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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제목만큼 취지를 살리지 못한 듯
"글쎄..제목만큼 취지를 살리지 못한 듯"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접한 건 반 호기심에서 였다. 어떤 내용의 책이길래 저렇게 당당한 제목을 붙였을까 하고.. 책 대여점에서 몇장을 훑어보고 책을 산게 내 실수라면 실수였다. 책을 읽고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책 제목을 보면, 여자들을 위한 책인 듯 되있다. 하지만 책 내용을 보면, 여자에게 하는 말 남자들에게 하는 말이 뒤죽박죽으로 섞여있고 일관되지 못한 내용으로 흘러갈
"글쎄..제목만큼 취지를 살리지 못한 듯"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접한 건 반 호기심에서 였다. 어떤 내용의 책이길래 저렇게 당당한 제목을 붙였을까 하고.. 책 대여점에서 몇장을 훑어보고 책을 산게 내 실수라면 실수였다. 책을 읽고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책 제목을 보면, 여자들을 위한 책인 듯 되있다. 하지만 책 내용을 보면, 여자에게 하는 말 남자들에게 하는 말이 뒤죽박죽으로 섞여있고 일관되지 못한 내용으로 흘러갈 때도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나처럼 소설을 읽을 때 목차를 제대로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그 밖의 수다" 편이던가?? 그 부분을 읽으면서 책을 쭉 읽어오면서 느껴왔던 황당함은 화로 바뀌었다. 이게 무슨 책이란 말인가 하면서 혼자서 분노했다. 사보기 보다는 그냥 한번 빌려가며 훑어가는 편이 나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요근래 산 책 중에 사고서 가장 후회한 책이었다. 여기에서 살 때 독자 리뷰를 보고 싶었는데, 누구도 써 놓지 않았기에 이런 실수가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에 리뷰를 올리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을 읽은 사람들 중에 크게 감명 받은 사람도 있을테지만..그런 사람 있다면 리뷰를 꼭 좀 써줬으면 한다. 나도 그 사람 관점에서 다시 한번 책 좀 읽어보게..
c*****l 2002.11.09.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