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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가 찾아오는 계절에 만난 작은 책. 신앙의 성숙은 예수님의 물음에서 시작된다. 저자 김지철은 책을 읽는 독자에게 13개의 질문을 제1장은 예수님이 내(독자) 삶에 찾아오셨음을 말한다. 그리고 제2장에서는 예수님이 내 삶에 정말 큰 사람이 되고 싶니?. 회개할 용기가 있니?. 사소한 것에 고맙다고 해 봤니? 마지막 제3장에선 예수님이 나와 함께 걷고 있다고 그런데, 우리는 보통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지 내 안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악한 생각들, 음란하고 흉악한 생각들에 속수무책으로 끌려다닌다. 이것이 보통 인간들의 모습이고 고민이다. 그러나 그런 생각들이 어디에서 나오고,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에 몸이 원하는 대로, 죄의 본성이 원하는대로
저자가 먼저 한 묵상의 결과물을 한 편씩 읽어가다 보면 성도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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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를 찾아 오셔서 "잘 살고 있니"라는 질문을 던지셨다면,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는 무엇이라고 대답하겠는가에 집중해 이 책은 저술되어져 있다. 제자들에게 물음을 던짐으로써 제자들의 멈춰 있던 신앙을 다시 시작하게 하고 비어있던 신앙에 새로운 내용을 채워주셨던 예수님이 지금 우리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던지신다고 저자인 김지철 목사는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예수님의 13가지 물음을 소개하며,그리스도 신앙은 올바른 시작점에서 출발했는지, 신앙고백이 있는지, 정말 중요한 가치를 좇고 있는지에 대한 그리스도인 각자의 답을 찾게 하고 있다. 모든 질문의 답인 예수님의 물음에 답하며 사랑과 감사, 긍휼과 섬김을 돌아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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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내게 묻다. 김지철지음 책을 받았을 때 질문을 통한 제자들과 예수님의 모습이 떠올랐다. 사람들과 대화하기를 즐기셨던 예수님. 그리고 질문에 심오하게 대답하시기도 하고 질문을 다시 질문으로 묻기도하셨다. 그러나 이 책은 예수님의 질문들을 통해 우리를 돌아보게 하고 생각하게 한다. 전혀 어렵지 않은 13가지 질문은 어느 부분을 먼저 읽어도 될거 같다. 1. 잘 살고 있니? 2. 사람들의 부족함을 안아줄 수 있겠니? 3. 너는 사람들에게 나를 어떤 예수님이라고 말하니? 4. 내가 있는데 무엇이 두려워? 5. 정말 큰 사람이 되고 싶니? 6. 너는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니? 7. 회개할 용기가 있니? 8. 사소한 것에도 고맙다고 해봤니? 9. 나를 계속 따라올 수 있겠니? 10. 나와 함께 기도해 주겠니? 11. 어떻게 하면 믿겠니? 12. 나를 사랑하니? 이 책에 장점을 말하자면 '솔직함'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렵지 않게 어설픈 신앙인에게 솔직하게 질문을 던진다. 회개할 용기가 있냐고 묻는 이 부분에서 오랫동안 '회개'하지 않았던 내 모습이 생각났다. 그리고 이 부분을 읽었을 때, 내 속에도 독선과 교만이 가득함을 보았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영을 잃어버린 만큼 교만한게 어디 있을까? 고집스러운 마음과 옳지만 내가 하기 싫으면 하지 않겠다는 완약한 마음이 망하는 길인데..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신다. 바닥을 치기 전까지, 손을 놓기 전까지 회개하려하지 않는다. 회개의 역사가 시작되는 그 순간이 올 때 바로 무릎을 꿇자. 잃어버린 축복과 은혜를 회복하고 하나님께 가장 낮은 마음으로 살자.
인간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우리에게 말씀을 하는것 같다. 우리도 역시 고민할 수 있고 방황할 수 있고 완악할 수 있음을 이해해 주고 인정한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말씀을 통해 우리를 초대하며 마음을 위로하신다. 마지막 질문 "나를 사랑하니?" 이 부분을 읽으면서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를 변화시킨 예수님의 마음이 참 감사했다. 베드로는 트라우마가 컸을 것이다. 다시 예수님을 믿을 수 없을정도였을지도 모른다. 부끄러워서 말이다. 그러나 그는 변했다. 예수님을 향한 그의 고백이 변했다. 베드로와 같이 고백하는 회복이 있기를 소망해본다. 그럴 때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천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항상 성령에 충만하지는 못하다. 위의 질문들처럼 잘 살고 있는지도 헷갈릴때도 있고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베드로처럼 부인할때도 있으며 항상 두려워하는 모습에 실망하기도한다. 많은 걱정과 방황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믿음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질문형식으로 우리에게 물어본다. 그 질문에 알맞는 성경말씀을 통해 설명을 하고 있다. 현대인으로 살면서 신앙을 갖고 사는 우리들에게 모든 질문의 답을 해주는 예수님을 만나보자.
