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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의 친구라도 곁에 있다면~
"단 한명의 친구라도 곁에 있다면~" 내용보기
바람의아이들에서 내놓은 초등학교저학년 친구들을 위한 어린이동화 돌개바람 시리즈 중 서른네번째 책 < 손톱공룡 > 은 초등저학년 혹은 고학년이 겪음직한 아니 겪어서는 안될 왕따문제와 부모의 부재로 인해 고통받는 어린 영혼 그리고 그 혼란과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만들어낸 판타지 , 바로 아주 작지만 나를 위해 힘써줄 든든한 친구, 상상친구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담
"단 한명의 친구라도 곁에 있다면~" 내용보기


바람의아이들에서 내놓은 초등학교저학년 친구들을 위한 어린이동화 돌개바람 시리즈 중 서른네번째 책

< 손톱공룡 > 은 초등저학년 혹은 고학년이 겪음직한 아니 겪어서는 안될 왕따문제와 부모의 부재로 인해 고통받는 어린 영혼 그리고 그 혼란과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만들어낸 판타지 , 바로 아주 작지만 나를 위해 힘써줄 든든한 친구, 상상친구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빚에 허덕이다 돈 벌러 떠난 아빠의 부재와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함구증을 얻은 준호는

아빠도 엄마도 그리고 맡겨진 할머니댁에서도 그 어떤 보살핌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입니다.

그 칼같이 낯선 상황에 보태지는 전학, 낯설 수 밖에 없는 학교에서 준호는 드센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지요. 제 안의 고통도 이루 말할 수 없음인 상황인데 이젠 외부의 압력까지 가세합니다.

이때 나타난 작은 공룡, 엄마가 냇가에서 주워 주신 돌에서 태어난 아주 작은 공룡은 말도 하고 힘도 쎄고 먹기도 잘먹고 준호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는 듬직한 친구가 됩니다.


여러 친구들끼리 모여앉아 책 이야기를 나누다가 우리집 아홉 살 어린이가 의미심장한 말을 던집니다.

" 주변에 단지 한 명이라도 친구가 있으면 마음이 작아지지 않는데 "

그 친구덕에 기운이 날꺼라고 합니다. 그래요, 그런 친구가 바로 손톱공룡 두두가 되었던 거죠.

한참을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 싫은데 무시할 수 만은 없는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꽃피우게 되었어요. 한 친구가 난 왕따를 경험해봤다고 말해서 기폭제가 되었지요. 주변에 친구가 있었지만 날 도와주지 않았다고해요.

날 왕따 시킨 친구가 누구인지 실명을 거론하며 다들 한마음 한뜻이 되어 씹기 시작... 쿨럭;;;

그간 엄마에게 여러가지 사사받았던 우리집 아홉 살 어린이는  무척 어른스런 답을 늘어놓으며 친구들에게 " 쎄보이는 애 일수록 그 속마음은 외롭다 슬프다. 그럴수록 잘해줘야한다 " 외쳤지만,

친구들은 천부당만부당한 소리라며~ 제각기 목소리를 높이고.


결국 친구들에게 따(?)가 되기 싫었던 라이네 아홉 살 어린이는

책읽기 이야기나누기가 다 끝난 후, 저그덜끼리 자유시간을 가졌을 때 그 친구 성토하기 대열에 합류합니다.

" 그래!! 마져!! 나도 갸가 그랬던 거 짜증났어!! "


-_-;;;;;; 뭐 그럴 수 있겠구나싶어요.

우리 어른들은 이런 상황에서 내 자신을 어디까지 챙길 수 있을까요?

자신( 내 생각, 주장 )을 잃어버리지 않을 용기가 있을까요?


< 손톱공룡 >은 마음 아픈 이야기였지만, 아이들 동화답게 마무리는 아주 훈훈하게 끝났습니다.

손톱공룡 두두가 준호를 위해 멋지게 일처리(?)를 해주었거든요^^*

그리고 아주 좋은 친구도 만나게 되었고요.

