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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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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그리 넓지 않은 땅이래서 그런지 유독 아파트에 대한 사랑이 깊은 것 같다. 나 역시 최근 몇몇 분양하는 아파트 모델 하우스를 방문하면서 물론, 정식명칭은 ‘견본주택’이지만, 여하튼 당장 살고 있는 헌 아파트를 팔고 새 아파트로 이사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 진다.하지만 정말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현시점에서 인생의 모든 재산이라 할 수 있는 금액을 투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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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그리 넓지 않은 땅이래서 그런지 유독 아파트에 대한 사랑이 깊은 것 같다. 나 역시 최근 몇몇 분양하는 아파트 모델 하우스를 방문하면서 물론, 정식명칭은 견본주택이지만, 여하튼 당장 살고 있는 헌 아파트를 팔고 새 아파트로 이사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 진다.

하지만 정말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현시점에서 인생의 모든 재산이라 할 수 있는 금액을 투자해서 아파트를 산다는 것은 어찌 보면 인생 최고의 투자가 아닐까 한다. 그러나 그런 엄청난 투자에 비하면 우리가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아파트에 관련된 지식이나 정보는 극히 제한적이지 않을까 한다. 오히려 분양사의 말만 듣고 덜컥 계약이라도 한다면 일생을 두고두고 후회할 수 있겠다 싶어 여간 조심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러던 차에 금번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특히 아파트를 제대로 고르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 심형석은 부동산학을 전문적으로 오랜 시간 공부하고 다양한 실전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서 단순히 좋은 아파트 투자로 돈을 벌자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 투자에 실패하지 않는 33가지 방법을 우리에게 속 시원하게 소개해준다.

저자의 말처럼 아파트 투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법칙들을 우리가 잘 이해하고 있다면 일생 일대의 소중한 재산과 기회들을 정말 귀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런 책은 정말 탐독하기에 조금도 아깝지 않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된다.

책의 구성은 크게 일곱 개의 파트로 되어 있다. 분양, 통계, 상품, 투자, 개발, 관리, 심리라는 제목이다. 나름의 연계성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한 장 한 장을 더듬어 살핀다면

적어도 실수하지 않고 자신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면서, 실패하지 않을 아파트 투자에 대한 확실한 지식과 경험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가치가 아닐까 한다.

내용 역시 일곱 가지 파트에 맞게 중요한 내용들을 내실 있게 다루어준다. 특히 우리가 어설프게 누군가의 귀동냥으로 듣고 투자를 결정하지 않도록 각각의 테마에 허와 실을 정확하게 꼼꼼히 다루어준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귀에 눈에 보기 좋은 급한 선택으로 막대한 재산상의 손해와 피해를 보면서 허우적대지 않도록 이 책은 적어도 아파트 하나만큼은 처음부터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세세하게 가르쳐주는 정말 피와 살이 되는 아파트 투자의 정석, 기본서가 확실하다. 이런 좋은 책을 통해 충분히 지식과 지혜를 쌓는다면 더 이상 속거나 끌려 다니는 투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o*****1 2016.03.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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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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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 집 제대로 고르는 게 진짜 재테크라고 하죠.실수요자와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시장의 겉과 속을부동산학과 교수가 짚어줍니다.저도 지금 이사계획이 있어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어요.그래서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거든요.이 책은 다 읽은 지금은 읽기 전보다 굉장한 도움을 받았답니다.요즘 청약 열기도 굉장히 높잖아요.저도 얼마전 제가 관심있어 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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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 집 제대로 고르는 게 진짜 재테크라고 하죠.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시장의 겉과 속을

부동산학과 교수가 짚어줍니다.


저도 지금 이사계획이 있어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거든요.

이 책은 다 읽은 지금은 읽기 전보다 굉장한 도움을 받았답니다.


요즘 청약 열기도 굉장히 높잖아요.

저도 얼마전 제가 관심있어 하는 지역 아파트 청약 신청했더니

글쎄 경쟁률이 700:1이 넘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공급 세대수가 작았다해도 정말 놀랐답니다.

이만큼 현 시대는 아파트에 관한 관심이 뜨거운 것 같아요.


