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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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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이 2009년 2월에 돌아가셨으니 벌써 7년전 일이되었어요. 추운 겨울날 명동성당으로 영면하신 추기경님을 뵈러 갔었는데 제가 어려서 부터 줄 곧 함께 하던 분이어서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도 보고 싶고 그 음성이 그립습니다. 추기경님의 생전 모습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고 싶은 마음이 요새 들어서 왜그렇게 나는 것인지 아무래도 힘이든 요즘이가 그런지 더 굴뚝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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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이 2009년 2월에 돌아가셨으니 벌써 7년전 일이되었어요. 추운 겨울날 명동성당으로 영면하신 추기경님을 뵈러 갔었는데 제가 어려서 부터 줄 곧 함께 하던 분이어서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도 보고 싶고 그 음성이 그립습니다. 추기경님의 생전 모습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고 싶은 마음이 요새 들어서 왜그렇게 나는 것인지 아무래도 힘이든 요즘이가 그런지 더 굴뚝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또한 김수환 추기경님 그가 종교인의 정상이라 위대한 것이 아니라, 그는 겸손하고, 그는 알고싶어하고,예수님과 동행하길 즐기고, 또한 그는 평등과 박애에 정통하니 위대했던 것이고 그와같이 높지 않아도 우리가 가야할 길 이기에 그를 다시 보고싶은 마음에 이 도서의 제목 <아, 김수환>을 보자마자 꼭 읽고 싶고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버립니다.

 

 

"​김수환 학생 신부는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두번씩 회프너 교수신부를 찾아가서, 공부하면서 궁금했던 부분과 논문의 방향을 지도 받았다.​"


이렇게 공부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여정인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자리에 었으셨던 신부님이 그져 성품만으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든 수행과정과 열정이 있어야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야하는 사정들은 누구보다 잘 아는데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그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끝가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굿굿히 나가는 것이 자신의 신념이 얼마나 강했는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간 김수환 추기경님을 지금까지고 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두번째 까지 쉽게 읽어 나갔답니다. 그분의 영적인 측면이 아니라, 그분이 얼마나 인간적이었는가를 그분이 얼마나 인간적이었고 얼마나 사람냄새가 나는 어찌보면 얼마나 평범함 사람이었는가를 이렇게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그것이 가장 위대한 모습인지를 이 도서 <아, 김수환>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엇습니다. 그분의 삶을, 그리고 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계속 되었답니다.

 

 

그분은 힘들게 공부를 계속 해왔기에 공부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학생들의 심정을 함께 공유를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장학금을 꾸준히 기부하면서 자신의 철학과 신념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그분의 실천과 그의 신념은 향동적으로 옮겨지는 모습에 있어서 얼마나 용기가 가득했고, 그의 삶이 이러한 모든 것을 지탱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때 나도 아직 늦지 않았고, 그분을 따라야 겠다는 생각에 다짐을 해봅니다.

 

 

 

"​내가 사실은 바보야..... 하느님은 위대하시고 사랑과 진실 그 자체인 걸 알면서도 마음 깊이 깨닫지 못하고 사니까.....​"


언제나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어 가면서 자신의 주위를 항상 돌보고 자신을 먼저 보지 않았던 추기경 님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바보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대변인 으로써 자신보다 주위를 먼저 챙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천사이고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임을 직접 보여주시는 행동 하나하나와 말씀들에 자 마음의 심금을 울렸고, 지금까지 제 자신이 얼마나 부끄럽게 살아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도서 <아, 김수환>을 읽는 내내 추기경 김수환으로서 대외적으로 알려진 모습이 아닌, 그 분의 인간적인 모습에서 삶의 교훈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체적인 느낌들이 색다르고 마음이 뭉클했엇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보고싶고 그리운 추기경님, 글 속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도서를 통해서 추기경님에 대한 또 다른 얘기들을 듣게 되어서 너무나 더 그리워지게 되었답니다. 그리운 추기경님! 평상시에 자주 말씀하시던 글귀들이 생각났습니다. 비파 교황님 방문으로 더욱 생각이 났었는데 이렇게 택을 통해 뵙게되서 감사했습니다!추기경님에 많은 삶을 함께 느껴보았던 소중한 시간 너무나 고맙습니다!

s****s 201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