 

마음에 쏙 드는 결말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이 결말로 인해 행복하고 즐겁다면 이런 결말도 좋다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골드 d*****4 2014.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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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손톱공룡
"[바람의 아이들] 손톱공룡" 내용보기
손톱공룡 배봉기 지음 / 민경숙 그림 / 바람의 아이들 펴냄     바람의 아이들이 펴내는 중.저학년을 위한 시리즈 돌개바람의 34번째 도서이다.   준호는 엄마를 잃고 아빠도 빚쟁이들에게 쫓겨 중국으로 떠났다. 의지할 곳이라곤 나이많고 기운없는 할머니뿐!! 할머니집에서 살게 된 어린 준호에게 어색하고 낯설은 환경은 엄마의 부재와 함께 더욱 측은하고 안쓰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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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공룡

배봉기 지음 / 민경숙 그림 / 바람의 아이들 펴냄

 

 

바람의 아이들이 펴내는 중.저학년을 위한 시리즈 돌개바람의 34번째 도서이다.

 

준호는 엄마를 잃고 아빠도 빚쟁이들에게 쫓겨 중국으로 떠났다.

의지할 곳이라곤 나이많고 기운없는 할머니뿐!!

할머니집에서 살게 된 어린 준호에게 어색하고 낯설은 환경은

엄마의 부재와 함께 더욱 측은하고 안쓰럽게 보인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준호가 엄마가 떠난 후 말을 할 수 없다는 것!!!

낯선 학교, 퉁명스러운 선생님, 남자아이들의 타깃이 되어 괴롭힘까지 당한다.

그때 준호의 앞에 나타난 것이 바로 손톱공룡이다.

엄마가 예전에 주워준 조약돌에서 콩알만한 공룡이 튀어나온 것이다.

 

"무지무지하게 단단한 뿔이 우뚝 솟은 머리, 그게 바로 내 이름이야"

 

자신을 소개한 공룡은 차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준호는 공룡에게 두두라는 새 이름을 붙여준다.

준호에게는 세상 누구에게도 없는 특별한 친구가 생긴 것이다.

두두에게 먹일 당근을 사달라고 부탁하면서 준호는 그동안의 함구증에서 벗어나고

당근을 먹고 자란 두두는 준호를 괴롭힌 아이들을 혼내주기도 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다.

 

날이 추워지자 두두는 다시 조그맣게 줄어든다.
준호와 윤서는 두두를 위한 벙어리장갑을 사고 두두는 그 속에 들어가 겨울잠을 잔다.
따뜻한 봄이 되면 두두가 깨어나 다시 커다랗게 자랄 수 있기를 준호와 윤서는 바라고 있다.

 

당근을 좋아하는 작고 귀여워 호주머니에 넣고 다닐수 있는 작은 공룡친구가 있다면

험난한 세상도 잘 이겨낼수 있을 것이다. 

준호처럼 외로운 아이가 친구를 만나 차츰 회복되어지는 과정을 보니 뭉클해진다.

 

 

 

 

k******9 2014.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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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 손톱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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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 손톱공룡 바람의 아이들 - 손톱 공룡   "무지무지하게 단단한 뿔이 우뚝 솟은 머리, 그게 바로 내 이름이야." ​힘세고 씩씩하고 의로운 내 친구 두두,세상에 둘도 없는 멋진 친구를 소개합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즐거움이 있는 이야기... 엄마를 잃고 나이 많은 할머니 집에서 살게 된 준호는, 아빠도 있고 할머니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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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 손톱공룡




바람의 아이들 - 손톱 공룡

 


"무지무지하게 단단한 뿔이 우뚝 솟은 머리, 그게 바로 내 이름이야."


힘세고 씩씩하고 의로운 내 친구 두두,
세상에 둘도 없는 멋진 친구를 소개합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즐거움이 있는 이야기...

엄마를 잃고 나이 많은 할머니 집에서 살게 된 준호는, 아빠도 있고 할머니도 있으니

여느 아이들에 비해 나은 처지라고 할 수있지만... 사실상 그게 아니었어요.
아빠는 준호를 할머니네 집에 데려다 놓자마자 중국으로 떠나고,

나이 많은 할머니는 준호에게 낯설고 어려운 존재로 느껴집니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준호는 엄마가 떠난 이후로 말을 할 수 없는 함구증에 걸리고,
준호의 함구증은 곧 회복되지만 그 때문에 전학한 이후 새 친구를 사귈수 없게 되고,
전한 간 곳에서 친구들에게 괴롭힘까지 당하게 됩니다.
엄마 잃은 준호는 정말 큰 절망감에 쌓여 있을텐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준호에게는 계속해서 힘든 일만 생기게 되네요.


