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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아닌 절세를 하기 위한 공부. 그러나 어렵다. 세금이 너무 많고 내용이 광범위하기 때문.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고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빠져 나가는 사람없이 적절하게 세금을 거두기 위해 촘촘하게 관련 규정을 만들다 보니 그럴 수 밖에. 어찌보면 법을 이렇게 만드는 사람 보다 교묘하게 이를 빠져나가고 이용해 탈세하는 사람들이 더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
세금은 일단 돈을 벌어야, 소득이 있어야 내는 것이라는 생각에 군소리 없이 꼬박꼬박 성실납부하는 나로서는 뭐 크게 관심 두지 않아도 될 듯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년말정산을 위해서라도 조금은 알아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너무 어렵다. 관련 자격증이 있는 나도 이러니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실제로 세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 되면 다를까? 돈이 관련된 일이니 머리에 쏙쏙 들어올까? 모를 일이다. ㅎㅎㅎ
세법은 자주 바뀐다. 그래서 지금 공부해 놓는다 해도 때가 되면 관련 규정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 그래도 한 번 봐 두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 건성건성이라도 시간을 내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