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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화가 스위니는 어느날 부터 죽은 사람을 볼 수 있게 되고, 살인사건의 현장을 몽유병처럼 잠결에 그리게 된다. 어느날 그녀는 잠결에 신발을 그리게 된다. 미완성인 그림에서 신발의 위치로 보아 살인사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림을 완성하면 살인범의 얼굴도 알 수 있게 된다. 그것을 두려워한 살인범은 그녀가 그림을 완성하기 전에 그녀를 죽이려고 한다. 이렇게만 보면 살인사건을 다룬 소설같은데, 여기에 사랑 이야기가 얽혀있다. 사실 살인사건의 희생자인 여자의 남편(불륜은 아니고 ㅎㅎ 거의 이혼이 마무리 되는 단계에서)과 스위니는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