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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어려운 "통합교과". 요즘의 교육방침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이제 나에게도 닥친 현실이 되었으니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통합교과라는 것을 대충 생각해 보았을 때 어떠한 주제에 대해 이모저모 여러 방향에서 배우고 접근해 나가는 것이 아닌가한다. 어떻게 생각한다면 교육이라는 이상에는 적합한 방식이 아닐까 한다.
어쨌든 이 책의 주제는 "봄"이다. 춥고 얼어붙은 겨울에서 서서히 자연이 깨어나는 봄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여러 방향에서 세세하게 설명되어 나도 배우는 점이 많았다. 요즘 아이와 함께 공부하면서 나의 상식 역시 넓어지고 있음을 느낀다. 부끄럽게도 나는 기본적인 내용에서 모르는 것이 많았던 것이다.
봄이 되어 주말농장에서 텃밭도 가꾸어 보고, 농촌에서 농사를 준비하는 일, 모내기하는 과정, 봄 날씨, 황사, 꽃가루 알러지, 캐나다의 환경 운동가 데이비드 스즈키 등등 다루는 내용도 참 많다. 사막화로 인해 황사가 점점 심해지므로 재활용을 열심히 하고 물자를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는 개념까지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봄에 피는 꽃과 나무들, 곤충들, 겨울잠에서 깨어난 동물들, 새들에 대해 알아보고 봄을 그린 명화들까지도 소개한다. 이래서 함께 공부하는 엄마도 아이들 공부라며 무시할 수가 없다. 봄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하다 보면 지식의 확장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어줄 거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마지막에 재미있는 실험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어 완전 만능이다. 이와 같은 책은 정말 대환영이다. 많은 그림들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지루해하질 않아 참 편했다. 다음편들도 많이 기대되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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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교과는 어떤 식으로 변화를 가졌는지 많이 궁금하기도 했던 사탕공장인데요.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게 되었던 책이기도 한 미리 읽고 개념 잡는 초등 통합교과인 조선Books / 모두 모두 깨어나는 봄
저학년 교과와 연계를 가진 내용이라서 더 관심있게 보게 되었어요.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많은 변화를 새삼 느끼게 된 사탕공장이기도 하네요.
주제가 바로 모두 모두 깨어나는 봄이기에 봄에 맞이하게 되는 모든 주변상황들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이 되어있고, 그림에도 시선이 가게 되어있더라구요.
특히 우리 주변의 농촌의 변화에서 부터 동식물에 이르기까지 봄을 맞이하는 모습들을 책속에서 모두 만나볼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한가지 예로 모내기하는 날에서는 모내기에 쓰이는 농기계와 볍씨를 어떻게 키워서 논에 옮기는지까지 아이에게 설명해주는 부분도 좋더라구요.
인물 인터뷰를 통해 인물의 활동과 우리에게 알려주는 메세지도 느낄수가 있었구요. 단순히 봄을 표현해주는 책이 아니라 다양한 영역들을 고루 보여주고 있어서 초등교과의 흐름도 알수가 있겠더라구요.
여러 영역이 골고루 들어있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다양한 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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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얼마 안남은 지금 매서운 겨울 추위도 지나가고 어느새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봄은 야외 활동을 하기에 딱 좋은 계절입니다.
농촌에서는 한 해의 농사 준비로 바쁘지요.
물이 발목까지 가득 찬 논에서는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날씨는 공기의 온도가 얼마나 높은지,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부는지, 비가 얼마나 내리는 지 등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날씨를 짐작해서 미리 알려 주는 게 바로 일기 예보입니다.
봄날씨는 여러가지 모습입니다.
햇빛이 비치면서 동시에 비가 내리기도 하고 황사나 꽃가루가 괴롭히기도 하고 꽃샘추위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봄에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은 황사입니다.
황사의 피해를 줄이려면 환경을 보호해야 합니다.
봄이 되면 나무들이 화려한 색으로 물듭니다.
들판에 여러해살이풀의 줄기와 잎이 돋아나고 꽃을 피웁니다.
나무와 풀에 꽃이 활짝 피자 꿀벌들도 바빠지고 다른 곤충들도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새들은 봄에 자기 짝을 찾아 둥지를 틀고 알을 낳습니다.
