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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베개 옆 친구 '시로'
"나의 베개 옆 친구 '시로'" 내용보기
나는 책보다 그림의 '시로'를 먼저 알게 되었다. 출장차 간 일본의 서점의 문구코너에서 노란표지에 '시로'가 맹랑한 표정을 지으며 앉아 있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수첩에 시선이 꽂혔다. '고녀석 참...' 이후로 '시로'는 일년동안 나의 일상을 동거동락한 사이가 되었고...시간이 흘러 흘러...'수첩속에서 그림으로 박제된 강아지가 아니라 동화속에서 뛰고 놀고 말도하는 강아지였던 것
"나의 베개 옆 친구 '시로'" 내용보기
나는 책보다 그림의 '시로'를 먼저 알게 되었다. 출장차 간 일본의 서점의 문구코너에서 노란표지에 '시로'가 맹랑한 표정을 지으며 앉아 있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수첩에 시선이 꽂혔다. '고녀석 참...' 이후로 '시로'는 일년동안 나의 일상을 동거동락한 사이가 되었고...시간이 흘러 흘러...'수첩속에서 그림으로 박제된 강아지가 아니라 동화속에서 뛰고 놀고 말도하는 강아지였던 것을 알게 되었다. (참 미키를 좋아하는...^^) 이후 배게옆엔 '시로'가 언제든지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이쁜 책이 놓여있게 되었다. 반복되는 시간에 지치고 사랑하는 사람이 멀게 느껴지고 한없이 내가 미미한 존재처럼 느껴질때 '시로'는 그 눈물을 삼킬수 있는 친구이다.
l****i 2003.08.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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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는 언제라도 미키짱을 만날 수 있어
"시로는 언제라도 미키짱을 만날 수 있어" 내용보기
책을 받았을 때 깜짝 놀랐다. 생각보다 작고 얇은 책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책장을 휘리릭 넘겨 보면서 글이 거의 없어 내용이 꽤 단순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읽기 전까지의 생각이었을 뿐.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왈칵,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은 감정을 억지로 눌렀다. 이야기는 표지에 등장하는 강아지 시로의 입장에서 진행된다. 시로가 너무나도 좋아하고, 너무나도 소중하게
"시로는 언제라도 미키짱을 만날 수 있어" 내용보기
책을 받았을 때 깜짝 놀랐다. 생각보다 작고 얇은 책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책장을 휘리릭 넘겨 보면서 글이 거의 없어 내용이 꽤 단순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읽기 전까지의 생각이었을 뿐.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왈칵,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은 감정을 억지로 눌렀다.

이야기는 표지에 등장하는 강아지 시로의 입장에서 진행된다. 시로가 너무나도 좋아하고, 너무나도 소중하게 여기는 미키짱과의 이야기. 과연 시로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나의 이름은 시로. 흰색 강아지라 시로란 이름이 붙었지.
나의 반려인은 미키짱. 아주 귀여운 소녀야. 미키짱은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미키짱은 언제나 나를 잘 돌봐 줬어. 간식을 챙겨주고, 같이 놀아주고, 쓰다듬어 주고, 심지어는 밥을 먹을 때도 내가 먹는 걸 늘 지켜봐 줬지.
정말 행복했었어. 세상에서 나보다 더 행복한 개는 없을 거라 생각될 정도로 말야.
난 미키짱이 정말정말 좋았어.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미키짱이 보이질 않았어. 늘 함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왜 그런거지? 미키짱은 어딜 간거지?
사람들은 미키짱이 죽었고, 그래서 천사가 되었다고 했어. 그래서 더이상 나와 함께 있을 수 없다고 했어. 난 사람들이 말하는 죽음이란 걸 이해하지 못했어.
그저 난 미키짱의 빈자리가 참을 수 없을 만큼 슬펐어. 혼자 먹는 밥은 맛이 없었어.
난 너무 슬프고 외로웠어.
불행했어. 더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미키짱이 너무나도 보고 싶었어.
너무나도 만나고 싶었어.
코끝이 찡해지면서 눈물이 흘러 나왔어.


