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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클레어본, 크리스 호, 「대통령 예수」 (죠이북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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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구원을 너무 개인적인 영역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특히 보수적인 교회에서 믿음 생활하는 성도들 대부분은 구원받았다는 것을 내가 죽어 천국에 간다는 것으로, 조금 더 확장해서 지금 이 땅에서 내가 구원받은 백성답게 사는 것으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은 개인 구원을 넘어 사회 구원을 말하고 있다. 성경적 용어로 말한다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이
"셰인 클레어본, 크리스 호, 「대통령 예수」 (죠이북스, 2016)" 내용보기

우리는 구원을 너무 개인적인 영역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특히 보수적인 교회에서 믿음 생활하는 성도들 대부분은 구원받았다는 것을 내가 죽어 천국에 간다는 것으로, 조금 더 확장해서 지금 이 땅에서 내가 구원받은 백성답게 사는 것으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은 개인 구원을 넘어 사회 구원을 말하고 있다. 성경적 용어로 말한다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란 무엇인가?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임함을 기도하도록 가르치셨다. 그것은 개인의 영역을 넘어 이 사회가 하나님을 왕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명(御命)으로 생각하여 주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며 사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 <대통령 예수>는 우리 구원의 시각을 넓혀주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는 자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고 도전하는 귀한 책이다.

 

이 책은 4장으로 되어있다. ‘1장. 왕과 대통령이 있기 전’은 구약에서 아직 왕정제도가 생기기 전 하나님의 통치를 직접 받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왕정제도가 세워졌을 때도 하나님은 왕에게 선지자를 보내셨다. 세상 역사는 왕의 행적을 통해 배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지자들의 행적을 통해 배워야 하는 것이다. ‘2장. 새로운 대통령’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왕으로 오셔서 어떻게 왕의 사역을 감당하셨는가를 말한다. ‘3장. 제국이 세례를 받았을 때’는 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 칙령 이후 기독교가 어떻게 국가 종교가 되었으며, 이후 현대 세계 특히 미국에서 기독교 신앙은 어떻게 세상과 타협하게 되었는지를 추적한다. ‘4장. 유별난 당’은 이 땅에서 진정한 기독교의 진리를 따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한다.

 

특히 4장은 실제적인 문제들에 대해 좋은 지침과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동성애의 문제를 다룰 때, 단순히 죄라고 지적하고 거부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그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사랑이 아닐까? 또 낙태에 반대하려면 “임신한 열네 살 소녀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p. 210)고 “문제는 우리가 낙태 반대론자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생명을 일관되게 존중할 수 있는지”(p. 211)라는 지적에 내 생각의 지평이 넓어지는 것을 경험했다.

 

이 책은 이렇게 끝맺는다. “끝. 하지만 우리는 모두 계속해서 예수의 정치학을 연구하고 상상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p. 342). 예수님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사는 자들은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 구현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독교의 정신을 삶속에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임함을 간절히 기도하는 자라면, 이 책이 큰 통찰력을 줄 것이다. 이 책, 다시 깊이 생각하며 읽고 싶다.

l******y 2016.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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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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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이 책의 내용은    유대민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다른 민족들처럼 직접 보고 만지고 예배할 수 있는 인간 왕을 세우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22쪽) 이는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면서 “왕들의 행위로 고통받은 사람들이 또 다른 왕을 원했다.”(22쪽)는 점에서 아이러니한 일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은 그러한 왕을 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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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이 책의 내용은 

 

유대민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다른 민족들처럼 직접 보고 만지고 예배할 수 있는 인간 왕을 세우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22) 이는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면서 왕들의 행위로 고통받은 사람들이 또 다른 왕을 원했다.”(22)는 점에서 아이러니한 일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은 그러한 왕을 구한다. 강력한 힘을 가진 왕을 구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바람을 가진다.

이 땅에는 엉망진창인 제국과 왕들이 많이 있었다. 이제 전혀 다른 왕과 전혀 다른 왕국이 나타날 때이다.>(49)

 

전혀 다른 왕과 전혀 다른 왕국, 그게 바로 예수가 통치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러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져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대통령 예수이다.