실거주가 목적이든 투자가 목적이든 아파트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여긴 이렇다더라 저긴 이렇다더라, 아파트는 이래야 한다는 둥

여러가지 말을 주변에서 접해보셨을거에요.

아파트에 속지 않으려면? 전문가가 알려주는 조언이 도움이 되겠죠.

 

 

판상형과 탑상형 아파트의 차이도 그렇고

아파트 전용률도 그렇고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부동산 지식을 많이 쌓았답니다.

어려울수도 있는 부동산 정보와 지식들을

최대한 쉽게 설명해주려고 노력한 고심이 보이더라구요.


저자가 던진 질문 '우리는 왜 부동산 투자를 하는가?'에 대해

저도 많은 생각을 해보았어요.

물론 저는 투자를 목적으로 하진 않지만

저의 답도 저자의 답변처럼 '행복'해지는 것이더라구요.


저자는 자신을 멀티해비테이션을 즐긴다고 소개하던데

멀티해비테이션이란 멀티, 즉 복수, 여러 개라는 단어에

해비테이션, 즉 주거를 합친 조어로

여러 집을 옮겨 다니며 사는 주거 형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주거 형태를 의미하는 내용도 알 수 있더라구요.


+

부동산도 자산이기에 한없이 오르기만 하지는 않을 것이고,

물론 계속 떨어지지도 않을 것이다.

등락이 있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하며,

기본은 수익보다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다.

 

 

당신의 행복한 부동산 투자를 위한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부동산에 대해 알고싶고,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s*****e 2016.05.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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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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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수십년전부터 아파트가 실거주외에도 기본적으로 자산을 증식하는 재테크 수단이 되어왔다. 대한민국 중산층의 역사는 아파트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아파트가 재테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막대하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재산 중 1순위를 차지하는 주택, 그 중에서도 아파트 투자를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담겨있었다. 분양,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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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수십년전부터 아파트가 실거주외에도 기본적으로 자산을 증식하는 재테크 수단이 되어왔다. 대한민국 중산층의 역사는 아파트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아파트가 재테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막대하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재산 중 1순위를 차지하는 주택, 그 중에서도 아파트 투자를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담겨있었다.

분양, 통계,상품, 투자,개발,관리,심리라는 아파트에 대한 키워드를 제목으로 잡아 모두 7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어떤 아파트가 살기에도 편하고 나중에 집의 가치도 더욱 높아질 수 있는 아파트일까? 돈 되는 아파트의 비밀을 파헤쳐보고, 집 잘 고르는 법을 전수해 주며 아파트 투자를 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쉽게 설명한 지침서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는 현장에서 아파트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고 다져온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파트에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 성공적인 아파트 투자의 지름길을 알려주며, 내집 마련으로 확실한 노후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한민국에 여러가지 점에서 골고루 장점을 두루가진 땅은 어차피 제한 될 수밖에 없고, 그런 땅이 가진 희소성이 아파트의 장기적 가치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교통과 생활이 편하고 공원 등이 잘 조성된탓에 쾌적한 환경을 구비하여 누구나 들어가 살고 싶어하는 아파트가 가격이 높게 형성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파트에 투자하는 법보다는 분양에서 부터 모델하우스의 유혹이나 분양사의 마케팅 전략, 청약경쟁률과 미분양의 함정, 아파트의 상품성등 실제로 아파트를 구입할 때 도움을 주는 아파트를 제대로 고르는 방법 33가지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꿈과 환상을 심어주고 싶다는 주택사업자들의 희망이 반영된 모델하우스에 속지 않는 법은 특히 유용한 정보라고 느껴진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중의 하나는 아파트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는 점이다.