춥고 긴 겨울을 보낸 동물들은 봄이 오자 숲을 돌아다니며 먹을 것을 찾습니다.
이 책엔 다양한 봄의 모습이 가득합니다.
이 책을 읽으니 마치 지금이 봄인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제 곧 봄이 오겠지요?
다양한 봄의 모습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글로 표현한 것 외에도 뒷부분엔 확인 퀴즈와 감상할 것과 생각할 것, 실험과 체험학습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가면 이런 내용의 통합교과를 배우겠지요?
이렇게 미리 책을 만나보게 되 반갑고 아이의 학교생활이 기대됩니다.
다양한 봄의 모습을 그려놓은 [초등통합교과 - 모두 모두 깨어나는 봄] 이 책을 통해 봄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봄의 소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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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초등통합교과_모두모두깨어나는봄
진짜 시간 빨리가는듯해요~~ 교과과장을 미리 읽고 개념잡는 초등 통합교과책이 나왔다고해서 살펴봤어용~
별찌도 미리 읽어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내용과 아기자기한 그림이 함께 있어서 글씨만 보기보다 더좋은거 같아요 여러가지 그림들과 함께보니 이해도 더 잘될꺼 같더라구요~ 초등학교 올라가기전 미리한번 읽어보고 이해하면 학교공부하는데 도움이 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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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읽고 개념잡는 초등 통합교과 : 모두 모두 깨어나는 봄
김은주 글, 김이조 그림 조선 Books
3월. 봄바람은 아직인듯 한데, 달력을 보면 곧 봄이다. 예비 초등이 진정한 초등으로 거듭나는 때!
우리 아이는 내년에 학교에 들어가는 '예배초등'이지만, 미리 교과과정을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이 책을 펼쳐보았다.
그리고, 주제도 '봄'
찬바람이 아직도 겨울임을 말해주지만, 책에서부터 따스함이 물씬 풍겨난다.
따뜻한 봄이 왔어요.
도입장에 나오는 글귀부터 그림까지, 초등교과가 이렇게 통합되어 '봄'이라는 주제에 맞춰 나온다는데 전혀 '교과서'분위기가 나지 않는다.
농촌에서는 봄을 어떻게 보내는지 - 모내기, 농촌풍경도 보여주고, 봄철 황사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한 봄 날씨 이야기, 황사를 막기위한 대안으로부터 나온 재활용이야기에서 환경운동가 데이비드 스즈키에 관한 이야기.
봄이면 깨어나는 자연의 나무, 풀꽃, 곤충, 새, 동물에 관한 이야기들.
마치 마인드 맵을 그리는 듯한 느낌의 확장이 줄줄이 이어진다.
거기에다가 아르침볼도의 그림을 등장시켜 그림속 봄 풍경도 감상하고, 비가 내리는 원리와 씨앗이 자라는데 필요한 것에 관한 실험, 직접 텃밭을 가꾸는 주말농장을 소개하고 관찰일지를 작성하는 것 까지
'봄'이라는 주제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새삼 놀라웠다.
마인드 맵을 그리듯이 꼬리에 꼬리를 문 통합교과.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공부를 해나가겠구나.. 엄마는 미리 보아서 안심이되고 지금부터 통합교육을 어떻게 제시해야하는지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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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읽고 개념잡는 초등 통합교과는 초등학교 1,2학년 통합교과를
배우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통합교과와 관련있는 주제의 글과
그림을 읽고, 감상체험활동을 따라하다보면
교과가 좀 더 친숙해지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거에요.
오늘 소개할 책은 이 시리즈 중에서
[모두모두 깨어나는 봄]이에요.
마침 신학기가 시작되는 시기라
봄이 곧 다가오겠네요.
제목그대로 미리읽고 개념잡아서 봄에 대해
많이 배워볼 수 있겠어요.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신나는 봄나들이도 갈테고
농촌은 농사준비로 바빠지겠지요.
모내기를 잘 해야 일년 농사가 풍년이 될테구요.
봄에는 반갑지않은 황사랑 꽃샘추위가
우리를 기다립니다.
그래서 봄 날씨는 변덕쟁이에요.
황사떄문에 생기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연을 보호해야해요.
