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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내용보기
호기심과 체험으로 우리가 직접 발견해 나가는 14가지 세상의 가치~⁠⁠12명의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직접 들려주시는 소중한 충고들이담겨져 있는 이번 책,,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공부를 하면서 앞만보고 달려가는우리 십 대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너무 좋을 듯 하네요.세상을 먼저 살아가면서 느꼈던 생각들과 깨달았던 지혜들을선생님이 아닌, 선배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얘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내용보기

%EB%AF%B8%EC%86%8C 호기심과 체험으로 우리가 직접 발견해 나가는

 14가지 세상의 가치~


⁠12명의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직접 들려주시는 소중한 충고들이

담겨져 있는 이번 책,,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공부를 하면서 앞만보고 달려가는

우리 십 대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너무 좋을 듯 하네요.

세상을 먼저 살아가면서 느꼈던 생각들과 깨달았던 지혜들을

선생님이 아닌, 선배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얘기하듯 구성되어져 있어서

지금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나, 마음이 허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듯 보여집니다.

기대하지 않고 나누는 기쁨은 삶에 꼭 필요한 감동이라는 기부에 대한 내용에서도

꼭 많이 가지고 있어야만 기부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실천 의지가 중요하는 것.

본인밖에 모르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꼭 알려주고픈 내용이었어요.

'나'에 대한 정체성을 찾아가고 사회와 연결된 '나'를 찾아가는 십 대 시기에

기부 활동은 많은 영감을 주기 때문에, 지금 공부하기에도 바쁜

아이들이지만 그래도 기부를 권하는 이유입니다.

마음을 나누는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해보면 좋을 듯 하네요.

세상에는 숨차게 뛰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여유가 더욱 필요하는

내용 또한 저도 공감하면서 읽어나갔어요,,

아무것도 하지않는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의미없는

시간이라고 생각되어질 수 있는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이런 조금의 여유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뇌는 정보를 계속 받아들이면서, 점점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요.

이제 귀한 자유 시간을 외부 자극이 아닌, 자신과 소통하는 휴식과

충전으로 보내보는 '멍때리기'도 필요한 부분인 듯 합니다.

p*******7 2016.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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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내용보기
정말 오랫만에 아이들과 집에서 보내는 주말이다. 그런데 아이들은 엄마와의 휴일이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거해라, 저거해라...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부족한 점들에 대해 잔소리하는 내 모습을 보게된다. 무엇때문에 이렇게 쫓기며 살아가야하는 걸까?이제 초등학생인 두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으라는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는게 현실이니....그런 아이들의 십 대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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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아이들과 집에서 보내는 주말이다.
그런데 아이들은 엄마와의 휴일이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거해라, 저거해라...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부족한 점들에 대해
잔소리하는 내 모습을 보게된다.
무엇때문에 이렇게 쫓기며 살아가야하는 걸까?
이제 초등학생인 두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으라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는게 현실이니....
그런 아이들의 십 대는 어떤 모습일까?
조금이라도 내 아이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서
읽어본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 ]
골목길을 걸어 보렴을 시작으로 아무것도 사지 않고 한 달을 보내 보렴까지~
14가지 주제를 통해 아이들은 세상이 주는 따뜻함과
미처 깨닫지 못했던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같다.
아이들에게 긍정적 사고방식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시간일거라
믿어 내 조카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아직 어린 딸들이라 직접 읽어보라 할 수 없어서
내가 읽고 아이들에게 몇가지 이야기를 해준게 있다.
작은 것에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알게하는 기부 !
그리고 미워하는 친구가 있다면 먼저 다가가 손길을 내미는 용기와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라했더니 ㅋㅋ
갖고 싶은것만 잔뜩 적어놓았다. ^^
가끔은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주는 행복감도
선물해주고 싶다.
학교가지 않는 오늘도 나는 아이들에게 잔소리만 늘어놓았으니
그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럼에도 좀처럼 바뀌지 않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의 가치를
느끼게 살 수 있도록 가정에선 부모가 함께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두근두근 설레는 세상을 나아갈 수 있는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한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 !!! 자신만의 색깔로 멋지게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

