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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요타를 통해 진짜 하고싶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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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티즘이라는 책 답게 도요타 경영방식의 세부적인 요소들이 책 전반에 등장하지만, 마지막장을 넘기는 순간에 가장 마음에 남아있던 부분은   "100점이 아니어도 좋다. 60점이라도 좋으니 우선 해봐라" 라는 도요타의 말이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실수와 실패에 엄격한 문화에서 자라고 또 살고있는 나는 부딪히고 깨지는 것이 무섭다. 그러나 실패를 거치면서 반성하고 개선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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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티즘이라는 책 답게 도요타 경영방식의 세부적인 요소들이 책 전반에 등장하지만, 마지막장을 넘기는 순간에 가장 마음에 남아있던 부분은   "100점이 아니어도 좋다. 60점이라도 좋으니 우선 해봐라" 라는 도요타의 말이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실수와 실패에 엄격한 문화에서 자라고 또 살고있는 나는 부딪히고 깨지는 것이 무섭다. 그러나 실패를 거치면서 반성하고 개선하는 그 과정이 100점이 되기위해 거쳐야 하는 길임을 도요타는 알고있고, 그래서 아직은 60점인 직원들에게 그들은 '실패도 좋으니 우선 해보라'는 말을 건넨다.

이 책을 덮을때 쯤이면 나와 같은 사회 초년생들에겐 진짜 '일'이 무엇인지, 경영자와 관리자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이 어우려져서 만들어 내야할 문화는 무엇인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작게보면 도요타라는 기업의 이야기지만, 사실 이 책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큰 패러다임은 사람이 하는 모든 일, 사람이 있는 모든곳에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닐까싶다. 그렇기에 앞서 말했듯 표지에 토요티즘이라는 타이틀을 걸었지만 결국 이 책이 하려고 했던 이야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필요한 도구, 가치, 문화가 무엇인지였고, 그것을 생각할 수 있게 끌어주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t*****5 2016.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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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필요한 지식소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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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S에 대한 책이 무수히 많아 이제는 저자에 대한 사전정보가 반드시 필요한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찰나 TPS 분야의 전문가가, 일에 대한 정의와 패러다임의 변화를 알기 쉽게 풀어내어 쓴 책이 나온 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 든다.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과 기업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지식소양서로 하기에 충분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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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S에 대한 책이 무수히 많아 이제는 저자에 대한 사전정보가 반드시 필요한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찰나 TPS 분야의 전문가가, 일에 대한 정의와 패러다임의 변화를 알기 쉽게 풀어내어 쓴 책이 나온 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 든다.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과 기업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지식소양서로 하기에 충분한 것 같다.
y********2 2016.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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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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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촤고 토요타  경영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토요티즘에  관해 누구보다 정밀한 통찰력과 관통하는  강예强銳함을 보여주고 20년 토요타 전도사로서 폭 넓고  해박하게 다듬어진  저자의 실무경험 내공으로 이루어진 탄탄한 토요타  인사이트는 전투적이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  모든 기업과 조직들에게 혁신적이고 전환적인 패러다임으로 변화를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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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촤고 토요타  경영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토요티즘에  관해 누구보다 정밀한 통찰력과 관통하는  강예强銳함을 보여주고

20년 토요타 전도사로서 폭 넓고  해박하게 다듬어진  저자의 실무경험 내공으로 이루어진 탄탄한 토요타  인사이트는 전투적이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  모든 기업과 조직들에게 혁신적이고 전환적인 패러다임으로 변화를 줄것이다. 

또 글로벌적이고 뛰어난 영감을 얻게  하므로  경영의 본질에  있어 탁월한  지침서가 되어  우리의 시대적  과오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통쾌한  해답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역작이라고  감히 확신케  하는 책이다.

 

y*******d 2016.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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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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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2016.03 독자세미나 : 토요티즘-변화된 시대를 지배할 일과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경제.경영서 저자들의 모임인 BBC (Business Book Community, 회장 김민주)에서 저자와 독자의 만남을 갖습니다.어떻게 해야 일을 보다 잘 할까요?여기 '일 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토요티즘입니다.일하는 방식과 관련하여 20세기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포디즘’입니다.일하는 방식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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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2016.03 독자세미나 : 토요티즘-변화된 시대를 지배할 일과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경제.경영서 저자들의 모임인 BBC (Business Book Community, 회장 김민주)에서 저자와 독자의 만남을 갖습니다.

어떻게 해야 일을 보다 잘 할까요?
여기 '일 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토요티즘입니다.

