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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nendo의 문제해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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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흥미로웠던 것은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어떤지 알수가 있다는 것이다.일본의 유명한 디자인 회사 넨도(nendo)의 대표 산토 오오키는 기존에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디자인으로 연결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기발한 발상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디자이너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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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흥미로웠던 것은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어떤지 알수가 있다는 것이다.일본의 유명한 디자인 회사 넨도(nendo)의 대표 산토 오오키는 기존에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디자인으로 연결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기발한 발상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디자이너도 우리처럼 비슷한 생활을 하면서 같은 사물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잇으며 세상을 관찰하고 있다는 것과 어떤 문제에 대한 답을 얻어간다는 것이다. 


디자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애플이다.애플의 제품들은 하나에서 열까지 디자인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완제품을 만드는 것에 올인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애플이 가지는 특별함은 디자인에 있다.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면서 그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원재료보다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이유는 디자인에 잇었다. 그리고 그들은 디자인을 먼저 생각하고 그 안에 우리가 필요한 성능을 구겨넣는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디자인이 기능보다 더 우선시 하고 있다는 것이다.물론 샤오미 또한 애플 짝퉁에서 벗어나 점점 더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른 기업이 관심가지지 않는 저가폰에 더 관심을 가지고 시장을 확장하고 있었으며,그것이 전세계 시장에 먹혀들어가고 있었다.



어떤 것을 디자인 하는데 있어서 그 디자인의 제약조건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다. 특히 그런 제약 조건중에 첫번째는 돈이며 두번째가 제품의 크기이다.디자인의 제약조건하면 먼저 떠오르는 제품은 컴퓨터이다. 컴퓨터의 주변기기는 성능이 우수하더라도 규격에 맞추지 못하면 상품으로 인정받지 못하다는 제약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전세계는 동일한 규격을 갖추고 있으며 그럼으로서 CPU 나 메인보드,하드디스크의 성능을 높이는데 제약이 올수 밖에 없다는 것이며,급변하는 PC 시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다양한 꼼수와 아이디어를 만들고 있다.그렇지만 사토 오오키는 디자이너로서 그 모든 제약조건을 생각할 수는 없으며,한 두가지는 제외한 채 디자인을 구상해야만 아이디어를 제대로 된 디자인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세상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점이며,그 아이디어는 다른 아이디어로 이어지게 된다. 여기에는 운이 크게 작용할 수 있으며 디자이너 스스로 만족한 디자인이 대중들에게 외면받거나,디자이너가 외면했던 그 디자인이 대중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경우가 그 대표적인 경우였다. 좋은 디자인은 스스로 퍼저가게 되고 대중들은 그 아이디어를 새로운 것으로 다시 바꾸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기존에 알고 있었던 디자인적인 발상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좋은 디자인과 아이디어는 기발한 발상과 새로운 환경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며,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변화가 적은 곳에서 익숙한 환경에 놓여져야만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성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새로운 환경에 놓여지게 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데 몰두 할 수 없기 때문이다.익숙한 환경에서 주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신에게 최적된 곳에서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구체화 한다면 좋은 디자인이 탄생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디자이너는 일반인과 다르게 사물을 보는데 있어서 큰 차이가 있다.일반인이 어떤 사물의 중앙이나 전체를 본다면 디자이너는 그 사물의 변두리나 모서리 그리고 틈을 복게 되고 그것을 아이디어로 연결시키게 된다. 그것은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다르게 생각하게 되고 그 미세한 차이는 좋은 디자인을 얻기 위한 영감을 얻어가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된다. 

k*******2 201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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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 넨도nendo의 문제해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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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누구나 크리에이티브해질 수 있다! 난 디자인과 관련된 어떤 재능도 갖고 태어나지 못한 사람이다. 그런데 신은 나에게 그림솜씨가 탁월한 딸아이를 선물로 주셨다. 발로그린 그림을 그리는 나와 달리 딸아이는 뭐든지 슥슥 그릴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릴때부터 그림 그리는 종이들은 되도록 큰 종이를 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여튼 딸아이는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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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누구나 크리에이티브해질 수 있다!