k*******1 2016.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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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서평]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내용보기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상의 모습을 열두 분의 선생님들이 공동으로 이야기하고자 만들었다 합니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누구보다 많이 알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글들이다.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것, 또는 필요한 것을 전달하고 깨닫게 하는 것은 우리나라 정규 교육과정의 학교 현
"[서평]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내용보기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상의 모습을 열두 분의 선생님들이 공동으로 이야기하고자 만들었다 합니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누구보다 많이 알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글들이다.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것, 또는 필요한 것을 전달하고 깨닫게 하는 것은 우리나라 정규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에서는 힘들다고 생각된다.

 

7개의 따뜻한 세상을 알리는 이야기와 7개의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힘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이야기는 십여 페이지 분량으로 바쁜 사람도 시간을 틈틈이 내어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으며,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수업을 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들이 꼭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은 노란색 밑줄을 그어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을 놓치지 않고 파악할 수 있었다.

목차에 저자 이름이 없다고 헤매지 마시고, 해당 글의 저자는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 표기를 해 두었으니 참고 하면 됩니다. 내용 중에 축구공의 전개도와 설명서를 주고 축구공을 만드는 수업을 하는데, 설명서를 전혀 무시하고 공을 만든 학생들이 더 창의적이고 멋진 작품이 나온 경우에 대한 이야기에서, 내 맘대로 해서 더 잘되었다고 할 때 선생님의 지도를 따르지 않고 창의적 작품을 잘 만든 것을 인정할지, 단체 수업이니 지도방침에 따라야 한다고 이끌지에 대한 대답은 무엇일까? 자아 정체성부터 확립을 하라고 하는데, 이 또한 어떻게 어떤 것인지 정량화가 어렵다고 생각된다. 함께 지내고 생활하는 선생님의 판단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이었다. 이 외에서 청소년들이 읽으면 살이 되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아이에게 이야기 해 줄 거리가 많이 생긴 것 같아 읽는 내내 즐거웠다.

 

대부분의 학교가 진학율과 성적으로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은 전인교육을 하지 않고 입시위주의 교육만 한다고 학교를 비난하는 모순 속에 살고 있다. 부디 이 책이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에게 두루 많이 읽히어 우리의 청소년기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d******1 2016.03.1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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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내용보기
전에 교육방송을 보는데 독일의 한 학생이 현재의 교육체계는 비현실적이라면서 비판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은 실제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부분은 알려주지 않아서 전혀 모르고 대비를 할 수 없다고 불평하더군요. 저도 이런 생각을 한 적이 많았는데 또 아이들에게 현재의 사회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고민이 됩니다. 빈부격차는 갈수록 심해지고 자수성가로 성공하기는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내용보기

전에 교육방송을 보는데 독일의 한 학생이 현재의 교육체계는 비현실적이라면서 비판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은 실제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부분은 알려주지 않아서 전혀 모르고 대비를 할 수 없다고 불평하더군요. 저도 이런 생각을 한 적이 많았는데 또 아이들에게 현재의 사회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고민이 됩니다. 빈부격차는 갈수록 심해지고 자수성가로 성공하기는 더 힘들어져서 요즘은 금수저, 흙수저 이렇게 계층을 나누고 비관하는 모습을 보면 꿈과 희망으로 가득차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안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 좀 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실천은 지금 부모인 우리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앞으로 만나게 될 세상에 대해 알려주고 또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게 인생의 선배로 충고해주고 싶은 마음에 팜파스에서 나온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를 보여줬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교육과 관련된 분들이 많네요. 아이들과 지내면서 저와 같은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 것들을 책으로 펼냈으니 우리 아이에게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보다 더 큰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는 원래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고 에세이 같은 책들은 저자가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 같아 싫다고 해서 이 책도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이 조금 되었습니다. 다행히 한 이야기가 짧고 선생님이 차분하게 이야기 해주는 형식이라 그런지 잘 읽어가네요.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생각없이 스쳐지나갔던 많은 부분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학교와 집을 오가는 우리 아이에게 세상이라는 큰 부분을 알게해주고 앞으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지 알려준 좋은 책이네요~

