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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로 인생은 바꾼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삶이 책이 되었다. 책이 나오기 전의 삶과 나온 후의 삶이 달라졌다고 한다. 책이 우리에게 온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책에게 다가간 것일까 책을 쓰면 인생은 달라진다. 자존감도 높아진다. 그런데 가족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열망했던 여유로운 삶을 살지 못하지만 직업이 없어진다는 두려움에 떨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저자는 말한다. 자신이 지은 책은 평생 현역을 보장하는 자격증이라고. 책을 쓰게 되면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그러니 책을 쓰라고 말한다. 자신도 그랬다고. 요즘은 고학력 실업자들도 많다. 많이 배웠다고 좋은 자리에 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책이 있는 사람은 달라진다고 말이다. 그런 이유로 책을 쓰고 인생을 바꾼 7명의 이야기가 나온다. 책을 쓴 후의 인생이 달라졌다고. 그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책을 쓰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강의를 듣거나 책을 보거나, 저렇게 하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동기부여를 한다. 그런데 거기까지인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은 실천을 하지 않는다. 랜디 포시 교수의 말처럼 “벽이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벽은 우리가 무언가를 얼마나 진정으로 원하는지 가르쳐준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지 않는 사람은 그 앞에 멈춰 서라는 뜻으로 벽은 있다.” 벽을 보고 멈추는 것이다.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라는 톨스토이의 말처럼 우리는 변화를 추구하지는 않나보다. 책을 쓰기 위해서는 우선 필요한 것이 장르, 콘셉트를 정해야 한다. 책의 뼈대도 만들어야 한다. 바로 목차 만들기이다. 그리고 출간계획서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내용도 만들어야한다. 초고는 늦어도 3개월 안에 써야 한다. 그리고 수 없이 수정을 통해 거칠었던 문장을 세련되게 다듬어나가야 한다.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 책을 출간하면 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책이 만들어진다. 글을 잘 써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만들다보니 글을 잘 써지는 것이겠지. 요즈음 전문직에 있는 사람도 많다. 석박사도 많다. 그러니 세상은 전문가라고 말해도 알아주지 않는다. 전문가라는 증명이 필요하다. 자신의 분야에 대한 책을 지은 저자일 때 우리는 전문가라고 말한다. 그러니 전략적인 책 쓰기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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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어릴 적 부터 독서를 시작한다. 그 안에는 토론이 자연스레 포함이 되어있고 성인이 된 후에도 이들은 책을 꾸준히 읽는다. 이건 그 나라의 문화이다. 오랫동안 떠돌아 다녀야했던 이들에게는 지식만이 살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유대인을 으뜸하게 만들었다. 독서란 단순히 글을 읽고 희열을 느끼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나를 생각하는 시발점이 되어주고 더 나아가서는 철학을 배우게 하면서 자신을 변화시키게 한다. 이게 바로 독서다. 그런데, 한국에서의 책은 왠지 가깝지가 않다. 책을 읽는다 하면 뭔가 있어 보인다? (불편한 시각으로...)라는 느낌과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저자의 책은 근래에 와서 알게 되었다.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제외하겠다. 왠지 그 수식어로 인해 저자를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가 독서 열풍이 불고 그 안에는 인문학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이어, 글쓰기가 열풍을 불고 있다. 한때 웹툰 <미생>으로 인해 웹소설, 만화 등 sns에서 다양한 소설들이 올라오고 있다. 작가라 하면 가난하고 힘든 시절이라는 개념이 이제는 지나갔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생산적 글쓰기>는 책의 기초부터 출간까지 '책쓰기 안내서'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 우선, 내용은 어렵지 않다. 그런데, 처음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책쓰기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열하고 있다. 왜 책을 써야하는지 동기를 부여하고 있는데....독자가 부담이 안되서 좋은데 한편으로는 좀 가볍게 글이 스치는 기분이 든다. 그 다음 장에는 책을 쓰기에 앞서 주제를 어떻게 정하는지 대해 알려주고 있다. 소설은 다양한 내용이 들어있다보니 직업을 비롯하여 배경, 환경 등 소설의 큰 틀을 먼저 잡아야 한다. 이 부분을 설명해주는데 간략하면서 쓰고자 하는 분야에 필요한 책을 소개해주어 다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다.
