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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양장이고 그림이 너무 이쁘다. 샤다이란 지혜로운 사람은 아이들이 살기에 아주 행복한 마을을 만든다.아이들은 푸른 연못에 풍덩... 하고 연못에서 재미 있게 논다.샤다이는 모든 아이들을 똑같이 사랑한다.
샤다이는 담을 쌓기 시작한다. 어느 새 샤다이의 키를 훌쩍 넘어 버린 담장. 마을 밖에는 죽음의 숲이 있다.죽음의 숲은 어둡고 잔인한 가시, 사나운 짐승과 숨겨진 구덩이가 가득했다.
마을 밖은 사랑스런 아이들이 있을 만한 곳이 아니여서 아이들을 사랑해서 담을 쌓았다.그리고 아이들에게 담장 너머는 위험하다고 말해주었다.
어느 날 팔라딘이란 아이가 담장에 난 커다란 구멍을 발견한다. 그리고 샤다이는 팔라딘에게 담장 너머에 가면 다치게 될거란 것과 만약 담장 너머로 가게 되면 되돌아 오는 길을 찾지 못할 거라고 말해 준다.
팔라딘은 샤다이의 말을 듣지 않고 담장에 난 구멍으로 반대편으로 간다.구멍에서 나와서 숲속으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했다.숲이 너무 울창해서 하늘은 보이지 않았다.다시 담장에 난 구멍으로 마을로 돌아 가려 했으나 구멍을 찾지 못한다.담을 샅샅이 찾아 보았지만 구멍은 보이지 않는다........
예쁜 그림과 함께 샤다이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다. 책 뒤엔 이 책이 5세~10세 정도에 읽으면 되는 책이라고 쓰여 있다. 아름답고 이쁜 그림이 가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