 

h******6 2016.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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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근두근 십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서평] 두근두근 십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내용보기
해야만 하는 것과 하지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가끔 말문이 막힐 때가 있다. 뭐든지 열심히 해보라고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다가도 공부와 관련없는, 어른인 내가 보기에 밥벌이에 도움도 안되고,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에 열을 올리며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런 것은 적당히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중적인 말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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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만 하는 것과 하지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가끔 말문이 막힐 때가 있다.

뭐든지 열심히 해보라고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다가도

공부와 관련없는, 어른인 내가 보기에 밥벌이에 도움도 안되고,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에 열을 올리며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런 것은 적당히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중적인 말을 하는 순간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모든 것을 경험하길 바라지만 좋은 것만,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만

경험하길 바라는 어른인 나같은 사람에게,

흔들리는 십대를 지나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모두 필요한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는 크게 두개의 장으로 나누어

세상과 이웃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생각해봐야 할 것들에 관한 이야기와

스스로에게 당당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생각해보면 좋을 것들에 대해

쓰여져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릴때도 기아와 기부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와 한달동안 소비를 절제해서 소비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지금의 나에게도 아이들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였다.

책을 읽으며 공부를 잘하고 좋은 직업을 갖는 어른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른 생각과 마음으로 좋은 어른으로 자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인생을 살며 꼭 생각해볼만한 가치에 관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니

십대 친구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r******3 2016.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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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내용보기
​책 제목만 볼 땐 제도권 안에서 지치고 힘든 청소년들에게 좀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며 진로와 직업을 꿈꾸게 하는 내용이려니 했는데 분명 세상의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건 맞되 전혀 다른 접근법으로 이야기하네요. 12분의 선생님들이 인생선배로서, 졸업 전 제자들에게 가장 들려주고픈 조언을 적어 주셨어요. '자신의 삶을 열어가는 주체가 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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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만 볼 땐 제도권 안에서 지치고 힘든 청소년들에게 좀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며

진로와 직업을 꿈꾸게 하는 내용이려니 했는데 분명 세상의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건 맞되

전혀 다른 접근법으로 이야기하네요. 12분의 선생님들이 인생선배로서, 졸업 전 제자들에게

가장 들려주고픈 조언을 적어 주셨어요. '자신의 삶을 열어가는 주체가 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14가지 '세상과의 소통 방법'을 읽어봅니다.

 

 

​     '세상과 소통한다', '세상을 만난다' 라고 하면 뭔가 큰 프로젝트를 해야 할 것 같고,

혼자서는 못할 것 같고 시간을 따로 내야 할 것 같아 부담되는데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방법은?

일상 속에서 의외로 작고도 사소한 것들을 짚어내셔요.

   골목길을 걸어보고, 우리 마을에 관심을 가져보고,

화단에 핀 꽃 이름을 찾아보고, 기부를 해 보고,

기아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미워하는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 보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라는 것들이죠.

호홋, 이 정도쯤이야? 하고 가볍고 작게 생각되는 말이지만

실제로 곰곰히 소제목들을 생각해 보면

내가 우리 마을을 얼마큼 아는지, 화단에 꽃이 피기는 했는지, 내가 꿈꾸는 무엇은 있는지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책상 앞에 앉아 생각한 것 말고 실질적인 행동을 해 봤느냐는 건데

글쎄요... 아이들이 과연 그런 여유를 가지고 살고 있을지...

그래서 이 책이 존재하는 것일 테고

우리의 십대들이 이 책을 읽어주어야 할 이유가 되는 거겠지요. 

청소년뿐 아니라 초등 고학년이라면 또래 친구들과 지침(?)들을 하나씩 읽고

날 잡아 행동개시해 보는 것도 괜찮겠더라고요. 내용은 울 딸냄도 실천해 봄직한데

글밥이 많고 그림이 없는 관계로 초등 고학년부터 봐야겠고요.

