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이유라... 오늘도 공부해야 내일의 엄마가 있다라고 지어도 좋았을 듯 하다. 누군가의 엄마라는 존재가 되었다고 해서 자신을 버리고 희생하며 살아가는 시대는 지났다. 전업주부로 살며 뭔가 허무하다거나 답답함을 느끼는 분이 읽는다면 조금이나마 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책 설명 - 책은 보통 소설책 정도의 양으로 250페이지 정도로 그렇게 많은 양이 아니고 한손으로 들고 보기에 딱 좋은 사이즈다. 글자크기와 자간도 큰 편이라 슬슬 읽어도 한두시간 정도면 모두 읽을만하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아이 양육 후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서평 - 엄마라는 이유로 자신의 모든 것을 놓고 가족에게 모든 것을 주는 사람이 있다. 문득 살다보면 허무함도 느껴지고 무기력함도 느껴진다는 분들이 있다. 굳이 전업주부를 꼽지 않아도 일반적인 직장인들도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다. 전업주부는 가족, 직장인들은 회사에 얽매여 스스로 자신을 버린채 살아가다가 문득 난 나중에 어떻게 되는 것일까하는 생각을 하며 뒤돌아보게 된다. 참 슬픈 현실이기도 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이런 감정을 가지는 것이 아이러니하기도 하다.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이 책에는 왜 그렇게 살아야 했는지 이제 어떻게 사는 것이 자신을 찾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길인지 독자들에게 다가가며 가르쳐준다. 저자의 글에는 독자에게 자신감을 주며 힘을 내라며 다독거리는 손길이 느껴진다. 왜 힘을 내야 하는 것인지 아이에게 비쳐지는 엄마의 모습에서 아이가 어떻게 반응할지도 가르쳐주고 있다. 엄마의 자존감은 살아왔던 과거가 아닌 앞으로의 미래에서 보여지기 마련이다. 그 자존감을 보고 아이 역시 자존감을 길러지고 아이의 미래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책에서 배워야 할 것은 자신의 자존감을 찾는 것, 그러기 위해 배우고 느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서평을 마치며 - 프로그래머로 정규직으로 일을 하다가 문득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이 되어 전부 다 때려치고 사업을 해보기도 했고 망해서 일본으로 도피해서 일해보기도 했는데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서 프리랜서를 시작하며 드는 생각은 딱 하나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해야 하고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들었던 생각은 꾸준히 배우고 공부해야 살아남겠구나라는 것이었다. 인생은 그런 것 같다. 끊임없이 배우고 세상의 흐름에 맞추어 다시 배우고 그것을 사용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 이 책의 대상은 전업주부를 대상으로 쓴 것일테지만 자신이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
엄마로서의 삶도 중요하지만 내 이름 석 자를 되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바탕은 공부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이유>. 40대 후반에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교육 컨설턴트 샤론 코치 이미애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아이에게 올인하는 것이 엄마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아이가 성장해 엄마 품을 떠나고, 갑작스레 남편이 경제력을 잃어도 설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
![]()
시간을 내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있는 시간을 활용해야 합니다. 특히 독서는 더 그렇습니다. 습관이 안 되어 있는 경우엔 10분, 20분 책 들여다보는 행위 자체가 중요하고요.
