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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이끈 리더9 - 개화의 움직임과 대한제국
초등 역사 교사 모임 글 이미진 그림 아르볼 펴냄
오랜만에 한국사 책을 읽었다. 한국사를 縱적으로 살펴보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책은, 종적인 역사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인물들을 중심으로 橫적으로도 읽으며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의 책이다. 각 시대별, 시기별 주요 인물들에 대해 읽다보면 역사적인 내용도 자연스레 연계가 되고, 위인들의 삶을 읽으며 더 깊이 공감하며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한다. 초등 역사 교사 모임에서 내용을 엮었는데, 이 책의 구성에 대한 아이디어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나온 것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인물을 살펴보면서 역사적인 내용을 짚어내려 가면, 아이들의 이해도도 높고 역사적인 사실에 대한 공감도 훨씬 잘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서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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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분. 개화기의 인물들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각 인물의 주요 업적들을 살펴볼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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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실들을 짚어볼 수 있 연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도입부분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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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에 대한 삶의 이야기가 스토리 텔링으로 나온 다음, 각 챕터가 끝나는 부분에 '역사 징검다리'라는 코너가 들어가 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실들을 짚어보고 공부할 수 있는 코너다. 먼저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를 살펴보았기에, 이 부분에서 공부하는데 쉽게 이해되고 기억도 잘 될 것 같다.
초등 6학년 아이가 조선 후기를 공부하고 있고, 곧 개화기를 배우게 될 터라, 공부하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역사와 친하지 않은 친구들도 인물 중심으로 읽다보면 자연스레 역사공부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즘 '아르볼'이라는 출판사의 책들이 눈에 띈다. '아르볼'은 지학사의 지식책 브랜드. 지학사가 워낙 학습 참고서를 오랜 기간 출간해왔기에, 그간의 노하우가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들을 기획하여 출간하는데 좋은 밑바탕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개화기에 이어 근현대사까지 출간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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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이끈 리더 9권 조선시대 이후 근현대사는 사실 조금 암울하기도 하고 해서 저 개인적으론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알아야할 역사이기에 아이와 함께 읽어본 한국사를 이끈 리더9권에서는 바로 그 근현대사인 개화의 움직임과 대한 제국에서의 다양한 인물들에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각각의 인물연표, 소개, 역사동화,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실과 사건들을 엮어 책을 보는 사람들이 그시대의 사건들을 인물 위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줘서인지 이전 권들도 아이와 재밌게 봤는데 이번권도 재밌게 잘 읽을 수 있었어요~
시대적인 사건들을 함께 보여줘서 역사적인 흐름과 연계해서 이해하기 좋고, 무엇보다도 인물 중심으로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적인 상황과 함께 사건들을 차례로 볼 수 있어 어렵고 지루하기만 역사도 좀더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것 같아요. 작년부터 역사를 꾸준히 익히는 딸아이를 위해서 시리즈로 꾸준히 봐주면 역사적 흐름 파악은 물론 그러한 역사속에서의 인물에대한 정보까지도 제대로 익힐 수 있어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아주 알맞는 책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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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6학년 된 딸아이와 함께 작년에 배웠던 5-2 사회 '우리역사'를 복습중이랍니다. 반복해서 보니 조금씩 이해를 하는 딸아이.. 그전.. 집에 있는 우리역사 동화책을 보라해도..재미없다고.. 마지못해 보다보니 내용은 다 까먹고 언제 읽었던가 하는식였는데.. 작년 하반기 사회수업으로 우리역사를 배우더니 책을 보더라도 좀더 관심 있게 보더라구요. 6학년 1학기 사회 시간에 조선시대부터 배우는 과정이라 아르볼 <'한국사를 이끈 리더' ⑨ 개화의 움직임과 대한제국>을 미리 살펴볼 수 있게 되어 반가웠답니다~ 개학후..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건 아니라서... 내용은 좀 생소해 하지만 학교 수업 진도 나가면 '아르볼/개화의 움직임과 대한제국' 내용이 도움 많이 될것 같아요^^
아르볼-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우리 역사를 열고 나라를 세운 선조들의 이야기 시작..'시작되는 우리역사'를 시작으로 ⑨ 개화의 움직임과 대한제국 편까지...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펴낸 책.. 우리 역사를 만든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고 역사의 흐름을 통해 기초지식을 잡아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책으로 아이들 보기 쉽고 편하게 지도, 연표, 사진등 다양한 시각 자료가 가득~하답니다. 9권 <개화의 움직임과 대한 제국> 에서는 왕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린 흥선 대원군부터 대한 제국의 황제 고중까지..
제일 먼저 살펴본 내용은...왕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린 인물 흥선 대원군에 대해 ... 한눈에 살펴 볼수 있게 전체적인 흐름 '흥선 대원군 연표'랑 흥선 대원군에 대해 설명 되어 있답니다.
