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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올림픽 대회, 「들이와 무게」에 대하여 이야기 속에서 배워보기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올림픽 대회, 「들이와 무게」에 대하여 이야기 속에서 배워보기" 내용보기
작년 밤톨군이 배웠던 2학년 교과서를 훑어봅니다. 사물함에 교과서를 보관하고 숙제가 있을 때 가끔 들고 오는 터라 녀석이 배운 흔적은 학기가 바뀌기 전 방학 때나 이렇게 학년이 바뀌고 나서야 제대로 구경해보는 듯 하지요. 교과서에 해놓은 낙서를 보며 수업시간에 딴 짓하는 밤톨군을 상상해보기도 하고, 써놓은 엉뚱한 답변에 웃음이 터지기도 합니다. 수학 4단원을 보니 한참 길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올림픽 대회, 「들이와 무게」에 대하여 이야기 속에서 배워보기" 내용보기


작년 밤톨군이 배웠던 2학년 교과서를 훑어봅니다. 사물함에 교과서를 보관하고 숙제가 있을 때 가끔 들고 오는 터라 녀석이 배운 흔적은 학기가 바뀌기 전 방학 때나 이렇게 학년이 바뀌고 나서야 제대로 구경해보는 듯 하지요. 교과서에 해놓은 낙서를 보며 수업시간에 딴 짓하는 밤톨군을 상상해보기도 하고, 써놓은 엉뚱한 답변에 웃음이 터지기도 합니다. 수학 4단원을 보니 한참 길이재기를 배우며 집 안의 온갖 창문과 문, 책상의 길이와 높이등을 줄자로 재가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배운지 반년은 지난 터라 별다른 복습이 없었던 녀석에게 슬쩍 길이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Cm 와 mm 는 잘 기억하고 있더만요. 2학년 1학기에 「길이재기」에 대해서 배웠다면 올해 3학년 2학기에는 「들이와 무게」에 대해서 배웁니다. 마침 TV에서 평창 동계 올림픽 CF를 보며 흥미있어하는 녀석에게 이 책을 내밀어봅니다. 1~3학년을 위한 수학동화 시리즈의 한 권입니다. 그런데 밤톨군에게는 수학개념보다는 주인공들의 엉뚱함이 더 친숙한 그림책이라죠.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올림픽 대회

펠리시아 로 글, 앤 스콧 그림

1~3학년을 위한 똑똑 수학 동화 - 03

푸른숲주니어

이 책의 주인공을 소개해볼까요. 눈만 뜨면 나쁜 일을 계획한다는 매쓰와 여러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얇디얇은 수학 지식으로 친구들을 매번 어처구니 없는 상황 속에 빠뜨리는 매쓰 덕에 엉뚱한 사건들이 벌어지죠.


 

 

다른 친구들도 그다지 수학 실력이 좋은 편은 아니어서 사건이 원하는 대로 해결되는 법은 많지 않답니다. 수학을 못하다 보니, 나쁜 일을 꾸며도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나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올림픽에서 사용될 금메달을 탐냅니다. 처음에는 금메달을 훔칠 계획을 세우다가, 올림픽에 참여하여 금메달을 따는 계획으로 바꿉니다. 물론 실력이 되지 않으니 속임수를 쓰려고 하지요. 각 친구들의 특성을 살려 역도, 원반던지기, 싱크로 나이즈드, 봅슬레이 등의 경기에 참여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금메달을 따냅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엉뚱한 속임수를 썼을까요?




' 황당한 ' 올림픽이라는 제목과 1등 단상에 여러명이 올라가 있는 표지의 그림이 궁금했다는 녀석의 독서록. 제목 옆에 있는 「들이와 무게」는 제게만 보이는 걸까요.



 

 

책 속의 이야기에 관련된 수학지식들이 페이지 곳곳에 정리되어 있는 터라 재미있는 줄거리만 신경쓰는 밤톨군과 함께 꼼꼼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역도에서 금메달을 따는데 무게의 개념을 적용했고, 씽크로 나이즈드에서 금메달을 따는데 들이의 개념이 필요했죠.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을 배워가게 됩니다.