 당연하게 생각되겠지만  위치가 좋은 아파트는 당장의 시세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장기적으로 결국 오를 수 밖에 없을것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언제 아파트를 구입하는것이 최적의 선택일까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가격대비 편리성의 비율인 가성비나 향후 투자가치까지 고려해 성공적인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이 담겨있다. 이 책은 우리 생활의 대표적 주거 형태인 '아파트'를 제대로 고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k****0 2016.03.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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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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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아파트에 속지 않는 33가지 방법 부동산학과 교수가 짚어 주는 아파트 투자 필살기 전문가도 모르는 부동산시장, 어떻게 하지?           뉴스를 볼 때마다 대부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야기 중 하나! 부동산시장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 주거에 대한 문제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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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아파트에 속지 않는 33가지 방법



부동산학과 교수가 짚어 주는 아파트 투자 필살기

전문가도 모르는 부동산시장,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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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볼 때마다 대부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야기 중 하나! 부동산시장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 주거에 대한 문제이다보니 독립하고 살 집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집만큼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 싶다. 그런데 요즘 뉴스를 보면 답답하기만 한 상황과 씁쓸한 얘기들 뿐인거 같다. 어제 TV를 보다가 모 연예인이 한 이야기가 선뜻 생각난다. 서울 높은 곳에 올라가 저 아래를 내려다 보는데 수 많은 아파트, 건물들 불빛들이 반짝이는데 그것들 중 내가 살 집하나 얻기 너무 힘들다고,,패널들도 적극 공감하고, 이를 보던 대부분의 사람들의 공감도 일으켰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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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면 여기저기 모델하우스가 눈에 많이 띄고 새로 짓고 있는 아파트들도 그렇게 많은데 불구하고 그 속을 뚫고 들여다 보면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가끔씩 운이 좋게 분양을 받아 들어갔다는 사람들 중에도 말도 안되는 상황들에 건설사와의 싸움으로 이어지거나 아파트 자체에 문제가 생겨 합의가 이루어지기 어렵거나 골치 아픈일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나도 아파트를 제대로 보는 눈이 부족한 것 같다. 이 책을 보다보니 뜻밖의 상술적인 이야기들..분양에서 부터 모델하우스, 청약,아파트 외의 주거, 아파트를 제대로 보는 눈을 키우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직 많이 부족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일반인이 알기 힘든 아파트 사업구조에 대한, 부동산 전문가들이 아니면 알기 어려운 내용들을 낱낱이 밝혀줌으로써 지금 아파트를 바라보는 시선에 변화를 주었다. 과거 부모님이 알았던 아파트 제테크의 개념과는 달리 앞으로 어떤 전망으로 바라보아야할지..등등..기본적 지식이 많이 부족한 나에게 적절한 조언이 되는 내용들이였다. 대한민국에 아파트는 당연히 하나쯤 가져야하는 것처럼 되어 있었지만 현재 다양한 주거형태로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아파트로 인한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바뀌고 있는것이 아닌가..실제로 TV프로그램에서 그런 사례들을 보여주고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가 그 동안 몸소 익혀온 부동산에 대한 경험에서 나온 지식들을 통해 아파트의 정석을 공부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된다.




p*****2 2016.03.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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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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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사갈 계획이 있다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넘 오래 되다보니 여기저기 보수할곳이 눈에 띄고 무엇보다 매년 집값이 떨어지고 있어 유일한 재산인 아파트라 재테크도 할겸 지은지 얼마 안된 곳으로 가야 할거 같은데.. 분양하자니 왜이리 복잡한지.. 청약통장있는데 그거로 해도 되는지.. 집을 소유하고 있는데 청약은 안되는건 아닌지.. 정말 부동산쪽은 왜이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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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사갈 계획이 있다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넘 오래 되다보니 여기저기 보수할곳이 눈에 띄고

무엇보다 매년 집값이 떨어지고 있어 유일한 재산인 아파트라 재테크도 할겸 지은지

얼마 안된 곳으로 가야 할거 같은데..

분양하자니 왜이리 복잡한지.. 청약통장있는데 그거로 해도 되는지..

집을 소유하고 있는데 청약은 안되는건 아닌지.. 정말 부동산쪽은 왜이리 어려운건지 모르겠어요.

분양가도 천정부지고,,, 그래서 저희가 이사가려고 하는 집이 아파트다보니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에 관한 책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일전에 친구와 모델하우스에 갔었는데 어찌나 인테리어가 잘되어있던지..

벨트인 구성에 대리석에..  모델하우스는 사람들의 살집을 보기좋게 인테리어 한것으로

여기서 중요하게 볼 것은 인근 지역 환경을 살펴봐야 한다네요.