세상의 기준은 최고, 1등이다. 그 욕망이 삶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기도 하지만 1등이 되지 못하는 사실에 낙심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 하였음이라"(막9:34) 예수님이 사셨던 당시에도 누가 큰지, 높은지를 따졌던것을 보면 현대는 더 심한것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제자들도 서로의 공적을 자랑하기 시작했으며, 사람들은 상대방의 약점을 드러내 양심이 무뎌지는 경쟁을 하고 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섬기는 삶이 여전히 이어가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이 되어 고통받는 자를 치유하고 위로하며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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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목사의 책은 처음이다 그간 명성이야 익히 들었지만 말이다 이 책은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 제자들을 향해 던진 질문을 13가지로 정리해 다시 그 질문을 현재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던지고 있다 이 질문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인 개인간의 관계 정립이 어느 기초 위에서 시작되었으며 바르게 인도함을 받아 성장해 가고 있는가를 반추하게 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구속함받은 성도라면 주께서 이 책을 통해 주시는 질문에 정직하게 답을 해봐야 할 것이다 혹여 시대의 몽류에 빠져 있다면 깨어 일어나 주를 바라보고 주와 함께 하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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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내게 묻다] 서평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각국의 기자들 앞에서 연설하면서 특별히 우리나라 기자들에게 무엇이든 물어보라며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아무도 질문을 하지 않아 국제적인 망신거리가 된 영상을 보았다. EBS에서 재편성해 만든 이 영상자료는 질문이란 낱말의 개념조차 모르는 듯한 우리나라 ‘언론사 기자’라는 엘리트 집단의 실상과 이런 엘리트들을 만들어낸 우리나라 교육 풍토의 허점을 짚어내 보여주고 있었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두뇌를 자랑하는 유태인의 교육방법은 바로 끊임없는 질문이고, 부모들은 학교에서 돌아온 자녀에게 오늘은 선생님에게 무엇을 질문했는지를 묻는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모르는 것을 누군가에게 질문해야할 때 망설이고 또 망설이는 내면을 목격한다. 자신의 무지가 드러날까 봐, 여러 사람 앞에서 실수할까봐, 혹은 상대가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일 때 행여 질문하는 행위가 그의 권위에 대한 도전은 아닌가하여 더욱 도사리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질문은 행여 질문자의 무지를 드러내는 일이 될지라도, 실수처럼 보이는 행위가 되더라도, 용기 있고 솔직하게 해야 할 행위이다. 이 책은 예수님과 나, 나와 예수님간의 질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종종 우리는 기도하며 예수님의 뜻을 물을 때가 있다. 그런데 내 질문이라는 것이 내 입장, 내 생각에 갇혀 주님의 뜻이기보다 나의 뜻일 때가 많은 것이 문제이다. 나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예수님께 묻고 또 물었던 것이다. 그런 때 아무리 묻고 물어도 예수님은 대답하지 않으신다. 그런데 그때 ‘예수님이라면 나에게 어떻게 질문하셨을까?’하고 되돌아본다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입장, 나의 생각으로 점철된 질문보다 예수님의 입장, 예수님이 내게 던질 질문이 바로 우리가 찾아가야 할 답이기에 그렇다. 이 책에서 ‘사람들의 부족함을 안아줄 수 있겠니?’ ‘내가 있는데 무엇이 두려워?’ ‘회개할 용기가 있니?’ ‘나와 함께 기도해 주겠니?’ 등 소제목으로 보이는 질문의 내용은 나의 영성을 돌아보게 하는 것들이다. 내가 예수님과 더불어 동행하고 있는지, 말씀을 일상에 적용하며 살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들. 직면한 문제에 대해 내가 살아있는 일방적인 질문으로써가 아니라 내가 사라진 ‘예수님의 마음으로’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물어보아야 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인생의 돌풍을 정면 돌파하는 방법, 그것은 멀리 있지 않다. 바다 위에서 풍랑을 만난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 하시나이까” 하고 아뢰었듯 예수님께 묻기, 즉 예수님을 깨우는 일이다. 인생의 돌풍 앞에서 왜, 라고 묻기보다 주님, 어떻게 할까요?, 주님의 마음으로 물으며 성령의 파도타기를 훈련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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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내게 묻다 / 김지철 지음 #두란노
사람이 자기 삶을 변화시키기를 원한다면 자신에게 물음을 던지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 책은 나의 질문이 아니라
나를 향해서 예수님이 물음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책을 펼치면서 예수님이 내게 물은 질문들을 곱씹어보았습니다.