 

난 디자인과 관련된 어떤 재능도 갖고 태어나지 못한 사람이다. 그런데 신은 나에게 그림솜씨가 탁월한 딸아이를 선물로 주셨다. 발로그린 그림을 그리는 나와 달리 딸아이는 뭐든지 슥슥 그릴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릴때부터 그림 그리는 종이들은 되도록 큰 종이를 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여튼 딸아이는 그림을 잘 그릴 뿐만 아니라 예쁜 꿈도 꾸고 있다.

 

딸 아이의 현재 목표는 홍익대학교이다. 그 다음 목표는 만화가(웹툰작가)이다. 그 이후엔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싶다는 아주많은 꿈을 꾸고 있다. 그런 딸 아이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넨도nendo의 문제해결연구소」 이 책을 읽어봤다. 그저 디자인 사고법 이라는 문구만 보고 고른 책이었는데 책을 읽으며 이 책이 딸 아이에게 도움이 될듯 했다.

 

디자인에 대한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읽으면서도 전혀 막힘없이 읽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마치 자기계발서를 읽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 만큼 나 자신에게도 큰 도움이 될법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어른들처럼 한번이 이 책의 내용을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아직 어린 녀석이기에 내가 먼저 책을 읽은 후 하나씩 하나씩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듯 하다.

 

디자인 시선이라는 말이 처음엔 참 어색하게 들렸는데 책을 읽다보니 이런 방법들이 실생활에 적용된다면 나의 삶이 조금더 윤택한 삶으로 변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도 생겼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는 것도 좋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을때마다 생각나는 부분들을 다시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한 책이었다. 순서에 귀속 없이 읽어볼 수 있는 편한 책이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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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을 위한 멋진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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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참으로 재미있다.'넨도'는 일본에 있는 디자인 회사로 이 책의 저자가 대표로 있는 회사이다.건축부터 그래픽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일을 모두 하고 있다.'디자인'이란 본질에 집중하여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의 디자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그 원천은 바로 '디자인'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많이 생각한 것이다.이 책에서 그들이 말하는 디자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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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참으로 재미있다.
'넨도'는 일본에 있는 디자인 회사로 이 책의 저자가 대표로 있는 회사이다.
건축부터 그래픽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일을 모두 하고 있다.
'디자인'이란 본질에 집중하여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의 디자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 원천은 바로 '디자인'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많이 생각한 것이다.
이 책에서 그들이 말하는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낼 수 있었는지를 말하고 있다.

디자인이란 결국 소비자가 원하는-그들이 표현할 것일수도, 그렇지 않을 것일 수도- 것의 핵심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하는 '문제를 발견'해야 한다.
그렇게 발견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를 생산'한다.
이렇게 찾은 아이디어를 검증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찾은 방법을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그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는다.
이것이 이 책의 저자인 사토 오오키가 말하는 최고의 디자인을 만드는 방법이다.
이는 단지 디자인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는 방법과 상이하다.

위에서 소개한 큰 흐름에 필요한 각각의 방법을 구체적인 방법을 각 장에서 여러개 소개한다.
저자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말하고 있기에 훨씬 이해를 하기에 쉽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해당 방법에 부합하는 이론이나 방법들을 소개한다.

디자인이라는 것을 예전에는 단지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인식했다면 지금은 제품-혹은 서비스-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한 '결정적일수도'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란 말이 있듯이 같은 품질의 제품이나 서비스일지라도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보다 '문제 해결'에 대한 내가 알지 못한 멋지고, 새로운 접근 방법을 배웠다.
이 책의 제목에 디자인이란 문구가 있었으면 주목하지 않았을 책이였을텐데, '문제해결'이란 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 자체가 성공적인 디자인이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l*****0 201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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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 넨도nendo와 디자인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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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를 심플한 디자인으로 전세계 기업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자인 오피스 넨도(nendo). 독특하면서도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디자인을 해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넨도 디기발함과 심플함은 쉽게 조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평소에도 넨도가 제공하는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여러 작품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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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를 심플한 디자인으로 전세계 기업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자인 오피스 넨도(nendo). 독특하면서도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디자인을 해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넨도 디기발함과 심플함은 쉽게 조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평소에도 넨도가 제공하는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여러 작품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지 감탄하며 나름 고민도 하다 일본의 다도를 완성한 센노 리큐가 이야기하는 와비정신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그 시작점이 되는 B1F을 읽으면서 그때의 생각이 나기도 했다.