일명,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봐야 한다는거죠..

눈에 보이는 것만 보면 나중에 낭패를 보기 쉬우니 말이죠..

지하철, 도로 등교통망, 학교, 대형마트, 편의시설등등..

무턱대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사업주체가 전달해주는 정보만 얻게 되니

미리 사전에 꼼꼼히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확인해 보고 가면 더 많을것을 얻을수 있다는사실..

청약가만 보고 할게 아니라 내가 살 집 제대로 고르는게 진짜 재테크 임을

잊어선 안될거 같아요.

 

m****4 2016.03.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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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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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복잡한 아파트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한국만의 시스템인듯 싶다.아파트에 속지 않는 33가지 방법'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아파트 이건 뭐지? 싶은 마음에 꼭 읽어보고 싶었다.저자는 심형석 교수님. 영산대학교 부동산 금융학과 부교수로, 대학부설 부동산연구소장을 맡고 있다.이 책에 앞서 인터뷰가 좀 더 상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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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복잡한 아파트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한국만의 시스템인듯 싶다.


아파트에 속지 않는 33가지 방법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아파트 이건 뭐지? 싶은 마음에 꼭 읽어보고 싶었다.

저자는 심형석 교수님. 영산대학교 부동산 금융학과 부교수로, 대학부설 부동산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이 책에 앞서 인터뷰가 좀 더 상세한 이야기를 담아주고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22822041&intype=1)


인터뷰에서 심 교수님은 "전세가율이 높다고 해서 매매가격이 반드시 오른다고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무분별한 갭투자를 조심해야 한다", 또는 "사용 가치(전세)가 교환 가치(매매)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주택시장은 변수가 많고 방향성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말한다.


그 많은 아파트. 내가 지금 사야 한다면 어찌 할 텐가를 고민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

하나 하나 사실 각 장을 넘길때마다 모르는 단어들이 툭툭 튀어나온다.

외국어도 아닌 한국어 서적에서 이렇게 용어들이 어려워서야.


게다가 연립과 아파트, 단독과 다세대, 오피스텔이 내가 생각한게 아니였다니.

5층 이상이면 아파트라는 거, 남들을 다 알까 모르겠다.

필로티, 타운하우스, 테라스하우스, 틈새평면, 판상형과 타워형, 전용률, 대지지분, 청약, 분양 등등


난, 어찌 어찌 흘러서 기숙사 월세, 원룸 전세, 아파트 매매로 이어져 오고 있다.

사실 결혼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부동산 물건보러 다녔던 것 같다.

정말 서울의 노원구 상계동에서 경기 용인 정자동까지, 그리고 경기 부천까지.


신혼집 구하면서 부동산에 가장 많은 공부를 하고, 또 등기부등본 살펴보고 적정가격을 찾느라 고민했다.

방송에서 나오는 부동산도 즐겨보고, 어떤 지형에 지물에서 아파트 매매가 유리한지도 살펴봤다.

결국 지금까지 오는 데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아파트 문화가 요긴했다라고 생각한다.


사실 속는다는 건 기분도 나쁠뿐더러, 집 구입이라는 큰 금액을 걸어야하는 모험같은 일이다.

내 평생의 전 재산일지도 모르는 큰 목돈을 투자해야하기 때문이다.

또는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거대한 채무라는 큰 빚더미를 안아야할지도 모르겠다.


본론으로 돌아오면,

결국 책에서 말하는 건 아파트에 관한 기본적인 상식을 좀 더 보충하란 말이다.

공부에 정도가 없고, 그 나이가 없음을 다시금 느낀다.


이 책은 7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분양, 통계, 상품, 투자, 개발, 관리, 심리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 제대로 알자부터 시작하는 첫 단추는 정말 호기심 천국이다.

모르는 일들이 이리 많이 있었을 줄이야...ㅠㅠ 새삼 반성을 해 본다.


통계의 역설과 아파트의 상품성, 재테크의 지혜, 개발을 알면 아파트가 보인다.

그리고 놓치기 쉬운 아파트 관리, 부동산은 심리싸움이다까지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과연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는 대학의 교수님 처럼 수업의 기법으로 돌아가서 하나의 부동산학 교재를 만드셨다.