예수님이 대통령이 되어서 다스리는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믿는 자들

 

하나님은 이 땅에 믿는 자를 택하셔서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꿈을 이루도록 하신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그들은 하나님이 세상의 빛이 되라고 부른 사람들이다.

세상의 빛이 되라는 것은 단순히 이 세상나라보다 좀 더 나아지라는 것이 아니라. 이 세계 안에서 세상의 방법을 포기하고 대안사회를 건설하라 하시는 것이다. (57)

그러한 일을 믿는 자들에게 맡기셨다.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과연 실현될 수 있는가 

 

예수님은 씨부리는 자의 비유를 통하여 이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다.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예수는 하나님의 통치가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을뿐 아니라 그 나라의 시작이 엄청나게 작고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82)

 

그러니 하나님 나라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는 실제적 존재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세워지는가 

 

하나님 나라의 실현은 내세에서인가 현실에서인가 

이에 대하여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 것을 역설하고 있다. (88 89)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에 실현되는가에 대하여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분명 내 시민권은 궁극적으로 하늘에 있어. 하지만 지금은 현실세상에서 살아야 해.”

이 세상에서 천국시민으로 사는 것은 너무 위험한 일이야.”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었지만 현실적이진 않았지.”

산상수훈의 가르침은 천국에서는 충분히 따라야 하겠지만 이 세상에서는 맞지 않아.”

 

이런 해석은 기본적으로 천국 시민권이 현실 세계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기초하고 있다. 신자들은 평범한 시민권에 참여함으로써 착취적인 경제 체계와 폭력적인 군사주의 속에 살아가면서 많은 죄를 범하도록 버려져 있다.

 

그러나 예수의 왕국(과 바울이 말한 천국 시민권’)은 현실 세계, 즉 지금 여기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충성에 대한 문제다. 예수와 바울은 사람들에게 이곳에서 이방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폭력적인 세속 권력 가운데서 천국의 방식을 따라 살아야 한다. 시민권이 왕국에 있다는 말은 우리의 충성을 이 세상 나라가 아니라 예수께, 그리고 이 세상의 고통을 담당하고 원수를 사랑하는 자세를 취하는 사람들의 몸에 서약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생기는가 

 

저자는 이에 대하여 흥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한 강도가 마을에 와서 여러 집을 파괴하고 돈을 가져갔다. 경찰은 이 남자를 찾아내서 감옥에 집어넣었다.

이에 대해 농업 공동체는 두 가지 일을 했다.

첫째, 이들은 국가 경제에서는 통용되지 않고 자신들의 농업 마을에서만 사용되는 화폐를 인쇄하여 강도가 훔쳐갈 동기 자체를 제거했다.

둘째, 그 강도가 감옥에서 풀려났을 때 그를 찾아가서 집을 지어 주었다. 의심할 바 없이 이 도둑은 회심했다.’>(234)

 

그러한 공동체, 그게 바로 예수가 다스리는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다.

 

다시 이 책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이며, 언제, 어디에 이루어지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하루 속히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며 그러한 이 땅의 믿는 자들이 그러한 사역에 동참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 가득 담겨 있다.

 

이달의 사락 s***h 2016.03.1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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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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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 lalilu내러티브가 참 재밌는 책이다. 성경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저자의 화법은 참 기발하고도 독창적인 것 같다. 재밌고 고개를 끄떡끄떡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통령 예수님은 막강한 제국을 세우려는 야심에 불타오르시는 분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 예수님은 그런 막강한 힘으로 세상을 짓눌러 승리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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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 lalilu