![]()
|
|
'아이 양육에 걸리는 시간은 10년, 이후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진부한 얘기 같지만, 꿈이 없어서는 미래를 논하기 곤란하다. 엄마 자신도 하고 싶은 게 없다면서, 아이가 엄마 품을 떠나게 되는 것은 필연적이다. 그렇다고 아무 공부나 시작할 수는 없다. 정했으면 실천한다.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들이지만, 그래 맞아 자극되는 부분이 많았다. · 어제와 다른 삶을 꿈꾸고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한다면, 지금까지 나를 편하게 만들었던 익숙한 과거에 이별해야 한다는 것.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기회도 행운도 오지 않고, 오더라도 알아보지 못하며, 알아보더라도 잡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 ·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엄마가 아니라 행복한 엄마가 현모양처라는 것. 생각하는 법을 배우자며 인문학 이야기도 꺼내고, 아이 얘기를 하다보니 갑자기 사춘기 자녀 대하는 이야기도 해서 뭔가 핵심이 흐려지는 느낌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괜찮았다. (게다가 그 방법이라는 것도 와닿았다. 1) 집안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칙이 있음을 인식시키기, 2) 억지로 아이와 친해지려고 노력하지 말기, 3) 남편을 활용하기, 4)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 밥만큼은 챙기기) 사실 나는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막연한 미래를 그리지 말고 지금의 시간을 정말 값지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이유- 샤론코치 이미애 지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바로 '내가 읽어야할 책이구나'하며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내 인생은, 나를 위한 시간은 없습니다.잠시나마 나를 위해 책이라고 읽자해서 서평을 신청합니다.아이를 키우는데 10년, 그 이후 나를 위해 나는 그동안 무엇을 준비해야할 지 막막합니다. 10년이라는 경력단절은 이 사회에서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나는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지금부터 차근차근 조금씩 준비해야겠습니다. 정말 절묘한 타이밍에 이 책을 만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 책이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이유라는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뜨금했던 질문은 바로 ‘당신은 인생의 목표가 있습니까?’입니다. 분명 난 결혼을 하고서도 분명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지금의 난 그 꿈이 희미해져만 갑니다. 출산을 하고 아이양육이라는 틀에서 나는 나자신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예전엔 좋았던 기억력들이 쇠퇴해지면서 한번보고 두 번보고도 까먹기를 반복하고.. 그래도 전에 책 좀 읽어 언어구사력이 괜찮다 싶었는데.. 이젠 그거 뭐라하더라..하며 제 머릿속을 헤집어보고 싶어지기까지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이유라는 책을 읽으며 마음의 위안과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려 합니다.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라는 글에서는 ‘지금 나의 다이어리를 펼쳐 1년후, 5년후, 10년후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적고 중장기 계획을 세워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현실이 된다!!’ 라는 말을 합니다. 나는 이 구절을 읽은 즉시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제 나는 남편과 아이들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익숙함을 포기할 줄 아는 용기를 낼 것입니다.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이유라는 책을 읽고 나는 제2의 달라진 삶을 살아보려합니다. |
|
엄마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아이가 바르게 크고 올바르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결혼을 하고 이름이 아닌 OO 맘으로 불려잇는 엄마들에게 있어서 우선 자신의 이름을 되찾아야 하며,그 이름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게 된다.그렇게 공부라는 것은 자신감에서 출발하며,아이가 스스로 꿈을 가지게 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의 공부방식은 학창 시절의 공부와는 다르게 시작해야 한다. 항창시절 억지로 암기를 하는 그런 공부는 의미가 없으며,다양한 독서를 통해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나가야 한다.여기서 조급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자기 자신 뿐 아니라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느리더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아이에게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이룰 수가 있다.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지 않더라도 아이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공부를 함으로서 좋은 본보기가 되기 때문이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엄마들의 커뮤니티와 멀리하는 것이다..엄마들이 모여서 대화를 하면서 아이를 키우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게 되는데,그 정보들은 대부분 알짜배기 정보는 없다는 점이며,아이 교육과 관련한 진짜 정보는 감춘다는 것이다. 엄마들의 커뮤니티 보다는 엄마 스스로 배워나감으로서 아이들이 어떤 방향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그것을 스스로 깨우치게 된다. 여기서 엄마 스스로 공부를 하고 ,배우는데 있어서 하나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자신의 주변지역에서 스스로 좋아하는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배움을 익힌다면 그것이 배우는 목적이 되며,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호기심과 흥미로움을 먼저 느끼게 된다. 사실 엄마들은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힘들 수 밖에 없다.새로운 것을 도전한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를 때 공부를 함으로서 그것은 스트레스가 된다.여기서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나가면서 천천히 시작하는 것.그것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걸 알 수 있다. |
|
내 주변에는 공주가 많다..