이론화된 부동산 아파트 투자론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그 처음과 끝까지 기존의 서적들과 차별화를 뒀다.


저자는 아파트가 상품이라는 생각에서, 투자와 매매, 그 효율성을 생각하면서 투자의 기법을 설명한다.

브랜드와 지역, 구조, 청약과 그 상권 등을 종합해서 자산가치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아파트 투자의 시각에서 접근이다. 거주와 실수요자, 학군과 교통편, 생활방식과 직장과의 거리, 내 운영자금, 향후 기대치에 관한 상식적인 아파트 재테크 서적들과는 차원이 다른다.


저자의 과거 경험들이 바로 이 책에 그대로 녹아있기에 가능한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다.

아파트라는 상품이 어떻게 구성되고 판매되는지를 경험하지 못한다면 절대 이런 시각에서 접근할 수 없으리라.

건설가 이야기하는 분양가는 호가라고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는 이는 몇명이나 될까?


부동산의 매매차익이 당당한 재테크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 책의 효용성이 극대화된다.

사실, 이 부분이 좀 염려스럽다. 나처럼 아파트 실거주에 아이들 학습을 위한 환경으로 선택한 곳과는 차이가 있다.

만일, 아파트 투자의 목적이라면 이 책을 정말 정독해야 할거라 싶다.


저자의 서문처럼 아파트의 정석이라 불릴만하다.

수학의 정석처럼, 문제풀이를 위한 공식이해도를 위해선 아파트에도 적용된다.

기본적인 아파트 상품에 대한 이해없이는 왜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안오르지?라고 생각해도 방법이 없다.


책에서도 말하듯, 저자는 대한민국 아파트에 대한 불편한 상품성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고 있는 것이다.

분양과 통계, 상품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보는 아파트 공화국의 속살같은 이면을 생각케하고 있다.

다만, 이론으로 정비된 학술적 접근이 현실적 급등과 급락하는 아파트들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


특히 청약아르바이트와 통장매매와 같은 비현실적 통계치에 의존하는 초보 아파트 투자자.

언론매체를 통해 흘러나오는 이런 정보가 넘치는 상황에서 이 책은 큰 도움을 준다.

대한민국 아파트공화국이라는 불편한 사실들에 관한 또 하나의 투자 지침서가 되어주고 있다.


책의 서문처럼 '아파트에 속지 않는 33가지 방법'이란 문구가 이 책을 다 읽고나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기존, 내가 읽었던 단순한 아파트 재테크 투자서와는 사뭇 다른 시각과 접근법으로 설명하는 유익한 책이다.


아파트의 정석답게 한 번이 아니라, 두고두고 곁에서 곱씹으면 읽어볼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i*******i 2016.03.15.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아파트 분양에 관심이 있다면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으로 제대로 배워봐요
"아파트 분양에 관심이 있다면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으로 제대로 배워봐요" 내용보기
아파트 분양 많이들 해보셨죠사실 저는 아파트 분양 신청하러 1번 가봤답니다조금 부끄럽지만 말이죠아직까지 아파트를 고르는 법을 몰라서 말이죠이런 저를 위해 맞춤 제테크도서로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이 나타났어요 분양이란 말 저에게는 아직도 생소해요관심이 많이 없어서 일까요하지만 이 책이 저에게 부동산 투자, 아파트분양에 대해 올바르게 가르쳐 주더라구요 분양가는 결
"아파트 분양에 관심이 있다면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으로 제대로 배워봐요" 내용보기


아파트 분양 많이들 해보셨죠

사실 저는 아파트 분양 신청하러 1번 가봤답니다

조금 부끄럽지만 말이죠

아직까지 아파트를 고르는 법을 몰라서 말이죠

이런 저를 위해 맞춤 제테크도서로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이 나타났어요


 분양이란 말 저에게는 아직도 생소해요

관심이 많이 없어서 일까요

하지만 이 책이 저에게 부동산 투자, 아파트분양에 대해 올바르게 가르쳐 주더라구요

 분양가는 결정된 가격이 아니고 진짜 가격은 입주 때 알수 있다니

정신 차리고 분양에 뛰어들어야 겠어요


보통 모델하우스를 보고 분양을 결정하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여기에 속으면 안된데요