어린 고종을 대신해 10년이나 나랏일을 맡아 보았던 흥선 대원군은 철종의 먼 친척으로 당시 세력을 쥐락펴락하던 안동 김씨의 눈을 피해 모자란 척 행동을 했었다는게 유명하죠.
둘째 아들 '고종'이 왕위에 오르자 어린 아들을 대신해 나랏일을 맡게 된 흥선대원군 세도 정치가 한창이던 때..흥선대원군은 세도 정치를 없애기 위해선 '진짜 인재'를 등용하고 그동안 누리기만 하던 양반들에게 의무를 지게하고 세금을 내게 하죠.
인물을 중심으로 지도, 연표, 사진등 다양한 시각 자료로 우리 역사 흐름을 쉽게 보여주고 있는 <아르볼/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 본문에서 이렇게 흐름을 이야기식으로 읽었다면 <역사 징검다리> 에서 흥선 대원군의 개혁정치 내용이 정리 되어 있고 '사진으로 보는 역사'에서는 그 당시 중요한 사건들...사진과 함께 살펴 볼수 있답니다. 마침.. 작년 여름 방학때.. 다녀왔던 '강화도' .. 우리역사 흔적을 되짚어 보고 싶어 아이들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갔는데.. 당시 박물관등 가면 시쿵둥해 하던 아이들이라^^;; 사진자료를 보니.. 강화도.. 좀더 많이... 다녀왔음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드네요^^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 아이들..어려워하죠^^ 교과 내용 중심으로 '아르볼/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 등 같은 우리역사 관련 동화책을 반복해 보여주면서 흐름을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게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5학년 미리 준비하고 싶다면 4학년도 좋겠고.. 우리역사 흐름을 더 다지고 싶다면 초6학년 이상..중학생들도 보면 좋겠다 싶은 아르볼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 엄마두 함께 보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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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이끈 리더 9 요새 한국사책을 아이들과 많이 보고 있는데요. 드디어 조선에 이어 근대사까지 읽을 차례가 되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역사를 읽어 나가는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게 해주면서 독서의 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역사 책은 아무래도 시리즈 책으로 읽을 수밖에 없는 분야라고 보는데요. 아이들에게 리더로 역사를 접근하는 이 시리즈는 또 색다르게 역사를 접근하는 계기를 주는 것 같아 즐겁게 읽어보았답니다.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우리나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알면서 핵심 인물에 대해서도 알게 되니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근대사에 오히려 더 무관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기 때문에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왕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린 흥선 대원군, 갑신정변의 김옥균, 최초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 녹두장군 전봉준, 의병을 이끈 유학자 최익현, 대한 제국의 황제 고종까지.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들은 이렇답니다. 역사 속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내보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어 나가면서 배울 점은 배우고,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인물의 이야기가 시작될 때마다 연표가 등장해서 시기와 알아두어야 할 핵심을 연표를 통해 미리 알아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동화를 읽듯 읽어 나갈 수 있게 되어 있고, 삽화 또한 들어 있어서 내용을 그림으로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어려운 용어는 밑에 단어 설명이 추가가 되어 있어서 한 번 더 짚어 읽어보면 이해를 도울 수 있답니다. 한 나라를 알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문화, 과학 등 여러 분야를 알아야 하는 것을 역사를 통해 먼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초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밟아 나가야 한다는 것을 시대별로 책을 읽어나가면서 깨닫게 되는 것을 한국사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깨닫게 되었답니다. 권력 다툼이라는 것이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는 것부터 하나하나 책으로 경험하다 보니, 과거나 현재나 같은 맥락을 찾아 보기도 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역사 속에서 기르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다른 책에서 미리 접해 보았던 세종이나 장영실의 이야기에선 다른 책에서와 무엇이 다른지도 스스로 파악해보기도 하면서 다양한 독서의 경험이 이런 차이를 불러 일으킨다는 것도 알게 해주었답니다. 그래서 다양한 정보를 접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특히 역사는 배경지식을 제대로 갖고 있어야 이해가 잘 되는 부분이라는 것을 책을 읽는 내내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그런 점이 잘 요약이 되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아이들 스스로도 했답니다. 재밌게 동화형식의 글을 읽고, 연표를 핵심으 파악하고, 역사 징검다리로 한 번 더 짚어보기도 하고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답니다.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면 아이들은 지루해서 읽기 힘들 수도 있지만, 한 권에 여섯명의 위인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하나씩 부담 없이 읽어 나가면 되는 책이기 때문에 두께에 부담을 느낄 필요도 없는 그런 책이랍니다. 