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아빠를 떠나 혼자 할머니 집에서 하룻밤 자게 된 벳시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익숙한 공간을 떠나 엄마 아빠 없이 혼자 낯선 곳에서 지낸다는 것은 아이에게 큰 도전이예요. 하지만 제목에서처럼 처음의 두려움과 다르게 할머니 집에 또 가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변화한 벳시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엄마, 아빠, 멍멍이 루퍼스와 함께 사고 있는 벳시. 어느 날, 엄마는 멧시에게 할머니 집에서 하룻밤 자고 오지 않겠냐고 물어봅니다. 한 번도 혼자 다른 데서 잔 적이 없는 벳시의 표정에 걱정이 가득합니다. 좋아하고, 필요한 물건들을 챙긴 벳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벳시를 데리러 집으로 왔어요. 벳시는 가기 싫었지만 엄마 아빠와 인사를 나누고 할머니 집으로 갑니다.
루퍼스와 함께 할머니 집으로 가는 벳시. 할머니 지에 도착하고 저녁이 되자 할머니는 벳시의 잠옷을 입혀 주고 양치질도 도와주였어요. 할아버지는 웃긴 개에 대한 책을 읽어 주고 벳시에게 잘 자란 인사를 한했어요. 하지만 방이 어둡고 이상한 그림자가 보이자 벳시는 무서워 엄마를 부릅니다. 벳시의 소리에 달려온 할아버지와 할머니. 할머니는 무서워하는 벳시를 위해 루퍼스와 잘 수 있게 해 주었어요. 낯선 환경에서 혼자 자는 것이 무서웠던 벳시는 루퍼스와 함께 편안하고 따뜻하게 잘 수 있었답니다. 엄마 아빠와 덜어져 혼자 할머니 집에서 지내야 한다는 것이 두려웠던 마음과 다르게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소꿉놀이도 하고 아침밥도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마당에 있는 멋진 나무 지도 마음에 들었죠. 벳시는 이제 할머니와 할아버지 집에 자주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엄마 아빠와 떨어져 낯선 곳에서 지내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거 같아요. 벳시의 성장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었어요.
|
|
네버랜드 첫걸음 그림책 " 할머니 집에 또 갈테야"
글 그림: 헬린 스티븐스 역자: 김영진
네버랜드 첫걸음 그림책은 가장의 울타리에서 더 넓은 사회로
한발 한발 내딛는 3~5세 유아들을 위한 맞춤책으로써
귀엽고 친근한 벳시의 이야기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담은 이야기 책이랍니다.
그중에서 앵두맘은 " 할머니집에 또 갈테야"를 받아서 읽어보았어요.
벳시는 집외에 한번도 다른곳에서 잔 적이 없는 순수한 아이랍니다.
부모와 분리되어 더 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도록
엄는 벳시에서 할아버지댁으로 가는 것을 이야기하죠~
할머니,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잘 준비를 마치게 되죠.
하지만 낯선 방과 어둠을 무서워 잠을 못이루었답니다.
할머니는 강아지 루스퍼와 함께 자도록 허락을 하고 단잠에 빠지게 되죠.
낯선환경을 잘 이겨내고 단잠을 잔 벳시는 할어비지 침대에서
소꿈놀이로 아침밥을 차리며 즐겁게 아침을 맞이합니다.
무사히 하룻밤을 잔 벳시에게 할머니 할아버지는 놀라운 선물을 주는데요.
바로 멋진 나무 집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저라도 정말 신나고 감사했을 것 같아요~^0^
낯설고 두렵게만 느껴졌던 벳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따뜻한 보살핌에
낯선환경을 극복하며 즐겁게 생활하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벳시의 경험담을 통해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분리분안을 조금 이해하는 원동력이 될 것 같아요.
아직 어린 울 앵두지만...
엄마, 아빠 외출하거나 할머니집에 갈 일이 생겼을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읽어주었답니다.
아직 이해는 잘 못하지만... 미리 읽어줌으로써 나중에 부모와 분리되어
더 넓은 인간관계 속으로 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 같아 읽어주었더니
앵두 집중해서 잘 보죠?