단지배치도를 살펴보고 교통망과 편의시설, 혐오시설은 없는지 살펴야 해요

향과 층별로 분양가가 다르기 때문에 향과 단지 내 구성을 확인해야해요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을 보니

제가 이제껏 모르고 산 것이 참 많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든지 간에 배우고 알아야 손해 보지 않고 잘 산다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달았다니까요

뉴스에서 말하던 아파트와 관련된 기사들도 이제는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제대로 읽고 숙지하면 아파트 분양시장에 뛰어들어도 하나도 무섭지 않을 것 같다는 

ㅋㅋㅋㅋㅋ

넘 자신만만 하나요

그래도 꼭 챙겨 읽을꺼에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와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b****i 2016.03.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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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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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일반인들에게 재테크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역은 아마도 부동산, 그 중에서 아파트 투자일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내 집 마련이 가장 첫 번째 꿈으로 여겨졌을 정도로 재테크에서도 아파트 투자가 활발했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에도 거품이 있었던 만큼 아파트 가격이 과거처럼 한없이 오르는 것은 아니었다. 이 때문에 한 때 하우스푸어라는 용어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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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일반인들에게 재테크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역은 아마도 부동산, 그 중에서 아파트 투자일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내 집 마련이 가장 첫 번째 꿈으로 여겨졌을 정도로 재테크에서도 아파트 투자가 활발했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에도 거품이 있었던 만큼 아파트 가격이 과거처럼 한없이 오르는 것은 아니었다. 이 때문에 한 때 하우스푸어라는 용어가 이슈가 되기도 했고, 여기저기서 미분양 사태도 속출했었다. 하지만, 2014년부터 아파트 분양 열기가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늘 그렇듯이 전문가들조차 이런 흐름을 미리 예측하지는 못했다.
이제 주변 모델하우스에는 사람들로 붐비고 다시금 아파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변화무쌍한 시장의 흐름 속에서 투자로 성공하는 사람은 언제나 다수가 아닌 소수다. 따라서 나와 같은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일수록 성공적인 투자 이전에 실패하지 않는 법을 먼저 알 필요가 있다. 아파트를 제대로 고르는 방법, 즉 아파트에 속지 않는 법을 익혀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아파트를 제대로 고르는 법으로 아파트에 속지 않는 방법 33가지를 이 책에 풀어냈다. 그는 부동산 전문가이자 부동산학과 교수로 그동안 쌓아온 실전 경험들과 지식들을 바탕으로 체계화한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크게 ‘분양, 통계, 상품, 투자, 개발, 관리, 심리’라는 일곱 파트로 나누어 총 33가지 비법들로 구성했다. 비록 특징적인 분류가 되어있지만, 저자는 각 요소들이 연계성이 크기 때문에 한 파트만 읽는 것보다 파트별로 오가면서 여러 내용을 복합적으로 습득하라고 당부했다. 각 비법들마다 말미에 ‘전문가도 모르는 부동산시장’이라는 코너를 두어 좀 더 이론적이고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별도로 풀어낸 점도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인다. 
과거에는 전세가격이 오르면 매매가격도 오르는 것이 일반적인 법칙이었다. 하지만, 현 시장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제 전세가격이 오른다면 매매가격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 가구에서 전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전세가격이 올라갈 때는 전세가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알아보아야 하고, 전세 가구의 비중이 어느 정도로 유지되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 전세 가구의 비중이 매매가격 상승을 좌우할 핵심 변수일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지 내리는지를 알고 싶다면 주변 지역의 유사 아파트와 비교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완전히 다른 지역의 아파트와 비교해야 언제 팔아야 할지 어디까지 오를지 등에 대한 변수를 더욱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이처럼 투자 시 알아야할 위험 요소와 필요 요소들이 풍부한 실제 사례와 도표를 통해 체계적으로 이론화하여 공유했다. 단순히 모델하우스의 모습과 높은 청약률, 높은 전용률 등을 기준으로만 판단한다면 무모한 선택이 될 수 있듯이 이 책에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기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분양을 이해하기 위한 회사보유분, 분양가, 모델하우스, 아파트 브랜드 등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미분양 통계의 허와 실, 청약경쟁률의 함정, 아파트의 상품성을 높이는 요소들, 아파트 투자 재테크의 지혜, 아파트 선택 시 시공사를 봐야하는 이유, 아파트사업의 구조 등에 이르기까지 33가지의 방법을 조언했다.

