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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책을 읽고 있으니 작은 아이도 쪼르르 오더니 '도전 퀴즈왕'을 집어 들었습니다. 엄마랑 언니와 퀴즈 내기 할 때 본인이 더 많이 맞추려는 욕심이 있어 책을 빨리 읽어보고 싶은 모양입니다.
뒤장 만화부터 보더니 재미있어 합니다. 만화도 있고 오엑스 퀴즈도 있어 재미있을 거 같다고 해요.
작은 아이도 바로 독서에 몰입했습니다. 무시무시한 드라큘라가 진짜 있을까요?
책을 후다닥 읽더니 엄마에게 질문을 합니다. "드라큘라는 브램스토커가 지은 소설의 주인공이다? 맞게 안 맞게?" "나 요거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는데... 맞는거 같은데..." 라고 했더니 엄마 천재라면서....^^ 아이에게 천재라는 칭찬도 듣고... 암튼 칭찬들으니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세은이도 책을 많이 읽고 엄마처럼 천재가 되어라"~ 라고 했어요.
'그러고 보니 독서쿠션을 받았잖아!' 뒤늦게 독서쿠션을 주었더니 받치고 잘 보고 있어요.
예전에는 책이 재미있으면 그대로 두라고 학교갔다와서 읽겠다고 했는데 오늘은 학교 안가고 책 읽고 싶답니다. 만화 그림도 재미있고 퀴즈를 통해서 알게 되는 사실도 많으니 똑똑해지는 것 같다고 해요. 역시 이번 주도 예스24덕분에 풍부한 독서를 하면서 일주일을 보내게 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