일하는 방식과 관련하여 20세기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포디즘’입니다.
일하는 방식과 관련한 21세기의 대표적인 키워드는 ‘토요티즘’입니다.
20세기에서 21세기로의 전환은 다음과 같은 변화를 의미합니다.
분업의 시대에서 협업의 시대로, 엘리트 독주의 시대에서 팀워크의 시대로,
통제에서 위임으로, 단선형 경제에서 순환형 경제로,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변종변량 생산으로, 집중형 생산에서 분산형 생산으로,
대기업에 중소기업이 종속된 관계에서 상생 협력의 관계로 나아가야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토요타가 잘 하니까 그 방식을 따라 하자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를 둘러싼 시대적 과제,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토요타와의 만남을 필연으로 만들고
구글, 테슬라 알리바바, 자라와 같은 기업에 대한 일관성 있는 해석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BBC의 맴버인 저자가 지난 20여년 일본과 토요타를 왕래하면서 일하는 방식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우리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게 ‘일 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본 세미나는 저자가 일방적으로 강연하는 저자강연이 아닌 저자와 독자가 토론을 통해 일 하는 방식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그리고 질문자 및 추첨을 통해 '유대인 창의성의 비밀’ 등 약간의 경품을 준비했습니다.

행사 개요 및 참가 신청 :

- 일시 : 2016.03.24(목) 19시-21시
- 장소 : 신촌 미플 (http://www.meeple.kr/)
- 신청방법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events/521441434693832/)의 본 이벤트에 참석여부 표시 및 댓글
- 회비 : 1만원 (기존 책 구입독자/음료 및 샌드위치 제공)
2만원 (음료 및 샌드위치, 책 ‘토요티즘’ 1권 제공)
- 회비 입금 통장 : 홍재화(기업은행) 012-072939-01-027
[3월 21일까지 입금한 경우에 한해 회비에 맞추어 음료 및 샌드위치, 도서 제공]

연락처 : 행사주관 구자룡 (010-4146-7841, choobo@me.com)

BBC 총무 홍재화 (010-6744-3858, drimtru@naver.com)

d*****u 2016.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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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 노동자들의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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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티즘”을 읽고   지금까지 우리기업이 또 우리가 해왔던 일이라는 것은 투입되는 노동력(Input)의 크기=성과적인 Ourput의 크기라고 생각해왔다. 또한 시대적으로도 지난 100년간 수요보다 공급이 늘 부족하던 시대의 시대적 과제였던 문제를 포디즘의 방식인 “대량생산 대량소비”라는 방식은 기업들에게 그야말로 획기적인 것이었으며 더 이상 포드기업만의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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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티즘을 읽고

 

지금까지 우리기업이 또 우리가 해왔던 일이라는 것은 투입되는 노동력(Input)의 크기=성과적인 Ourput의 크기라고 생각해왔다.

또한 시대적으로도 지난 100년간 수요보다 공급이 늘 부족하던 시대의 시대적 과제였던 문제를 포디즘의 방식인 대량생산 대량소비라는 방식은 기업들에게 그야말로 획기적인 것이었으며 더 이상 포드기업만의 특수화된 업무방식이 아닌 보편화되고 일반화되어 지난 100년을 풍미할 수 있었던 것이리라 생각된다.

기업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있어서도 늘 부족함이 있던 시기이기에 남보다 많이 갖기 위해 노력하고 과잉이 부족보다 낫다고 생각했던 시기이기에 어찌 보면 뼈대 없는 살 붙여 늘리기에만 급급했던 시기였음을 돌아보게도 해주었다.

그러한 20세기 포디즘의 시기에서 21세기로 넘어오면서 세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늘 부족하던 공급은 기업들의 포디즘으로 인해 수요와 공급의 역전 현상을 초래, 물건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가 되었고 넘쳐나는 공급덕분에 소비자들의 소비는 필요에 의한 소비가 아닌 파괴소비의 단계에 이르렀다.

이제 더 이상 만든 것을 파는 시대가 아닌 팔리는 것을 만드는 것만이 지금 21세기를 주행할 수 있는 기업의 조건이 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좀더 빨리 눈을 떴던 것이 바로 토요타였으며 고객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만들어 제공하는JIT(Just In Time)방식은 기업의 종목을 떠나 경영인과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노동자들에게 사고의 전환을 가져다 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토요타의 일과 경영에 대한 방식인 토요티즘은 21세기를 사는 기업과 노동자들에게 이 시대를 바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거울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기업과 노동자가 더 이상 상하관계가 아닌 주종의 관계도 아닌 협업과 상생의 모습으로 갖추어갈 때 진정한 토요티즘을 실현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느끼게 해주었다.