앞으로 우리 앵두랑 함께하며 할머니집이나 다른 곳에 갈일이 생겼을 때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울 앵두 앞으로 씩씩하게 잘 할 수 있지?
"할머니집에 또 갈테야"
ㅋㅋㅋㅋ
엄마랑 아빠랑 또 읽어줄께요~ ☆
|
|
가족의 울타리 속에 살던 아이는 자랄수록 더 넓은 사회로 한 걸음 내딛게 되지요. <네버랜드 첫걸음 그림책>은 어린이집, 병원, 나들이 등 가정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의 경험을 시작하는 3세~5세 유아들을 위한 맞춤 그림책이에요. 그 맘 때 가장 많이 겪어보고, 공감되는 경험담을 담은 도움책이라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아이의 마음을 한번 더 이해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어린 벳시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그려내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에게 더 정감가고, 용기도 듬뿍 생길 것 같아요.
혼자 친척 집에 가는 경험담을 담은 <할머니 집에 또 갈 테야>는 엄마아빠의 품을 떠나 다른 곳에서 잠자는 벳시의 하루를 그려냈어요.
지금까지 한번도 혼자 다른 데서 자 본 경험이 없는 벤시가 할머니 집에서 하룻밤 자고 오게 되었어요. 가족의 곁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잔다는 건 아이들에게 정말 큰 도전이자 모험일텐데 과연 우리이 벳시는 잘해낼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걱정도 잠시, 할머니 집에 가지고 갈 짐을 정리하는 벤시의 모습이 왠지 설레어 보여요. 옷, 양말 등 실용적인 물건을 챙기는 것이 아닌, 예쁜 돌멩이, 소꿉놀이 그릇 등을 챙기는 벤시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 여행 갈 때도 저마다 짐 챙기는데 장난감만 수두룩 했던 기억에~ㅋㅋㅋ 마치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았어요.
엄마 없이도 혼자서 씩씩하게 잘 지내는 듯 했지만, 역시나 잠자리에서는 조금 무서운 걸까요?
우리 아이들 또래친구라 그런지 벳시의 경험담이 친근하고 익숙하게 들려오는 책이었어요.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고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 엄마아빠가 없는 곳에서 혼자 자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을 다 읽어내려갈 무렵, 큰별이가 자기도 할머니 집에서 혼자 자고 오고 싶다네요.ㅋㅋ 엄마의 손길이 필요했던 아이가 어느새 혼자 하고 스스로 해내는 것에 더 기뻐하는 걸 보면 그렇게 아이들은 부모가 알려주지 않아도 등떠밀지 않아도 스스로 한걸음씩 넓은 세상으로 걸어나가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순조로울 수도 있고, 반대로 몇 번씩의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지만, 부모와 분리된 인간관계 속에서, 사회 속에서 아이들이 잘 받아들이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으려면 아이의 의지만큼이나 가장 큰 힘과 격려를 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
|
|
네버랜드 첫걸음 그림책이예요. 우리 아가는 아직 어려서 친척 집에서 혼자 잔 적은 없지만... 얼마 전에 시댁에 아가를 맡기고 외출을 했었는데 엄마, 아빠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하고서 잠든 적이 있지요. 엄마를 엄청 찾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은 엄마품에서 잠들어야 하는 나이인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 없이 친척집에 갈 날도 그리 머지 않아 오겠지요? 그 때를 위해서 이 책을 종종 읽어줘야겠어요.
벳시는 엄마, 아빠, 멍멍이 루퍼스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어느 날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혼자 자게 되면서 무서워하기도 했지만...
루퍼스와 함께 자고 일어나서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잘 적응한 벳시예요!
더 넓은 인간관계 속으로 들어가는 경험은 성장의 원동력입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생활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많이 성장했다는 것이겠지요? 지금은 엄마 껌딱지 아가이지만 몇 년만 지나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엄마 곁을 떠날 것 같아요. 그 때가 오면 조금 많이 서운하겠지만, 새로운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기 위해선 엄마, 아빠가 지금부터 많은 도움을 주어야겠죠? 이 책을 읽어주면서 우리 아가도 더 넓은 인간관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조금씩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더 넓은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아이를 위한 네버랜드 첫걸음 그림책 시리즈인가봐요. 다른 책을도 한 번 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