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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로 살수밖에 없었던 언니가 일하고 싶은 식당에 동생 승효가 남장을하고 취직을 해요 남주 준태는 완으로 불리우는 싸가지없는 사장이구요 남주의 독설과 오만함이 중후반부로 갈수록 약해져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어요 남장을 한 승효의 존재를 남주 준태한테 들키고 여주가 사정을 얘기해서 일년만 근무하기로 하고 일을하다 결국 다른직원한테 들켜요 거기 레스토랑은 남자만 일할수있는 곳이구요 예전에 드라마로 봤던 커0000란 드라마와 좀 비슷한 설정이네요 언니 승후얘기에 중간중간 눈물도 좀 났어요 악조도 없고 큰 사건도 없지만 재밌고 좋았던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