이고 인문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IT 등의 공학을 복수전공하여인문학 소양을 갖춘 엔지니어로 성장을 꿈꾸는 등 학문의 콜라보를 떠올리면 책을 펼쳤다.그러나 책의 내용은 조금 달랐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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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라는 단어가 최근에 화제라고 해도 과은이 아니다.

학문과 학문이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시대의 흐름이 있어서...

현재 대학생들은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는 것이 거의 필수적이고 인문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IT 등의 공학을 복수전공하여

인문학 소양을 갖춘 엔지니어로 성장을 꿈꾸는 등 학문의 콜라보를 떠올리면 책을 펼쳤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조금 달랐다.


현업에서 업무를 하면서 타 팀간의 콜라보를 통해서 성과를 만들어 내는데...

팀이 다르므로 각 조직 장의 팀 운영 방침도 다르고 서로 사용하는 언어나 관점 등이 다르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장벽은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와 역할과 책임, 협력을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가?

리더로서 콜라보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가? 등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다른 팀과 함께 협업하여 진행해야 했던 일이 있었는데

양 팀의 리더가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보니 일을 진행하기가 어려웠고 콜라보효과가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온 일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그때 생각과 함께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고 실제 업무에서 이렇게 했다면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겠다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 내려갔다.


꼭 회사에서 일어나는 콜라보 뿐만 아니라 대학교에서 교양수업을 들을 때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서 수업을 듣고

때론 조별 과제를 통해서도 콜라보를 하기도 하는데 이때에도 공감할 수 있는 것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였다.


현업에서 일하면서 더 성과를 내고 싶거나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꾀하는 사람이라면 꼭 회사가 아닌 일상에서 콜라보를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콜라보 파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s********y 201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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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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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ion: 공동작업 또는 협업이라 정의한다.이는 지금까지의 리더십과는 상반되는 개념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듯 하다.다양한 리더십이 존재 하지만 그 보다는 양자가 가지고 있는 강점, 장점이최대한 발휘되거나 그 강점들이 서로를 잘 부각시켜 줄 수 있는 상태의 일을말함이다. 이러한 콜라보는 더하기라는 표면적 이해보다 각기 다른 것을 융합해 새로운시너지를 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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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ion: 공동작업 또는 협업이라 정의한다.
이는 지금까지의 리더십과는 상반되는 개념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듯 하다.
다양한 리더십이 존재 하지만 그 보다는 양자가 가지고 있는 강점, 장점이
최대한 발휘되거나 그 강점들이 서로를 잘 부각시켜 줄 수 있는 상태의 일을
말함이다.
이러한 콜라보는 더하기라는 표면적 이해보다 각기 다른 것을 융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근래들어 우리는 매스컴을 통해, 직장, 기업을 통해 '협업' 또는 '융합'이라는
용어를 많이 듣고 있는데 이러한 용어는 신조어라기보다 이제 트랜드이자
현실을 반영한 미래의 결과로 나타날 많은 일들과 관련이 있는 소재라고 인식
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하다.
지금도 기업 현장에서는 혁신을 외치고, 사회와 국가는 창조경제를 외치고
있지만 말만 혁신이고 창조경제지 실제로 변화하는 것은 그다지 없다는 사실이
우리의 마음가짐과 변화에 대한 무감각한 자세를 꼬집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어
진다.


너무도 리더십에 치우친 혁신적 현상들 때문에 우리는 독불장군과 같은 이들의
독주를 그저 시기심과 함께 맹목적으로 따라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즉 개인화된 분업적 가치관으로 혁신을 이루고 창조를 만들어 내기에는 혁신과
창조라는 의미의 본질을 왜곡하거나 잘못 파악하고 있는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옛말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처럼 산업의 변화와 정보화 속도의 가속화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강점들을 하나로 융합하고 사회와 국가, 세계가
요구하는 목표에 시너지를 쏟아 넣을 수 있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
이렇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창조적 콜라보는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표에 초점을 맞추며 서로를 배려하는 상호관계의 긍정적 작용이 맺어 지며
이런 바탕위에 협업이 이루어진다.


인간관계의 긍정적 시너지 창출과 함께 콜라보 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목표지향
으로의 정렬, 책임과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존중과 배려를 통한 협업의
문화를 정착 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인문학적 융합을 위해 영화 아바타 이야기와 마이클 잭슨, 뮤지컬 영화의 감동,
배병우의 소나무,백남준의 파격, 사물 인터넷의 원리 등 콜라보 사례들을 들어
독자들의 콜라보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높여 주고 있어 창조경제의 시대를 맞아
협업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인재로 거듭 났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한다.

이달의 사락 n********1 201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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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서평] 콜라보 파워 - 콜라보의 비밀, 인문에서 답을 찾다.
"[인문 서평] 콜라보 파워 - 콜라보의 비밀, 인문에서 답을 찾다." 내용보기
[인문 서평] 콜라보 파워 - 콜라보의 비밀, 인문에서 답을 찾다.융합과 창조의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에게 필요한 성품으로 콜라보 파워를 말하고 있는 저자들은 이러한 융합의 출발점이 인문에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사실 많은 사람들이 인문과 경제, 기술의 융합을 말하고 있다.저자들은 시대의 변화를 이끄는 융합의 시작이 분업과 협업의 구별에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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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서평] 콜라보 파워 - 콜라보의 비밀, 인문에서 답을 찾다.



