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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만화책을 찾던 중에 올해 2023년 7월달부터 지인 추천으로 1권부터 보게 된 열혈강호 시리즈 입니다.
학창시절때 만화 잡치(영챔프)에서 연재되어 보게 되었던 기억이 있었고, 그 당시 한국 무협만화라는 점과 개그와 액션이 뒤섞여 무척 재미있게 봤었었습니다.
많은 인기리에 힘입어 온라인 게임으로도 출시가 되었던 걸로도 알게 되었고, 한국만화의 침체기 때문에 수많은 우여곡절도 겪었다는 이야기도 얼핏 들었던 기억도 있는듯 한 작품중 하나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웹툰 만화가 점점 우위를 점하고 시장을 독점하는 시점에서 꾸준히 종이책으로도 발매되어 나오고 있다는 열혈강호를 지인을 통해 알게되어서 권수가 상당히 되지만(현재 8월 기준으로 88권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다시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1권 부터 시작한 "열혈강호 시리즈 완전정복 계획"을 세우고 천천히 발을 들이게 되었네요 ㅎㅎ.
열혈강호는 전극진/양재현 작가님의 작품으로, 이 책의 배경은 정파와 사파가 서로 무림의 패권을 가지고 싸우던 시기를 다루었으며, 사파인 한비광과 정파인 담화린의 만남, 그리고 그 둘의 여정, 모험 속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 중간정도까지 보게 되면서 내용은 또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가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신지라는 베일에 쌓인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서 지금까지 벌여왔던 정파와 사파의 싸움과는 격이 다른 엄청난 고수들이 잠재되 있으며, 그런 신지에 알게 모르게 한비광과 담화린이 휘말리게 되고 서브 히로인 매유진 이라는 또 다른 고수의 등장, 한비광의 성장 모습들에 계속 이 만화에 끌리게 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 있답니다.
초반 작품보다 그림체도 확실히 달라지면서 좀더 날카롭고 인물이나 액션 장면들이 더욱 멋지게 연출되어 이런 부분들도 상당히 맘에 들었구요.
아직 현재 발행된 작품까지 보려면 갈 길이 멀지만 꾸준히 시간나는대로 보려 하는 작품이네요.
완결까지 아무 탈없이 잘 마무리 되었음 싶은 바램이 있는 열혈강호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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