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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편에서는 제로델과 페르젠의 동생 소피아의 첫만남부터 시작되고 있다 한 파티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오스칼의 드레스를 입고 페르젠과 춤까지 추는 걸 보며 그녀는 한눈에 오스칼임을 알아본다 그 사실을 제로델에게도 말해주고 소피아는 사람들 눈을 피해 페르젠과 왕비를 위해 서로의 편지를 전해주고 있었다 왕비와 페르젠의 만남을 주선하고 궁에서 빠져나가는 길에 그만 병사에게 들키고 만다 도망가던 중 제로델에 의해 무사히 위기를 넘긴다 그리고 다음날 제로델이 자신의 방에 여자를 들였다는 소문이 난다 제로델은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며 오스칼과의 혼사를 추진하고 그 소식을 들은 소피아는 마음이 복잡해진다 스웨덴에서 다시 만난 두사람 제로델은 무슨 일인지 페르젠이 파리로 돌아갔다는 소식에 자신도 파리로 사지로 가버린다 소피아와 작별인사를 하고 그는 돌아간다 하지만 그후 제로델의 행방은 묘연하며 알려진 바가 없다
그리고 마리아 테레지아는 오스트리아 근처 로렌공국의 왕자 클레멘스와 혼사가 결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왕자가 갑자기 사망하고 동생인 프란츠와 마리아 테레지아를 결혼시키려 한다 사실 두사람은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혼담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숙적 프랑스가 가만히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로렌 공국에서 가르티에는 아름다운 여인 조르제트를 만나게 되고 조르제트 또한 가르티에라는 남자에게 빠지지만 쉽게 만날수가 없다 그녀는 집안의 형편 때문에 아버지 뻘 되는 유리아스와의 결혼을 결정한다 고국 로렌을 포기하고 마리아 테리지아와의 사랑르 선택한 프란츠는 그후 마리아 테레지아와 결혼을 했고 후에 16명의 자녀를 둔 행복한 아버지가 되었다
그림을 그리러 갔던 조르제트는 다시 가르티에와 만난다 그의 진짜 이름은 레니에 드 자르제였다 프랑스 국왕의 밀사로 왔기에 가명을 그녀에게 말했던 것이다 한시도 그녀를 잊은적이 없다며 자르제 백작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국왕에게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자르제는 프랑스로 돌아가고 조르제트는 유리아스와 어머니를 배신했다며 마음에 둔이가 있다며 참회하면서 살겠다며 수도원에 들어가겠다고 한다 자르제는 결혼허락을 받으려 하지만 국왕은 반대하고 자르제는 국왕의 명령을 어기고 조르제트와 그의 어머니를 자신의 영지로 데리고 가서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한다 다행히 조르제트의 증조할아버님이 루이 13세의 궁정화가였으며 베르사유와 루브르에 그의 그림이 걸려있고 그 공적으로 귀족 칭호까지 얻은 분이라는 걸 알게 되자 두 사람은 국왕의 허락으로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
|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 완전판 에피소드편 2권 리뷰입니다. 제로델과 소피아의 시선으로 보는 베르사유의 장미 신선하고 여전히 애달팠습니다. 오스칼 부모님의 러브스토리도 애절하고 재미있어서 잘 봤어요. 오스칼과 마리의 이름 비하인드도 흥미로웠습니다. |
| 이번권 처음에 컬러페이지에 그려진 건물 천장보고 감탄을 해버렸던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 에피소드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번권을 읽으면서 느꼈는데 베르사유의 장미 본권 작업하실때보다 펜선이 더 얇아지고 섬세해져서 그림이 정말 섬세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네요. 그리고 가로로 길쭉한 결혼식 장면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
| 베르사유 궁전은 온 유럽 왕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자신들의 왕궁을 건설할 때 다 참고를 했다고 하네요. 그만큼 화려한 베르사유 궁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화려하게 살기 위해 백성들을 쥐어짰을지 상상도 안 됩니다. 너무 훌륭한 만화입니다. |
| 외전 자체가 나온 건 너무 좋은데 그림체가 너무 변해서 아쉽다. 원래 그림체는 프랑스 로코코 분위기로 샤방샤방한데 달라진 그림체는 지나치게 못생겨졌다. 뻣뻣하고 메마른 대걸레 같달까. 예전의 동글동글하고 반짝하던 마리와 오스칼을 다시 보고 싶다. |
| 베르사유의 장미를 그린 작가가 40년만에 다시 그린 본편에 이어지는 에피소드편이다. 본편은 마리 앙투아네트와 오스칼의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 됐다면 에피소드편은 마리 앙투아네트와 오스칼의 주변의 인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베르사유의 장미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책이라 본편의 감동이 덜 하지만 연재 당시 읽었던 사람들이 나이가 든 후 이 책을 다시 읽으면 어떤 마음일까라는 생각도 든다. 작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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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완전판) 에피소드편 02권은 40년 전에 완결이 났던 본편의 이야기에서 작가님이 보시기에 아무래도 아쉬웠던? 부분을 골라서 이야기를 좀 더 풀어주신 그런 권입니다. 본편에서 오스칼을 사랑했으나 작중행적이 흐려졌던 제로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야 한번에 쭉쭉 읽고 있지만 연재 당시에 완결 보고 진짜로 40년 후에 이걸 보셨을 분들은 어떠셨을지 궁금해지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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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에서 발간한 이케다 리요코 글,그림 의 [eBook] 베르사유의 장미(완전판) 에피소드편 02권을 구입하여 보고 쓴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있으니 민감한분들은 열람을 자제해주세요! 본편에 이어 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보여주고있는 에피소드편 2권입니다. 1권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2권 역시 흥미롭네요 3권도 어서 읽어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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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완전판) 에피소드편 02권
글/그림: 이케다 리요코
출판사 : 대원
※본 리뷰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부탁드려요!※
베르사유의 장미(완전판) 에피소드편 02권입니다. 아무래도 40년이나 지난 후에 나온 외전이라 작화는 느낌이 많이 다르고 예전같지 못하지만 그래도 작가가 가지고있는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대사가 돋보입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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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에서 출판된 베르사유의 장미 에피소드편 2권 리뷰입니다. 외전 격이나 다름 없는 도서예요. 본편이랑은 관련 없지만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나와 재밌어요. 어릴 때 EBS에서 베르사유의 장미를 방영했었어서 카페에서 종이로 된 책을 발견하고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성인이 되면 전권 사서 두고 싶었는데 전자책을 읽게 되고 종이책을 보관하는 것도 일이라 전자책으로 모으게 됐어요. 전자책 크기가 작아 한 화면에 한두 컷 들어가는 웹툰보다 읽기는 불편하지만 소장하는 건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