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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상처를 받으며 살아간다. 성경속 인물도 상처를 받았다. 상처를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하느냐가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저자도 아버지로부터 상처를 받았고, 그 상처는 그리스도를 통해 회복되었다. 상처라는 말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적당한 말이 없는 것 같다. 말로 받은 고통과 폭력으로 받은 고통은 우리에게 상처로 남아서 누군가 보면 감추고 싶은 것이 인간의 모습이다.
저자는 기도중에 자신의 어릴적 상처가 생각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의 잘못이 아님을 알고 회복되어 삶의 모습이 바뀌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변할 때 자녀가 변한것을 보면서 서두르지 않고 기도하며 기다려주는 지혜의 중요함을 알게한다.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어나는 주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육체목록을 통해 우리의 가벼운 짜증 안에 분노가 있음을 말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게 한다.
치유는 특정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는 모든 사람이 치유받고 치유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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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시려 할 때 문제의 근원이 되는 뿌리를 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소들이 있다 성경에서는 그것을 견고한 진, 돌같은 마음이라고 표현한다 상처가 많은 사람일수록 현재를 건강하게 살아가기가 어렵다 자기의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서 삶의 에너지를 다 사용하기 때문이다 여전히 고통스러운 과거에 매여 산다 고통과 마주하고 싶지 않은 내 의지가 상처를 보호하며 드러내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나를 살피셔서 내 속을 보여주실 때 진정한 치유가 가능하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 36:26) 아픔이나 고통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진정한 해결은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가능하다 하나님이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아픔들을 빛 가운데 드러내셔야만 치유와 회복이 오게 된다 그래서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성경은 곳곳에서 하나님이 상한 마음을 치유하신다고 말한다 주님은 우리를 치유의 길로 부르고 계신다 값없이, 돈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말씀하신다 치유는 나로부터 오는 게 아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내 아픔과 고통을 정직하게 주님 앞에 드러내는 것까지임을 기억하자 성경에서는 이것을 쓴 뿌리, 내가 믿는 거짓말, 육체의 생각 등으로 표현한다 이 생각들이 제거되고 변화될 때, 거짓말이 하나님의 진리로 바뀔 때, 육체의 생각이 영의 생각으로 바뀔 때, 쓴 뿌리가 단 뿌리로 바뀔 때 궁극적인 치유가 일어난다 신약성경은 우리 마음에 있는 육체의 생각, 즉 쓴 뿌리를 뽑아내라고 말하고, 구약에서는 쓴 열매를 맺는 뿌리가 있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신 29:18 참조)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마 13:27-28) 이것은 농사나 식물에 관한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과 삶에 관한 말씀이다 하늘 아버지가 심지 않으신 것이 우리의 삶 안에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사탄이 전략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는 삶,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려고 우리의 경험에 가라지를 뿌려버렸다 쓴 뿌리를 가진 육체의 나무가 자라길 원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 13:28-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마 15:13) 주님은 가라지를 하나씩 드러내셔서 뽑아버리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을 심겠다고 말씀하신다 이런 육체 나무의 문제를 하나씩 찾아내서 주님이 치유하시게 되면 생명의 나무가 우리 안에 심겨지게 된다 열매가 달라진다 성령의 열매, 성숙의 열매, 빛의 열매가 나타나게 된다 -마음 살리기 중 발췌
현대의 기독교는 심리학에 상당 부분 영향을 받고 있다 그래서 내적 치유라든지 영성 운동이라든지 해서 복음의 변형을 주어 인간 상처에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심리학이나 내적 치유가 없었던 이전 시대의 그리스도교에서는 어떠했는가 생각보면 우리는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만이 참으로 인간 내면의 모든 상처와 아픔까지 치유할 수 있다 이유인즉 인간의 상처와 아픔 고통의 모든 뿌리가 바로 인간의 죄로 야기했기 때문이다 이 죄의 문제를 유일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를 직면할 때에야 눈 녹듯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
| 읽기 시작했지만 계속 시간이 없어서 띄엄띄엄 읽다보니 아직도 덜 읽었어요~하지만 기대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우선 읽기 쉽게 잘 풀어서 글을 써주셔서 좋았어요. 읽는데 어려움이 없씁니다. 맘 잡고 읽으면 하루면 되는데 계속 미루고 있습니당.....................예전에 동영상으로강의하시는 것도 몇번 봤는데 아주 좋았어서 책 읽기 시작했어여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