이때 준호앞에 나타난 손톱공룡, 엄마가 살아 계셨을 때 주워준 돌에서 놀랍게도 콩알만한 공룡이 튀어 나왔어요.
거기에 손톱 공룡은 말도 할 줄 알고, 왜 돌에서 태어났는지 말하기를 꺼리지만 차츰 자신의 이야기를 준호에게 들려주어요.

준호는 손톱 공룡에게 '두두'라는 새 이름을 붙여주고, 두두는 준호를 위해 집에 있는 바케벌레를 다 잡아주고,
준호를 괴롭히는 친구들을 혼내주어요.
누구에게 마음 기댈 곳 없던 준호에게 두두는 정말 든든한 존재였어요.
준호는 두두 덕분에 윤서와 비밀을 공유하는 친구가 되어 엄마의 빈자리를 차츰 채워 나갑니다.

손톱공룡은 외로운 아이가 친구를 만나 시련을 극복하는 이야기인 동시에 돌에서 공룡이 태어난 판타지가 우리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주는 이야기예요. 


이책을 보면서 영화 집으로가 생각나기도 했지만,

우리아이들이 어려운 일을 겪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힘들어 할 수있는데,

이책의 내용을 보면 그럴때 잘 버텨나갈 수 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힘든일을 겪을때 단단해지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네요.

우리 아이들이 커가면서 어려운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만약 겪더라도 손톱공룡에 나오는 준호처럼 씩씩하게 잘 견뎌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b******7 201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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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에 하나씩 있는 손톱공룡을 만났어요~
"우리 마음속에 하나씩 있는 손톱공룡을 만났어요~" 내용보기
손톱공룡 배봉기 지음/민경숙 그림 바람의 아이들 ​ ​ 엄마와 살던 준호는 갑작스러운 엄마의 죽음으로 처음가보는 동네에서 아빠도 없이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어요. 엄마의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입을 닫아버린 준호 예전 엄마가 살아계실때 냇가에서 함께 주운 작은 돌맹이를 항상 주머니속에 가지고 다니면서 만지던 준호였지요. ​ 아빠는 준호를 할머니네 데려다 놓
"우리 마음속에 하나씩 있는 손톱공룡을 만났어요~" 내용보기

손톱공룡

배봉기 지음/민경숙 그림

바람의 아이들 ​

엄마와 살던 준호는 갑작스러운 엄마의 죽음으로 처음가보는 동네에서 아빠도 없이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어요.

엄마의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입을 닫아버린 준호

예전 엄마가 살아계실때 냇가에서 함께 주운 작은 돌맹이를 항상 주머니속에 가지고 다니면서 만지던 준호였지요.

아빠는 준호를 할머니네 데려다 놓고는 바로 다시 중국으로 가셔야한데요.

준호는 홀로 전학가는 학교에 가서 아빠가 전해준 서류를 선생님께 드리고 전학절차도 밟고 해야해요.

참 짠한 상황이네요.

우리 아이가 이런 상황에 놓인다면...어떨까...

아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ㅠㅠ

준호에게 유일한 위로는 엄마가 주신 파란돌이에요.

안고 있으면 따뜻해지는 느낌이지요.

그런데 그 돌에서 작은 공룡이 태어났어요.

외톨이인 준호의 가장 든든한 친구이자 가족이 되는 손톱만한 크기의 공룡이지요.

있을수도 없는 일이지만 그런 상상을 통해서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 준호를 도와주고 힘이되어주는 존재를 만들었네요.

입을 닫아버린 어린 준호의 마음속 울부짖음을 공룡이 대신해서 표현을 해줌으로써

준호의 입이 열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상처를 치유할수가 있었지요.

누구나 이런 마음속 울분이 있을거에요

그럴때..홀로 해소를 못하고 괴로워할때...

내 마음속에 있는 손톱공룡이 슬며시 나와서 힘이 되고 해결하는걸 도와줄거에요.

힘들어하는 친구를 돌아보는 법도 더불어 배울수가 있을거 같아요.

