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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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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봤습니다. 서로의 대화내용도 재밌고, 유머스러워서 그런지 길다고 생각들지 않고 읽었너요. 미오에서 왕처럼 군림하는 남자와 가슴 아픈 사연으로 남자가 된 여자가 만났다. 절대적 권력을 가진 대표이사와 언제 해고당할지 모르는 신입 스태프로.“솔직히 털어놔. 게이 맞지?”가뜩이나 탁하디탁한 그의 음성이 심하게 갈라졌다. 술을 마신 데다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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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봤습니다. 서로의 대화내용도 재밌고, 유머스러워서 그런지 길다고 생각들지 않고 읽었너요.

미오에서 왕처럼 군림하는 남자와 가슴 아픈 사연으로 남자가 된 여자가 만났다. 절대적 권력을 가진 대표이사와 언제 해고당할지 모르는 신입 스태프로.
“솔직히 털어놔. 게이 맞지?”
가뜩이나 탁하디탁한 그의 음성이 심하게 갈라졌다. 술을 마신 데다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그런 것 같았다.
“덜 자란 놈, 나한테 먹히고 싶어? 먹어줄까? 난 너처럼 이상한 취미가 없다만 술김에 미친 척해보지 뭐. 내일 땅을 치고 후회하더라도.”
i***u 2019.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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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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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기전에 읽은 작가님책은 그다지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 책은 다행히 재밌게 읽었어요,,로코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은 몰입이 잘 되네요..남장여자물인데 언제 정체가 밝혀질지 조마조마 하면서 읽었어요..다행히 별다른 악조도 없고 두주인공들의 로맨스에 집중되어있어서 좋았어요..남자주인공 : 현준태..레스토랑 "미오" 사장..여자주인공 : 채승효..교통사고로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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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기전에 읽은 작가님책은 그다지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 책은 다행히 재밌게 읽었어요,,

로코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은 몰입이 잘 되네요..

남장여자물인데 언제 정체가 밝혀질지 조마조마 하면서 읽었어요..

다행히 별다른 악조도 없고 두주인공들의 로맨스에 집중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남자주인공 : 현준태..레스토랑 "미오" 사장..

여자주인공 : 채승효..교통사고로 죽은 일란성쌍둥이 승우를 대신해 미오에 입사한다..

a****a 2017.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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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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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름 작가님의 작품은 내 취향과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 처음에는 세상 나쁜 남자였다가(또라이 수준의), 결국에는 여주로 인해 고분고분해지고 인간다워지는 스토리... 흐흐.. 너무 좋다. 그리고 작가님식 유머도 좋고. 쌍둥이 남동생이 교통 사고로 갑자기 죽게 되고, 남동생이 못다 이룬 셰프의 꿈을 잠시나마 이루게 해주고자 남장을 하고 이탈리안 레스토랑 미엔느에 위장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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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름 작가님의 작품은 내 취향과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 처음에는 세상 나쁜 남자였다가(또라이 수준의), 결국에는 여주로 인해 고분고분해지고 인간다워지는 스토리... 흐흐.. 너무 좋다. 그리고 작가님식 유머도 좋고.

쌍둥이 남동생이 교통 사고로 갑자기 죽게 되고, 남동생이 못다 이룬 셰프의 꿈을 잠시나마 이루게 해주고자 남장을 하고 이탈리안 레스토랑 미엔느에 위장 취업한 여주. 그 레스토랑 사장이면서 미친 명태라는 닉네임이 빛나는 남주... 그들의 아슬아슬 줄타기 로맨스가 너무 쫄깃하고 좋았다. 마지막에 보이는 남주의 소유욕도 과하지 않아서 맘에 든다.