그 다음으로는 책쓰기 과정을 설명하는데 원고 분량이나 어느 출판사에 투고를 해야하는지. 특히, 투고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그 출판사가 받아준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 출판사와 내 글이 먼저 맞는지 봐야한다는 사실이다. 즉, 출판사는 인문을 선호하는데 장르소설을 보낸다면 과연 이게 받아질까?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요소이다. 처음으로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 이부분을 모를 수도 있으니 조언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을 보면 결코 출판 자체는 과거와 다르게 어렵지 않다. 당연하다...그런데, 너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다. 당연, 동기부여가 될 수 있지만 '책쓰기 안내서'라는 글에 어떻게 하면 글을 쓸 수 있을까 라고 읽는다면 아쉽다. 물론,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난 도움을 얻고자 책을 읽었기에 성공한 사람들과 그리고 왜 책쓰기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많아 아쉽기만 하다. 독서를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영향을 끼친다. 유대인은 10명 중 1명은 작가이다. 그만큼 책을 많이 읽는 민족이기 때문이다. 책을 쓰기에 앞서 독서를 해야한다. 밥솥에 쌀이 없는데 밥이 되겠는가....그러니, 책쓰기를 하고 싶다면 먼저 독서부터 시작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생산적 글쓰기>. 왜 글을 써야하는지...'동기부여'는 확실한 도서다. 그리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를 알려준 도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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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집필을 시작했다는 저자의 말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쓰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늘상하고 있었는데
저자는 모든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책읽기가 아닌 책쓰기를 권하고 있다.
김태광저자는 책쓰기를 그저 권하는 것이 아니었다.
무엇인가를 배우기위해 단계가 있듯이
책쓰기또한 무작정 글을 쓰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스텝 바이 스텝처럼 할 수 있는 단계를 만들어 무엇을 얼마만큼 해야할지를
정확히 이야기 하고 있어 무턱대고 책을 쓰는것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와닿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인상깊었던 부분은 경쟁도서를 읽는 공부를 해야한다는 부분이었는데,
나는 적어도 책을 쓰기위해서는 천권이상의 책을 읽어야만 무엇인가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정도의 분량이 아니어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야기에 조금은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기는 것 같았다.
그외에도 저자 자신이 어떻게 초고를 쓰고 글을 다듬는지
대형출판사가 굳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도 이야기하고
책을 편찬한 후 가장 관심사인 인세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있어
책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인가 전문가가 되기 위해선 그 분야에 대해서 논문을 쓰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책임감을 가지고 기고를 하면 실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김태광저자의 방법대로 따라하다보면
책을 쓰는 것도 특정 전문가에게만 주어지는 일이 아니라
나에게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자신감이 들도록 만들어준 책인 것 같다.
당장 오늘부터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고 전문적인 글을 쓸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겠다^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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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량이 늘면서 서평을 쓰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글쓰기에도 욕심이 생겼다. 그런 관심 중에 평범한 사람들이 책을 출간하는 소식들을 접하게 되었다. 개인적인 부러움을 떠나서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라는 궁금증이 더 해졌다. 언젠가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본적은 있었지만, 이를 현실화시키는 가능성을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10대의 어린 학생이든, 20~30대의 청년 아니 그 이상의 중장년과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나이와 상관없이 책 쓰기에 도전해보기를 독려한다. 그만큼의 가치가 있고 누구나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가 그랬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 쓰기의 영역은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더불어 직장, 가정, 학업 등에 얽매여있기 때문에 더욱 불가능하다고 여기기 쉽다. 하지만, 예를 들어 직장인의 경우 퇴근 후 시간이나 주말, 공휴일을 이용해서도 충분히 책 쓰기에 몰입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한책협’의 특강에 참석하거나 개인코칭을 받아서 책을 쓰는 사람들 중 대다수가 직장인이기 때문이다. 최근에 저자의 신간인 ‘이젠 책쓰기가 답이다’라는 책을 읽었는데, 공통된 흐름과 내용에서 크게 차이가 없는 책이라 아쉬움이 남았다. 기존에 책 쓰기 관련해서 저자의 다른 책을 먼저 접한 분들에게는 그 책으로도 충분할 듯싶다. 이번 책에서는 책 쓰기와 출판 과정에 대해서 현실적이고 세부적인 조언들과 단계별 과정에 따른 노하우가 좀 더 풍부하리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기존에 출간된 책과 콘셉트와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이번 책에 대한 개인적인 만족감은 아쉬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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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책쓰기
이 책은
김태광의 책쓰기 관련 책으로 두 번째이다.
