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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을 기준으로 '4월 11일'에 있었던, 역사적으로 기억해볼 만한 이야기들을 묶어놓은 책이었습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한국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구체적으로는 '삼포왜란의 발발'등 총 3건에 관해 기술되어 있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세계사적인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트루먼 대통령, 맥아더사령관 해임'등 총 5건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적으면 1페이지, 많은면 4페이지 분량으로 요약정리 되어 있어서, 사건들의 비교적 쉽게 이해해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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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사람은, 역사는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다. 책이란 책은 다 불태워 버린 진시황도, 역사에 대한 두려움이 분서갱유의 또 하나의 원인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 접하는 역사는, 승리자가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인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왕도 사간원에 일체 간섭할 수 없게한 상태에서 집필된,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 같다. 이런 가치를 훼손하려 한 왕은 말로 역시 좋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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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4월 11일 역사를 소중히 여기고 현재를 알려면 과거를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매일 하루를 소중히 여기기 위하여 시리즈를 구입하여 읽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고 위에는 몽골, 거란, 여진 아래에서는 일본이 공격해왔습니다. 1510년 부산포, 내이포, 염포 등 거주하고 있는 왜인들이 대마도의 지원을 받아 일으킨 삼포왜란이 발생하였던 날입니다. 쉽게 생각이 나지 않았던 내용을 시리즈를 통해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