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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병원에 입원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기운도 없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며 컬러링북을 사드렸습니다. 컬러링을 어떻게하고 색깔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기초도 잘 되어있고, 아무거도 모르는 엄마도 잘 따라가는거보면 처음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괜찮은 컬러링북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것만 한다고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면 좋아하시네요. 들꽃들도 예쁘고 색조합만드는게 너무 재밌다면서 열심히하는 모습보니까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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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을 하고 있으면 시간이 잘가서 좋다는 할머니. 그동안은 그럼 혼자서 얼마나 심심하셨을까. 그동안 할머니가 시간을 보내는 유일한 방법은 TV였는데.. 할머니와 시간을 보내면서 할머니가 사실 TV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았다. 좋아하진 않지만 집에 있는 동안 할게 없으니 유일하게 시간을 보낼 방법이었던 것... 컬러링북을 시작하시고는 낮이고 밤이고 무료하실때면 쇼파에 앉아 색칠을 하시는데, 농사일로 뭉툭해진 손으로 아주 꼼꼼히 세밀한 묘사까지 놓치지 않고 색칠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특히 꽃을 좋아하셔서 이중복 님이 그린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북>을 주문했다. 좁쌀풀, 노루귀 등 다양한 야생화로 가득한 컬러링북인데 왼편엔 예시 그림이 오른편엔 큼지막한 색칠 그림이 있어서 딱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스타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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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 출판사에서 출간된 <안녕, 우리 들꽃 컬러링북> 리뷰남깁니다. 정신건강, 심신안정을 위해 컬러링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너무 예쁜 그림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않아서 색칠 하기도 좋고 쉬운 기초부터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수월하게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도 아닌데 너무 어려운 구성의 컬러링북은 오히려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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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도 좋지만 저는 들꽃이 뭔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해요. 아는 들꽃은 정말 없지만 지나가다 발견만해도 너무 앙증맞고 귀엽고 예뻐요~ 그런 꽃들을 이 컬러링북으로 채워나갈 생각하니 두근두근 ㅎ 어릴때부터 취미로 그림그리기 했지만 어른 되고 나서는 바쁘게 지내고 결혼&육아로 더 힘들었어요. 이제 아이가 좀 크고 시간 여유가 생기니 한번 마음을 달래보자 하고 취미생활 좀씩 해보려고 찾던 차에 이걸 발견했어요. 색칠을 어떻게 해나가는지 세세하게 나와있어서 배우기에 너무 좋아요. 사실 알려주는 대로 해도 좋지만 내방식대로 해도 전혀 문제 될 것 없으니 자유롭게 하면 될 것 같아요. 아직 주문한 색연필이 도착 안했는데, 도착하면 시작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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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을 여행하다 혹은 길을 가다 만날 수 있는 친숙한 꽃들을 그려 볼 수 있는 책이네요. 다른 보태니컬아트에서 다루는 꽃잎과 잎맥 줄기의 징그러울정도의 세밀한 표현대신 좀 더 사실적인 느낌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꽃을 칠해보는 초보자를 위한 보태니컬 아트 책 같아요. 그림이 복잡하지 않아서 많이 어려울 것 같지는 않지만 일반 보태니컬아트 책에서 다루는 꽃보다 다소 작은 꽃들이 있어서 섬세함이 필요할 것 같아요. 선으로 하나하나 표현해야 하는 부분도 많은 것 같아서 색연필을 뾰족하게 해야하네요. 앞에 나오는 컬러링 레슨으로 선이나 그라데이션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색연필 질감이 살아있어서 더욱 정감있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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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체화를 취미로 그리시는 엄마께 선물드렸어요 책은 참 좋은데 갑자기 일이 바빠지셔서 아직 시작도 못하셨네요 ㅠㅠ 이책을 통해 엄마의 꽃 그림 그리는 실력이 한층 더 향상되길 기대해봅니다~^^ 수체화를 취미로 그리시는 엄마께 선물드렸어요 책은 참 좋은데 갑자기 일이 바빠지셔서 아직 시작도 못하셨네요 ㅠㅠ 이책을 통해 엄마의 꽃 그림 그리는 실력이 한층 더 향상되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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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이 유행하던 아주 예전에 산 책은 채워야할 그림이 너무 선이 많고 복잡해서 좀처럼 색 칠하기가 쉽지 않아서 이번엔 최대한 단순한 그림으로 샀어요 단순할 뿐만 아니라 꽃이 너무 예쁘기도 했구요 앞부분에 그림을 처음 배울때 하던 선긋기 같은 쉬운 튜토리얼 같은게 있는 구성도 좋아요 예시의 색칠이 정말 너무 예뻐서 그대로 잘 따라하고 싶은데 잘 안되서 속상하지만 제 나름대로의 매력으로 채워가보려구요 어려운거 싫고 예쁜건 하고싶으시면 이게 딱 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