미키짱을 만나고 싶어서, 너무나도 만나고 싶어서 난 달리기 시작했어.
어딘가에 미키짱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말야.

미키짱, 기다려. 시로가 간다!!!


난 열심히 미키짱을 찾았어. 미키짱이 있을 만한 곳은 다 다녀봤어.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미키짱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어.
도대체 미키짱은 어디에 있는 거지?

시로라고 불러줘. 내 머리를 쓰다듬어줘, 미키짱.


미키짱을 찾아다니다 결국 슬픔에 잠이 들었어.
하지만 난 꿈속에서 미키짱의 목소리를 들은 것 같아. 

이젠 더이상 같이 놀거나 같이 밥을 먹거나, 시로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진 못하지만 난 옆에 있어.
지금도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정말 오랜만에 듣는 그리운 미키짱의 목소리.


잠에선 깬 후 난 깨달았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란 걸.
미키짱은 계속 내 옆에 있었지만 내가 그걸 눈치재지 못했다는 걸.
눈을 감고 미키짱을 생각하면 미키짱을 언제라도 만날 수 있다는 걸.
미키짱은 가깝고도 먼 곳에 있었다는 걸.
난 미키짱을 만날 수 있어, 언제라도.
그래서 더이상 슬프지 않아. 외롭지 않아.

시로의 이야기는 반려인을 먼저 떠나보낸 반려동물의 이야기이다. 보통 우리는 반려동물의 수명이 인간보다 짧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의 마지막을 지키고 기억할 거란 생각만을 한다. 하지만 때로는 슬프게도 반려인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 경우도 있다. 시로처럼.
시로는 반려인인 미키짱의 죽음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저 미키짱의 부재에 슬퍼하고 외로워할 뿐. 하지만 시로는 미키짱을 언제라도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미키짱을 생각하고 잊지 않으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살면서 이별란 것을 자주 경험한다. 그중 가장 힘든 것이 누군가의 죽음으로 인한 이별이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 시로가 미키짱의 죽음이란 큰 슬픔을 잘 견뎌내는 것처럼 우리도 현명하게 슬픔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사진 출처 : 책 본문 中 (본문에는 페이지 표기가 없습니다)

y*****5 2010.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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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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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워봤는데 십여 년이 지나자 늙어서 죽어 버리고 말더군요. 개보다 주인이 먼저 죽는 건 드문 일 같습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은 꼬마 아가씨 미키와 강아지 시로입니다. 'ぼくは ,シロ'라니 남자 강아지입니다. 미키와 시로는 행복하게 잘 살았는데, 어느날 미키가 세상을 떠나자, 시로는 미키를 이리저리 찾아다니기도 하고, 미키가 보고 싶어 울기도 하다가, 미키를 생각하면 언
"슬픈 동화" 내용보기
개를 키워봤는데 십여 년이 지나자 늙어서 죽어 버리고 말더군요. 개보다 주인이 먼저 죽는 건 드문 일 같습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은 꼬마 아가씨 미키와 강아지 시로입니다. 'ぼくは ,シロ'라니 남자 강아지입니다. 미키와 시로는 행복하게 잘 살았는데, 어느날 미키가 세상을 떠나자, 시로는 미키를 이리저리 찾아다니기도 하고, 미키가 보고 싶어 울기도 하다가, 미키를 생각하면 언제라도 미키와 만날 수 있다고 위안하면서 끝을 맺는 이야기입니다. 선물을 하려고 했었는데 너무 슬픈 동화라서 그냥 가지고 있기로 했습니다. 노랑색과 검정색 두 가지 컬러가 사용된 그림이 무척 깜찍한데, 시로보다는 미키가 훨씬 예쁘군요. 단순하고 간결한 터치로 그려졌는데 꼭 진짜 여자아이 같습니다. 이 책을 일본 아마존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최고의 별점을 받고 있어서-거의 모든 리뷰에서 별 다섯을 받았더군요- 만만치 않은 가격의 화서를 구입했는데, 비교적 저렴한 번역본도 출간되어 있었더군요. 그렇지만 이 책은 작고 깔끔한 하드커버에 종이질, 인쇄, 제본까지 마음에 듭니다. 책 자체가 아주 예쁩니다.
b***1 2003.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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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남는 책......
"여운이 남는 책......" 내용보기
에궁... 동화책 읽어주다 운건 이번이 첨인듯하네요.... 여운이 남아요....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넘 슬픈듯... 아이가 미키가 왜 없냐고 자꾸 물어보네요...그림의 의미는 아직 모르는 나이라서...   글이 많은 건 아니지만 강아지 시로의 마음이 너무나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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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동화책 읽어주다 운건 이번이 첨인듯하네요....