생각보다 이야기가 간결하고 지루하지 않게 나오기 때문에 위인전을 여러 권 읽는 기분을 이 한 권에서 경험할 수 있답니다. 요즘은 현존하는 위인들도 많이 배우지만 그래도 옛 위인들의 이야기는 다른 시대를 통해 전혀 색다르게 다가오는 얘기들이기 때문에 더 재밌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견뎌내고 훌륭한 인물이 되었던 그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역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정신을 배웠으면 하는 것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인물 이야기 하나가 시작할 때부터 인물의 연표가 미리 등장합니다. 그래서 읽어야 할 인물이 한 일을 쉽게 한 번 훑어보고 나서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면 이해를 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책이 연표가 마지막에 등장하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이렇게 먼저 들어가 있는 것이 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삽화도 간결하고 어렵지 않게 그림 표현이 되어 있고, 활자도 너무 작지도 않고 적당한 크기로 눈에 부담도 없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만든 책이라 그런지 아이들을 가르쳐 보신 분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서 배우기 시작할 때 한국사부터 읽어서 우리나라 위인들부터 알아가게 하는 것이 목표기 때문에 적당한 배경지식을 쌓는 시간을 미리 가져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역사속에서 인물은 거의 남자들이기 때문에 남자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영웅담의 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니까요. 자기가 닮고 싶은 위인도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져보고 재밌게 역사 책을 읽어본 시간을 가져본 것 같아 뿌듯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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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쓴 맞춤 한국사
한국사를 이끈 리더 (9.개화의 움직임과 대한제국)
이번 책은 9. 개화의 움직임과 대한제국
암기하고 어려운 낯선 역사가 아니라
인물이야기로 역사를 풀어내는 이야기라고 하면 맞을듯 하네요.
앞뒤가 헷갈리는 복잡한 사건을 늘여놓기보다
사건을 만들고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이야기에 그 시대를 담아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어쓰고
동화에 담지 못한 역사적 사실과 정보들이
모두 담겨져있어요.
<펴냄글 중에서>
이 책에 나오는 리더들은...
1장. 흥선대원군 : 황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린 인물
2장. 김옥균 : 갑신정변을 일으킨 정치가
3장. 유길준 : 조선 최초의 미국 유학생
4장. 전봉준 : 농민군을 이끈 녹두 장군
5장 : 최익현 : 의병을 일으킨 유학자
6장 : 고종 : 대한 제국의 황제
"왕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린 인물" 에
간략한 소개부터 시작하네요.
한눈에 정리해주네요.
흥선대원군의 개혁정치
"흥선대원군이 조선의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고자 했는지 알아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세도가를 쫓아내다.
법전을 정비하다
서원을 없애다.
경복궁을 다시 짓다.
호포제를 실시하다.
사진으로 보는 역사
제너럴셔먼호 사건부터 병인양요, 신미양요에 이르기까지, 조선말기를 뒤흔들었던 일들을 사진으로 볼수 있어요.
2장. 김옥균 : 갑신정변을 일으킨 정치가
만화로보는 갑신정변
"조선 최초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 눈에 비친 서양의 모습이 어땠는지 한 눈에 볼수
있어요.
"농민군을 이끈 녹두 장군"
5. 최익현
"의병을 일으킨 유학자"
유길준과 최익현 두사람은 단발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들여다 볼 수 있어요.
"대한 제국의 황제"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인물별로 다양한 방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인물에 대한 역사를 배울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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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열풍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대단합니다. 우리 아이 역시 한국사 공부를 하고 있고 한국사 시험도 준비하는 등 호기심이 부쩍 높아졌답니다. 단지 학교 교과를 잘 할려고만은 아니라는거죠. <한국사를 이끈 리더>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설명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스토리가 있어 더욱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서 집필한 것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이가 현재 배우고 있는 한국사 진도와 맞물리게 하며 아홉번 째 시리즈 책 <개화의 움직임과 대하 제국>을 읽어보았습니다. 한국사는 일단 흐름이 중요합니다. 시대별로 흐름을 잘 파악해야하고 인물간의 관계도도 중요하지요. 조선 후기의 역사는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많이 아쉬움이 남아요. 왕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린 흥선 대원군부터 갑신정변을 이끈 김옥균, 최초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 녹두 장군 전봉준, 의병을 이끈 유학자 최익현, 대한 제국의 황제가 된 고종까지 리더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었답니다. 