 

     (귓속말) 사실 ​처음에는 기부, 버킷리스트, 꽃이름알기, 친구한테 다가가기 등의

한 번쯤은 들어봄직한, 예상되는 조언들과 충고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다가 점점 뒤로 갈수록

뭔가 달랐긴 해요. 특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 보렴' 글에서는

깜짝 놀라기까지 했어요. 세상에, 멍 때리는 시간을 권장한다니!

도대체 이게 아이들에게 할 소린가 하고 차근차근 읽다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쉴 새 없이 바쁜 일상사에서 잠시 로그아웃해서 (스마트폰을 포함한 기기로부터도)

독자적인 자신의 실체를 느끼는 능동적인 행위로의 시간을 선물하자는 취지였더군요.

한 번씩 멍 때리고 있는 딸냄을 내비둬야겠다는 다짐도 해 봅니다. ㅋㅋ

 

 

   이 외에도 '매일매일 반복하는 일을 만들어 보렴' 에서는 그 유명한 1만시간의 법칙 나오지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자체를 대립점에 두지 말라고도 합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해 보자며 지인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주셨더라고요.

미술을 전혀 전공하신 분도 아니신데 매일 5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림을 그렸더니

자신이 하는 일에 그 그림 솜씨를 활용해서 다양한 작업을 하신다고요.

오!!! 바로 이거다 싶어 울집도 당장 실천해 보기로 했습니다.

저나 딸냄이나 그림을 잘 그리고는 싶은 마음만 가득했을 뿐 여태 행동으로 하지 않았던 일인데

어째 보니 너무 간단하게 시간을 내어 꾸준히 하면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었으니까요.

​같이 하자고 딸냄과 제가 나란히 괴발개발로 그림 그리는 중입니다.

5년, 아니 10년 뒤에는 좀 더 잘 그릴 수 있게 되겠지요^^​

 

    선생님들의 따뜻하고 소박한 조언들로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지는 느낌이 들었던 터라

​부모님도 아이들과 함께 보시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실천해 보심도 좋겠어요.

풍성한 나눔은 덤이요, 사춘기를 지나는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 되실 거라 생각되요. 

​스스로가 발견해 가는 세상의 가치들로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되기를 응원해 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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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십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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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십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십대를 위한 책이 요즘 부쩍 눈에 띄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이제는 양육을 우선으로 하는 책을 보았다가이제는 이런 책에 관심을 가져야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심리적으로 느끼게 되서그런지 이런 류의 책을 많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의 겉 표지를 보면 산뜻한 봄에 어울리게끔 눈에 띈답니다. 그
"두근두근 십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내용보기

두근두근 십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십대를 위한 책이 요즘 부쩍 눈에 띄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이제는 양육을 우선으로 하는 책을 보았다가

이제는 이런 책에 관심을 가져야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심리적으로 느끼게 되서

그런지 이런 류의 책을 많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의 겉 표지를 보면 산뜻한 봄에 어울리게끔 눈에 띈답니다.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하고 알아두어야 할 수많은 가치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이 책은 여러명의 선생님들이 함께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교육자의 역할에서 아이들을 바라보았고, 아이들에게 공교육 외에 알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경험하신 분들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들이 공부만 해서 막상 세상에 나오면 그 지식만으로 살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날이 올 것을 알아보면, 많은 경험을 해봐야 하는 십대를 어떻게

보내면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지 어른으로서도

바른 길을 안내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세상이란 말. 흔하게 쓰는 말이었지만 세상이라는 말이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사회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아보았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갖고 살았던가,

어른이라면 뉴스라도 보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안다지만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어떻게 소통하게 가르쳐야 할까를 먼저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세상을 향항 긍정적인 눈으로 나의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살면서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만이 느끼는 부분이

아닐까도 생각이 들었답니다.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할 학생들에게 당부해주고 싶은 선생님들의 말씀.

세상을 친근하고  따뜻한 시선을 전해주고 싶은 선생님의 말씀.