g********7 2019.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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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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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6층 건물을 소유하고 미오 레스트랑을 운영하는 사장 현준태가 어마어마한 포스를 가지고 신입 남자직원을 고용하기 위해 인터뷰를 합니다. 21살 채승우는 이곳 홈서빙에 꼭 합격해서 열심히 일해서 주방직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러나 삼일후 결과 발표를 기다리던 승우는 어이없이 차에 치어 갑자기 사망하게 됩니다. 사실 승우는 여자였으나 사연이 있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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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6층 건물을 소유하고 미오 레스트랑을 운영하는 사장 현준태가 어마어마한 포스를 가지고 신입 남자직원을 고용하기 위해 인터뷰를 합니다. 21살 채승우는 이곳 홈서빙에 꼭 합격해서 열심히 일해서 주방직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러나 삼일후 결과 발표를 기다리던 승우는 어이없이 차에 치어 갑자기 사망하게 됩니다. 사실 승우는 여자였으나 사연이 있어 남자로 살고 있었고 서른살이 되면 호적정리를 하고 여자로 살려고 했었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녀의 쌍동이 승효는 승우와 같이 열일곱에 고아가 되었는데 승우의 꿈을 알고 있었던 그녀는 미오에서 합격 소식을 듣고는 머리를 자르고 남장을 하고 승우의 역할을 대신 하기로 합니다. 호랑말코같은 성격의 사장 준태는 키작은 그녀를 작은 고추라고 놀리고 당장 자르려고 하지만 승효는 꿈을 위해 악바리같이 버텨냅니다. 어리바리한 것 같지만 싹싹하게 노력하는 승효가 귀엽고 응원해주는 매니저의 도움에다 태진의 인정도 얻게 되는 가벼운 스토리입니다.

p*****8 2019.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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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자 (전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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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여자의 몸으로 남장을 하는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승효의 남장 이유는 너무나 슬프다. 세상에 하나 남았던 내 피붙이가 그렇게 원하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너무나 젊은 나이에 갑자기 사고로 세상을 떠났을 때, 내가 승효의 입장이라도 승효와 같은 결심을 했을 것 같다. 1년. 길면 긴 시간이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이 시간을 온전히 승우에게 헌정하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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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여자의 몸으로 남장을 하는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승효의 남장 이유는 너무나 슬프다. 

세상에 하나 남았던 내 피붙이가 그렇게 원하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너무나 젊은 나이에 갑자기 사고로 세상을 떠났을 때, 내가 승효의 입장이라도 승효와 같은 결심을 했을 것 같다. 1년. 길면 긴 시간이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이 시간을 온전히 승우에게 헌정하는 의미같지 않은가! 그러면서 본인 또한 슬픔으로부터 치유되는 시간일지니...

그런데 의도하지 않았던 사랑이란 감정이 끼어들었다. 그것도 레스토랑 이름도 '나의 것' 이라는 외래어를 달고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한 미친 생선 임금을 상대로...ㅋㅋ 

처음엔 그가 태양이요 절대자이며, 그가 내뱉는 '풋고추 해고!'는 세상을 멸망시킬만큼 두려운 말이었다. 그런데 차츰 내관에 불과했던 승효의 지위가 스멀스멀 올라가더니 미친 생선 임금이라는 절대 금기어도 서슴없이 입에 올리게 되었으며, 해고에 벌벌 떨던 승효가 사직서를 던질까봐 오히려 준태가 떠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른바 갑을역전!!ㅋㅋ 

더 먼 미래를 바라보는 준태와 늘 잃기만 하는 것에 익숙해진 승효가 겁이 나서 뒷걸음질치며 삐걱거렸지만 둘 다 모두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승효는 준태의 추진력과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지 않았던 싸가지를 너무 과소평가했다.ㅋ 괜히 별명이 미친 생선 임금이겠는가!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미오왕국의 미친 임금과 백성들은 평화로울 것이다. 내관에서 마마로 승격한 덜익은 풋고추 덕분에.^^

이 장르의 공식같다. 남장이 해제되는 순간 사랑이 찾아오는 법칙.^^


f******t 2019.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