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답한 실내생활에서의 취미란 한계가 있는 법이지요. 요즘처럼 외출도 타의적으로 자유롭지 못하니 짜증과 답답함이 너무 밀려와서 무언가 집중하며 마음을 달랠 취미가 절실히 필요했거든요. 딸도 외부활동을 액티비티하게 할수있는게 제한받으니 애도 짜증만 늘더라구요. 아이하고 같이 할만한 좋은 힐링여가 취미로 해보려 합니다. 마음도 다스려지고 기운도 다운되지않게 색색으로 예쁘고 정성스럽게 칠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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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가 낱권보다 많이 저렴하네요. 여행관련 컬러링북 중에서 유럽이나 일본 여행 컬러링북은 많은데 아시아 다룬 컬러링북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저는 유럽은 별로 못가보고 주로 아시아로 여행을 많이 다녀서 아시아 편 볼 때 가본 곳 나오면 너무 반갑고 추억이 방울방울 하더라구요. 그림체도 너무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관광지의 느낌이나 분위기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특징도 잘 잡혀 있는 것 같아요. 사실 너무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은 좀 칠하기 부담스러웠는데 이 책은 사실적이면서도 어반스케치 느낌도 있고 일러스트적인 느낌도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앞부분은 부분 부분 컬러가 칠해져 있고 플레이시스 인 유럽 책에는 스티커 컬러링 페이지도 앞에 2장 있네요. 채색 견본이 더 다양하게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