마음속의 공룡을 찾아볼까요?^^

* 본 도서를 소개하면서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f*****e 2014.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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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공룡 - 우정과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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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공룡 (바람의 아이들) - 배봉기 지음 / 민경숙 그림   이제 막 엄마를 잃고 할머니 집에서 살게 된 준호. 아버지는 빚쟁이들에 쫓겨 중국으로 떠나고, 나이 많은 할머니는 준호에게 낯설고 어렵기만 합니다. 심지어 엄마를 보낸 충격에 목소리까지 잃어버린 준호.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구들이 괴롭히기 시작하지요. 모든 문제를 고스란히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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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공룡 (바람의 아이들)

- 배봉기 지음 / 민경숙 그림

 

이제 막 엄마를 잃고 할머니 집에서 살게 된 준호. 아버지는 빚쟁이들에 쫓겨 중국으로 떠나고,

나이 많은 할머니는 준호에게 낯설고 어렵기만 합니다.

심지어 엄마를 보낸 충격에 목소리까지 잃어버린 준호.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구들이 괴롭히기 시작하지요.

모든 문제를 고스란히 혼자 감당해야 하는 준호앞에 세상 누구에도 없는 특별한 친구가 생깁니다.

바로 엄마가 남긴 마지막 선물 손톱 공룡이예요!!

엄마가 선물해 준 푸른돌을 엄마라 생각하며 매일 품고다녔어요.

그랬더니 푸른돌에서 "무지무지하게 단단한 뿔이 우뚝 솟은 머리"라는 이름을 가진 공룡이 깨어났어요.

손톱만큼 작지만 힘은 무지무지하게 세지요!!

이 작은 친구에게 준호는 '두두'라는 귀여운 이름을 지어주어요.

그리고 두두 앞에서는 말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말을 하지 못했던 준호가 말도 할 수 있게 해주고,

또 속마음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생긴거예요!!!

두두와 함께 용기를 내서 친구들의 괴롭힘에 맞서게 되고, 새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는 해피앤딩 이야기책 이에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글밥과 그림이 실려있어요.

공룡친구와의 우정, 학교 친구들과의 우정을 예쁘게 그려내면서,

티라노사우스라는 무시무시한 공룡이 당근을 좋아하는 손톱만큼 작은 공룡이라는 판타지도 담겨 있지요.

아이들이 예쁜 꿈을 꾸고 상상하기 좋을 공룡이라는 판타지가 억지 스럽지 않고 너무 일상적이라

판타지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예요!!

 

판타지 소설이라함은 흥미만을 위한 소설이라 많이 읽지 않는게 좋다고들 하는데 이런 예쁜 판타지라면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지 싶어요!!

 

 

m******g 201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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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공룡]이제는 혼자가 아니야
"[손톱 공룡]이제는 혼자가 아니야" 내용보기
혼자는 외롭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면 견디기 힘들 것이다. 나의 곁에 아무도 없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일까.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워하고 말까지 잃은 아이가 있다. 그 친구는 언제까지나 혼자일수 밖에 없는 것일까.     준호의 엄마는 세상을 떠나고 아빠는 일 때문에 떨어져 지내야 한다. 함께 살던 가족들이 이제는 함께 살수없게 된 것
"[손톱 공룡]이제는 혼자가 아니야" 내용보기

혼자는 외롭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면 견디기 힘들 것이다. 나의 곁에 아무도 없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일까.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워하고 말까지 잃은 아이가 있다. 그 친구는 언제까지나 혼자일수 밖에 없는 것일까.

 

 

준호의 엄마는 세상을 떠나고 아빠는 일 때문에 떨어져 지내야 한다. 함께 살던 가족들이 이제는 함께 살수없게 된 것이다. 어린 준호에게는 충격일수 밖에 없다. 엄마를 잃은 충격때문인지 준호는 말을 하지 못한다. 말을 하려고해도 말이 나오지 않는다. 어쩌면 이야기할 상대가 없기때문에 그럴지도 모른다. 이야기를 하려해도 이제는 들어줄 사람이 없다. 사랑하는 엄마는 세상을 떠났고 아빠는 멀리 일하러 갔다. 나이드신 할머니는 아직 어색하기만 하다.