과거 기업인들은 물론이고 노동자의 입장인 나를 비롯한 많은 근로자들 역시 투입되는 노동의 양=양질의 아웃풋이라 여겼던 것이 사실이고 그러한 20세기의 마인드가 이 토요티즘을 통해 신선한 충격에 이르렀고, 과연 나는 21세기를 구성하는 사회인으로서 그리고 한 기업을 구성하는 지식노동자로서 어떠한 그리고 어떻게 해야 기업과 유기적 결합을 이룰 수 있을 가 하는 스스로에 대한 자문에 이르게 되었다.

사실 사회 초년생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경험해온 많은 업무적 다양성과 일명 노하우라는 것은 기업이 제공해준 업무공간이라는 틀 안에서 나의 노동이라는 용역과 교환된 노하우라는 산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시간이 해를 거듭할수록 나의 사회 경력 사에도 위기점이 왔음을 발견했고, “기업의 방향성은 기업인이 정하는 거야, 나 라는 노동자는 그 짜여진 틀 안에만 벗어나지 않게 기계적이며 수동적으로 대응만 하면 돼!”라는 매너리즘에 달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결국, 기업인만이 기업의 앞날을 걱정하고 방향성을 고민해서는 21세기를 오롯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생각을 했고, 기업을 구성하는 지식노동자들과 함께 유기적 결합을 할 때 만이 토요티즘이 말하는 지금의 변화된 시대를 올바르게 살아 낼 수 있는 대안이자 혜안이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한 의미에서 토요티즘은 지금까지 내가 생각해온 경영자와 노동자의 입장은 근본적인 목적에 있어 대립적 일수 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부분을 완벽하게 깨주었고, 더 이상 21세기는 상하 주종의 관계가 아닌 기업과 기업 그리고 기업과 노동자가 상생과 협업의 방향성으로 가야 함을 인지할 때 기업의 업종과 규모를 떠나 진정한 토요티즘이 실현될 수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사실, 경영인의 인식개선이 기업을 변화하고 바꿀 것 같지만, 기업을 구성하는 지식노동자들의 진정한 인식의 변화가 동반될 때 건강한 기업으로 롱런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현재 우리가 바라보는 미래에 대한 시각이 밝다 내지는 그렇지 않다 라는 할 수 있다 없다는 이분법적 이론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사실 그러한 흑백논리나 이분법적 사고보다는 필자의 말처럼 현재 필요한 것인가 아닌가를 따져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가 생각한다.

토요타의 가치판단에서 중요한 것 역시 필요의 여부이다. 필요하다면 모든 힘과 머리를 맞대고라도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어서라도 이루어내겠다는 것이 토요타의 철학이며 그러한 오롯한 철학이 오늘의 토요티즘을 만들고 수많은 기업들로 하여금 긍정모방을 이끌어 내게 하는 부분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지금의 기업들이 안고 있고 추구하고자 하는 지속가능 경영에 대해 토요티즘이 말하듯 “Insight in sight” 바라봄을 통한 바로 봄의 시각은 어찌 보면 기업을 구성하는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진정한 인식의 전환일 것이다.

사실 이상과 현실은 항상 갭이라는 부분이 존재함도 인정해야 그 괴리감의 격차도 줄일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하기에 토요티즘의 실제 적용과 적응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임에 확실하다,

다행이며 행운이라 생각했던 것 중 하나는 내가 이 책을 정독해 내려가며 계속적이고 지속적이며 일관적으로 느꼈던 부분인데, 내가 경영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업 속의 작디작은 한 구성원일 뿐임에도 불구하고 토요티즘이 내게 안겨준 것은 뜬 구름 속 경영자들의 이상이념이 아닌 기업을 구성하는 근간이 되는 라는 구성원의 자발적이고 실현 가능한 인식의 변환이었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은, 업무에 있어 미묘한 차이이지만 오묘하며 의미 있는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것을 생각하고 실행할 줄 아는 “Do right things”로의 인식변환이며, 그것은 업무에 직결되어 있는 구성원인 나라는 사람에게 토요티즘이 가져다 준 긍정의 변화라 말하고 싶다.

토요티즘이 내게 준 사고의 전환은 이제 내 삶의 모든 부분에 질문을 던져보게 해주었다,

과연 이것은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인가?

이제 더 이상 수동적이며 안정되기만을 추구하던 삶에 대한 그리고 일에 대한 나의 인식은 이 질문을 통해 좀더 효율적이며 생산적이고 상생적인 나로 이끌어 줄 것이라 기대되며, 또한 그렇게 내 일도 내 삶도 토요티즘화 되어 가고 싶다.