내러티브가 참 재밌는 책이다. 성경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저자의 화법은 참 기발하고도 독창적인 것 같다. 재밌고 고개를 끄떡끄떡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통령 예수님은 막강한 제국을 세우려는 야심에 불타오르시는 분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 예수님은 그런 막강한 힘으로 세상을 짓눌러 승리하시기를 원한다. 아니 갈망한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높아지고 싶기 때문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종이 되라고 하시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명령하신다. 그 명령은 우리의 선택적인 요소가 아닌 필수적인 요소임을 깨닫고 순종하는 이들은 구원 얻는다. 그러므로 주님의 나라는 낮은 곳임을 설명해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표지에서는 별 매력을 발견할 수 없어 보인다. 그러나 책 중간 희미한 흰색으로 어린 양이 있다. 바로 대통령 예수님이시다. 높은 건물에도, 화려한 궁전에서 보이지 않는 대통령 예수는 책 가장 중간에 희미하게 보인다. 그래서 놓칠 뻔했다. 마치 주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에게도 주님은 희미해 보이고 힘이 없어 보일 때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을 주님의 나라의 대통령을 모시고 사는 백성들의 삶에 대하여 많은 것들을 생각해줄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과연 우리 삶의 태도가 주님의 나라에 합당한 모습인가? 우리는 이 세상에서 더 막강한 힘을 구축하려고 하는 세상 왕을 따르는 존재들인가? 아니면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원하는 존재들인가? 그러므로 우리를 향하시는 주님의 명령 앞에 우리는 묵묵히 순종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할 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부당해보일지라도 때로는 힘들어 눈물 흘릴지라도 우리의 왕 되시는 주님께 순종의 태도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소망을 설명한다. 바로 작은 씨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것과 같이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하실 우리의 주님을 가르쳐주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망의 주님을 더욱 붙잡고 이 땅에서 주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 가운데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l****u 201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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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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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이질감이 느껴진다. 세속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대통령이라는 단어는 예수님과 결코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만큼 이 책은 우리가 평상시 생각하지 못했던, 아니 알면서도 제대로 행동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지적한다. ) -->  저자가 말하는 대통령 예수는 당연히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는 예수님을 말한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들을 어떤 방법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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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이질감이 느껴진다. 세속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대통령이라는 단어는 예수님과 결코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만큼 이 책은 우리가 평상시 생각하지 못했던, 아니 알면서도 제대로 행동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지적한다.

 

저자가 말하는 대통령 예수는 당연히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는 예수님을 말한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들을 어떤 방법으로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까? 당연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대로 세상에서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을까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 되라고 하셨다. 빛에 거하면서 우리의 행실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셨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5:14-16)

 

그런데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가?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우리의 욕심을 먼저 생각하고 이 땅에서의 즐거움을 추구한다. 그러다보니 우리의 행실을 보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은 점점 더 찾아보기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초기 교회에서 행하던 대로 모든 것을 나누고, 과부나 고아 등 약한 자들을 보살피고, 이웃의 모습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못했음을 고백하고 회개한다.

 

나는 내 삶의 주인이 예수님이라고 외치면서 나를 위한, 내 가족만을 위한, 우리 교회만을 위한 행동을 하고 있을 뿐이었다. 나를 넘어선 다른 이들의 아픔에는 애써 눈 감고 외면하는 일이 너무도 빈번했다. 이런 내 모습은 왕이신 예수님께 온전히 충성하는 자의 모습은 결단코 아니다.

 