 

아빠도 없이 새로운 학교에 가는 준호. 말을 하지 못하니 선생님이나 친구들은 답답해한다. 심지어 어떤 아이들은 괴롭히기까지 한다. 말을 못하니 벙어리라 말하고 돈을 가져오라고 한다. 학교에 가기 싫지만 엄마와의 약속때문에 싫어도 빠지지 않고 가는 것이다. 마음이 아플때면 엄마가 남겨주신 소중한 물건을 생각한다. 준호에게 남은 것은 엄마가 주신 작은 계란 정도의 크기의 돌뿐이다. 엄마 생각이 날때면 은은하게 푸른빛을 내는 돌을 품고 있는다. 그것을 품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학교든 집이든 준호는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고 마음을 열지 않는다. 놀리는 친구들과 달리 먼저 말을 걸어주는 서윤서. 윤서말고 새로운 친구가 생긴다. 엄마가 남겨준 돌에서 무언가 나온다. '무지무지하게 단단한 뿔이 우뚝 솟은 머리'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다. 아이라고 말하기에는 어색하다. 컴퓨터로 찾아보니 돌에서 나온 것은 공룡이다. 무슨 이름을 지어줄까 고민을 하다가 두두두두두두- 달려가는 소리를 듣고 두두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이제는 외롭지 않다. 집에 오면 두두가 있고 학교에서는 윤서가 따뜻한 눈길을 보내고 말을 걸어준다. 하지만 말은 쉽게 나오지 않는다. 준호는 언제쯤 말을 할수 있게 될까.

 

혼자 남겨졌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두두와 윤서라는 소중한 친구가 생겼다. 이제 3학년인 아이가 감당하기에는 힘든 일들이 생긴다. 준호에게 주어진 현실을 태연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아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힘들고 외로운 준호에게 손을 내밀어준 친구들. 이제는 움츠려들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을 이겨내며 말을 하기 시작하는 준호.

 

책을 읽는 우리들은 마음이 따뜻해질수밖에 없다. 혼자라고 생각했던 준호에게 친구가 생기고 그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이해해주는 사람이 생긴 것이다. 무서운 공룡이 아니라 작고 귀여운 공룡이 나오며 어두운 모습을 하고 있던 아이가 이제는 밝은 색을 가지려 한다. 준호는 이제 혼자가 아니다. 두두와 윤서가 있고 책을 읽는 우리들이 있으니 말이다.

n******e 2014.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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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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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할머니와 살게 되었답니다. 갑자기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버린 거죠. 준호가 더 어리던 유치원시절 사업을 하던 아빠가 갑자기 빚쟁이가 되었답니다. 동업하던 사람이 돈을 잔뜩 모아 도망쳤고, 그 책임을 아빠가 떠안게 된 거랍니다. 이로 인해 아빠는 중국에 도망자의 신세로 갔고, 엄마와 준호는 시골의 돌아가신 외할머니 댁으로 내려갔었는데, 그만 엄마마저 하늘나라로 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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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할머니와 살게 되었답니다. 갑자기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버린 거죠. 준호가 더 어리던 유치원시절 사업을 하던 아빠가 갑자기 빚쟁이가 되었답니다. 동업하던 사람이 돈을 잔뜩 모아 도망쳤고, 그 책임을 아빠가 떠안게 된 거랍니다. 이로 인해 아빠는 중국에 도망자의 신세로 갔고, 엄마와 준호는 시골의 돌아가신 외할머니 댁으로 내려갔었는데, 그만 엄마마저 하늘나라로 가버린 겁니다.

 

이처럼 엄청난 슬픔 앞에 준호는 말을 잃게 됩니다. 전학 온 도시의 학교에서는 처음부터 잔뜩 주눅이 들었고요. 게다가 말을 하지 못하는 준호를 못된 친구들이 괴롭힌답니다. 이런 위기를 준호는 어떻게 극복할까요?

 

바로 손톱 공룡 두두로 인해 극복한답니다. 두두는 엄마가 죽기 전 준호에게 준 파란 돌에서 갑자기 나타난 공룡이랍니다. 원래 이름은 “무지무지하게 단단한 뿔이 우뚝 솟은 머리”랍니다. 이름이 참 길죠? 그래서 준호는 “두두”라고 지어준답니다.

 

이 공룡은 아주 작은 공룡인데, 먹성도 독특해서 당근을 먹는답니다. 사실, 이 공룡은 공룡 가운데 가장 무서운 티아노사우루스인데 말이죠. 이 작은 공룡 두두와 준호의 우정이야기가 『손톱공룡』에서는 펼쳐진답니다.