짧고 간결한 책이지만
오랫동안 묵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예수님의 물음으로 신앙의 성숙을 바라보게 합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내가 또한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요 21:15
베드로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말하면, 좋은 물음은 주저하지 말고 새롭게 일어나라는 요청입니다. P17
예수님은 구하는 사람을 귀히 여기십니다.
찾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구하고 찾지 않으면 예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p23
내안에 진정한 평화를 누리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나를 안아줘야 합니다.
누군가가 내 상처를 만져줘야 됩니다.
인간은 그렇게 잘난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은 자신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소리치는 나와 비난하는 나 사이에서 울부짖고 있는 나를,
누군가가 부드럽게 안아줘야 내 안에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p41
내가 어찌 사람을 두려워하랴? 내가 어찌 환경을 두려워하랴?
내가 두려워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 p75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예배드려라.
네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이웃의 연약함을 가슴에 품고 함께 아파하라."
이것이 바로 성경 전체 내용입니다. p110
신앙의 핵심적인 물음은 바로 이것입니다,
삶에 수많은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앞에 서서
"네가 이 모든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는 물음에 정확히 대답할 수 있으면 됩니다.
"예 그렇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괜찮습니다.
신앙은 이런 점에서 매우 단순한 것입니다.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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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내게 묻다라는 책은 총 3파트로 나뉘어져있으며 총 열세 번째 물음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은 예수님의 물음이 우리가 신앙의 여정을 마치는 날까지 우리 자신에게 계속해서 던져야 할 질문이며 그 질문들이 우리의 영혼을 성숙하게 만든다고 말하고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에게 예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묻고있다. 책에서 예수님의 질문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하나씩 그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마음과 우리들이 취해야할 모습을 명쾌하게 제시되어있다. 특히, 신앙에 대한 많은 고민이 몰려올때 이 책을 읽으면서 말씀 속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과 긴밀한 교제를 나누며 신앙이 절로 성장하는 은혜를 체험하길 바란다. 나 또한, 신앙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오고 예수님과의 긴밀한 교제 어쩌면 대화를 하지 않으며 지내왔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예수님과의 대화가 내게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절감하게 되었다. 의심과 회의감에 휩싸이게 될땐 말씀보단 내 생각이 기준이 되어감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최우선적으로 해야하는 일은 더 의심하고 더 회의감에 휩싸여 혼란에 빠지는게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 들어야한다. (Pg.205,참고) 사실, 말은 참 쉽지만서도 막상 의심과 회의감에 휩싸이기 시작하면 내 생각이 먼저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하기 시작한다. 그렇기에 더욱이, '예수, 내게 묻다'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이 어려워 말씀을 묵상할 수 없을때, 비교적 쉽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을 통해 나의 굳어가는 마음을 다시 유연하게 만들어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도와준다. 예수님의 마지막 질문인 나를 더 사랑하느냐를 통해서 베드로와 다를게 없는 나의 연약한 모습과 상처받은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 또한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나의 생명도 아깝지 않다고 고백했었지만 결국엔 나의 사랑의 한계가 얼마나 좁은지를 확인하게 되는 사건이 되어버렸었다. 그 이후로, 원인모를 슬픔이 내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았었는데, 이 질문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베드로의 상처를 치유하셨듯이 나의 상처 또한 치유하셨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예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은 '내'가 지킬 수도 유지시킬 수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고, 이제 예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은 '예수님' 만이 끊임없이 사랑을 고백할 수 있게 하심을 찬양하게 되었다. 수 많은 신앙의 질문 앞에서 마음이 무너지고 점점 무뎌져갈때, 예수님의 섬세하고도 부드러운 사랑의 음성을 들으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본인의 마음을 채워가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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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내게 묻다