하나님 나라는 언젠가 우리에게 이루어질 머나먼 미래의 나라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곳에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고 있음을, 그곳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다스리고 계심을 분명하게 깨우쳐야 한다. 다른 사람, 다른 교회가 아니라 내가, 우리 교회가 먼저 왕 되신 주께 충성하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p*****4 201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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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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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구절에 있는 '너희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의 의미에서 두 주인이라는 것은 바로 두 개의 나라,두 개의 국가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속해 있으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따르는 하나님이 가상의 최고권력자로 존재하는 국가와 실제로 왕이 있는 하나의 국가가 있으며 그 국가를 실제로 통치하는 왕이나 대통령이 존재하는 그 국가..이렇게 두개의 국가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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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구절에 있는 '너희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의 의미에서 두 주인이라는 것은 바로 두 개의 나라,두 개의 국가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속해 있으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따르는 하나님이 가상의 최고권력자로 존재하는 국가와 실제로 왕이 있는 하나의 국가가 있으며 그 국가를 실제로 통치하는 왕이나 대통령이 존재하는 그 국가..이렇게 두개의 국가 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은 성경의 가르침에 모순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실제 존재하였던 그때는 하나님과 국가를 동일시 하였지만 하나님이 사라진 현재 세로운 통치자가 생겨나면서 공동체 속에서 새로운 국가가 만들어지며 두 주인을 섬기고 있다는 점이며 그것에 대해서 이 책에서 지적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이 책은 하나의 국가 하나의 주인이 되어 있는 이상적인 국가 예수께서 대통령으로 존재 하는 그런 나라에서 살아가게 된다는 가정하에 작가의 상상력이 담겨져 있으며, 하나님의 땅과 동시대에 같이 존재하였던 로마 제국을 비교 하면서 서로 무엇이 다른지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나님의 땅이란 무엇일까..그건 여호와가 현존하며 예수에 대한 믿음과 충성,희밍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이야기 하며 성경에 담겨진 그 가르침을 실제로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법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는 로마제국이 아닌 도덕을 우선시 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그런 삶 속에서 디스토피아가 아닌 유토피아 그 자체인 나라..부자와 가난한 자가 서로 어울려서 살아가는 그런 땅이라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우리가 소망하는 것이 실제 왜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교회의 타락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교회의 타락...성경의 가르침을 통해서 성도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 아닌 성도가 가진 재물과 돈을 교회 스스로 가지려 하는 욕심이 있다는 것이다..교회를 운용하기 위해서 성도를 모으고 성경속의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우리는 희망과 믿음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있다는 것이 그 예이며,우리 사회에 폭력과 테러가 만연하고 있는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가진 욕심이라는 걸 알 수 잇으며,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신청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여기에는 전쟁과 사람들 사이의 봉기,누군가를 도와주는 그런 마음속에서 의심을 하고 소박함보다는 화려함과 겉치례를 우선한다는 것을 할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 책은 조금 특별하였다...하나님이 실제 대통령이 된다는 가정하여 작가의 상상력이 담겨진 책..그 안에서 우리 사회의 실체가 어떤지 알수가 있었으며 성경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말씀의 깊은 의미를 같이 알수가 있다는 점이었다.

이달의 사락 k*******2 201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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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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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이책은 지금 2번째 읽었다. 4년전에 살림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던 '대통령 예수'를 읽고 2번째 다시 읽어본다. 살림출판사의 책은 책구성 전체가 칼라풀하고 알록 달록한 느낌의 편집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이번에 나온 죠이북스의 '대통령 예수'책은 일반적인 형태의 단아한 느낌(?) 원론적인 이론서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하지만 책 중간중간 따온말이나 빌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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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이책은 지금 2번째 읽었다. 4년전에 살림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던 '대통령 예수'를 읽고 2번째 다시 읽어본다. 살림출판사의 책은 책구성 전체가 칼라풀하고 알록 달록한 느낌의 편집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이번에 나온 죠이북스의 '대통령 예수'책은 일반적인 형태의 단아한 느낌(?) 원론적인 이론서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하지만 책 중간중간 따온말이나 빌려온 글들은 블럭으로 음영처리와 밑줄들을 그어서 별도 표시를 했는데, 이책은 흑백으로 책이 제작되어 있다보니 가독성에만 방해가 되고 글자가 잘 읽혀지지 않는 불편함이 있다. 칼라처리했으면 좋았겠지만 만약 그러지 못할 계획이었다면 굵은 글씨체나 볼드체등 다른 방법으로 강조를 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책은 크리스찬이라면 한번쯤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또한 비크리스찬이라도 꼭 읽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기독교의 기복신앙과는 다른 모습의 예수님의 말씀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땅에 오신것은 세리와 과부, 아이들로 대표되는 시대의 약자를 위해서 오신것이며 그들을 보살피고 그들의 고통과 함께하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것이라고 이책에서는 이야기한다. 예수님이 물위를 걷는 기적을 따라서 물위를 걷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으로 가난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이땅위를 그들과 함께 걷는것이 예수님의 기적을 함께하는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는지 많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그저 기복신앙에 빠져서 이것주세요, 저것주세요 요구만 하는 기도생활에 빠져있다가 기적같이 이루어 주실때는 감사하고 그러지 않을때는 실망하는 신앙생활이 아니었는지 묵상하게 한다. 이적을 행하자 환호하는 백성들을 피해 홀로 조용한곳으로 가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마음, 주위 사람들의 손가락질 속에서도 세리와 함께 식사를 하시고 간음한 여인을 변호해주시는 예수님의 긍휼한 마음을 다시한번 깨닫고 생각하게 하는 책읽기였다.

