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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들의 지갑을 얇아지게 만드는 시리즈
"마니아들의 지갑을 얇아지게 만드는 시리즈"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해서 무슨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할까. 90년대 초반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 작품은 완간이 된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재미있게 읽히고 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술렁이던 소식, 완전판이 나온다는 것.. 완전판 이전의 책을 다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출판사의 상술임이 너무 뻔해서 얄밉지만, 그래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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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서 무슨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할까. 90년대 초반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 작품은 완간이 된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재미있게 읽히고 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술렁이던 소식, 완전판이 나온다는 것.. 완전판 이전의 책을 다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출판사의 상술임이 너무 뻔해서 얄밉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크기가 커졌고 두컬러로 되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이미 심장이 뛰기 시작하는 것을.. 결국 완전판이 나와서 집에 덩그러니 놓여있지만, 가장 엄청난 아쉬움 하나는 예전 버전에 있었던 동그란 원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 책은 연재분을 모으니만큼 한 연재분이 끝나면 동그란 원안의 그림으로 그 문맥의 이야기를 재해석해서 코믹하게 나타내었는데, 백미라고 하기까지는 뭣하지만 그 감칠맛 나는 양념이 빠져버려서 너무 충격이었다. 지금도 그 원속의 그림이 다 기억나는데.. 물론 책이 커지고 표지도 새로 그린 표지로 바뀌었지만 웬지 옛날 만화책이 더 정이 가는 것은 어쩔수 없다. 종이질도 안좋고 크기도 작고 유니폼에 조악한 글씨로 학교 이름을 덧칠해 놓곤 했지만, 한회분씩 모아놓고 그리고.. 동그란 원안의 카툰이 들어있는 예전 책이 더 좋다.
e*****1 2001.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슈퍼루키 서태웅, 투혼의 채치수, No.1 이정환.....
"슈퍼루키 서태웅, 투혼의 채치수, No.1 이정환....." 내용보기
드디어 11권째.. 표지는 해남의 슈터 신준섭이다.. 깨끗한 슛폼이군..^^ #11 Story... 서태웅의 대활약 덕분에 경기는 박빙의 승부를 펼치게 된다. 관중들의 분위기도 점점 북산쪽으로 기울게 되는 가운데 결국 북산은 경기를 동점까지 이루며 전반을 마무리 하게 된다. 한편 하프타임때 해남의 대기실에서는 전호장이 자존심을 버려가며 서태웅을 북산의 에이스로 인정하고 후반에
"슈퍼루키 서태웅, 투혼의 채치수, No.1 이정환....." 내용보기
드디어 11권째.. 표지는 해남의 슈터 신준섭이다.. 깨끗한 슛폼이군..^^ #11 Story... 서태웅의 대활약 덕분에 경기는 박빙의 승부를 펼치게 된다. 관중들의 분위기도 점점 북산쪽으로 기울게 되는 가운데 결국 북산은 경기를 동점까지 이루며 전반을 마무리 하게 된다. 한편 하프타임때 해남의 대기실에서는 전호장이 자존심을 버려가며 서태웅을 북산의 에이스로 인정하고 후반에 자신은 서태웅을 마크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선언한다. 49:49 양팀 동률을 이룬 가운데 북산은 채치수, 해남은 신준섭이 컴백하며 후반시작..! 채치수는 비록 부상당한 몸일지라도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며 과거에 생각했던 이정환과 김수겸을 꺾겠다는 각오를 다시금 확인, 회상하며 다시금 투혼을 불태운다. 아직 제 기량을 펼치지 않고 있었던 이정환은 드디어 도내 No.1의 기량을 보여주고 동시에 신준섭도 3점슛 2방으로 이정환을 더욱 빛나게 한다. 이에 분위기를 다시금 해남쪽으로 기울이며 역시 해남이란 탄성이 나오게끔 한다. 북산의 안감독님은 이정환의 페네트레이션의 위력을 감지해 외곽슛의 위험부담을 감수해가며 결국 이정환을 4명이 맡게 하는 승부수를 띄우게 된다. 결과는 성공적.. 팀의 리더 이정환이 흔들리자 북산은 그 틈새를 이용해 점수차를 줄여나가는데 성공..! 점점 이 두팀의 경기는 미궁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역시 재밌다. 특히 개인적으로 유명한 강백호의 풋내기 자유투를 볼 수 있었단 점에서 굉장히 만족한다.. 그것도 모두 성공이라니.. 이럴 수가! 고릴라..아.,아니 채치수.. 승리에 대한 열망 하나로 아픈 발을 이끌고 경기를 띈다? 정말 대단한 투혼이다. 언른 12권을 구입해서 봐야겠다. 물론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는 알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s******l 2002.07.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