김지철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16p 물음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더 높은 차원의 물음을 이끌어 내는 능력이 있다. 그렇기에 물음이 없다는 건 생각하는 것이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 물음이 없다는 것은 더 이상 성장하기를 원치 않는다는 듯이기도 합니다. 32p 인간은 자기 자신을 통해 남을 보게 됩니다. 일종의 자기투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37p 마음으로부터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실패와 잘못은 내 가슴을 아프게 할 것입니다. 40p 내 태도는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판단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 어떤태도를 갖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142p 삶은 선물입니다. 삶은 행복이며, 매순간은 영원한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177p 그리스도인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짝사랑으로 남겨두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실 뿐 아니라, 내 사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189p 서로 사랑할 줄 모르는 우리는 나를 아낌없이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사랑을 배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200p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부터의 평안, 그것이 샬롬입니다. 세상의 걱정, 근심, 환경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안입니다. ★저자소개
★내용(message) 1. 질문하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서문에서 저자는 질문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예수님이 묻기도했고, 사람들에게 물음을 받으며 대화하는 모습에서 질문은 신앙인에게도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더불어 건강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 질문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한번즘 떠올렸을 법한 질문을 뽑아 13가지 질문으로 뽑아냈습니다. 책의 소주제가 모두 물음표입니다. 그래서 책을 펼치기 전에 차례를 보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한 후에 저자의 생각과 비교해보는 것도 책을 읽는 재미와 의미를 더해준다고 생각합니다. 2. 성경에서 발견한 13가지 질문을 통해 신앙을 세워가십시오. 책에서 저자가 묻고 있는 물음은 “잘 살고 있니?”라는 질문이다. 다소 추상적이다. 크리스천으로 잘 살아가야 하는데 그 전에 “하나님이 나의 주님이요, 나의 생명이요, 나의 진리요, 나의 영원한 구원자”이심을 선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선포가 분명하면 잘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왜 이곳에 있는지, 왜 예배드리는지 분명한 답이 있는 사람의 삶은 다릅니다. 28p 옛 수도원에 이런 글귀가 쓰여 있다고 합니다. “말하라. 너는 어떤 동기로 여기에 와 있는가를!”기독교는 끊임없이 묻는 종교입니다. 오늘날 관계가 참 힘듭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자는 “사람들의 부족함을 안아줄 수 있겠니?”라는 물음으로 두 번째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관계에 있어서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그리고 부족한 우리는 예수님 품에 안겨야 하고,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주의 사랑을 품을 때 다른 사람을 품어줄 수 있고, 진정한 관계의 회복이 있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세 번째 물음은 “너는 사람들에게 나를 어떤 예수님이라고 말하니?”라는 질문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생의 주인이 누구냐에 대한 고백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베드로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고 도전합니다. 부모님의 신앙, 친구의 신앙이 아니라 내 신앙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네 번째 질문은 두려움에 대한 물음입니다. “내가 있는데 무엇이 두려워?”라고 묻습니다. 헬조선, 5포 심지어 7포세대라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는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근심과 걱정거리가 많습니다. 이 땅에 스트레스 없이 살 수 있는 곳이 없지만 두려움의 노예가 되어서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경외하며 문제를 주님앞에 기도로 아뢰고 담대히 선포하며 하나님만을 경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루즈벨트의 말을 통해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말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두려움을 당당히 물리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조언한다. 73p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 두려움 그 자체다.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두려움은 우리로 하여금 약한 마음을 품게 만들고 자신감을 상실하게 만듭니다. 다섯 번째 물음은 “정말 큰 사람이 되고 싶니?”다. 큰사람이 되고자하면 섬겨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섬김의 모범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낮아지고, 섬기는 자의 삶을 도전합니다. 