융합과 창조의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에게 필요한 성품으로 콜라보 파워를 말하고 있는 저자들은 이러한 융합의 출발점이 인문에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인문과 경제, 기술의 융합을 말하고 있다.

저자들은 시대의 변화를 이끄는 융합의 시작이 분업과 협업의 구별에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도식은 매우 직접적인 분석이다. 저자들이 생산성 위주의 근대문명의 출발점으로 분업을 들고 있다. 이러한 시대는 인간보다는 생산성에 기초한 효율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제 함께 공동의 가치를 창조하는 협업으로 마꾸어야 할 때라 말한다.

분업이 주가 된 경제구조에서는 인간은 하나의 부품에 불과한 존재로 규정된다는 것이다. 그에 비해 협업은 자신의 특화된 존재로서의 가능성을 가지고 경제구조에 참여함으로서 인간 창발성을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창발성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노동구조에서 분업과 협업의 구조는 기본적으로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나의 기업이나 생산구조에서 역할로만 존재하는 것이 분업이라면, 전체적인 생산구조에서 자신의 역할을 가지는 것이 협업의 구조이기 때문이다. 막스주의에서 말하는 잉여생산물을 기업주가 가질 것이냐, 아니면 플랫폼 회사가 가지냐의 차이 정도인 것이다. 협업구조에서 창발성이 중요한 이유는 생산성에 관한 문제라기 보다는 경쟁의 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해야 하는 차이점에 불과한 것이다.

시대의 문제로 분업을 본다면 대량생산의 문제와 인플레이션의 문제로 인해 과잉 생산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분업을 중심으로 하는 효율성보다는 소량생산과 맞춤 생산으로 표현되는 지금 시대에 더 적합한 구조가 협업구조인 것이다. 분업보다는 협업구조가 더 효율적으로 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협업의 시대에 맞추어 열린사고를 융복합사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협업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융합적 사고와 협업을 너무 동일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측면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시대의 변화를 말하면서 융합과 인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융합적 사고를 통해 창조경제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측면은 기존 질서의 파괴이다. 근대의 많은 기업들이 변화된 구조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다. 창조경제는 기업의 체질을 바꾸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과제는 아니다. 새로운 시대를 전망하고 더 큰 사회를 열망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기존의 구조를 파괴하고 새롭게 만들어내는 아픔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다.

좀 더 큰 시각을 볼 수 있으면 했는데 그 점이 못내 아쉬운 책이라는 느낌이다.

g*****n 201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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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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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레이션이란 단어는 경영, 회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콜라보라는 단어를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진 팀원들을 한 팀으로 구성하여 새로운 아이디어 및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것이다.대표적인 콜라보레이션의 결과물로는 애플의 아이팟을 들 수 있다. 아이팟은 이미 존재하던 기술과 제품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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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레이션이란 단어는 경영, 회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콜라보라는 단어를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진 팀원들을 한 팀으로 구성하여 새로운 아이디어 및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것이다.




대표적인 콜라보레이션의 결과물로는 애플의 아이팟을 들 수 있다. 


아이팟은 이미 존재하던 기술과 제품을 결합시켜 새로운 제품을 만들었고, 아


이팟으로 소니를 제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콜라보레이션의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연속적으로 성공시킨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성공요인을 인문학에 두었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바탕에 둔 인문학적 소양을 꼽은 것이다.


인문학적 소양이란 그 안의지식, 진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열린 사고를 가능하게끔 만들어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애플의 성공과 함께 많은 기업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강조하면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여러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단순히 콜라보레이션이란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기업 내부의 문화, 여건, 수익 창출 등 다양한 요건을 고려해야한다.




음악산업에서 아이팟에 밀린 소니 역시 제자리를 찾기 위해콜라보레이션을 시도 했으나 결과는 달랐다.


주로 내부 경쟁을 통해 성과를 내던 문화 자체가 콜라보레이션과는 맞지 않았던 것이다.


각각의 부서가 서로 소통해야하는 대상이 아닌 경쟁자로 인식되어 이기주의를 나았고, 


이러한 사일로 현상으로 인해


소니의 콜라보레이션은 파괴적 콜라보레이션으로 끝나고야 말았다.


뿐만이 아니라 콜라보 프리미엄도 반드시 고려되야할 대상이다.


콜라보 프리미엄이란 '프로젝트 수익 - 기회비용 - 콜라보 비용' 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모델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위해서는 원활한 시스템 구축과 리더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우사인 볼트의 100m 기록을 네 번 합한 것 보다, 자메이카 팀의 400m 계주 기록이 더 짧다고 한다.


아무리 우수한 개인이라 할지라도, 


여러 사람으로 부터 얻어진 시너지 효과를 뛰어 넘을 수는 없는 것 같다.


우리는 이미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지고 있는 세상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이는 끊임없는 혁명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h*****a 2016.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