공주는 바로 '공부하는 주부'를 말한다... 휴직을 하고 있었을 때에는 더 좋았다..같이 공부하고 또 활용해 보는 것이 조금 더 자유?로웠기 때문이다..내 자녀를 위한 모임으로 시작했지만 그 후에는 내가 성장하기 위한 공부까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요즘인 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샤론코치님의 이 책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 공부하는 엄마들이 늘어난다...내 아이를 위해서 공부하고 더불어 내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는 엄마들..난 응원한다.^^ 나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는 1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 프롤로그에서 "배부른 호랑이보다 상처 입고 굶주린 맹수가 더 무섭다'라는 말처럼 절박함이 있는 사람은 그 어떤 시련고 좌절 앞에서도 절대 포기를 모르듯..지금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간절함.이라는 것이다. 내 발전을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말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말하지만..아직 아이들은 실감을 못 한다. 지금 어느정도 나이가 먹고보니...이 말에 절실함을 느낀다..내가 예전에 공부를 더 잘했었더라면...내가 지금보다 더 잘 지내고 있었을 텐데...라는 말로...하지만 그러면서도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다. 사실일수도 있으나 핑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지금부터라도 노력해보자! 바로 나의 꿈을 위해서.. 어떤 사람들은 내게 묻는다..직업이 있는데도 꿈이 있냐고... 나역시 꿈이 있다. 그런데 실천을 많이 못 하고 있는 부분이 있었다. 우선..기록이다.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고 좋아하나..기록을 잘 못하고 있었는데 다시금 자극을 받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한 자극을 받기에 충분한 책인 듯 하다. 공주=공부하는 주부 지금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노력하는 주변에 엄마들이 많다. 벌써 자기의 강점과 장점을 찾아서 강사로도 한걸음을 뗀 분들도 많다. 그런 분들을 응원한다. 나역시 그렇게 멋진 1인이 되기 위해...더 노력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 입니다.- |
|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이유
아이를 키우면 엄마들의 시간은 모두 아이에게 바친다. 이 책을 통해서 엄마들의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알고 공부의 비밀을 알게되었다. 저자 이미애씨는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중이시다. 자신도 전업주부로 생활하면서 엄마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이해한다. 그래서 이 책은 엄마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엄마로서 삶도 중요하지만 또 한 개인으로써 엄마라는 사람의 인생도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엄마들의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교육강사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이시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자신의 삶도 그랬기때문에 엄마들에게 힘이 되는 책이다.
엄마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해주면서 공부해야 할 이유를 말해준다. 그리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이육아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엄마 스스로, 한 여자로서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공부하도록 도와주고있다. 공부의 비밀, 그리고 자기 자신을 분석하는 법, 성공예습법, 성장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책은 엄마가 되든 아니든 여자들에게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는 누구나 엄마가 된다. 하지만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면 안된다. 이 책을 통해서 엄마의 삶, 그리고 여자로서의 삶에 대해서 깊이있게 볼 수 있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고, 또한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되었다. 배움에 있어서는 시간도 중요하겠지만,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엄마들도 공부를 해야한다. 이 책을 통해서 더욱 자세하게 공부법에 대해서 알기를 원한다. 제대로 공부하는 엄마로 지도해주고있는 책이다. |
|
-아이 양육에 걸리는 시간은 10년, 이후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내게 있어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나 자신의 만족을 위함이 가장 크다. 부가적으론 나의 인격적인 성숙과 나의 행복,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서 난 공부를 한다. 난 독서도 그 자체가 공부라 생각하며, 어쩌면 가장 쉬운 공부 또한 독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어쨌든 평생학습이란 목표 아래 꾸준한 독서와 함께 공부하는 엄마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욕심도 있다. 읽었지만 책을 회사에 두고 와서 책 없이 서평을 쓰려고 하니 조금은 막막하다. 그래도 최대한 책의 내용을 기억하며 읽은 느낌을 성실히 쓰고자 한다. 여성에게 있어 결혼이 의미하는 바는 뭘까...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많은 걸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에 부딪히곤 하는데 그러면서 점점 더 배움과는 거리가 먼 생활들을 하게 되는 것도 같다. 그래서 요즘의 여성들 중 전문직 종사자들의 결혼 비율이 많이 낮은 것 같다. 결혼하면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으니깐... 저자는 아이의 양육 기간을 10년으로 보고 그후에는 엄마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한다. 40세에 시작하던, 50세에 시작하던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제일 빠른거라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지금 시작하는 공부는 학창시절의 공부와는 달리 스스로 원해서 하는 공부이기 때문에 그 의미도 남다르다. 나의 경우를 얘기하자면 솔직히 힘들고 스트레스도 받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시작을 참 잘했단 생각도 들고 나 자신이 대견스럽기도 하다. 물론 엄마인 내가 나의 공부를 함에 있어 지금 한창 공부해야 할 울 아이들의 공부가 뒷전으로 밀려 난 건 사실이다. (울 아이들은 좋아하겠지만...)그리고 시험기간엔 가정에 소홀해질 수 밖에 없는데, 공부하는 엄마이자 아내인 나를 이해해 주는 가족들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낀다. 하나의 목표가 있음에 이를 이루고져 노력하는 나 자신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저자는 사회적으로 볼 때 분명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큰 꿈을 갖고 공부를 시작한 건 아니다. 그저 사사로운 나의 작은 소망을 이루고 싶어서 그 첫발을 내딛었을 뿐이다. 바라는 바가 큰던, 작던 간에 저자의 이야기는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이유와 그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했다. 나의 주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오로지 아이들의 교육에만 신경을 쓴다. 자녀들에겐 마르고 닳도록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해대면서 정작 본인들은 왜 공부할 생각을 않는 걸까...이에 우리는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어쩌면 이 책에서 찾을 수도 있으리라. 읽으면서 내게 위안을 준 책이기도 한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이유]였다. 엄마라면 많은 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다. 솔직히 지금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되는 이유를 찾지 못하거나 알지 못하는 엄마들도 많으리라 생각하며 동시에 아예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다고 본다. 학창시절이 아닌 지금 현재 다시 시작하는 공부는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본다. 뭐든 그 첫 시작이 어려울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많은 엄마들이 본인을 위해서 조금은 이기적이 되길 바래본다... 자녀들에게 공부하는 멋진 엄마의 모습을 꼭 보여주시길!