섬김의 오만도 경계합니다. 어떻게 섬기는 것이 바람직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93p 섬김의 자리에 있으면서 정작 우리 마음에 섬기는 마음이 없다면, 그 섬김의 행위는 교만이고 자기 과시입니다. 그저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행위, 그래서 자기 이익을 탐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이것은 진정한 섬김이 아닙니다. 95p 세상에서 으뜸 되는, 즉 1등이 되는 사람은 오직 한 명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1등이 되는 사람이 수없이 많습니다. 낮은 자리로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을 섬길 때 비로소 1등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셈법입니다. 여섯 번째 물음은 “너는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니?”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 구원하셨듯이 그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라는 것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예를 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주님의 마음을 품으면 이런 삶이 가능하다고 권면합니다. 일곱 번째 물음은 “회개할 용기가 있니?” 신앙생활에서 위험한 것이 회개를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면 너무 늦기 전에 회개의 자리로 나가야 합니다. 여덟 번째 물음은 감사와 관련된 것입니다. “사소한 것에도 고맙다고 해봤니?” 신앙이란 감사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감사를 하려면 상황에 대한 믿음의 해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고로나는 존재한다.”라는 표현을 ‘나는 감사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표현까지 가야한다는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아홉 번째 물음은 제자도입니다. “나를 계속 따라올 수 있겠니?” 이 물음에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사역할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따랐지만 예수님의 기적을 경험하기 위해 따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복받기위해 따라다닌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오늘날도 예수님보다 예수님이 주시는 선물에 관심이 있는 크리스천이 많습니다. 그 당시에도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사람이 떠났듯이 오늘날도 어쩌면 이 질문을 고민하지 않으면 우리는 떠나는 제자가 될지도 모를일입니다. 열 번째 물음은 기도에 관한 것입니다. “나와 함께 기도해주겠니?” 예수님도 십자가를 앞에두고 기도의 후원받기를 원하셨습니다. 기도는 주님에 대한 사랑의 고백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우리의 사랑을 받기 원하시는 주님께 기도로 함께하길 다시 권면합니다. 열한 번째 물음은 고통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그러셨을까?” 살아가다보면 이런 탄식이 나옵니다. 세월호 참사만 봐도 이 질문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처입은 치유자를 소개하고 있는데, 상처가 너무 깊어 치유자로 설 수 있을지 더 상처만 깊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십자가는 죽음이지만 죄의 죽음 그리고 부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가장 큰 고통을 겪은 예수님이 고통받은 자들에게 위로의 손길을 내밀고 있음을 책을 읽으며 기도해 보기도 했습니다. 열두 번째 물음은 “어떻게 하면 믿겠니?”입니다. 의심많은 제자였던 도마가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체험이 따르고 그것을 경험해야 한다고 도전합니다. 부활사건이 나의 사건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201p 기독교 신앙은 상상이 아니라 체험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허상이 아니라 실상입니다. 열세번째 물음은“나를 사랑하니?”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찾아가 베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내 양을치라고 부탁하셨습니다.사명을 받은 것입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죽기까지 헌신합니다. 부족하지만 “주님을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을 통해 소명의 길을 살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서평을 맺으며... 13가지 질문의 가치를 다시한번 되새겨보니 관계, 신앙고백, 두려움, 섬김, 긍휼, 회개, 감사, 제자도, 기도, 고통, 믿음, 소명을 꼽았습니다. 단어로 보면 딱딱하지만 저자가 질문으로 풀어서 한 번 더 생각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내게 묻는 질문에 답을 내려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크리스천 들이라면 한 번즈음 고민해 봤을 질문들이 담겨있는 ‘예수 내게 묻다’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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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을 뜨고 꿈을 꾸었다. 예수님과 메신저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예수님은 하루 중 어느 시점엔가, 내게 하나의 질문을 하나씩 보내오셨다. 딩동, 하고 메신저음이 울리면, 나는 핸드폰을 들고 한참을 바라보았다. 역시 질문들은 하나 같이 어려웠다. 한참을 생각해도, 바로 대답할 수가 없었다. 그저 점만 찍고 있는 내가 답이 없자, 예수님은 전화를 하셨다. 그리고 이야기를 해 주셨다, 질문에 대한 답을.