넨도의 대표 산토 오오키가 안내하는 <문제해결연구소>를 함께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여 질문, 아이디어, 해결법, 메시지, 그리고 가치를 찾아나갈 수 있는 방법을 마치 건물처럼 구성해놨는데, 차분히 첫층부터 올라가는 것도 좋지만 필요에 따라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즐길 수도 있다. 책을 다 읽고나니 ‘반드시 해결되는 문제를 찾아보자’라는 그의 메시지가 있었다. 아마 처음부터 이 메시지를 봤다면 어리둥절할 수도 있었겠지만, 책을 다 읽고나서 보니 이 책이 말 그대로 ‘문제해결연구소’임을 깨달을 수도 있었다.

당연한 것을 의심하기 위한 필터 훈련법, 기시감을 조절하는 방법, 제품의 패키지가 주는 첫인상과 내가 받는 느낌 사이의 차이점을 탐구하는 법처럼 흥미로운 과정이 정말 많았다. 코카콜라사에서 다 쓴 콜라병을 재활용한 식기를 만들어달라는 제안을 받은 그가 너무나 직설적인 코카콜라병의 상징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흥미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처럼, 이러한 방법이 어떻게 디자인으로 구현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다. 마치 넨도디자인의 박물관을 다녀온 기분도 든다고 할까?

일단 내가 해보고 있는 방법은 ‘작은 종이 메모술’이다. 내 머릿속을 스쳐가는 것일 수 있는 작은 착상들을 아이디어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사람들에게 말해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들을 다시 조합하는데는 메모지 한장이 필요하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한장의 종이에 담아내서 조합을 해보는 것도 막상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가상의 클라이언트와 함께하는 가상의 브레인 스토밍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도 흥미로웠다. 나의 아이디어를 한참 프레젠테이션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많이 했던 방법이라 나름 익숙하기도 해서 더욱 관심이 가는 ‘디자인 사고법’이다.

a******e 201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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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서평] 넨도의 문제해결연구소 - 세계적인 브랜드 문제해결사 사토 오오키의 번뜩이는 사고법
"[디자인 서평] 넨도의 문제해결연구소 - 세계적인 브랜드 문제해결사 사토 오오키의 번뜩이는 사고법" 내용보기
[디자인 서평] 넨도(nendo)의 문제해결연구소 - 세계적인 브랜드 문제해결사 사토 오오키의 번뜩이는 디자인 사고법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된 브랜드 문제 해결사 사토 오오키의 디자인 사고법에 대한 책이다. 그는 하나의 건물을 디자인하듯 한층 한층 올라가는 기분으로 번뜻이는 아이디어를 풀어놓는 이야기를 꺼내놓고 있다. 저자는 디자이너답게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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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서평] 넨도(nendo)의 문제해결연구소 - 세계적인 브랜드 문제해결사 사토 오오키의 번뜩이는 디자인 사고법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된 브랜드 문제 해결사 사토 오오키의 디자인 사고법에 대한 책이다. 그는 하나의 건물을 디자인하듯 한층 한층 올라가는 기분으로 번뜻이는 아이디어를 풀어놓는 이야기를 꺼내놓고 있다.


저자는 디자이너답게 책의 구성도 재미있게 구성하고있다.

지하1층으로 시작하는 서문에서 1층에서 5층까지 항목을 정리하고 마지막 결론은 출구로 표현하고 있다. 각 층의 구조들을 하나둘 살펴보면서 전체의 윤곽을 살펴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질문에서 시작하는 디자인 사고의 출발점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나오는 방법 -> 해결법을 찾는 법 -> 메시지를 발견하는 법 -> 보이지 않는 가치를 발견하는 법 순으로 마감하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 구성은 그의 사고가 매우 유연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디자인 사고는 갑자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나오는 문제에 대해 새로운 질문을 던지면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디자인을 틈을 관찰해 메워가는 작업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좋은 디자인은 예술과 다르다는 것을 말한다. 아름다은 것보다 못 생겼지만 귀여운 것이 더 기억에 남는다는 말을 하면서 디자인적 사고가 무엇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디자이너가 가져야 할 중요한 점이 바로 이러한 사고력을 갖추는 일이라는 것이다.