그래서 환경파괴를 막기위한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하구요.
아이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이거 보더니 앞으로 분리수거를 잘해보겠다고하네요.
앞으로 잘 지켜봐야겠어요.
거기에 봄에 볼 수 있는 나무와 꽃들
곤충, 새, 동물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봄에 대해 많은 걸 배울 수 있답니다.
중간에 인물인터뷰를 통해 캐나다 환경운동가인
데이비드 스즈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확인해봐요 코너를 통해 봄나들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고요
함께 감상해봐요.함께 생각해봐요,재미있는 실험
체험학습 코너가 있어서 알차게 활동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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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한달전만 해도 초등통합교과가 도대체 뭐야? 하고 생소하게 느껴졌는데 관련도서를 읽다보니 저도 이제 낯설지 않네요 두번째로 만나본 조선Books의 초등통합교과
모두 모두 깨어나는 봄
겨울이 가고 봄이 왔어요 하지만 올봄은 저희집은 모든것이 새롭게 바뀐답니다 큰아이는 초등생이 되고 둘째는 유치원생 그리고 우리집은 새아파트로 입주하게 되었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날씨에 정말 관심이 많답니다. 언제나 궁금한 날씨
매섭게 불던 차가운 바람도 따뜻해지고 겨울철 두껍게 입었던 사람들의 옷차람도 한결 가벼워졌어요. 어느새 봄이 왔나봐요
아이를 위해서 만나본 도서지만 아이와 함께 읽어내려가면서 옛추억이 하나둘씩 떠오르는 이야기랍니다
제가 어릴적에는 농촌에서 살았었기 때문에 거의 논에서 살다시피 했답니다. 논으로 밭으로 아이들의 놀이터랍니다. 모내기하는날이면 새참을 준비해서 니어카에 싣고 동네 아주머니들이 논으로 나갔었지요 흙탕물이 종종 음식에 들어가도 그저 맛나게 삼삼오오 옹기종기 모여서 새참을 드시고 막걸리 한잔씩 마시던 어른들의 모습이 선하답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학교에서 텃밭을 가꾸고 주말농장을 이용하곤 하지만요
봄이 찾아오면 봄나들이 들뜬 아이들과 벚꽃구경까지 하지만 반갑지 않은 황상 덕분에 골치를 썩지요
황사는 왜 점점 심해질까요 황사는 오래전부터 있었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개발을 위해서 많은 나무를 베어내면서 자연이 파괴되고 중국과 몽골의 사막은 점점 넓어졌답니다. 때문에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황사가 더 심해지고 있어요.
황사때문에 생기는 피해를 줄이려면 어떤 일을 해야할까요? 바로 환경파괴를 막기위해서 재활용을 하는거랍니다. 저희집은 아직까지 재활용은 어른들의 몫이었지만 앞으로 하나씩하나씩 아이들과 함께 분리수거를 시작해야겠어요
입학전에 만나본 <미리읽고 개념잡는 초등통합교과시리즈> 1,2학년 통합 교과서 내용과 각각의 주제에 맞게 인물, 체험학습, 실험, 토론등 다양한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실제로 초등학교 월별 통합 교과수업을 찾아보니 3월은 학교와 나, 4월은 봄, 5월은 가족 등...월별로 나뉘어져있더라구요 <모두 모두 깨어나는 봄>을 미리 읽어 본 저희 아이 4월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때 좀더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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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생인 7살 딸래미, 벌써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이네요. 첫째와 다르게 둘째인 딸래미가 학습적으로도 많이 느린
편이라 걱정이 더 많답니다. 큰 아이를 보니 벌써 신학기에 맞게 교과서를 하나둘씩 가져오더라구요.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딸래미, 학습을 많이
시키는 편이 아닌지라 미리 선행하는 개념과 더불어 유치원 누리과정에도 맞는 것 같아서 선택한 조선Books출판사의 초등미리읽고 개념잡는 통합교과
<모두 모두 깨어나는 봄>입니다.