 

많은 사람들이 부를 축적하기 위한 활동으로 재테크를 한다. 이러한 재테크 역시 자산관리다. 현재 가진 부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산관리의 기본은 저자가 언급했듯이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즉 최악의 경우에도 원금은 잃지 않는 것이 자산관리의 기본인 것이다. 따라서 재테크로 성공하는 법을 배우기에 앞서 실패하지 않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수익에만 집중하기보다 기본적으로 위험관리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지금도 수많은 부동산 투자 관련 책들, 수많은 미디어들을 통해 부동산 투자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이 쏟아져 나온다.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질수록 이런 정보들은 더 늘어난다. 나 역시 이런 정보의 바다에서 성공하는 투자, 수익이 많이 나는 투자에만 시선을 고정해왔다. 위와 같은 수많은 정보와 지식,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파트 상품을 평가해내는 것은 무리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처럼 성공 투자법에 집중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성공보다 실패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저자는 개인 투자자들의 큰 단점이 아파트사업의 구조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하려면 아파트사업에 참여하는 주체들과 그들 각각의 이해관계를 파악하여 아파트사업의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이 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지표이자 점검표가 될 수 있다. 그 다음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발품을 팔면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파악하며 경험적인 노하우를 체화해야 한다. 투자에서 확고한 위험 관리가 보장된다면 여유로운 투자로 인해 성공적인 투자의 확률 역시 올라갈 것이다. 한편으로 이 책에 공유된 비법들은 단순히 투자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자신과 가족이 살 집을 구할 때 필요한 필수적인 노하우로써도 추천하고 싶다.

s*****n 2016.03.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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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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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볼 줄 모른다. 아파트도 볼 줄 모른다. 그렇다. 관심이 이 분야가 아니어서 모른다. 어렸을 때는 아파트에 살았지만 단독주택에 살면서 마당있는 집에 대한 로망이 생기면서부터 아파트에 대한 생각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얼른 독립을 해야 하긴 하는데, 부모님 댁에 얹혀사는 입장에서, 언젠가 짝이 생기게 된다면 아파트에 살 각오를 해야 할 것 같다. 어느날 필자(서평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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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볼 줄 모른다. 아파트도 볼 줄 모른다. 그렇다. 관심이 이 분야가 아니어서 모른다. 어렸을 때는 아파트에 살았지만 단독주택에 살면서 마당있는 집에 대한 로망이 생기면서부터 아파트에 대한 생각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얼른 독립을 해야 하긴 하는데, 부모님 댁에 얹혀사는 입장에서, 언젠가 짝이 생기게 된다면 아파트에 살 각오를 해야 할 것 같다. 어느날 필자(서평쓰는 이)가 마트에 갔는데, 마트 근처에 생긴 모델하우스에서 예비신혼부부으로 보이는 이들이 들락날락한 걸 몇 번 본 적이 있다. “나도 저래야 한다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들을 볼 때마다 필자(서평쓰는 이)는 여전히 ‘애’인 것 같고 그들은 성인인 것 같다. 왠지 모르게 주눅이 든다. 그러면서도 “난 아파트가 싫어요! 채소와 대추나무, 감나무를 심을 수 있는 마당 있고, 층간소음 때문에 골치 아플 일 없는 단독 주택! 그런 집에서 살고 싶어요.” 라고 외치고 싶지만, 일단 내 님 될 이성을 꼬시긴 위해선 우선순위가 아파트인가보다. 현재 능력상 새아파트를 구하긴 힘들더라도 실속형 아파트를 볼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관심분야가 부동산이 아닌 터라 이쪽 분야에 거의 모르는 필자 입장에서는 “오!” 하는 감탄사가 쭉쭉 나왔다. 왜? 필자가 많이 모르는 상황에서 아파트 보는 법을 알려주니 말이다. ㅎㅎ 책을 보다보면 필자가 모르는 용어들이 나오곤 하는데, 책에서 해당 용어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긴 하지만, 혹여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있다면 스마크폰 사전어플 등을 통해서 검색하여 용어에 대한 뜻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렇게 용어가 어렵게 느껴질 정도는 아닐 수도 있다.


