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남부의 명문가 블랙스톤 집안의 파티.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들어오자, 파티장에는 순간 긴장이 흐릅니다. 유일하게 영문 모르는 여주인공 수잔은 사태 처리를 위해 그 남자에게 다가가 춤을 청하죠. 그리고 그가 죽은 남편의 사촌 코드라는 걸 알게 됩니다. 코드는 물의를 일으켜 가문에 먹칠을 하고 쫓겨났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을 내동댕이친 그들에게 복수를 하려 찾아온 거지요. 너무나도 사랑했던 남편을 떠나보낸 이래, 오년 동안 그만을 생각해온 수잔. 하지만 코드를 보는 순간 둘 사이에는 불꽃이 파박!인 것입니다아... (스토리는 이만 생략.) 왜 스토리를 여기서 생략하냐구요?; 그야 재미없게 읽어서지요!;; 해리포터 영화를 보고 한동안 맛이 가서 옛날에 번역본으로 읽었던 걸 다 원서로 사들여 읽느라 간만에 잡은 로맨스 원서인데... 이런 실망을 안겨주다니. 두둥.; 이 작품이 별로라는 평은 익히 들었기에 손이 잘 안 가서 이제야 읽은 건데...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실망을 시키면 씁니까... T_T 아.. 전체적으로 여주인공 혼자 두근대고 웃고 울고 원맨쇼했다는 인상이 강하군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의 여자인데... 이런 답답이도 보다 참 드물게 본다는 생각밖에는 안 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