요새 밤톨군과의 독서록 쓰기에서 '나라면' 이라는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고 있습니다. 책 속 주인공들은 금메달은 땄지만 원하는대로 손 안에 얻지는 못했답니다. 바른생활 밤톨군은 주인공들의 속임수를 불편해하네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봅슬레이라는 경기를 알게 되었던 밤톨군은 봅슬레이 썰매안에 돌덩이를 숨겨두는 장면이 인상깊었나 봅니다. 봅슬레이 경기에 대한 지식도 자세히 얻어가게 되는군요. 수학동화 시리즈이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상식을 담은 지식정보 그림책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밤톨군과 함께 찾아본 원윤종, 서영우 선수의 경기 장면.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도 멋진 경기를 보여주시기를 응원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6.03.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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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올림픽 대회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올림픽 대회" 내용보기
1~3학년을 위한 수학동화 시리즈 중에 이 책은 <들이와 무게>에 대해서 알아보는 이야기다. 동화는 시작부터 재밌다.황량한 사막 옆에 서 있는 긁적시를 조금맞 벗아나면 으라차차 언덕 너무 삐그덕 골자끼로 굽이굽이 이어지는 길에 낡은 이정표가 있는데 거기에 먼지투성이언덕과 가시선인장 사이에 '악당의 계곡'이라는 이정표가 있다. 그 이정표를 따라가면 또 재밌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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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학년을 위한 수학동화 시리즈 중에 이 책은 <들이와 무게>에 대해서 알아보는 이야기다. 동화는 시작부터 재밌다.황량한 사막 옆에 서 있는 긁적시를 조금맞 벗아나면 으라차차 언덕 너무 삐그덕 골자끼로 굽이굽이 이어지는 길에 낡은 이정표가 있는데 거기에 먼지투성이언덕과 가시선인장 사이에 '악당의 계곡'이라는 이정표가 있다. 그 이정표를 따라가면 또 재밌는 이들이 있다.매쓰와 그의 친구들인 손가락과 근육질 고양이 갈비뼈라고 불리는 이들의 단점은 수학을 못한다는 것이다.그런데 그들은 악당이니 늘 나쁜 일을 계획하지만 수학을 못해서 늘 실패(?)를 하고 만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올림픽 대회에 금메달이 많이 있으니 또 그 금메달을 노려보자는 것이다. 악당이니 물론 훔치자는 것인데 금메달을 매쓰와 친구들이 훔쳐가게 허술하게 해 놓았을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들은 어쩔 수 없이 올림픽 경기에 참여를 하게 되는데 그게 정직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최대한 사용할 수 있는 나쁜 방법을 동원하여 금메달을 노려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올림픽 경기는 어떻게 시작이 되었고 몇 년에 한번씩 열리며 동계와 하계 대회는 무엇인지 설명이 되어 있다.오륜기와 말이다. 올림픽 하면 운동경기이기 때문에 그들이 제일 먼저 내세운 것은 근육질이다. 근육질이니 운동을 잘할 듯 하여 역기를 들어 보는데 근육질에게는 무리다. 아무리 근육이 빵빵해도 금메달을 따기에 그의 근육은 어울리지 않았으니 매쓰와 그의 친구들은 나쁜 방법을 생각해 내고는 금메달을 따게 된다.

 

다음엔 갈비뼈가 원반 던지기에 나서 보지만 그도 역시나 운동과는 거리가 멀다. 누군가 또 나서서 갈비뼈가 던진 원반을 멀리 가져다 놓아야만 했다.그래야 금메달을 딸 수 있다는 것.그리곤 고양이는 싱크로나이즈에 참여를 해 보는데 수영과는 거리가 먼 고양이이기에 수영도 못하는데 어떻게 물 속에서 그 힘든 동장을 할까? 매쓰와 친구들은 수영장의 물을 빼서 고양이가 안정적인 자세로 물 속에서 동장들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렇다면 물의 양에 필요한 단위는? 재밌는 퀴즈와 함께 고양이가 금메달을 딸 수 있는지도 알 수 있다.

 

매쓰와 친구들은 잘못된 방법으로 금메달을 모두 손에 넣게 되지만 우리의 보안관이 가만히 있을까? 매쓰와 그의 친구들 앞에 보안관이 나타나 그들이 모두 차지한 금메달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그들에게 금메달을 모두 빼앗아 가듯 한다. 그들에게 남겨진것은? 수학에 대하여 이해를 했다는 것일까.매쓰와 친구들의 방법은 늘 물거품이 되지만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들이와 무게'에 대하여 이해를 하게 된다. 어렵게 접근하기 보다는 재밌는 이야기로 재밌게 수학에 다가가는 유쾌한 수학동화 시리즈는 참 재밌다.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퀴즈도 풀고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이해를 하는지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할 수 있다.

 

y******2 2016.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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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올림픽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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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쓰와 친구들이 펼치는 황당한 사건들을 통해서 초등 저학년생들에게 적합한 수학을 알려주는 수학 동화이다. 황당하지만 재밌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매쓰에게는 네 명의 친구들이 있다. 손가락은 가장 수학을 잘 하지만 숫자 60을 넘어가면 울렁증이 생기고, 갈비뼈는 숫자를 20까지 밖에 모르고, 고양이는 수학에는 완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올림픽 대회" 내용보기

이 책은 매쓰와 친구들이 펼치는 황당한 사건들을 통해서 초등 저학년생들에게 적합한 수학을 알려주는 수학 동화이다.