쓰는 대로 변하는 뇌의 특성으로 인해 항상 자신을 올바른 디자인 사고법으로 훈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디자인 시선을 생각하라는 말로 전체 항목을 정리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그는 아이디어가 잘 만들어지는 상황을 화장실 일보기로 표현한다. 화장실에서 일볼 때처럼 잘 나오는게 가장 좋은 아이디어 작업이라 말하면서 실용적 아이디어를 강조한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완벽하게 만들려 하기 보다는 순간의 아이디어를 정리하면서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강력한 선택지 2개로 걸러내는 습관을 만들라고 말한다.


전체적으로 다지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에 대해 잘 말해주고 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라기 보기에는 간단한 아이디어도 보이지만 그만큼 단순한 사고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사고를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의 삶과 비지니스가 새롭게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왜 넨도가 문제해결연구소로 불리우는 지를 알 수 있었다. 내가 속한 공간도 새로운 모습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아이디어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는 책을 통해 나의 시선도 바뀌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g*****n 201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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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의 문제해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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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품, 사건, 공간, 사람을 남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다르게 이해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어 왔다고 생각한다. 남들과 똑같은 것은 똑같이 보고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행동하는 것이 나와 같은 일반인들일 것이다. 익숙한 것에 대한 편안함과 함께 새로움에 대한 부담감, 다름에 대한 두려움 등은 인간이 가진 본능임과 동시에 어렸을때부터 배운 우리 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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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품, 사건, 공간, 사람을 남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다르게 이해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어 왔다고 생각한다.

남들과 똑같은 것은 똑같이 보고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행동하는 것이 나와 같은 일반인들일 것이다.

익숙한 것에 대한 편안함과 함께 새로움에 대한 부담감, 다름에 대한 두려움 등은 인간이 가진 본능임과 동시에 어렸을때부터 배운 우리 교육의 산물이라고 본다.

항상 권위에 복종하고 순종할 것을 배워왔던 시절, 그런 상황에서도 다르게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들이 있었고, 그들이 우리나라를 이만큼 발전시켰다고 생각한다.

물론 권력과 권위에 복종하면서 자신의 배를 채운 이들도 자신이 주역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장르의 디자인이냐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새로운 시점을 제공해 눈앞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는 것이죠.... 새로운 시점에서의 문제 해결. 여기서 필요한 것은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지금까지 치열하게 고민하던 문제에 전혀 다른 측면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 P. 6.

 

우리는 항상 선택의 길에서 고민한다.

이 말은 우리는 항상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문제에 직면하여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든, 자신만의 남다른 길을 가든, 어떤 길을 선택하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남들과 같은 길을 선택하면 그만큼 경쟁률 높은 치열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고, 남다른 길은 선택하면 경험한 이들이 없거나 작기에 자신이 직접 부딪히며서 배우며 앞으로 나아가야만 할 것이다. 어느 쪽이든 쉬운 길은 없다. 다만 길게 볼 때 남다른, 창의적인 선택이 보다 행복에 가깝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뿐이다.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능력’에 대해 물으면 제일 먼저 ‘독창성’이나 ‘기발한 발상’ 같은 것을 꼽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와 비슷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필요한 것이 ‘결단력’이죠.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를 머릿속에 그렸어도 결단력이 없으면 그것을 손에 잡히는 것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P. 97.

 

<넨도의 문제해결연구소>는 일본의 디자인 오피스 ‘넨도’의 대표인 사토 오오키의 <넨도, 디자인이야기>에 이은 후속작으로, <넨도 디자인 이야기>가 젊은 글로벌 디자인회사 ‘넨도’의 작품과 디자인철학, 그리고 경영철학과 경영법 등을 소개하였다면, 이 책은 디자이너로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디자인 시선’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동일한 문제에 대해 남들과는 다른 새로운 과제와 질문, 아이디어와 해결법이 보이고, 거기에 디자이너가 새로운 메시지와 가치를 담을 수 있다고 말한다. 디자이너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것을 다르게 보고 이해하고 가치를 보여주는 과정을 담당하는 존재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디자인 시선’ 또는 ‘디자인 사고’는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얼마든지 노력을 통해 가질 수 있는 능력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제게 있어 ‘디자인’이란 일상의 사소한 사건을 놓치지 않고 거기서부터 무언가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작업입니다.” - P. 5.