지난 번에는 <이젠 책쓰기가 답이다>라는 책을 읽었다.
그 때 그 책을 읽고 알게 된 것은 우리나라에 책쓰기 열풍이 불고 있다는 것이다.
책쓰기 강좌가 여기저기 열리고 있었고, 나름 전문가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책은 일단 그런 책쓰기 열풍이 불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 책으로 의미가 있다.
이제 이 책은 그 책의 다음 편으로, 책쓰기를 더 생산적으로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해 주고 있다.
그러니까 지난 번 책을 포함하여 이런 책들은 책쓰기 시장(市場) 에서 수요를 창출하고, 그 수요에 맞춰 공급을 제공하는 식으로 책쓰기를 확대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더욱 심화된 책쓰기 마케팅
지난 번 책인 <이젠 책쓰기가 답이다>,에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책쓰기를 강조하고, 책쓰기의 대열에 동참하도록 유혹하는 두가지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본 바가 있다.
- 첫째, 책을 쓰면 돈을 많이 번다
- 둘째, 책쓰기도 ‘불안마켓팅’의 하나.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것들이 더욱 더 깊어졌다.
책쓰기는 이 시대의 생존 조건이다. (15쪽)
책쓰기는 자기계발의 종결판이다. (48쪽)
잘 쓴 저서 한 권은 박사 학위보다 더 빛난다. (54쪽)
세월이 흐를수록 잘나가는 사람들의 비결. (62쪽)
책을 써야 보다 빨리 성공한다. (73쪽)
그런 사항들을 제시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책쓰기 대열에 들어서도록 유혹하고 있다.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는 긍정적인 부분은
그런 사항들은 차치하고, 이 책에서는 실용적인 면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일단 책을 출판한 적이 없는 독자들에게 실제 책을 쓰려고 (혹은 책을 출판하려고)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책을 출판해 본적이 없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막상 책을 출판하려고 한다면,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그러한 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chapter 3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한책협> 책쓰기 과정”이다.
아마 한책협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것 같은데, 한책협 회원이 아닌 독자들에게는 책을 출판하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아쉬운 점, 하나 – 책쓰기도 자기계발
비단 저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 책쓰기까지 자기계발의 한 방편이라니! 자기계발이 아무리 열풍이라지만 너무 한다 싶다. 더구나 저자는 책쓰기가 자기계발의 종결판(48쪽 이하)라 하고 있으니, 과연 자기 계발의 열풍은 어디까지 갈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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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 열풍이고 책 쓰기에 관한 책들이 정말 많이 나온다. 이 책의 작가인 김태광 작가의 책은 이미 한 권 읽었었다. 대단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배울 점이 많이 있어 보인다. 저술과 강연, 코칭을 해 오고 있고 수많은 책들을 썼다. ‘이젠 책 쓰기가 답이다’나 ‘출근 전 2시간’의 책들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열심히 읽었다. 꾸준히 책 쓰기에 대한 조언을 담은 내용을 만들어 내고 있어 주제에 맞춰 읽기도 좋다. 저자는 책 쓰기의 중요성과 누구나 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든다. ‘생산적 글쓰기’는 생존의 문제로 글쓰기를 하라는 내용이다. 저자는 책 쓰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노력하고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지금이 바로 책 쓰기에 익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이고 각자의 상황에 취미에 따라 책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저자의 책들이 쉽게 읽히는 것은 책을 쓰는 방법뿐만이 아니라 책을 만들어 내는 절차나 방법들까지 자세하게 적고 있어 도움이 된다는 것에 있다. 