그 말씀들을 들어보면 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부모들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세상과 소통을 시켜야 할지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살피는 체험을 준비한 열두분의 선생님들. 그 분들이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14가지의 이야기를 준비한 책.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우리 주변부터 돌아보면 된다는 것.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어린 아이같은 시선으로만 바라볼게 아니라

같은 눈높이에서 지도해야 할 부분들은 어른들이 제대로 지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 보았답니다.

골목길에서, 바로 우리 주변 환경을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는 이야기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잔잔한 마음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면서 차 한잔 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드는 내용들이

이어진답니다. 예전 동네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들에 대한 설명을 보니

부모들의 어린 시절 놀이 풍경도 생각해보면서 요즘의 아이들은

모르는 놀이문화가 많았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지금의 도시 풍경을 보면서 예전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도 아이들과

대화도 나누어보고 어떤 점이 변화했고, 장단점이 무엇인지 다양한

생각을 들어볼 수도 있었답니다.

모든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느끼는 것이 사회, 자연 환경 등등

다른 영역까지 자연스럽게 생각을 넓히고 확장시켜 나간다는 것입니다.

살면서 알아가야 할 상식들까지 담아내고 있는 것을 보면

사색하듯 그냥 읽어 나가다가도 어느 순간 사회 문제를 읽어 나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지식이 바탕이 되어 있다면 그 부분을

공감하기도 하고,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알게

된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부분은 기부에 대해 담겨진 이야기였답니다.

기부라는 것이 나눈다는 것만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재능도 기부를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으르 도우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답니다.

당장은 힘들고, 어렵고, 왜 나눠야 하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겠지만

나눔의 기쁨은 또 다른 인생의 뿌듯함을 경험할 수도 있고, 마음의 여유를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을 인생의 마지막같이 생각하면 정말 하루하루가 소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자기 관리를 하는 시간도

여유도 가져보면서 나만의 시간이 소중함을 아이들도 많이 가져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는 내내 해보게 되네요.

소박함 속에, 사색하는 시간을 통해,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아이들도 나쁘게 방황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다양한 환경을 접하고, 다방면에 관심을 가져보는 자세가 얼마나 좋은지

이 책을 읽는 내내 깨닫게 되었답니다.

나에게 가치를 선물하는 사람이 되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읽어 본 책이었답니다.

청소년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까지 읽어도 쉽게 공감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조언해줄 말도 많이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g*******s 201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두근두근 십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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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근두근 십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이 책은 12명의 선생님들이 10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지만, 성인들이 읽어도 될만큼 좋은 내용이 많다. 요즘 아이들은 공부를 많이 하며, 끊임없는 경쟁사회에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공부 외에는 놀지도 못하고 주위를 볼 겨를도 없다. 그런데 책 속의 선생님들은 미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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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근두근 십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이 책은 12명의 선생님들이 10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지만, 성인들이 읽어도 될만큼 좋은 내용이 많다. 요즘 아이들은 공부를 많이 하며, 끊임없는 경쟁사회에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공부 외에는 놀지도 못하고 주위를 볼 겨를도 없다. 그런데 책 속의 선생님들은 미워하는 친구에게 손을 내밀고, 버킷리스트,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외에도 아이들에게 골목길도 보고, 꽃 이름도 보고.

 천천히 흘러가는 주변을 보기도 하고 관심을 주라고 말한다. 아주 사소한 것에서 부터의 관심이 지구의 문제점까지 품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 중에 쓰레기를 줄이는 문제에서 '유니폼 프로젝트'가 유용해 보였다. 1년동안 검은색 원피스에 소지품을 활용해 1년 동안 다르게 코디해서 입는 것이다. 그럼 의류 지출 비용도 없고, 패스트 의류로 인한 쓰레기배출도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최소한의 소비로 환경을 지킨다. 굉장히 멋진 정신이었다.