이 책은 파랑과 검정 거의 이 두 색상으로 구성되었다. 사진도 흑백, 청백 이런 식이다. 필자 개인적으로 칼라판을 선호하는 입장인데, 좀 아쉽긴 하다. 하지만, 아파트 볼 줄 아는 ‘비법전수’받는 게 우선이라서 그런가보다 했다.


책에서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에 대해 비교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필자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알 수 있었다.


필자는 출퇴근할 때마다 아파트 광고 현수막을 종종 보곤 하는데, 이 책을 보니,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학습효과라고 해야 하나,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해야 하나 그런 것 같다.

b*****v 2016.03.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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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파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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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관련된 뉴스를 종종 보게 되면 사람들 마다 반응이 각자 다를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거주지의 아파트 주변의 환경이 좋아지게 된다고 하면 아파트 자산 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기대할수 있지만 그곳에 살고 싶어하는 대기 매수자들에게는 더 비싼 프리미엄을 주고 사야 하는 단점이 될수가 있다. 전월세난과 함께 아파트 값은 서민들에게는 아주 오랜시간을 모은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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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관련된 뉴스를 종종 보게 되면 사람들 마다 반응이 각자 다를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거주지의 아파트 주변의 환경이 좋아지게 된다고 하면 아파트 자산 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기대할수 있지만 그곳에 살고 싶어하는 대기 매수자들에게는 더 비싼 프리미엄을 주고 사야 하는 단점이 될수가 있다. 전월세난과 함께 아파트 값은 서민들에게는 아주 오랜시간을 모은 자금으로 마련하기 때문에 우리의 삶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렇듯  국민의 삶의 보금자리인 아파트는 주거문제를 생각할때 한번쯤은 고민을 해보는 대상 중에 하나이다. 우리가 자산의 가치를 가지는 대상중에서는 보편적으로는 가장 많은 비중을 가지고 구매하게 되는 아파트는 한번 구매를 하게 되면 각종 부대비용도 많이 소요가 되기 때문에 어떠한 판단을 통해서 어디에서 살아가는지에 따라서 그 결과가 많이 달라질수가 있을것이다. 부동산과 토지에 관련된 책을 종종 서점에서 살펴볼수 있지만 아파트에만 소개가 되어 있는 책은 최근에는 많이 살펴보지 못했는데 저자이신 심형석 교수님은 부동산 금융학과에 재직중이시며 현장과 이론에 대한 경험을 통해서 우리가 필요로하는 아파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잘 판단해서 살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고 있는 책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다. 


 실제로 아파트 분양하는 광고는 우리 주변에서도 볼수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기준을 잡아서 보는지에 대해서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건설회사에서는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소비자의 입장에서 잘 살펴보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나 자주 찾아가보는 모델하우스의 경우에도 다양한 착시현상을 통해서 실내가 넓어보이도록 전시효과를 최대한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모델하우스 비용이 아파트 입주자의 주머니에서 비용이 나가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화려할수로고 분양가가 더 올라갈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높게 발표가 되고 있는 분양경쟁률의 경우에도 일반분양물량이 매우 소수로 나오기 때문에 청약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계약률이 반드시 비래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었다.

 

 아파트 사업구조나 가격이 형성되는 구조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어떻게 판단하는지에 대해서 원가 공개에 대해서도 과거에 민감하게 반응이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아파트가 청약이 되고 입주자들이 어떠한 환경과 함께 권리를 주장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수 있었기 때문에 아파트를 보는 눈이 확실히 더 넓어질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아파트에 대한 좋은 지식을 채울수 있었다. 부동산이 경제현상과도 비교적 유사하게 움직이는 부분이 많지만 이 책은 순수히 아파트에 대해서 그동안 모르는 지식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제공해주고 있는것이 장점이었다고 본다.

 

b********4 2016.03.19.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