여운이 남아요....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넘 슬픈듯...

아이가 미키가 왜 없냐고

자꾸 물어보네요...그림의 의미는 아직 모르는 나이라서...

 

글이 많은 건 아니지만

강아지 시로의 마음이 너무나 와 닿네요

a********l 201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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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울었어요...ㅠ.ㅠ....
"많이 울었어요...ㅠ.ㅠ...." 내용보기
쉬운 일본어로 글이 많지 않아 초급자도 충분히 읽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내용은 그냥 죽은 주인...여자아이를 기다리는 강아지 이야기인데..   웬지 눈물난답니다.   억지로 슬프게 얘기하는 것도 아닌데....   저는 이거 두권 사서 하나는 저 읽고 하나는 제 친구 선물로 줬어요.   책도 가볍고 조그맣고 이뻐서...선물용으로 완전 딱이예욤...
"많이 울었어요...ㅠ.ㅠ...." 내용보기

쉬운 일본어로 글이 많지 않아 초급자도 충분히 읽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내용은 그냥 죽은 주인...여자아이를 기다리는 강아지 이야기인데..

 

웬지 눈물난답니다.

 

억지로 슬프게 얘기하는 것도 아닌데....

 

저는 이거 두권 사서 하나는 저 읽고 하나는 제 친구 선물로 줬어요.

 

책도 가볍고 조그맣고 이뻐서...선물용으로 완전 딱이예욤...

i****l 2008.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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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가슴가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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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도, 나도 강아지라면 가다가도 멈춰서서 한참을 보고서야 자리를 뜹니다. 그래서 선뜻 구입한 책.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먼저 후딱 단숨에 읽어버렸지요. 개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개와 이별을 했던 사람이라면... 이런 슬픔 알겠지요... 읽다가 저도 모르게 떼굴.. 눈물이 흐르고야 말았답니다. 우리 아기는 엄마가 왜 우는가하여 와서 흐르는 눈물 닦아줍니
"슬프지만 가슴가득한 책" 내용보기

우리아이도, 나도 강아지라면 가다가도 멈춰서서 한참을 보고서야 자리를 뜹니다.

그래서 선뜻 구입한 책.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먼저 후딱 단숨에 읽어버렸지요.

개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개와 이별을 했던 사람이라면...

이런 슬픔 알겠지요...

읽다가 저도 모르게 떼굴.. 눈물이 흐르고야 말았답니다.

우리 아기는 엄마가 왜 우는가하여 와서 흐르는 눈물 닦아줍니다.

책이 너무 고와서 운다고 이야기해주었는데...

울 아가는 강아지 그림을 보면서 시로처럼 팔짝거리고 뛰어다닙니다...

 

너무너무 고와서...

시리게 눈물나는 그런 책...

g***u 2008.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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궋궰궳귖됵궑귡
"궋궰궳귖됵궑귡" 내용보기
오늘 받았어요. 일어 공부하는데 쉬운 동화책을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조그마네요.페이지도 얼마 안되구요. 무엇보다 동화책을 기대했는데 그림책이었다는거,,가 좀 아쉬워요 한장에 그림와 글 한줄? 그치만 귀워워요. 조그만 그림책치고 비싸긴 하지만,,
"궋궰궳귖됵궑귡" 내용보기

오늘 받았어요.

일어 공부하는데 쉬운 동화책을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조그마네요.페이지도 얼마 안되구요.