 

“기본적으로 세상에는 ‘당연한 것’, ‘원래 그런 것’ 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당연한 것을 의심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각적인 면에서 ‘필터’를 이용해 사소한 걸림이더라도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필터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래 사용되고 있는 것, 오래도록 형태가 변하지 않는 것 등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져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P. 127.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잘 맞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특별히 그림 솜씨가 좋아야 한다거나 손끝이 야무져야 한다는 조건일 필요는 없습니다. 기발한 상상력도 필요 없죠. 사물을 선입견없이 관찰해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해낼 줄 아는 ‘눈’, 그것을 제대로 된 형태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끈기’, 자신의 생각을 올바로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만 있으면 디자이너로서 굶을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 P. 182.

 

“우리가 디자이너로 불리는 까닭은 새로운 시점으로 문제를 해결할 때 형태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단지 그 이유 때문입니다. 형태를 만드는 까닭은 결과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더 쉽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별달리 특별할 것도 없는 일이죠.” - P. 220.

 

남들과 다르게 느끼고 이해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새로운 가치를 지닌 존재로 보여준다는 것은 참으로 매력적인 능력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고 했다.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고, 현재가 있음으로 미래가 있듯이, 우리 일상의 소소한 일들 속에서 새로운 무엇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뿐.

이런 창조적 능력은 주어진다기 보다는 길러지는 것이리라. 자율적인 교육을 통해서.

정부와 교육자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상호 소통하고 대화하는 교육을 통해서.

물론 나이가 들어서도 이런 능력을 기르는 것이 힘은 들겠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늦었다 생각말고 열심히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세계 일류 디자이너들을 만나며 공통적으로 받은 인상은,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꽤 상세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거기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것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자기 영역을 갖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영역을 사수하는 것이 일류의 필수조건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 P. 42.

 

“디자인을 본업으로 하지 않는 샐러리맨에게도 디자인 사고법은 필요합니다. 기존의 상황 정리나 다양한 국면에서의 문제 발견, 해결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 P. 233.

l*******8 201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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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의 문제해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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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의 문제해결연구소책표지에 이끌려 그리고 책 제목에 이끌려 읽게된 책이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일러스트의 책 표지에 마음에 쏙들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읽고 나서도 더욱더 마음에 쏙들었다. 정말이지 디자이너 다운 책이라 정말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책이었기 때문이다.  정말 디자이너다운 책이었다. 누구든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지은이의 디자인에 푹 빠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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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의 문제해결연구소


책표지에 이끌려 그리고 책 제목에 이끌려 읽게된 책이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일러스트의 책 표지에 마음에 쏙들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읽고 나서도 더욱더 마음에 쏙들었다. 정말이지 디자이너 다운 책이라 정말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책이었기 때문이다.  정말 디자이너다운 책이었다. 누구든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지은이의 디자인에 푹 빠질것이다.


어쨌든 이 책의 저자는 기업과 브랜드가 처한 다양한 문제를 문제해결의 관점을 디자인 시선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있으며, 숨겨진 진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넨도만의 아이디어 비결과 다양하고 많은 프로젝트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그래서 디자인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1.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제대로 된 '질문'이 보이기 시작한다.

2.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보이기 시작한다.

3.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진짜 '해결법'이 보이기 시작한다.

4.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꽂히는 '메시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5.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보이지 않던 '가치'가 보이기 시작한다.


보통의 디자이너들은 약간의 뜬구름잡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다. 하지만 지은이는 이런 뜬구름이 아니라 정말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디자인 시선에 대한 이야기를 깔끔하게 풀어나간다. 필요에 의해 때때로는 밑줄까지 그어가면서 말이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디자인은 '꼬리 시리즈'라고 해서 마우스 디자인이었다. 보통 usb 리시버란 마우스 뒤에 숨겨두는 부속품인데 넨도에서는 디자인한 리시버는 정반대였고, 동물 꼬리모양으로 만들어서 오히려 눈에 띄도록 한 디자인이었다. 보기에도 너무나 귀엽고 앙증맞았는데 기능성까지 겸비하니 정말 훌륭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디자인이 나오기 까지 넨도의 문제해결 방법인 디자인 시선은 정말 꼭 비단 디자이너 뿐아니더라도 다방면의 사람들이 활용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누구나 문제가 닥쳤을때 디자인 시선에서 바라보는 것은 어떤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러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르니 말이다.

