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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4월 3일'이라는 제목의 책인데, 분량을 우선 살펴보면, 표지 및 여백까지 포함해서 총 47페이지쯤 되는 책이었습니다. 한국사와 관련된 '제주 4.3사건 발생'등 총 5건에 대한 내용이 전반부에 소개되어 있었고, '파나마와 미국의 국교 재개' 등 총 6건이 세계사 이야기로 후반부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컬러사진같은 것은 없고, 텍스트로만 꾸며져 있는 구성이었는데, 책 값도 저렴한 것 같고, 내용도 비교적 알찬 편이여서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어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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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전에 제주도에 다녀왔다. 성수기가 아닌 평일이어서 그런지 평온했다. 관광객보다는 주민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새로웠다. 그들은 그냥 평온하다고나 할까. 어떤 적의감이나 폭력도 귀찮아 할 것 같은, 그러면서도 외지인에 대해서는 다소 기계적으로 대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늘 의사 결정에서 소외되어 있어서일까. 거슬러 가보면, 4.3이라는 참혹한 사건을 당한, 그러고도 수십 년 동안 오히려 피해자가 입도 뻥끗 못하는, 억울한 상황에 처해있다 생긴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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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4월 4일 매일 매일 무료하게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각각 소제목에 한두장 분량의 짧은 내용으로 되어 있어 쉽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출퇴근시 쉽게 을 수 있습니다. 문화, 사건, 사고등 다양한 분야의 각 날마다 분류되어 있어 그날그날 구입하여 읽게 되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시리즈 완독을 위하여~~ 매일 달려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