 

이 동화는 참 재미있네요. 무시무시한 티아노사우루스가 마치 미니어쳐같은 작은 공룡이 되는 설정도 재미있고, 육식 공룡이 당근만을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요. 게다가 빨간 작은 똥도 귀엽고요.

 

그리고 생각할 것도 있고, 감동도 있답니다. 무엇보다 이 동화는 학교폭력에 대해 돌아보게 하네요. 이런 학교폭력을 물리칠 대안이 무엇인지도 작가는 제시하는 것 같고요. 그건 바로 작은 자들의 연대랍니다. 준호를 도와주는 건 같은 반 여자아이 윤서랍니다. 물론 직접적인 도움을 준 것은 바로 “두두”고요. 두두는 힘이 세죠. 하지만, 손톱처럼 작은 공룡이랍니다. 물론 이 당시는 고양이만큼 커지기는 했지만요. 어쨌든 작은 자들의 연대를 보여주죠. 힘이 없어도 그 힘이 함께 모이면 커지게 되죠.

 

아울러 결손가정의 아이들이 꾸밈없이 바르고 밝게 자라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음도 좋네요. 준호뿐 아니라, 윤서도 홀어머니와 사는 아이랍니다. 이런 아이들이 모두 잘못된 길로 빠지는 것만은 아님을 작가는 은연중 보여주는 걸까요? 아님, 바른 길로 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을까요? 아무튼 준호와 윤서의 우정도 보기 좋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도 좋답니다. 이 아이들이 “두두”를 위해서 벙어리장갑을 사는 장면은 뭉클하기까지 하네요.

 

또한 죽기 전 엄마가 전해준 파란 돌에서 “두두”가 나옴도 왠지 뭉클하고요. 앞으로 외롭게 지낼 아들을 생각하는 엄마의 염원이 “두두”로 태어나게 된 건 아닐까요?

 

이런 재미난 동화를 만들어내는 작가의 상상력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지 않은 환경으로 인해 힘겨워하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손톱공룡”하나씩 들어있다면 좋겠네요.

h***r 201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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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손톱공룡
"[서평]손톱공룡" 내용보기
배봉기 선생님의 신작 [손톱공룡]은 얼마전 친구들과 열심히 읽고  함께 나눴던 [연암 박지원]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동화책이다. 제목만 보았을때는 책의 내용을 상상하기가 어려웠다. 보잘것 없는 것으로 주로 상징되는 작은 손톱과 무시무시한 위용을 자랑하는 공룡은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는 소재들이다. 그렇게 때문에 더욱 호기심을 발동시킨다. 과연 무슨 내용일
"[서평]손톱공룡" 내용보기

 

 

배봉기 선생님의 신작 [손톱공룡]은 얼마전 친구들과 열심히 읽고  함께 나눴던 [연암 박지원]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동화책이다.

제목만 보았을때는 책의 내용을 상상하기가 어려웠다.

보잘것 없는 것으로 주로 상징되는 작은 손톱과 무시무시한 위용을 자랑하는 공룡은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는 소재들이다.

그렇게 때문에 더욱 호기심을 발동시킨다. 과연 무슨 내용일까?

 

갑작스러운 엄마의 죽음으로 그 충격에 말문마저 닫아버린 주인공 준호,

친한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빚쟁이에게 쫓기는 신세인 아빠,

90이 다 되어가는 할머니 댁에서 어쩔수 없이 둘이서 살게되는 상황, 낯선 학교로의 전학과 친구들의 협박등

어른들도 감당하기 어려울것 같은 현실이 준호의 어깨를 짓누른다.

 

 

 

그러나 엄마가 준호에게 마지막으로 선물했던 냇가에서 찾은 푸른 돌을 깨고 나온 공룡,

'무지무지하게 단단한 뿔이 우뚝 솟은 머리'라는 긴 이름을 가진 공룡은 준호에게 전혀 다른 차원의 기쁨을 선사하게 된다.

준호는 공룡에게 '두두'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둘은 서로의 아픔을 들어주고 어려움에 함께 맞선다.

괴롭히던 친구들도 어린이의 마음을 찾고 모두가 두두때문에 기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게된다.

 

겨울잠을 자기 시작하는 두두

겨울잠에서 깨어나면 얼마나 더 환상적인 모험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즐거운 기대로 마음이 부푼다.