7살 딸래미에게 봄하면 생각나는 것에 물어보니 따뜻해요, 내생일도 있어요, 꽃도 많이 피어요, 여행도 많이 다닐수
있어요, 동물도 다 깨어나요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알고 있는 봄을 좀 더 체계적으로 생각해보고 알아볼수 있는 책이라 더욱 더
좋더라구요. 유치원 누리과정에서 좀 더 연장되어 있어 생각해나가는 것이 저학년 통합교과이지만 쉽다고 그냥 나두면 오히려 어렵게 느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에 저학년 아이들이 있는 유치원 엄마와 이야기 하다보면 대부분의 엄마들이 국어,수학에만 신경을 쓰는데 무엇보다 배경지식이
많이 있으면 쉽게 느끼는 통합교과가 아닌가 싶어요. 집에서 더욱 더 열심히 지도해야 하는 과목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학습적으로 어렵게 익히는 것이 아니라 감상과 체험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나게 알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봄이 되면 파릇파릇하게 돋아나는
새싹처럼 천천히 봄을 감상하며 도시생활을 하는 우리의 모습과 또 다른 농촌의 모습, 봄에만 일어나는 기후현상이라던지 다양한 모습을 봄이라는
한가지 주제속에 다양하고 통합적으로 생각해볼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4계절은 물론 저학년이 꼭 알아야하는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미난 그림과
글로 익힐수 있어서 더욱 더 좋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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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서 둘째 아이가 또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큰 아이 때 처음 통합교과란 과목을 알게 되고 교과서를 받고는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난감하기 그지 없기도 하였지요. 그렇게 되는대로 혹은 어리둥절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에 휩쓸리며 1학년을 보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 시간이지요. 미리 미리 통합교과 내용에 맞게 다양한 이야기 책과 자료들을 아이에게 접하게 해 주면 좋을 테지만, 여의치 않다면...
바로 이 책, 조선 Books에서 출간된 초등 미리 읽고 개념 잡는 통합교과 시리즈로 보시라고 권하고픕니다. 통합교과 내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잘 풀어내고 있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있고, 다양한 정보들과 지식들이 은근 쏙속 담겨 있어 학교 수업 때 발표할 거리가 많아질 것 같아요. 통합교과의 가장 큰 화두는 바로 배경지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알고 있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의 수업의 질은 참으로 다를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듯이, 어떤 내용을 배우고 가는지 그 내용만을 아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배경 지식들을 가지고 있는 아이라면 수업시간에 할 이야기가 분명 많을테죠? 그렇다고 엄마가 직접 책과 자료를 찾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요 책은 1학년 1학기에 배우게 될 통합교과 중 봄에 관한 것입니다. 봄이란 교과를 통해 무엇을 배우게 되고 어떤 이야기들을 수업 시간에 나누게 될지 잘 담고 있어요.
봄이 오면 우리 주변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농촌의 일상을 통해 어떤 점들이 달라지는지도 알아보고, 봄 날씨와 봄과 뗼 수 없는 황사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자연 환경은 물론 동물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봄 날씨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변덕스럽다는 것이지요. 여름인 온 것 마냥 따뜻했다가 어느 날은 세찬 바람과 눈발까지 날리는 종잡을 수 없는 봄날씨~ 어떤 모습들을 하고 있을까요? 꽃샘추위나 호아사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봄철 건강관리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아마 책을 찬찬히 읽어가며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들은 아이는 변덕스런 봄 날씨에 대해 발표도 하고 칭찬도 받겠지요? ^^ 다 알고 가는 마구잡이식 선행이 아니라 배경 지식을 쌓고 질문 거리를 준비하는 바른 예습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초등 1학년, 특히 가늠하기 어려운 통합교과.. 재미난 이야기로 미리 읽고 개념 잡고 간다면, 아이의 수업 시간이 즐거워지지 않을까요? ^^ 다른 시리즈도 궁금해집니다. 찾아봐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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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준비해야할 것들이 참 많아요. ㄱ교육과정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예전 교육과정에 비해 바뀐 것은 없는지 엄마들이 먼저 체크해서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답니다. 통합교과라는 말도 아마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꺼예요. 예전에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로 나뉘어져 있던 교과목이 매달 하나의 주제를 가진 한권의 교과서로 통합이 되어 배우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통합교과이지요. 그 달의 주제에 맞게 교사의 재량에 따라 심도있는 수업 진행이 가능해졌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을 갖추는 일이 더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지요. 많은 체험과 꾸준한 독서로 통합교과에 대해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학교 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1학년이면 엄마도 1학년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아이의 학년에 맞게 엄마도 공부하고 준비하며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겠지요. 내년에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려고 생각해보니 아직 모르는 것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에게도 필요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의 학부모가 되는 저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더라구요. 1,2학년 통합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서 어떤 것을 배우는지 1,2달 전 해당 주제에 대해 알고 미리 개념정도 익혀둔다면 아이도 학교 공부가 더욱 재미있어지겠지요.
