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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민족주의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2000년대 초반까지도 교육 자체가 민족주의적으로 행해졌기 때문에 이에 대해 위험성을 경고하는 사람은 상당히 드물 것이다. 그러나 민족주의의 광풍이 불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는 역사가 증명한다. 저자는 이러한 민족주의에 대해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족주의에 대해 고찰한다. 흔히 볼 수 있는 사실의 문제가 아닌 옳고 그름의 문제로 변환시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