원고를 쓰고 다듬고 출판사를 정하고 계약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4장에서는 ‘책 쓰기로 인생을 바꾼 7인7색’으로 실전에서 어떤 식으로 책을 써 성공을 했는지 내용을 언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기업의 CEO나 주부들이나 자신이 관심 가는 부분에 대해 연구하고 책을 써서 성공했다. 부럽기도 하고 대단해 보이기도 한다. 지금 책을 쓰는 단계가 아니라 열심히 책을 읽는 단계지만 어느 순간 책을 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책을 읽는 것도 버거울 때가 있다. 머릿속으로 집어 넣는 것을 먼저 많이 하고 싶은데 그 부분도 부족하다. 자신 있게 도전해 보자. 책 쓰기 절차의 도움을 받아 차곡차곡 모아 써보자. 나의 이야기를 나의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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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산적 책쓰기
당신도 3개월만에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문구에 호기심이 들어 보게 되었다.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로 책을 많이 쓴 작가는 200여권을 쓰면서 느낀 것들을 모두 이 책에 담았다. 작가는 책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준다. 그러면서 책을 씀으로써 인생이 바뀐 작가들의 이야기들도 들려주고, 긴 인생의 노후 대책으로 글쓰기를 추천하며 독자에서 작가가 될 수 있는 삶이 그렇게 어렵지 않음을 알려준다. 모녀가 함께 책을 냈다는 것이 상당히 신기하고 부러웠다. 그러면서 막연히 내가 책을 쓸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글쓰기보다 책쓰는 것이 쉽다며 용기를 준다. 국어국문학과 출신이 아니더라도 문장력이 부족하다는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만들어 준다. 그렇게 초중고 청소년 아이들도 책을 낸 저자가 있다는 것에 놀랍고. 아나운서가 꿈은 학생이 그것에 관한 책을 내서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성균관대학교에 합격했다니 더 놀랍다.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는데 겁부터 낼 필요는 없다는 것을 느꼈다. 책을 쓸 때는 나와 동 떨어진 어려운 것을 쓰는게 아니라 관심 분야, 취미, 직업을 토대로 쓰면 좋다. 그래야 나만의 콘텐츠와 지식과 경험 등 쓸 거리가 많아진다. 그리고 그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또 책을 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것은 책을 써야 빨리 성공한다는 것이다. 요즘은 현실이 녹록치 않아, 현실과 이상 사이에 당연히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러면서 세상과 부모, 남탓을 계속 하면서 운명을 저주하기도 한다. 하지만 책을 쓴다면 인생이 바뀔 수 있다.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는 것보다 훨씬 시간적 여유도 있고, 금전적으로도 좋아질 수 있다. 사람들이 책을 쓰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시간을 낭비하는 시간들이 꽤 많다. 그 시간들에 글을 쓴다면 충분히 책을 쓸 수 있다. 그리고 일본의 할머니 시바타 도요씨는 92세 나이에 처음 시집을 출간했고 대박이 났다. 그 후 100세 때 2번째 시집을 냈다. 그러니 글쓰기에 나이는 없으니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그리고 각 직업별로 글을 쓰는 콘셉트도 알려주고, 그 분야에 참고할 만한 책도 알려주는 것이 좋았다. 그 다음으로 원고를 쓰는 법들을 본격적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출판사를 택하는 것도 무조건 대형 출판사만 고집하지 말고 자신을 잘 알아주는 곳에 가는 것도 좋다고 한다. 그리고 책쓰기로 인생이 바뀐 7인의 이야기를 보면서 무척 감동을 받았다. 그것들을 보면서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는 동기부여를 확실히 받았다. 이 책을 보고 나니 나도 얼른 책을 쓰고 싶어졌다. 책으로 제2의 인생을 산다는 말.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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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심한 현대 사회를 살면서 왜 책을 써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한다. 젊은 나이에 직업전선에서 밀려나는 현대 사회의 사회구조와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현실에서 암울한 현실을 벗어나는 법은 책쓰기 이외에 최선의 대안은 없음을 강조한다. 