역사를 공부할때는 무엇에 중점을 먼저 두어야 하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물론 아이의 성향에 따라 받아들이는 방법도 공부하는 방법도 다르겠지요. 하지만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스토리로 접근하여 호기심 높이고 또 역사체험 여행을 떠나보는것도 너무나 좋은 방법입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담으면 기억에 오래남지요. 따뜻한 봄이 오면 서울 나들이를 가려해요. 정말 봐야할 곳이 너무나 많은지라 그게 고민이네요. ^ ^ 9권(조선후기)까지 읽었고 이제 일제강점기를 시작으로 한 근 현대사 부분이 남았어요. 다음 책도 너무나 기다려지네요. 한국사를 이끈 리더 쉽게 공부하고 흐름잡기에 참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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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쓴 똑소리 나는 맞춤 한국사! 요즘 역사책을 재미나게 읽고 있는 아이에게 좋은 책이네요~ 이번에 만나본 [한국사를 이끈 리더 9권]에서는 지금과 가까운 100 여 년 전의 근대사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올해 6학년이 된 아이, 사회책을 보내 딱 지금 근현대사를 다루고 있는 부분들을 배우게 되던데, 이번 책이 아이에게 좀 더 재미나게 역사를 다가갈 수 있게하는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역사라고 하면 보통 조선시대의 역사를 많이 이야기하고, 그 시대의 책들을 이제까지는 많이 읽어왔던터라 가까운 근현대사 쪽은 신경을 못쓰고 있었네요,, 그래서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왕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린 흥선 대원군부터, 갑신정변을 이끈 김옥균, 최초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 녹두 장국 전봉준, 의병을 이끈 유학자 최익현, 대한 제국의 황제가 된 고종까지~ 리더들의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어려웠던 우리 근대사를 좀 더 가깝게 배워나가 볼까요~ 역사 속 리더의 활약을 연표를 통해서 미리 만나보고, 꼭 필요한 정보들은 학습페이지를 통해서 한 번 더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만든 한국사 책인만큼 지금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적당하고 활용하기 좋은 역사 책임에 틀림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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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이끈 리더는 '왕' 만이 아니었다. 이 책에서는 한국사를 이끈 리더가 왕의 아버지도 있고 왕의 신하도 있고 농민도 있었음을 알려준다.
한국사는 주로 왕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데 <한국사를 이끈 리더9>에서는 <개화의 움직임과 대한제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임금은 조선 후기의 "고종"만 나오게 된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즉위한 고종을 대신해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정치를 하였고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갔는지 그리고 외세 세력에 어떻게 맞섰는지에 대해 나온다.
이때 맞물려 나온 사상인 개화파이냐 척사파이냐를 두고 많은 관리와 선비들이 맞서 싸우게 되며 이 와중에 외세의 도움을 받으려다 점차 나라를 빼앗기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상실하게 되는 과정의 이야기가 9화에 실린 내용이다.
책에는 6명의 인물에 대해 나온다.
1. 흥선대원군 : 왕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린 인물 2. 김옥균 : 갑신정변을 일으킨 정치가 3. 유길준 : 조선 최초의 미국 유학생 4. 전봉준 : 농민군을 이끈 녹두장군 5. 최익현 : 의병을 일으킨 유학자 6. 고종 : 대한 제국의 황제
그리고 각 단원에서는 그 사람의 연표가 함께 나와 일생을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았다.
내용은 전래동화를 읽는 것처럼 재미있는데... 대사가 있는 스토리여서 지루하지 않고 동화책처럼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 역사책 이라는 무거운 느낌 없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여러가지 일화와 업적등이 소개된 뒷 부분에서는 <역사 징검다리> 코너를 통해 그분의 업적을 다시한번 정리해주어 학습적인 부분으로도 챙겨볼 수 있었다.
또한 이와 관련된 사진으로 사건들을 정리하여 주기도 하고... 만화로 설명하기도 하고... 가상 인터뷰와 특종 기사처럼 보여주기도 하고... 이 밖에 다양한 방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인물에 대한 역사를 배울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한국사를 배우다 보면 이 시기엔 흥선대원군의 개혁정치외엔 나머지는 이름만 거론될 뿐 살짝 지나가기 마련인데 이 책을 통해 "김옥균", "유길준", "전봉준", "최익현"등의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어떤 일을 했는지 자세히 알수 있어서 좋았고 녹두장군 전봉준이 왜 녹두장군인지 그리고 "새야 새야 파랑새야~" 하는 노래가 어떻게 지어졌는지 그리고 유길준의 <서유견문>의 탄생 배경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았다.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최익현 선생님의 나라를 위한 마음이 담겨있는 남긴 마지막 시...
일어나 북두칠성을 우러르고 임금이 계신 곳에 절하면 흰머리 오랑캐의 옷자락에 분한 눈물이 쏟아져 흐르네 만 번 죽는다 해도 부귀는 탐하지 않으리 평생을 읽은 글이 노나라의 <춘추>라네
처음 들어본 시였지만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잘 만드는 <아르볼>답게 스토리 있는 이야기, 귀여운 일러스트, 깔끔한 디자인, 쉽고 재미있는 내용이어서 놀이 책 보는 것처럼 역사책을 볼 수있게 해주는 것 같다. 역사책에 거부감있는 아이라도 재미있게 볼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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