 

b*****5 201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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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티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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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토요티즘 저 자 : 임 해성   토요티즘 : 자동화(自動化, 품질), JIT (Just in time, 납기), 일인공(1人工) 추구 (Full work, 원가)라는 세 가지 기업 경영의 과제를 모두 해결하는 기업만이 최적자가 되어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구호와 컨베이어 철거로 상징되는 토요타의 경영방식   “토요타 생산 방식의 기본 중의 기본은 팔리는 것을 팔리는 때에 팔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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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토요티즘

저 자 : 임 해성

 

토요티즘 : 자동화(自動化, 품질), JIT (Just in time, 납기), 일인공(1人工) 추구 (Full work, 원가)라는 세 가지 기업 경영의 과제를 모두 해결하는 기업만이 최적자가 되어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구호와 컨베이어 철거로 상징되는 토요타의 경영방식

 

토요타 생산 방식의 기본 중의 기본은 팔리는 것을 팔리는 때에 팔리는 만큼만 생산하는 것이다. 팔리는 것을 만든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만든 것을 팔려고 했던 많은 일본 기업들은 패자 진영에 앉아야만 했다. 그 것은 단적으로 표현한 것이 갈라파고스섬, 일본이다. 팔리지 않는다는 것에 관한 한 그들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원천 기술과 응용기술을 가지고 있다. ...... 결국 어떻게 좋은 물건을 싸게 만들 것인가와 관련된 기술은 과거 60여년간 대폭적으로 진화했고, 더 이상 제조업에서 양산 기술의 확보 여부는 사업의 제약이 아니라는 말이기도 하다.” 상당히 진부한 말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가슴에 와 닿는 것은 그만큼 옳은 말이기도 하다는 뜻이다. 나의 제조업이 불과 10년 밖에 못 갔는데 툐요타는 60년도 넘게 잘하고 있다. 확실히 나보다는 나은 놈들이다.

 

이상정보 : 제품이나 서비스가 달성하고자 하는 가장 이상적인 상태를 담고 있는 정보. 즉 요구되는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 필요하면서도 충분한 가공지식과 정보.

역시 컨설턴트답게 상황에 맞는 단어를 잘 만들어낸다. 하지만 보유하기는 참 어려운 단어이다. 그래서 이상(理想)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자주 써먹을 만한 단어이다. 외워두자.

 

일의 양면서, 유지하면서 동시에 바꿔야 한다.

 

시화 혹은 가시 경영이란 일이 이루어지는 모든 공간에서 진행되고 있는 업무의 프로세스를 관리하기 쉬운 단위로 구성하고, 실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이 가시화를 통해 문제의 소재를 누구나 알 수있게 되고, 문제가 드러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개선과 매니지먼트 혁신, 전략적 결단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된다. 사실을 드러내기만 해도 많은 문제가 저절로 해결된다.”

 

토요타자동차는 문제를 직원 개인에게 돌리기 보다는 매니지먼트의 문제로 파악하는 경향이 있다.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매니지먼트의 문제로 보았을 때에야 비로소 관리자가 할 일이 있고, 관리의 사이클이 돌아갈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토요타는 조직을 혁신한다는 명목하에 제대로 해’, ‘똑바로 해와 같이 직원들을 질책하는 것을 경계한다. 대신 관리자는 지킬 수 있는 룰을 주기위해 한 번 더 고민하고, 일이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협업하고, 직원들은 전향적으로 자신의 목표와 회사의 목표를 일치시켜가기 위해 이른 바 혁신을 조직하는 것을 중시한다.” ‘똑바로 해를 당해보면 정말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해결책도 주지 못하면서 그러는 것 같다. 어떻게 똑바로 해라고 말해주는 게 좋다.

 

토요티즘은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몸과 마음으로 방법을 찾고 고민한 끝에 도출된 결과이다. ....... 우리 시대의 새로운 게임의 룰이 적용된 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 수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토요타를 벤치마킹한 것은, 그들의 시대적 과제가 바뀌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 솔루션을 찾기 위한 노력이었다.” 이제 또 다른 시대가 왔고, 새 시대에 맞는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

 

분업의 시대에서 협업의 시대로, 엘리트 독주의 시대에서 팀워크의 시대로, 통제에서 위임으로, 단선형 경제에서 순환형 경제로, 소품종 대량 생산에서 변종 변량 생산 (고객의 요구에 따라 품종이 바뀌고, 양이 바뀌는 생산)으로, 집중형 생산에서 분산형 생산으로, 대기업에 중소기업이 종속되는 관계에서 상생. 협력의 관계로 나아가야 문제를 풀 수 있다.”

 

요즘은 생산자의 입장에서 조언의 자의 입장으로 삶의 방향을 바꿔 보려고 노력하는 시점에서 이 책을 읽었다. 흘러가고 나면 그렇지만 그 때 좀 더 잘할 걸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임해성 대표님! 많이 배웠습니다.

d*****u 2016.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