l****y 2016.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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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nendo의 문제해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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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오오키의 이전 책 [넨도 디자인 이야기]는 넨도에서 개발한 더이상 뺄것이 없는 디자인으로서는 완벽한 제품들의 탄생 전후에 관한 이야기, 넨도 사의 방침등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뤘고 디자인 상품 이미지컷도 많아 소유욕을 불태웠었다. 신간 [넨도nendo의 문제해결연구소]는 부제에 적혀있는 것처럼 '디자인 사고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동안 우리는 자기개발서를 통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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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오오키의 이전 책 [넨도 디자인 이야기]는 넨도에서 개발한 더이상 뺄것이 없는 디자인으로서는 완벽한 제품들의 탄생 전후에 관한 이야기, 넨도 사의 방침등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뤘고 디자인 상품 이미지컷도 많아 소유욕을 불태웠었다. 신간 [넨도nendo의 문제해결연구소]는 부제에 적혀있는 것처럼 '디자인 사고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동안 우리는 자기개발서를 통해 다양한 방법의 사고, 생각말하기, 구체화하기 등에 관해 접했지만 디자이너에게 듣는 디자인 사고법은 다소 생소했다. 도서분류만 봐도 이전 책이 예술이나 경제경영이었다면 이번 신간은 당당하게 '자기계발'에 속해있다. 사토 오오키가 들려주는 넨도만의 디자인 사고법이 다른 기업과 브랜드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주었는지를 보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겼다.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능력'에  대해 물으면 제일 먼저 '독창성'이나 '기발한 발상'같은 것을 꼽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와 비슷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필요한 것이 '결단력'이죠.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를 머릿속에 그렸어도 결단력이 없으면 그것을 손에 잡히는 것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책의 다른 의견도 놀라웠지만 위의 내용은 다들 머리가 띵해지는 경험을 받았을것 같다. 디자이너에게 독창성이나 발상이 아닌 '결단력'이라니. 결단력은 리더의 자질이라고만 배웠고 그동안 우리는 한 그룹의 리더이긴 보단 구성원으로서 모나지 않는 성품, 리더를 잘 받춰줄 수 있는 '비서'의 능력만 배웠으니 여러모로 놀라울 수 밖에 없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을 하면서도 정작 우리가 얼마나 결단력 없이 살아왔는지 깨닫게 해주기도 했다. 한가지 더 마음을 크게 두드렸던 것은 흔히 작가들이 부러운 이유가 머릿속에 있는 상상을 독자로 하여금 마치 눈에 보이는 것처럼,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기시감'에 가까운 능력을 느기게 하기 때문인데 디자이너는 그런 감을 주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일을 따내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2d의 평면일지라도 '눈에 보이게'만들어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디자인 사고법으로 업무 혹은 학습처리를 할 때 그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더 놀라운 것은 디자이너의 역할을 그동안 몰랐던 것이 아니었는데 문제해결 방식과 연결짓지 못했다는 사실이었다.


디자인의 목적은 단순히 무언가를 멋있게 만드는 게 아닙니다. 인간에 대해 무언가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죠. 어려운 것을 알기 쉽게, 논리적인 것을 직감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눈에 보이게, 이것이 디자인의 본질입니다.


예를 들어준 애플사의 경우 사토 오오키가 필요로하는 디자인 사고법에 넨도사를 제외하면 가장 적합한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출간당시 베스트셀러에서 스테디셀러가 된 애플사 전현직 디자이너의 자서전이 화제를 모으는 것도 결국 그들의 마인드, 사고법을 배우기 위해서였던 거라 생각된다. 제법 두꺼운 그 책들을 모두 볼 수 없다면 우선 넨도nendo의 문제해결소 지층부터 찬찬히 밟고 올라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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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nendo의 문제해결연구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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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콸콸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아이디어의 비결을 얻고자 읽게된 책이다.사실 엄청나게 대단하게 느껴질 비법은 책 속에는 없다. 그런 것이 있었다면 해당 도서의 필자가 공유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내 생각)사고에 대한 방법론적인 부분을 일상에 결합시킨다거나 마인드를 긍정적, 혹은 변화를 주어서 바라보는 등 시각의 차이를 작가의 사례와 실제 작품을 보여줌으로 공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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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콸콸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아이디어의 비결을 얻고자 읽게된 책이다.