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로, 천천히, 그리고 단호하지만 따뜻하게. <예수, 내게 묻다>라는 책은 그런 책이었다. 성경말씀. 그리고 하나의 질문,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글. 가독성이 이토록 좋고, 내용을 떠서담은 삽화와 더불어 명료하며 깊고 따뜻한 글이 가득한 이 책을 나는 쉽게 읽어나갈 수가 없었다. 예수님이 오늘 내게 물으시는 13개의 질문에 먼저 대답하고 싶어서였다. 나는 예수님께 더 사랑받고 싶었다. 늘 먼저 내 삶에 찾아오신 예수님, 늘 먼저 내게 말씀하셨던 예수님, 늘 먼저 내 손을 잡아주셨던 예수님을 떠올리니 더욱 대답하는 것이 망설여졌다.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아려왔고, 힘들었다. 가끔은 책을 다시 덮으며 한숨을 쉬고 울기도 했다. 그렇게 책 속의 말씀은 내게 살가웠다. 김지철 목사님의 <예수, 내게 묻다>는 2012년 사순절기간에 교회강단에서 13가지 물음을 담은 설교를 통해 모든 질문의 답인 예수를 만난이야기를 글로 옮겨담은 책이다. 국내 성서신학자 중에서도 권위가 있으신 김지철 교수님, 아니 목사님. 학교 다닐 때 그분의 강의를 들으면서, 설교를 하신다면 어떤 모습이실까했는데, 글들이 하나 같이 목사님을 닮아 따뜻하다. 예수님의 음성을 대변이라도 하듯 나긋나긋하고 따뜻하다. 하지만 그 따뜻함 속에 녹아있는 말씀에 대한 확신, 글들이 투명하리만큼 확실하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 이야기가 엮어져있는데 내 삶에 먼저 오신 예수님의 4개의 질문, 이어 그런 삶의 중심에서 내게 어떤 삶을 살고 싶냐고 물으시는 4개의 질문, 마지막으로 나와 함께 걸으시는 예수님의 5가지 질문. 13개의 질문을 마음에 담아 목사님의 글을 따라가다보면 나의 과거가 그리고 현재, 믿음으로 연결되는 미래까지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책을 읽는 도중, 유난히 대답하기가 힘들었던 질문은 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어떻게 이야기하는가와 나는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 였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는 글이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주님께서 물으신다. 너는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니?라고, 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을까, 나는 '사랑'을 알고 있을까, 그에 대해 <예수, 내게 묻다>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해주었다. "모든 행동은 동기로부터 시작됩니다. 즉, 마음이 먼저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핵심을 무엇일까요? 바로 '불쌍히 여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기에 이 땅에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111p) 늘 참된 이웃은 누구인가를 고민했던 내게 확신이 생겼다.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셨던 그 마음을 기억하고 내 속에 그 마음을 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 그것이 참된 이웃으로 가는 길이었다. 불쌍히 여김을 받은 나. 그리고 그 마음을 흘려보내고 나눠야 하는 나.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이 은혜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얻어지지만, 감히 불쌍히 여김이라는 마음을 나눔으로 작은 도구가 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참된 '이웃'이 되는 길이었다. 고개가 숙여졌고 너무 감사했다. 예수님은 내게 물으시면서 나를 만나고 싶으셨구나, 나와 함께 하고 싶으셨구나라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떠나지 않았다. 사순절 기간동안, 말씀을 통해 질문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고 또한 말씀을 통해 대답하시는 예수님을 만났다. 13가지의 값진 질문과 대답이 담긴 따뜻한 책<예수, 내게 묻다>을 당신에게도 건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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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되돌아 보며 무엇이 인생이고, 그 인생 안에서 무엇이 복음인지... 예수님과의 동행은 어떠한 여정이어야 하는지...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에서 정녕 주님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인지, 말로는 크리스찬이면서 예수님과 아무 상관없이 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조목조목 물어준다. 어제는 자신있게 내 안에 성령님과, 내 가까이 예수님과 같이, 아버지의 뜻을 쫓아 걷고 있다고 말할 수 있었지만... 오늘의 나는 또 달라져 있는 것이 나의 연약함이며, 그것이 내 본 모습이기에, 그러한 나의 믿음을 인정케 하는 글이었다. 그리고, 다시금 마음을 낮아지게 하며 본질 앞에 서서 내게 물어 줄 수 있었던 귀한 질문들을 만났다. 쉬운 질문들. 어렵지 않은 문장들.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는 질문들이 되어주었다. 솔직하게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어주었다. 내 안에 아직도 이렇게 세상을 향한 강한 갈증이 있었구나. 내 안에 주님을 향한 신뢰가 이렇게 얕았구나... 내 행동의 동기들이 결국 불신의 마음들이 낳은 결과물이구나... 기도할 것들이 보여지게 해 주는 글이었다. 그리고,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마무리할 수 있도록 주님을 택할 수 있도록 돕는 여정이었다. 나를 아시는 주님이 생명을 이렇게 나누심을 감격하며 책을 덮을 수 있었다. 생명. 예수 외에는 그 어디에서도 그 생명을 얻을 수 없음을 동의하도록 해 주었다. 내 인생이 예수님과의 동행이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기에 기쁨으로 오늘을 살며, 소망으로 내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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