이전에는 책을 읽기를 권했다면 지금은 책을 씀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자존감을 높이며, 성공적인 강사로의 변화를 꾀하는 길은 박사학위 받는 것보다 책쓰기가 무엇보다 우선임을 말해준다. 책의 중반부에 책쓰기 코칭을 통해서 책을 쓰고서 인생이 달라진 7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싣고 있다. 저자의 생산적 책쓰기에 덧하여서 7인이 생생한 경험담은 왜 책을 써야 하고, 책쓰기를 망설이지 말아야 하는가.. 그리고 책을 씀으로서 자신들의 인생길이 얼마나 달라졌는가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얘기보다 경험자들의 체험적 이야기가 더욱 눈을 끌면서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가다듬게 한다. 생산적책쓰기는 출간 계획서를 작성함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며,, 초고를 A4 용지로 110 매정도 작성하여서 내게 맞는 출판사를 선정하여서 원고 투고 하는 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장르별 내용을 충실하게 하기 위한 사례를 찾아서 작성하고, 서론본론 결론의 내용과 명확하게 작성하는 법 등 책을 쓰고 출파나기까지의 예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 점이 좋았다. 또한 직업별 책쓰기 콘셉트 정하는 비법은 여러가지 직업군에서 쓴 책들의 예를 들면서 어떤 류의 콘셉을 잡아야 하는가를 설명해주는 점이 좋았다. 글쓰기 보다는 책쓰기가 쉽다는 부분은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이기도 하다.. 시장성이 있는 테마만 가지고 있다면 출판사와의 계약을 통해서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음을 말하고 있고, 관심분야, 취미, 하는 일을 토대로 책을 씀으로서 발전적인 사람들의 예와 책을 써서 성공하고, 인세등으로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짐을 강조에 강조하여 말해줌이 눈에 잘 들어 온다. 책을 잘쓰려면 절대 도서관에 가지 말라는 권고는 책을 사서 책에 밑줄도 긋고, 꼼꼼하게 공부하여서 책 자체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책을 쓸 때에 참고 자료도 만들어 좋은 글을 쓸 수 있음을 이야기함에 좋은 지직으로 느끼며,, 좋은 책읽기 습관을 새삼 강조해주는 것임을 알았다. 저자의 이전 저서 <이젠 책쓰기가 답이다>의 내용에서 참고될만했던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하면서도 더욱 쉽게 강조하여 말해줌으로서 훨씬 쉽게 책의 내용을 전달 받았다.. 덕분에 책을 한권을 꼭 쓰겠다.. 생각하며, 독자가 좋아할만한 대중적인 내용이 무엇인가? 고심해본다.. 그 이후 내가 꼭 쓰고자 하는 전공 분야의 책을 써보고 싶다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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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책쓰기
요즘 들어 책 쓰기 관련 책들이 정말 많이 출간되는 것 같다. 그전에도 물론 많았겠지만, 관심이 없어서인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다가 조금 여유를 찾으니 자꾸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도 생겼더랬다. 우선, 이 책을 읽기 전 "이젠 책 쓰기가 답이다"라는 김태광 작가의 책을 먼저 만나 책 쓰기에 대한 거부감 대신 많은 동기부여와 자극을 받았었다.
그리고 거의 한 달 만에 이번엔 김태광, 권동희 부부가 쓴 "생산적 책쓰기"가 출간되어 눈길이 갔다.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만나보고 싶었고, 두 번째 만나는 책이라 어떤 알찬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하면서 살짝 큰 기대를 했더랬다. 책 쓰기 관련 책은 다른 책 한 권을 포함해 이번이 세 번째로 읽는 도서니만큼 기초적인 동기부여식 글들엔 이미 식상하다. 평범한 일반인이 책을 쓰고 난 뒤 인생이 변화했다는 글, 얼마의 수익을 얻었다는 글, 다양한 직업이 생겼다는 글 등~ 알 만큼 알게 되었고 검색만 해도 쉽게 알 수 있는 정보들이다. 독자가 책 쓰기 관련 도서를 찾아 읽는다는 건 어떻게 책을 쓰고 출간까지 이어지는지 그 세세한 과정들이 가장 궁금하니까 말이다.
이 책을 읽고서 솔직히 말하면 앞서 읽었던 책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느낌이었다. 단지 직업별 책 쓰기 콘셉트 정하는 비법이라며 참고하면 좋을 도서목록이 추가되어 있고, <한책협>을 통해 출간한 작가들의 얘기가 다수 포함되었으며 "이젠 책 쓰기가 답이다"에서 읽었던 내용도 중복으로 실려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마디로 꼭 부록도서를 읽은 것 같기도 하다.