 

공감과 그로인한 상처의 치유, 친구의 소중함, 미래에 대한 희망, 약속이나 기다림...여러가지 보석같은 정서가 판타지와 어우러져 이야기에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한다.  

 

성인인 나도 그런 손톱공룡을 친구로 둔 준호가 부럽다.

결국 판타지는 판타지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비약이라고 누군가는 말하겠지만 판타지는 곧, 현실이다.

 

저자의 말이 오랜 여운을 남긴다.

 

"동화를 읽으면서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사는 공룡친구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힘들고 외로울 때 찾아오는 마음의 친구 말이지요."

 

<바람의 아이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k*******n 2014.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 속 공룡과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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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돌개바람은 초등학교 저, 중학년 수준의 책입니다. 저엉말 오랜만에, 아니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처음으로 이렇게 글자 큰 도서를 보았습니다. 감회가 새로웠고, 전혀 유치않은 수준이라 놀랐고, 단숨에 읽었지만 여운이 길더군요. 아이가 얼른 커서 이런 동화책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중국으로 돈 벌러 가느라 할머니에게 맡겨진 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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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돌개바람은 초등학교 저, 중학년 수준의 책입니다.

저엉말 오랜만에, 아니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처음으로 이렇게 글자 큰 도서를 보았습니다.

감회가 새로웠고, 전혀 유치않은 수준이라 놀랐고, 단숨에 읽었지만 여운이 길더군요.

아이가 얼른 커서 이런 동화책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중국으로 돈 벌러 가느라 할머니에게 맡겨진 준호.

돌아가신 엄마가 주신 선물, 냇가에서 주운 돌을 끌어안고 웅크리고 잠이 듭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로 말문을 닫아버린 준호.

이 그림 하나로 준호의 마음이 전해져서 찡해집니다.

 

내게 아이가 있는 후론

이런 이야기가 참 가슴저리게 아픕니다..

 

늘 엄마를 그리워하며 감싸고 있던 돌에서 작은 공룡 하나가 틔어나오게 됩니다.ㅋ

준호의 비밀스런 친구가 되죠.^^

  

할머니네 근처 학교로 전학오게 된 준호는

말도 못하지, 학교 아이들의 새로운 관심거리가 됩니다.

준호를 둘러싸고 괴롭히는 아이들이 하이에나들 같습니다.

준호는 자꾸만 작아집니다.

 

힘들어하던 준호는 손통 공룡 두두의 활약으로 괴롭히던 친구들을 혼내주게 됩니다.

사실 두두의 도움을 조금 받아 준호는 용기를 얻었고 말문도 틔였고

자신있게 아이들을 지적해 줄 수 있었습니다ㅋ

 

누구에게나 힘들 때 찾아오는 마음의 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마음 속 공룡 친구를 상상하며 힘을 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상의 세계에서 끝나지 않고 현실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이 동화책을 읽고 마음속 손톱공룡과 함께 이겨낼 아이들을 생각하니 참 예쁩니다.

 

혹시라도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슬며시 손톱공룡을 선물로 줘도 참 센스있는 엄마, 선생님 될 듯 합니다.

 

f******2 201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속 멋진 친구 두두야~!![손톱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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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개바람 34 손톱공룡 배봉기 지음 민경숙 그림 바람의 아이들   어릴적 상상의 친구가 곁에 있었어요 근심 걱정이 있을때마다 그 친구는 날마다 제곁에서 제 이야기를 들어주며 힘을 주었는데 .... 어릴적 내 마음속 친구를 두었던 경험 가지고 계신가요?? 그럼 이 이야기가 한층 더 공감이 되고 행복한 미소를 안겨주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손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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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개바람 34

손톱공룡

배봉기 지음

민경숙 그림

바람의 아이들

 

어릴적 상상의 친구가 곁에 있었어요

근심 걱정이 있을때마다 그 친구는 날마다

제곁에서 제 이야기를 들어주며 힘을 주었는데 ....

어릴적 내 마음속 친구를 두었던 경험 가지고 계신가요??

