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경이 바이올린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어준 의주가 제발 못나게 굴지 않기를 바란다. 하고자 마음을 먹은 순간, 자신이 바라던 것들을 손에 넣은 상대를 보고 어찌 부러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렇지만 그것이 질투로 변하길 가만히 두는 일이 없길 바란다. 의주 엄마가 제발 나서지 않길, 그에 의주가 휘둘리지 않길 말이다. 본선 8명에 함께 오른만큼 공정하고 냉정한 경쟁이 되길 바란다. 아울러 던킨과 향이 인연의 시작도 궁금하다. 아직 많은 분량이 남아있어 좋구나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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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화 작가의 더 콩쿠르(단행본) 5권이다. 작년쯤에 추천을 받아서 단행본 실물책으로 구매했는데 이북에 익숙해져서 이북리더기로 편하게 읽고 싶어서 전자책도 하나씩 구매하고 있다. 이미 실물책을 가지고 있어서 전자책은 천천히 모을 생각이다. |
| 소위 천재라고 불리는 벤과 노력, 연습을 통해 완벽해지는 의주. 그 둘의 상반되는 대비 구도로 끝이 나 기대가 되는 권수입니다. 바이올린 역시 날씨 변화에 따라 관리가 민감한 편인데 호경이는 그 점을 몰라 놓친게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섬세한 설정도 마음에 드는 더 콩쿠르! |
| 5권은 각 인물의 음악적 신념과 인간적인 감정이 한층 깊어지는 전환점의 이야기입니다. 정설화 작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자신만의 음악을 찾아가는 주인공들의 성장과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콩쿠르라는 무대 위에서 드러나는 열정, 질투, 우정이 긴장감 있게 교차하며, 예술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던지는 감동적인 권입니다. |
| 캐릭터들이 서로 얽히면서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 관계성의 변화 등을 아주 섬세하게 잘 표현해 내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주인공에게만 몰입하는 게 아니라 누구 하나 밉지 않고 공감이 가요. 모두 다 잘 됐으면 좋겠지만 콩쿠르는 어쩔 수 없겠죠... |
| 정설화 작가님의 더 콩쿠르(단행본) 05권을 읽은 뒤 쓰는 리뷰입니다. 본선 진출과 연관된 스토리로 주인공뿐만 아니라 그 주변 인물들이 각자 서사가 있고 이 대회에 나온 이유가 있고 그런 것들이 잘 버무려져서 넘 재밌습니다. 몇권이고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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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진출 관련 스토리가 풀리네요. 주인공이 잘 됐으면 싶다가도 주변인들도 신경쓰이고...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다 노력파라서 다들 잘 됐으면 싶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해서ㅜㅜ 음악 관련 이야기를 만화로 보기는 처음인데 되게 몰입이 잘 됩니다. |
| 정설화님의 더 콩쿠르(단행본) 05권를 읽고 쓰는 리뷰글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음으르 미리 알려드립니다. 섬세한 감정선의 표현들 호경이와 함께 바이올린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설레입니다, 그림체가 정말 취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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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화 작가의 <더 콩쿠르> 5권입니다. 음악과 관련한 만화를 좋아합니다. 만화는 소리가 제외되어 있는 매체인데도 불구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과 음악을 감상하는 감상자의 내면이 지면을 통해 전달되는 게 신기하고 좋아요. 더 콩쿠르도 추천받아서 시작합니다. 콩쿠르 참가자들을 지켜보며 다양한 감정이 들어요! |
| 더 콩쿠르(단행본) 05권의 리뷰입니다. 드디어 본선에 진출할 사람들이 결정되었습니다. 호경이가 최애이긴 하지만 나머지 사람중에서도 잘 되었으면 좋겟는 사람들이 많네요. 의경이도 잘되면 좋긴한데 호경이랑 라이벌이라 나쁜역할일것같아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