 

 또 아이들은 아직 기부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만약 하더라도 큰 돈을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적은 돈이라도 남을 도울 수도 있고, 단순히 돈 뿐만 아니라 헌혈 이라던가 재능 기부라던가 마음 기부 같은 것도 할 수 있다. 마음 기부는 외로움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 나누는 것이 큰 힘이 되는 것이다. 자원봉사센터나 연탄 나눔과 같은 나눔도 할 수 있다. 방학 때 단기적으로 도와줘도 가능하니 시간에 구애없이 활동해도 좋을 것이다. 나눔으로써 '공적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오직 기부한 사람만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 보라는 게 신기했다. 부모는 물론이고 학생들도 '시간 빈곤자'로 지낸다고 한다. 더 열심히 살기 위해 빨리 빨리. '자기 착취' 라는 용어도 인상 깊다. 가끔 멍도 때리고, 슬로 라이프를 통해 충분한 휴식과 충전을 하라고 한다. 이것은 엄청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청소년  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한 번쯤 봐도 좋을 것 같다. 무조건 공부를 시키는 것만이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청소녀들이 이 책을 보고 실천을 하려고 해도 부모가 반대를 한다면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요즘은 부모도 아이들을 위해 공부를 해야한다. 한 번쯤 이 책을 본다면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v***o 201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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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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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체험으로 우리가 직접 발견해 나가는 14가지 세상의 가치 나의 큰 딸 아이는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되었다. 중학교 1학년이 되면서 자주 듣게된 말 중 하나가 "행복 끝! 고생 시작!" 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난 딸아이가 초등학생때처럼 늘 즐겁고 재미나게 학교생활을 했으면 한다. 그런 말들을 어떻게 해줘야 할까라는 고민에 다양한 책들을 읽으며 고급진(?) 말들을 생각해두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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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체험으로 우리가 직접 발견해 나가는 14가지 세상의 가치

 

나의 큰 딸 아이는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되었다. 중학교 1학년이 되면서 자주 듣게된 말 중 하나가 "행복 끝! 고생 시작!" 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난 딸아이가 초등학생때처럼 늘 즐겁고 재미나게 학교생활을 했으면 한다. 그런 말들을 어떻게 해줘야 할까라는 고민에 다양한 책들을 읽으며 고급진(?) 말들을 생각해두곤 하지만 가끔은 내 끝없는 욕심으로 인해 엄청난 잔소리들을 하게된다.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이 책 또한 딸아이에게 해줄 고급진 말들을 찾기 위해 선택한 책이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내가 내린 결론은 이 책은 내가 딸아이에게 말해주기보단 딸아이가 접 읽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학기제가 시작되는 때에 대비한 책인가 하며 책을 펼쳤고 그런책이 아니란걸 알았지만 전혀 실망스럽지 않은 책이었다. 너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이리치이고 저리 치일 딸 아이에게 조금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며 가끔은 딴짓도 해가며 세상을 살아가라는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조언들이 가득 담겨있었다.

 

아이들을 위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본 후 난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내가 그동안 너무 바쁘게 앞만보고 달렸구나.. 내 주변에 이렇게나 예쁜 풍경들과 모습들이 가득한데 그동안 그걸 보지 못했구나. 아이들이 어릴때만해도 길을 걷다 일렬로 지나가는 개미들을 구경하며 한참이나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개미를 구경할 시간은 커녕 아이들에게 빨리빨리만을 강조하며 살아왔구나 라는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늘 시간이 아깝다며 1분 1초라도 무언가 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잘 지내고 있다고 나를 토닥이며 살아왔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생각들이 와르르 무너져 버리는 듯 했다. 그 좋은 학창시절 공부에 치여 끝마치고 세상에 나와서는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고 있는 나를 보며 이런 책을 딸아이가 일찍 읽어볼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했다.

 

과연 딸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어떤 생각들을 할까..?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직 살아보지 못한 인생이기에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자신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조금은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은 갖게되지 않을 까 싶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내 딸아이에게 답답한 학창시절 숨쉴수 있는 틈을 만들어주기에 충분한듯 했다.