무엇보다 동화책을 기대했는데 그림책이었다는거,,가 좀 아쉬워요

한장에 그림와 글 한줄?

그치만 귀워워요. 조그만 그림책치고 비싸긴 하지만,,

f*****l 2007.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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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행복한 책...
"슬프고 행복한 책..." 내용보기
어느 서점에서 일어로 된 책들을 찾던 중 발견했던 책입니다. 그냥 간결하고 제대로 일어를 모르는 저도 읽을 만큼 어렵지도 않았고 깔끔해서 책 제목만 외워두고 왔었죠. 여기서 이책을 주문해서 읽었는데 너무 슬펐습니다 . 미키짱을 사랑하는 시로는 미키짱과 함께여서 언제나 행복했는데 어디?어디에 있지? 하며 찾아다니던 시로의 모습이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아이들을 위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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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서점에서 일어로 된 책들을 찾던 중 발견했던 책입니다. 그냥 간결하고 제대로 일어를 모르는 저도 읽을 만큼 어렵지도 않았고 깔끔해서 책 제목만 외워두고 왔었죠. 여기서 이책을 주문해서 읽었는데 너무 슬펐습니다 . 미키짱을 사랑하는 시로는 미키짱과 함께여서 언제나 행복했는데 어디?어디에 있지? 하며 찾아다니던 시로의 모습이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기보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언제라도 미키짱을 만날 수 있다...라는 희망으로 끝맺어서 다행이었던 글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3 200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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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안타까움.., 그리고 답답함
"그리움, 안타까움.., 그리고 답답함" 내용보기
초등2년생인 아이가 읽고 울음을 터뜨렸읍니다. 너무 슬프니까 눈에 안보이는 곳에 치우자고 했더니.. 안된다네요, 소중한책이라서 안고 자야 합니다. 초등 2년인데도 다중언어자(멀티링구얼)이라서 좀 추상적 개념의 이해나 감성적인 부분의 이해에 있어 뒤지지 않나 걱정했는데 제 우려를 보기좋게 날려버려준 고마운 책이네요. 사랑하는 주인을 잃은 시로의 마음이 차분한 일본
"그리움, 안타까움.., 그리고 답답함" 내용보기
초등2년생인 아이가 읽고 울음을 터뜨렸읍니다. 너무 슬프니까 눈에 안보이는 곳에 치우자고 했더니.. 안된다네요, 소중한책이라서 안고 자야 합니다. 초등 2년인데도 다중언어자(멀티링구얼)이라서 좀 추상적 개념의 이해나 감성적인 부분의 이해에 있어 뒤지지 않나 걱정했는데 제 우려를 보기좋게 날려버려준 고마운 책이네요. 사랑하는 주인을 잃은 시로의 마음이 차분한 일본 순정만화 감성으로 조용하고 애잔하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전 일본 동화책이 참 좋습니다. 흔들 흔들 흔들다리의 아기 여우 시리즈, 여우의 전화박스...류의 차분하고도 사색적인 동화입니다. 맑고 순수하고 섬세하네요. 일본어를 공부하시는 분들도 꼭 한번 읽어 보세요.
s******a 2002.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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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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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슬픔에 대한 미덕, 되도록이면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내면에 조용히 가라앉히는.. 그런 면을 볼수 있는 잔잔한 동화입니다.   다만, 이 책은 어디까지나 동화책이라.. 가격에 비해 책이 워낙 얇고 텍스트 양이 원체 적기에.. 일본어 공부할 겸 사신다는 분은 실망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여튼 귀여운 일러스트에 무겁지 않으면서도 감동을 주는.. 착한 동화책
"잔잔한 동화.." 내용보기

일본인들의 슬픔에 대한 미덕, 되도록이면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내면에 조용히 가라앉히는.. 그런 면을 볼수 있는 잔잔한 동화입니다.

 

다만, 이 책은 어디까지나 동화책이라..

가격에 비해 책이 워낙 얇고 텍스트 양이 원체 적기에..

일본어 공부할 겸 사신다는 분은 실망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여튼 귀여운 일러스트에 무겁지 않으면서도 감동을 주는..

착한 동화책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