 

 

제목: 대통렬 예수

저자: 셰인 클레어본, 크리스 호

출판사: 죠이북스

출판일: 2016년 1월 30일 초판발행

h******6 2016.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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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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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이 책은 기독교인의 정치적 상상력을 촉발시키기 위한 책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예수님의 삶을 통해서 정치적 모습을 볼 수 있고, 다만 예수님이 사셨던 생애에는 정치적인 모습을 드러내려고 하시지 않으셨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고있는 이 현실이 정치적인 모습이 드러나지 않은가 생각해본다. 상상을 위한 책, 좀 더 <대통령 예수>라는 제목처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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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이 책은 기독교인의 정치적 상상력을 촉발시키기 위한 책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예수님의 삶을 통해서 정치적 모습을 볼 수 있고,

다만 예수님이 사셨던 생애에는 정치적인 모습을 드러내려고 하시지 않으셨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고있는 이 현실이 정치적인 모습이 드러나지 않은가 생각해본다.

상상을 위한 책, 좀 더 <대통령 예수>라는 제목처럼 예수님과 정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책이다.

정치적 개념이 국민으로써 알아야할 개념이지만, 나에게는 어렵게 다가오기도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다.

이해가 되지 않을때는 여러번 읽으므로 이해를 시키려고 했다.

하나님의 우리의 왕이시다. 하지만 우리의 대통령처럼 섬기지는 않는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사람과 아는 사람들은 사고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묵상하고 예수님이 사셨던 대로 닮아가고자 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하신 순간순간을 보고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한사람한사람을 가장 귀히 여기시고 사랑하신다는 것.

이 책을 읽으면서 정치적 상상을 하기엔 조금 어려웠다. 나에게는 말이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와닿는 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엇보다 성경과 마주하면서 바라볼 수 있는 점이 좋다.

각 나라를 이끌어가는 대통령이 있듯이, 내 마음속에, 나를 이끄시는 분은 단 한분.

오직 예수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p******1 2016.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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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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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믿음은 행동으로 증명된다를 보고 셰인 클레이븐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는 급진적이라고 하지만 현재 한국교회가 너무나 잘못가고 있어 급진적이든 아니든 예수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급선무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정치적으로는 근본주의 보수화되어 예수의 말씀을 거역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메시지는 예수가 교회의 머리로서 각 개인과 공동체가 만물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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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믿음은 행동으로 증명된다를 보고 셰인 클레이븐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는 급진적이라고 하지만 현재 한국교회가 너무나 잘못가고 있어 급진적이든 아니든 예수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급선무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정치적으로는 근본주의 보수화되어 예수의 말씀을 거역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메시지는 예수가 교회의 머리로서 각 개인과 공동체가 만물을 회복하는 선지자적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며 그 대안을 제시해 준다.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었다. 그 형상은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증표요.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위해 대리인으로써 이 세상에 거하였다. 그러나 죄가 들아와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은 왜곡되어졌다. 인간 스스로 이 왜곡된 형상을 바로 잡을 수 없었기에 비뚤어진 이 세상을 바로 잡기 위한 메시아가 필요했다.
 
그가 바로 예수다. 예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성자 하나님이셨지만 그는 정치적으로 세상에 군림하여 왕노릇을 하려 하지 않았다. 아니, 애초부터 예수는 그런 메시아로 세상에 내려온 것이 아니었다. 그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런 시시한 땅에 메시아가 나오지 않을거라던 갈릴리 땅에 오셨다. 그리고 그곳에서 갈릴리 서민들과 함께 하며 그들을 고쳐주고, 가르치고, 싸매시며, 복음을 전하셨다. 그가 땅에 있는 동안 교회는 그 분이셨고, 온 땅은 그 분의 오심을 기뻐하였다.
 
왜냐하면 예수가 오심으로 세상은 회복되리라는 소망을 품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드디어 예수가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 땅에 한알의 씨앗이 심기워졌다. 그것은 바로 교회였다. 초대교회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건물이 아닌 주로 가정집에서 모였다. 왜냐하면 교회는 건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 사람과 공동체를 지칭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서로가 기도하기를 힘썼고,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이 열린 교제가 이루어졌다.
 