그럼 이 이야기가 한층 더 공감이 되고

행복한 미소를 안겨주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손톱공룡 ㅎㅎ 아~~어떤 친구가 소개될지 참 궁금했어요

 아이도 어느날 자기만의 수호천사를 곁에 두고 싶다며 야무진 상상을 했었는데요

 이 이야기 속 준호곁에 온 조약돌 속에서 깨어난 자고 귀여운 ㅎㅎ

 (실상은 무지 무시무시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지만요 ㅋ)

친구를 보면서 아들역시 내게도 무지무지하게 단단한 뿔이 우뚝 솟은 머리 ㅋㅋ

아니 두두가 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해본다네요^^

 

 

누구하나 의지하지 못하고 갑자스레 엄마를 떠나보야야 했던 준호

엄마가 마지막으로 남겨준 조약돌을 손에 꼬옥 쥐고

빚쟁이를 피해 중국으로 떠난 아빠 이제 90을 바라보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갈 준호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어요

그렇게 말을 잃고 어떠한 소리도 내지 못하는 준호는 전학 첫날

혼자 낯선 학교를 찾아가고 그안에서 마치 하이에나떼처럼

 달려드는 아이들에게 이유없는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하게 되죠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말하고 싶어도 목구멍에서 맴도는 목소리(엄마를 떠나보낸 충격이 너무 컸던 준호 ㅠ.ㅠ)

그런데 늘 품에 안고 있넌 작은 돌에서 꿈틀꿈틀 생명의 소리가 들리게 되죠

 아니 느낀다란게 맞는거 같아요 그렇게 깨어난 친구는 도마뱀??? 아니 공룡이였어요

 

어찌나 당차고 당돌한지 ㅋㅋ 거기나 말은 어찌나 잘하는지

그 친구로 잃었던 말을 하기 시작한 준호는

 막막했던 학교생활 속에서 강태군단의 폭력에 휘말리며 괴롭힘을 당하던 입장에서

 용기와 지혜 그리고 우정을 배우며 행복한 미소를 짓게되는 과정을 만나게 되는데요

(두두의 활약상을 기대하시라 ㅋㅋ)

 귀엽고 깜찍한 손톱공룡 두두의 등장으로 마음의 문을 열기시작하며 세상으로 다시 나아가는 준호

그리고 그친구의 아픔을 함께하며 비밀친구이기도 한 윤서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게 그려지고 있었다죠

 

누구나 아픔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어린아이도 어른도 물론 늘 행복한 가정에서 웃음꽃만발하며 살아가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고 힘든 환경에서 맘의 문을 닫고 생활하는 친구들도 의외로 참 많다란걸 느끼게 됩니다

사실 저역시 중고등학교 시절 갑작스런 아빠의 사업실패로 인해 정말 힘든 시절을 보냈드랬죠

 아...그때 필요한건 가족의 사랑도 소중했지만 의지하며

함께 고민을 들어주고 용기를 준 친구란 존재가 아닐까란 생각을 했어요

 준호에게 두두는 그렇게 마음속 멋진 친구 너무 특별한 손톱공룡이라죠^^

 

 

두두의 당돌함과 특히 바퀴벌레 퇴치작전은 ㅋㅋ 절로 웃음을 짓게하더라구요

 준호가 기겁할정도로 싫어라하니 준호가 싫은건 무조건 없애준다며 ㅋㅋ 상상해보세요 ㅎㅎ

 작고 귀엽게만 생긴 공룡이 ㅋㅋ 이름도 근사하죠

 무지무지하게 단단한 뿔이 우뚝 솟은 머리 이게 원래 이름이예요

 정말 길죠 근데 이름속에 두두의 주특기가 숨어있다란거~~~^^

쌀쌀해진 날씨속에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하며

준호와 윤서가 선물한 털장갑안에서 잠들 두두에게 함께 속삭여보게되네요

 내년 봄에 우리 더 재미있게 다시 만나자구요^^

 

겨울잠자는 손톱공룡~!!힘들고 외로울때 준호 곁에 짠 나타난 두두처럼 ㅎㅎ

 우리친구들 맘속에도 공룡이 살고 있을꺼예요^^

두두같은 친구 정말 곁에 두고 싶어지더라구요

친구들에게도 내맘속 멋진 친구를 둬보는것도 좋을꺼예요 ㅎㅎ

상상의 힘을 통해 늘 곁에서 힘을 주며 함께할 친구^^ 우리 같이 상상해봐요~~^^

 

f******n 201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