황당하지만 재밌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매쓰에게는 네 명의 친구들이 있다.

손가락은 가장 수학을 잘 하지만 숫자 60을 넘어가면 울렁증이 생기고, 갈비뼈는 숫자를 20까지 밖에 모르고, 고양이는 수학에는 완전 꽝이고, 근육질은 수학을 한번도 배워본 적이 없다.

그렇다면 황당한 사건을 계획하고 주도하는 대장 역할을 하는 매쓰의 수학 실력은 얼마나 돨까?

매쓰는 얇은 수학 지식만을 가지고 있다.

수학 실력이 그다지 없는 매쓰와 친구들이 펼치는 황당한 사건 속에 수학이 담겨져 있다.

수학을 못하는 주인공들을 보여주면서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알려주는 것 같기도 하다.


1권에서는 자동차 습격 사건 이야기에서 시간과 시각을 알려주었고, 2권에서는 땅따먹기 이야기에서 길이와 넓이를 알려주었다.

3권은 올림픽 대회 이야기를 통해서 들이와 무게를 알려준다.


수학을 못하는 매쓰와 친구들이 국제적인 올림픽 대회에서는 어떤 황당함을 보여줄까?

매쓰가 세운 이번 작전은 올림픽 대회에 가서 금메달들을 모두 훔쳐오자는 것이다.

매번 세우는 매쓰의 작전 목표는 정말 대단하다.


수학 동화이니까 수학 지식 전달이 주 목적이지만, 수학 외에도 여러 지식을 전달해준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올림픽 대회에 대해서도 알려주면서 무게와 중력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봅쓸레이 경기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2018년에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린다는 것도 알려준다.


보안관이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금메달을 훔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한 매쓰와 친구들은 작전을 변경한다.

매쓰의 친구들이 직접 올림픽 대회 경기에 참가해서 금메달을 따는 것으로 목표를 수정한다.
근육질은 역도 경기에 나가기로 하고, 고양이와 손가락은 싱크로나이즈에 나가기로 하고, 갈비뼈는 원반던기에도 나가고 수구에 나간다.

그리고, 옆 동네에서 열리는 봅슬레이에도 참가한다.

매쓰와 친구들은 참가한 경기마다 금메달을 따낸다.

하지만, 수학을 못하는 매쓰와 친구들은 머리를 굴리고 굴려서 금메달을 받아내는데 속임수를 쓴다.

참가하는 경기마다 금메달은 딴 매쓰와 친구들이 펼치는 이번 작전은 과연 해피엔딩이 될까?


책에서 무게를 설명해 준 후 들이라는 용어를 설명해 주었다.

들이는 어떤 통이나 그릇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의 크기를 말한다.

들이를 비교할 때는 많다 또는 적다라는 말을 쓰고, 들이의 단위는 ml, L가 있음을 알려준다.

무게보다는 들이라는용어가 아이들에게 좀 더 생소할 것 같다.

수영장과 우유를 예로 들어서 들이를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금메달은 값어치가 높기 때문에 모두 모아서 보안관 사무실의 금고에 보관해야 한다는 보안관의 말에 매쓰와 친구들이 받은 금메달을 모두

보안관에게 뺏기게 된다.

이번 작전도 결국에는 매쓰와 친구들은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이 실패로 결론난다.


역도와 수영경기를 이야기 해주면서 무게, 중력과 들이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해준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그 호기심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면서 해결해준다.

수학동화가 가지는 수학 학습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엉뚱하고 장난기 많은 매쓰와 친구들이 보여주는 이야기는 황당하면서도 웃음이 난다.

매쓰와 친구들이 작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애쓰는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왠지 웃음이 나는 것은 왜일까?

수학을 더 잘 했다면 좀 더 편하고 쉽게 작전을 성공하지 않았을까?

아이들이 수학을 못해서 매번 황당한 결과만을 만들어 내는 매쓰와 친구들을 보면서 수학 학습의 동기를 얻을 수 있다면 이 책이 주는 효과를 충분히 얻는 것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수준에 맞는 재미난 이야기를 중심으로 수학과 상식을 학습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야기 동화책 같으면서도 수학 참고서 같은 책이다.

부모가 저학년 아이들에게 읽어준다면 재미와 공부를 함께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 생각한다.

※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올림픽 대회 독서후기 포스트는 푸른숲주니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i*****p 201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