 

첫번째 장에선 '골목길을 걸어 보렴' 으로 시작해 화단의 꽃, 기부, 우리 마을, 미운친구, 버킷리스트, 기아(배고픔) 에 대한 생각을 해보며 내가 살고있는 이 세상이 여전히 따뜻한 세상이란걸 알게 해주었다. 가끔은 뉴스들을 보며 정말 저런일이 일어난거야..진짜야..라는 말을 할 만큼 잔인한 뉴스들이 나오곤 하는데.. 그렇게 무섭기만 한 세상이 아니란걸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두번째 장에선 아이 스스로 행동하며 느껴 볼 수 있는 것들과 아이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따뜻한 조언들이 가득했다.

 

마치 학교에서 좋은 선생님들을 만난 듯 따뜻한 책읽기를 하기에 무척 좋은 책이었으며,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책이기도 했다. 많은 꿈을 꾸며 보낼 시기에 긍정적인 메세지보다는 세상이 그닥 호락호락 하진 않을거라며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들을 주로 듣게되는 요즘 아이들에게 긍정의 메세지가 가득한 이 책은 세상이 생각하는것처럼 무서운건 아니라는 얘기를 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긍정의 힘을 가득가득 채울수 있기를 바라며.. 늘 나의 아이들이 행복이 넘쳐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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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놀이터에 아이들이 안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즐겁게 놀던 그네 조차 위험하다고 인식하는 어른들.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기구들만 놀이터에 있다는 걸 알수있으며 과거의 그런 즐거움 조차 지금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10년 전만 하여도 아이들이 놀이터에 와서 친구들과 노는 모습. 그러나 점점 그런 모습이 사라지고 텅 비어있는 놀이터의 모습을 보면서 느
"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놀이터에 아이들이 안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즐겁게 놀던 그네 조차 위험하다고 인식하는 어른들.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기구들만 놀이터에 있다는 걸 알수있으며 과거의 그런 즐거움 조차 지금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10년 전만 하여도 아이들이 놀이터에 와서 친구들과 노는 모습. 그러나 점점 그런 모습이 사라지고 텅 비어있는 놀이터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 사회의 삭막함이었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사라진 것은 놀이터 뿐만 아니라 일생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조그마한 즐거움 조차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골목길에서 아이들이 다니는 모습이 사라진 그 공간에는 자동차만 보여지고 있으며 이웃과의 왕래도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관계가 단절된 모습. 그것은 우리가 편리함과 효율성을 우선시 하면서 소중한 것들을 하나둘 놓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에는 그런 우리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 하면서 그것을 다시 찾을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멍을 때리는 것. 수업시간에 아무 생각없이 있는 아이들에게 멍을 때린다는 표현을 씁니다.딴짓하고 있다는 그런 표현을 우리는 그렇게 쓰고 있으며,저자는 일상생활에서 멍을 때리는 것이 때로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이 없이 있다는 것은 뇌에게 휴식을 주는 것이며,다른 일을 새로 시작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을 채우고 채우려는 우리들의 질식된 생활패턴. 그 패턴에 잠시 휴식을 주는 것이 바로 멍을 때리는 것이었습니다.


나눔과 기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가 가진 것들은 다른이에게 나누어 줌으로서 행복을 얻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다른 이에게 줌으로서 그 사람이 좋아하는 그런 모습을 보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이며 그것은 어른들이 십대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하나의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 가고 학원가고 스마트폰 마지면서 하루릉 지내는 반복된 생활 패턴. 지금 현재 즐겁지 않는데 앞으로의 미래가 즐거울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똑같이 과거의 습관에 같혀 살텐데, 대학생만 되면 공부에 손을 놓는 우리들의 모습 뒤에는 공부의 즐거움을 알기 전에 공부를 강요하는 부모님과 사회시스템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공부가 아닌 공부가 삶이 되어버린 현상..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의 원인에는 생각과 욕심을 채우려 하는 우리들의 자화상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십대 아이들이 바뀌려면 사회 시스템이 먼저 바뀌어야 하며, 그중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교욱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알아가는 것..성적을 기준으로 한 교육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책에서 그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k*******2 201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