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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 날씨
"손안의 날씨" 내용보기
1903년 2월 21부터 23일 까지, 소위 '붉은 비'가 영국과 웨일스의 남부 지방에 내렸다...75p<붉은 비>1897년 1월 30일, 스코틀랜드의 에스크달레무에서 검은 눈이 내렸다...102p<검은 눈>...그 때 당시 지름 10cm 정도의 푸른색의 후광을 띤 구체의 불꽃이...153p<구상번개>안녕하세요책 읽어주는 블로그, 날씨와 책입니다.신비한 TV 서X라이즈나 차X남을 보면 이따금씩 미스테리한
"손안의 날씨" 내용보기
1903년 2월 21부터 23일 까지, 소위 '붉은 비'가 영국과 웨일스의 남부 지방에 내렸다...75p<붉은 비>
1897년 1월 30일, 스코틀랜드의 에스크달레무에서 검은 눈이 내렸다
...102p<검은 눈>
...그 때 당시 지름 10cm 정도의 푸른색의 후광을 띤 구체의 불꽃이
...153p<구상번개>

안녕하세요

책 읽어주는 블로그, 날씨와 책입니다.

신비한 TV 서X라이즈나 차X남을 보면 이따금씩 미스테리한 날씨가 나옵니다.

우리는 날씨에 대해 잘 아는 듯하면서도 막상 설명하기는 어려워하는데요.

꼭 위에 있는 미스터리한 현상이 아니여도 그렇습니다.

우울한 사람보고 "저기압이다" 하지만 정작 저기압이 뭔지는 잘 모릅니다.

그저 '기압이 낮은 거겠지 뭐' 할 뿐이죠.

<손안의 날씨>에서는

날씨, 구름과 안개, 비 등 기상에 관한 1500가지 사실을 알려줍니다
(진찌 1500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기상에 대한 이론부터 사례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룹니다.

교과서적인 현상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다소 미스테리한 현상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은 '뭐다' 하고 정할 순 없고
굳이 말하자면 백과사전 같은 느낌입니다.

내용의 난이도는

고등학생보단 높지만 대학생보다 낮아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겠습니다.

내용을 잘 정리해놓긴 했는데 너무 사실을 열거하는 식이라 그런지 좀 지루합니다.

글쓴이의 생각이 없다고 할까요?

책 크기도 작고, 가격도 저렴하니 들고다니면서 시간때우기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대기과학, 기상학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이 읽어도 좋구요.

 

y*******4 201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