사실 엄청나게 대단하게 느껴질 비법은 책 속에는 없다. 그런 것이 있었다면 해당 도서의 필자가 공유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내 생각)


사고에 대한 방법론적인 부분을 일상에 결합시킨다거나 마인드를 긍정적, 혹은 변화를 주어서 바라보는 등 시각의 차이를 작가의 사례와 실제 작품을 보여줌으로 공감이 간다.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책이다보니 활자부터 여백의 미나 편집 등이 매우 깔끔한 느낌이 든다.


책을 읽어 본 결과 작가가 자기의 업에 대해서 얼마나 애착을 가지고 평소 습관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작가가 말하는 디자인의 시선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끝에 노력이 아닌 사고의 전환을 통한 체득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실제 마케팅에서도 작가가 말하는 쥐어짜내는 것이 아닌 저절로 나오는 아이디를 내 것으로 가질 수 있다면 슬럼프는 없을 것이다.


디자인업을 하거나 전공을 하는 이들에게 있어서 매우 도움 되는 책일 뿐만 아니라 마케팅에서 한 번 쯤 고민해볼 아이디어 고갈에 대해서 새롭게 접근해 볼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도 있을 것 같다.

o********k 201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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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넨도nendo의 문제해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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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자인경영, 디자인씽킹 등의 용어가 유행을 하듯 어느덧 디자인은 디자이너만의 영역이아닌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항상 접하는 것이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넨도의 문제해결연구소는 세계 주요 디자인상을 휩쓴 일본 디자인오피스 nendo의대표 사토 오오키가 말해주는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 이다. (하지만 디자인만 말하는 것 같지 않다) 디자인 회사답게 이 책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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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자인경영, 디자인씽킹 등의 용어가 유행을 하듯 어느덧 디자인은 디자이너만의 영역이

아닌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항상 접하는 것이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넨도의 문제해결연구소는 세계 주요 디자인상을 휩쓴 일본 디자인오피스 nendo의

대표 사토 오오키가 말해주는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 이다. (하지만 디자인만 말하는 것 같지 않다)

디자인 회사답게 이 책의 디자인 역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주제에

대하여 수필 같은 내용으로 시작하고 관련된 디자인 사례와 생각을 이미지와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 보는 내내 깔끔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단순히 쉽기만 한 책은 아니었다. 각 내용별로 생각해 볼만한 내용과 함께 주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여 쉬워 보이는 디자인에 비해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었다.

책의 구성은 도입부(B1)에서 시작하여 5개의 챕터(5F)를 지나 끝나는(EXIT) 구성으로 되어있어 책을 읽고 나면 마치 예쁘게 디자인된 건물을 구경하고 나온 느낌마저 든다.

1층은 사토 오오키 식 문제해결 강좌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질문’을 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2층에서는 아이디어 생산 강좌로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3층에서는 문제해결 강좌로 문제 해결을 위한 해결법을 알려주고 있다.

4층에서는 전달방식 강좌로 디자인의 힘이 결국 전단력으로 결정됨을,

5층에서는 디자인 시선으로 생각하면 보이지 않던 ‘가치’가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하고 있다.

마무리 단계에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엄청난 방법론을 기대하지 말라며, 농담석인 말로

'이 책을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결될 문제를 찾아보자고 하는 것이다'로 마무리 하고 있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으로써 마케팅과 디자인은 떨어질래야 떨어지기 힘든 관계이다 보니 단순한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을 단순히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기에는 내용의 범위나 활용도가 매우 커서 디자인에 관심있는 분들 뿐만 아니라 브랜딩에 관심있는 분, 마케팅 업무를 하시는 분, 혹은 여러가지 기획업무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이 되리라 생각된다. (사실 그 어떤 사람에게도 훌륭한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오랜만에 두고두고 볼 수 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을 만나 마음이 뿌듯하다.

YES마니아 : 골드 m*****a 201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