내 물건과 소유한 것들이 내 것인양 생각하지 않았고, 서로가 음식을 나누며, 형제, 자매들의 필요를 채워주었다. 그들은 마음을 같이 하였고, 누가 말하지 않아도 모이기를 힘썼는데, 이것은 누가 시켜서 억지로 된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교회는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지금으로 말하면 세상 사람들이 교회 다운 교회임을 인정해 주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정 교회 다운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한가지가 더 필요하였는데, 바로 세상으로 흩어지는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사람다움에 있다. 사람다움의 기준은 하나님의 속성, 즉 성품에 있었다. 하나님의 성품은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다. 정의, 공의, 긍휼, 자비, 선하심 등, 모두 하나님의 성품에 기초하고 있다.
 
그 정신이 예수에게까지 이어진다. 신약에서는 오히려 구약보다 더욱 성숙한 자세와 태도를 요구한다. 예수가 하신 말씀속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누구든지 예수의 제자가 되기 원하는 자는 예수의 말을 실천하며 그렇게 삶을 살아야 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인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독교인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저항, 대안 세력을 형성하여 인간들이 망가뜨린 만물을 회복하는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성경을 근거로 설득력 있게 전개한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가 이미 행함과 말씀하신대로 그 본을 보여주셨기에 교회는 그것을 실천하며 나가면 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이 책을 통해 저자의 통찰을 보게 될 것이고 예수의 일하심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l*****c 201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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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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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통령 예수 ​ 세상을 살면 살수록.. 불공평하고 살기 어려운 곳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법이 있으면 뭐하나.. 진정 정의롭게 사용되고 있나 싶다. 정치인들은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있고 불공정한 사건의 해결은 항시 미덥잖다. 국가에 세금을 제대로 다 내면 바보라고 할 정도니 이런 세상에서 사람들은 뭘 바랄까? 아마도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살기에 그렇게 선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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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통령 예수

세상을 살면 살수록.. 불공평하고 살기 어려운 곳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법이 있으면 뭐하나.. 진정 정의롭게 사용되고 있나 싶다. 정치인들은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있고 불공정한 사건의 해결은 항시 미덥잖다. 국가에 세금을 제대로 다 내면 바보라고 할 정도니 이런 세상에서 사람들은 뭘 바랄까? 아마도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살기에 그렇게 선거참여률이 낮은지도 모른다. 어차피 누굴 뽑으나 마찬가지니까..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대통령 예수가 이런 세상을 바꾼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이 책을 펼치지 않았을까.. 사실 난 그랬다. 그래 대통령 예수라면 어떤 세상을 펼칠까? 실질적인 정치를 예수님이 하신다면.. 어떨까 싶었다. 이 책의 초반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태조에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이 타락하면서 벌어진 일들을 먼저 이야기 해준다. 그러면서 인간이 어떤 상태로 지내고 있었는지 알려준다.태초의 인간들의 타락하면서 어찌 살았는지.. 어찌보면 인간이 선악과를 먹으면서 원죄가 인간에 들어온 이상 세상이 이런 것은 너무도 당연한지 모른다. 그런 시대에 대통령 예수가 있고 그의 제자들인 우리가 있다면 어떻게 바뀔까.. 이책은 실제적인 이야기를 한다. 우리의 삶에서 실제적인 영향들을 주는 것들을 선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세상은 변할까.. 악한 마음을 먹는 사람에게 상황을 바꿔버려 맘을 바꿔버릴 수 있게도 한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건 어찌보면 대단한 정책이 아닐지도 모른다. 작은 변화들이 큰 변화를 만들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 이야기를 한 것 같았다.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들에 대해 말이다!!