|
|
100세 시대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는 사람들도 많다. 블로거들 중에도 주부로만 지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어 전문적인 일에 뛰어든 사람들도 많다. 아이 키우고 집안 일 하다 보면 이러저러한 이유로 공부는 커녕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생활조차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누구든 열정을 갖고 배우고자 한다면 시간은 생기게 마련이고 그 결과 자신의 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도 평범한 전업주부였다고 한다. 그러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일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게 되었고, 사람들 사이에서 아주 유명한 블로거가 되었다고 한다. 결혼 후 12년 동안 주부로 지내며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엄마로 유명해진 블로거로서, 그녀는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은 다른 엄마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자신이 직접 조사해서 수집한 교육 정보들을 아낌없이 블로그에 풀어놓았다고 한다. 그러니 당연 인기 있는 블로거가 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더불어 자신 또한 아마추어를 넘어선 전문가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이 좋아하고 필요로한 것에 집중하다 보면 전문가 못지 않은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걸 우리는 안다. 그녀 또한 어느 사이엔가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쌓게 되었고, 그로인해 더 큰 꿈을 꾸게 되었다. 그리하여 더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한 결과 교육 컨설턴트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바로 40대 후반에 말이다. 30대라면 젊은 나이라 생각하며 어떤 일이라도 해보려 했겠지만 40대 후반에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일에 뛰어든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저자는 살림하는 틈틈이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따고 정보를 얻고 지식을 쌓았다. "살림하고 아이들 양육하는 것만으로도 힘들다. 공부할 시간이 어디 있느냐" 하는 주부들이 대부분일 텐데, 그녀는 그런 이유를 다 핑계라 여기며 짜투리 시간도 아깝게 여기며 열심히 공부했다고 한다. 사실 어떤 일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던 건 아니다. 주부로서 지낸 9년의 삶을 돌아봤을 때, 아깝게 흘려보낸 시간이 너무 많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이라도 내 자신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 공부엔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기 때문에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주부의 삶도 결코 수월한 것은 아니다. 살림 하고 아이들 챙기고 가계 적자 안 나게 알뜰살뜰 사는 것도 전문가 못지 않은 노하우가 필요하다. 따라서 어떤 일을 시작하지 않더라도 지금의 자리, 엄마와 아내의 자리에서 그 역할을 잘 해내는 것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바라는 것은 저자처럼 전문적인 일을 하기 위한 공부라기보다 주어진 작은 시간이라도 내 자신을 개발하고 성장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공부를 시작해 보고 싶은 것이다. 마음만 있을 뿐 실천하지 못하는 데에는 크고 작은 핑계들이 있다. 그것이 몇 년간 나의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주저하게 만든 요인이 되었던 게 사실이다. 그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제일 먼저 필요하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가 말하듯 그러한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져 더 용기있게 적극적으로 도전한다면, 올 한 해 적어도 잘 할 수 있는 것 한 가지 정도는 내 삶의 스펙으로 기록되지 않을까 싶은데.... 저자가 조언해 준 것처럼 '나의 드림리스트'부터 한번 적어봐야겠다. 적어보는 것이 무엇이 나쁘랴. 적어보는 것만으로 기분은 좋아질 듯하다. |
|
http://cafe.naver.com/dochithink/779186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하게 만들어주는 책 부모의 인생도 성공적이면서 자신의 인생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신을 깨워주는 도전을 주는 책이다.
하루에 2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하고 얻을 수 있는 선물같은 인생이 앞으로 펼쳐진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저자의 실제의 경험들이 묻어있어 더욱 엄마들을 일으킬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앞으로 변화될 수많은 엄마들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