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이 초1에서 초2로 올라가는데 읽고 싶다고 해서 사줬는데 혼자서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입니다. 다만 책이 13층 책보다는 조금 두꺼워서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읽지는 못하고 쉬엄쉬엄 읽어서 1달 정도 걸린 것 같아요. 13층 읽을 때는 좋아했는데 26, 39층 갈수록 책이 두꺼워서인지 다음 시리즈 책을 사달라는 얘기가 없어서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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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채소왕국에 감자왕자가 있는게 신기하다. 또 마지막에 채소질색이 나와서 채소를 물라치는 장면의 방법들이 재밌었다. 근데 큰코 사장님이 앤디와 테리의 생일을 같이 축하해 주었으면 좋겠다. 또 질은 영문도 모른채 깜짝 놀랐을 것 같다. 이 책을 오빠랑 내가 먼저 보겠다고 다투며 볼 정도로 기대감이 크고 재밌다.또 다음책에는 테리의 구명팬티가 많이 나와서 웃긴 이야기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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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그리피스가 글을 쓰고, 테리 덴톤이 그린 52층 나무 집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교에서 원서를 먼저 보기 시작한 책인데 그래서 한글책도 사주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나온 책들을 다 본 상태인데 층수가 늘어 날수록 복잡해 지지만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13의 배수도 이렇게 다 외우게 되었구요. 유치원생이 보긴 좀 기괴한 면이 있지만 초등학생 저학년만 되어도 낄낄 웃으며 재미있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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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에서 시작하여 매 권마다 13층씩 높아지는 이야기입니다. 먼저 소재 자체가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내용이라 좋습니다. 거기에다 엉뚱한 두 주인공이 펼치는 이야기가 뻔하게 느껴지지만 재밌고 웃을 수 밖에 없는 책인 것 같습니다.. 평소에 학습 만화만 보는 우리 집 아들도 이 책은 몇 권을 내리 읽으면서 재미있어 합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
| 아직 한글쓰기는 미숙한 6세인데 글밥이 많아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13층부터 너무 너무 즐거워하며 좋아하네요 한달도 안되서 벌써 52층까지 한숨에 달렸네요 두꺼운 책 같지만 중간 그림삽화도 많고 읽기쉬운 문체라 하루 두세시간만에 한권을 다 읽네요 130층까지 아이와 함께 쭉 달려볼 생각입니다 어른이 읽어도 너무너무 재밌네요 채소왕국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내다니 기발한 아이디어에 책장이 훌훌 넘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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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집이 높아지듯이 나무집 시리즈 사랑이 끝없이 치솟아요. 계속해서 다음권을 사달라고 하더니 정~~ 안되겠던지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무집시리즈 전권을 사달라고 하네요^^
13층씩 올라가는 나무집을 보며 "와~~ 나도 이런집에서 살고싶다" 라는 말을 할 만큼 흥미롭게 읽고 있답니다.
더 놀라울게 없다고 느낄 만큼 39층 까지도 충분히 흥미로웠는데 52층 나무집은 얼마나 더 흥미로울까? 거대 헤어드라이어, 만능 변장기계, 흔들목마경기장, 닌자 달팽이 훈련소 등 기발한 것들로 가득한 나무집:) 아이의 감성과 호기심을 채우고 넘치는 것 같아요.
나머지 전권 사러~ 지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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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13층 나무집을 사서 받고 책을 펼쳤는데 이 정신없는 책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애들이 좋아한다던데 이정신없는 책을 왜..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그건 어른인 제 생각이고 아이는 단숨에 한권을 다 읽어내리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바로 그다음꺼 사달라고했었어요. 책의 편식을 막기위해 26층까지만 사줬다 이번달에 39층 52층 구매했는데 역시나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어제는 책을 읽고 미술학원 선생님께 보여드리겠다고 자기만의 나무집 책을 그리고 글을 써서 저에게 보여주는데 솔직히 무슨 말인지 잘 이해는 가지않았지만 잘했다고 칭찬해줬어요. 다음달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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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좋아하는책...ㅎㅎ 9살 7살 형제가 함께 읽어요 ^^ 서로 읽고 뒷내용을 말해주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한지.. 엄마는 읽기도 전에 아이들의 스포로 뒷내용을 다 알게 되네요.. 토마토는 채소인가? 과일인가? 가장 인상남는 구절이네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요런것들이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어서 엄마는 대만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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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 부터 시작된 나무 집 시리즈에 대한 애정은 52층까지 이어졌다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기에 책속에 빠져들어 가듯이 읽냐고 두아들에게 책에대한 리뷰를 부탁하니 시간을 멈추는 당근 이야기와, 채소들에게 잡혀간 큰코 사장님 구출작전이 매우 흥미진진했다고 했다 또한 이를 보며 채소를 잘먹어야겠다는 다짐이 되었다는 다소 엉뚱한이야기도 해주었다 동생이 다 읽을때 까지 기다릴 수 가 없어 둘이 얼굴을 맞대고 한권의 책을 다정하게 읽을 수 밖에 없었다는 고백과글만큼이나 생생하게 묘사된 그림이 좋았다고한다 어른인 내가 보아도,귀엽고 익살맞은 캐릭터들의 모습을 아이의 손으로 그린듯 솔직하게 그림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모험의 세계로 초대받은 아이들이 즐겁게 빠져드는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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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층 나무집 테리와 앤디가 집을 꾸준히 짓더니 어느덧 52층까지 집을 지었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것들을 채우고 읽는 아이들, 혹은 몇몇의 어른들은 그 안에 무엇이 들어차나 궁금한 마음에 집을 어떻게 더 쌓아 올려가나 궁금한 마음에 들썩이면서 책을 들여다 보고 있다. 그렇게 큰 기대를 하며 기다리는 것은 아니고,,, 그냥 재미있으니 한권식 한권식 뽑아서 가다보니 어느새 나온 책들 중에 반은 읽었는데 이 재밌는 동화를 다 읽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부터 시작해서 이 책이 과연 앞으로 어떻게 내용을 채울까 하는 궁금함도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