[모두 모두 깨어나는 봄]에서는 초등학교 교과서 통합 1,2학년군 봄에서 다루는 내용을 중심으로 담겨 있답니다. 봄의 날씨, 모내기, 황사, 봄의 곤충, 동물, 식물 등등 봄에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 전반적인 바탕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차례를 쭈욱 읽어가며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미리 예상해보고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져보았어요. 겨울이라 밖에 나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우리 아이는 따뜻한 봄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이 책만봐도 벌써 봄이 온 듯한 기분이 드는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차례를 쭈욱 보더니 '반갑지 않은 황사'편을 읽어보고 싶다고 그러네요. 황사에 대해 알고 싶다고 그래서 책의 앞은 훌쩍 뛰어넘고 황사부터 읽어보기로 했어요. 요즘 미세먼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배워서 그런지 황사에 대해서도 궁금한 것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미세먼지는 여러가지 먼지나 공해 물질이 공기중에 섞여 있는 것이고 황사는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 모래가 바람에 섞여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것이라고 책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꼼꼼하게 책을 보던 아이가 "아 그래서 황사가 불면 밖이 밤이 되는 것처럼 어둡구나~"하며 알은체를 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씌여져 있어서 7살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졌답니다. 황사가 부는 날엔 가급적 밖에 나가지 말고 나갈 일이 생기면 꼭 마스크를 챙겨야 된다는 것을 공부하더니 봄에 황사가 불어 놀이터에 못가게 되더라도 슬퍼하지 않겠다네요. 황사는 너무 더러운 것이라며.....ㅎㅎㅎ 그리곤 황사가 없어지기 위해서 사람들이 나무를 베지 않고 더 많은 나무를 심어야한다는 기특한 이야기도 하구요. 자연에 대해 배우고 자연을 아끼는 마음도 배워가는 시간인 것 같아요.
황사가 부는 것은 봄의 날씨 중의 하나라고 이야기해줬더니 봄의 날씨는 어떤지 궁금하다고 해서 다시 책을 앞으로 넘겨 봄의 날씨에 대해 읽어보았어요. 따뜻했다가 추웠다가 자주 바뀌는 봄의 날씨를 빗대어 변덕쟁이라고 써 놓은 걸 보고 아이가 봄 날씨가 이렇게 자주 바뀌는구나~하며 신기해하네요. 황사로 시작한 궁금증이 봄의 변덕스러운 날씨로 생각이 가지를 뻗어가며 재미있게 책을 읽고 있네요. 그럼 이런 날씨는 어떻게 알 수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앞장을 한장 넘겨 이제 날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이렇게 변덕스러운 날씨 어떻게 알 수 있고 사람들에게 미리 이야기해줄 수 있는지 간단하지만 알기 쉽게 설명해놓았답니다. 글보다는 아이들이 보기 쉬운 그림이 주가 되는 책이기 때문에 이해가 쉽고 빨라요. 만화처럼 등장인물들의 말풍선을 보다보면 재미있게 개념을 공부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구요.
황사 - 봄 날씨- 날씨(일기예보) 순으로 마인드 맵을 엄마와 함께 이야기로 펼쳐가며 책을 보고 가장 궁금하고 호기심이 일었던 황사에 대해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답니다. 열심, 진지, 집중 모드예요.
간단하지만 한눈에 알기 쉽게 황사의 개념 정리가 딱 되어있는게 보이네요. 엄마와 함께 이야기나누며 봄에 대해 봄의 불청객 황사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가는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었답니다. 초등 1학년의 통합교과에 대해 막연한 마음만 들고 무얼 대비해야할지 모를 예비 학부모, 혹은 1학년 학부모 그리고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미리 읽고 개념 잡는 초등 통합교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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