내가 궁금한 것들을 알기엔 책 쓰기 책이 아니라 오히려 글쓰기 책을 읽어봐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을 끝으로 당분간 책 쓰기 책은 다시 읽어보지 않을 생각이다. 표현이 과했나? 그렇지만 책쓰기란 타이틀에 맞게 좀 더 팁을 담아 전해줬으면 어땠을까 싶다. 책 쓰기의 기초부터 책 출간까지 '책 쓰기 안내서'라는 문구를 보고 혹했다가 책 쓰기 과정을 읽고 나니 알맹이가 쏙 빠진 수박 겉핥기식으로 별로 남는 게 없다고 느꼈으니까 말이다.
물론, 처음으로 책 쓰기에 관심이 생겨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나름 만족을 하겠지만 내 기대가 너무 컸는지 알차기보다는 너무 아쉬운 내용이었다. 이 책을 읽고서 조금 놀란 부분은 책 쓰기를 할 때 도서관에 가지 말란 글이었다. 참고할 도서는 직접 구입해서 읽으라고. 하지만 조금 반감이 든다. 20권의 책을 읽고 꼭지당 두 가지 정도의 사례를 수집하면서 20권 중 어떤 도서가 내게 필요하고 알찬지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직접 읽어보고 사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데 시간 낭비와 내 것이 되지 않는다고 책을 사서 직접 여백에 글을 쓰고, 밑줄을 긋고, 접고 등~ 자기의 책으로 만들라고 하니 틀린 말도 아니지만 좀 의아스럽기도 했더랬다.
처음 김태광 작가의 책을 읽고서 카페에 가입했고, 특강과 강의 등~ 이것저것 궁금해 알아보다가 비용을 보고 깜짝 놀랐었다. 이 책에 자주 묻는 말들 코너에 공동 저자 과정은 679만 원이고, 책 쓰기 과정은 950만 원이라고 적혀 있다. 인생을 바꾸는 가격으로 싸다면 싼 액수라면 할 말이 없다. 잠시 간과한 것이 김태광 작가도 책을 내고 그것을 통해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 책을 쓰고 직업이 바뀐다며 인생 2막을 준비하기 위해 무조건 책을 쓰라고 강조하면서 본인과 식구들의 책을 알리고 <한책협>을 통해 순식간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거나 3개월 안에 작가가 되어 책을 출간할 수 있다는 달콤한 유혹을 담은 이 책은 딱 그만큼의 홍보용 책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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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는 예전부터 궁금했었다. <생산적 책쓰기> 이 책의 저자 역시 시, 어린이, 에세이 , 자기계발서, 건강서, 종교까지 다양한 분야별로 200여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거기다 최단 시간내에 100권을 집필해서 한국 기네스에 등재된 인물이라 관심이 많이 갔다. '생산적 책쓰기'이란 이 책의 제목처럼... 마구 찍어낸 듯한 느낌이지만~ ㅎㅎ 암튼 이 책을 읽다보니, 나름의 기본 원칙들을 만들어 놓기도 했다. 참으로 대단하다... 암튼, 이 책의 저자는 책쓰기와 글쓰기는 전적으로 다르며, 문장력이 부족하다고 혹은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서 책을 못쓴다는 편견은 버리라고 충고한다.. 책을 쓰고자 한다면 자신이 만든 목차의 각 꼭지마다 사례를 2개 정도 담아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가독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그런 사례를 찾기 위해서는 인터넷, 도서, 신문, 잡지, 일상생활, 그리고 자신의 경험 속에서 분석하고 활용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서론, 본론, 결론을 쓰는 비법들을 한참 읽다 내려 가다보니, 그동안 읽었던 책의 스타일의 글들이 생각나고 '어라? 정말로 그러네??'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결론 역시 간결하게, 그리고 결론만 봐도 꼭지 내용 전체를 알 수 있게 쓰라고 한다. A4지 110장 가량의 초고를 2~3개월 안에 쓰고 나면 컨셉트에 맞게 썻는지 검토하고 또 검토하면서 다듬어야 한다. 안타깝께도 이 책에는 초고를 다듬는 법, 출판사에 원고를 투고하는 법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책을 쓰고 책이 출간되기까지의 과정을 한 눈에 보여준다. 좀 막연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써야 할 지에 대해서 감이 온다고나 할까? 암튼, 책쓰기의 기초부터 배워보고 싶어서 관심있게 읽은 <생산적 책쓰기> .... 처음에 단순히 책쓰기에만 관심을 두고 읽었는데 책쓰는 일이 인생에 있어서 또하나의 가능성이라는 문을 열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출판사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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