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아씨들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여러가지 번역본으로 영화로 또 만화로도 봐왔던 너무나도 유명해서 다 아는 내용이지만 원서로 읽는건 느낌이 다르네요. 어릴때는 못 느꼈던 다른 감정들도 느껴지고 이해 안되던 부분도 책속 배경이 되는 시대적인 상황등을 이제는 잘 알게 되면서 이해가 되었어요. 가난하지만 우애좋게 자란 4자매들이 성장하면서 각자 다른 환경과 삶을 살아가는 모습들이 짠하고 답답하고 슬프고 뭐 그런 다 아는 감정을 또 느낄 수 있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