​저자소개

셰인 클레어본(Shane Claiborne)은 주목받는 기독교 운동가, 저자, 회복 중인 죄인이며, 블루그래스 음악을 사랑하는 테네시 주 촌뜨기다. 그는 무소유 공동체 심플웨이의 설립자이며 필라델피아 켄싱턴의 계획 공동체인 포터가 공동체(Potter Street Community)의 오랜 파트너다. 셰인은 기독교공동체발전협회(Christian Community Development Association)의 이사로 나그네 대접과 화해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전쟁 당시의 이라크를 비롯, 분쟁 지역에 가서 기독교 평화 사역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요즘은 서커스 기술이 다소 녹슬긴 했지만 가끔 선보이는 저글링과 불 뿜기 실력은 여전히 일품이다. 저서로는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아바서원), 《행동하는 기도》,《예수 혁명》(IVP, 공저)이 있다.


크리스 호(Chris Haw)는 포부가 큰 도예가, 목수, 화가, 신학자다. 그는 가톨릭 교회에서 자랐으며, 시카고 밖에 있는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에서 여러 해 동안 성장하고 봉사했다. 벨리즈에 살면서 몇 달간 생태학, 신학을 공부했다. 이스턴 대학에서 사회학과 신학을 전공하여 졸업했으며 현재 빌라노바 대학에서 신학으로 대학원 학위를 위한 연구 중이다. 크리스와 아내인 카시는 뉴저지의 캠던에 있는 다가구 주택 공동체인 캠던하우스의 회원이다.



옮긴이 소개


이주일은 건국대학교에서 히브리학, 철학, 사학을 공부했으며 IVF, 한국 라브리, 기독학생연합운동, 한국리더십학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대학생위원회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졸업 후 뉴스앤조이/기독청년아카데미에서 정책기획팀 간사로 잠시 근무하다가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 진학하여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 중이며, 신학과 윤리학, 기독교 사상 등에 주목하면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야 할지 모색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죠이선교회)가 있다.


k*******7 201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대통령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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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정치적 상상력을 촉발시키기 위한 책이라는, 간략하지만, 또 소설같은 느낌이지만, 그렇게 이 책을 소개하는 문구가 조금은 마음에 들었다. 정치적인 관점에서 성경을 통해 상상력을 일으킨다는 꽤나 호기심 넘치는 이야기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실제로도 이 책은 쉽고 재밌게 성경의 스토리를 잘 엮고 있다. 또한 교회사의 이야기와 미국이라는 강대국을 교회와 연결하여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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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정치적 상상력을 촉발시키기 위한 책이라는간략하지만또 소설같은 느낌이지만그렇게 이 책을 소개하는 문구가 조금은 마음에 들었다정치적인 관점에서 성경을 통해 상상력을 일으킨다는 꽤나 호기심 넘치는 이야기라는 기대감이 있었다실제로도 이 책은 쉽고 재밌게 성경의 스토리를 잘 엮고 있다또한 교회사의 이야기와 미국이라는 강대국을 교회와 연결하여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핵심은 하나님 나라이다이 땅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구원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설명한다그러하기에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은 진정한 왕이 되시고역사의 주인이 되시며이 책에 제목처럼 대통령이신 예수님이 되는 것이다이 땅도 그렇게 하나님의 통치 원리를 가지고 세워져 가야 하는데자본주의와 제국주의에 물들어 교회는 온전한 교회가 되지 못하고하나님의 통치의 원리 또한 세상의 가치와 비교되며 그 본질이 훼손되었다.

 이러한 비판적인 생각과 의식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소망하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도전이 되며 또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에 대한 귀감이 되기 충분하다고 본다.

 왕으로서대통령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기 전에, ‘왕과 대통령이 있기 전에’ 라는 제목으로 이끄는 구약의 이야기들은 흥미롭게 쓰여졌다또한 특별히 구약을 히브리 성경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독특했다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새로운 대통령이라는 제목으로 쓰며예수님의 사역과 가르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들을 잘 써주고 있다.

이 책은 초대 교회와 초대 교회 역사까지도 다룬다그리고 현재를 쓰고 있다실제적인 문제들을 또한 다루며 토론의 주제들도 제시해 주는 듯하다예수의 정치학을 연구하고 상상하고 계속해서 실천할 것이라는 책의 마지막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바라는 많은 크리스챤들에게 큰 도전을 주기에 충분하며 성경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다시 품게 하고 독자로 하여금 통찰력과 지혜를 주기에 충분한 책이라 생각한다

d******t 201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