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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모토 나오 작가님이 그리셨고 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동네에서 텐구의 아이 11권 리뷰입니다. 귀신의 구슬을 찾으러 요시노로 간 타케루와 일행들의 그림이 오밀조밀하게 역시나 잘 그려져 있고 일본 해당지역을 직접 방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토리는 이제 절정을 향해가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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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의 외형이 바뀌고 이야기가 클라이막스에 가까워졌습니다. 친구들이 히메에게 보낸 문자 내용들이 하나하나 애틋해서 기억에 남아요. 그동안 히메와 함께 추억을 쌓아온 한명한명이 다 이렇게 소중한 친구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다 착한 애들이에요. 그래서 좋았던 만화였어요. 타케루 우라라는 확 가까워졌습니다. 이렇게 어두운 상황에서도 나온 커플인만큼 얘들이 이번 권의 산뜻함을 담당하는 것 같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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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연출을 잘하시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게 완전히 미스테리? 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동텐구 이야기의 큰 주축인 텐구와 합쳐지니 더 무섭고 스산해서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아키히메와 슈운의 관계도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반전이라 좋았어요. 아키히메의 힘이 개방되면~ 을 언제나 바라고 있었지만 이렇게 되는군요!!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것 말고는 조금 아쉬웠던 것 같은데 결말 부분은 기대를 빼고 읽으라는 언질을 들었었기에 가볍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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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본 책이라 이북으로 심심할때나 보고싶을때 보려고 모으고 있습니다 1권 처음 볼 때부터 취향에 잘 맞았는데 뒷 권들도 변함없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1권 나오고 일본에 마지막 완결권 나오고도 한동안 한국에는 12권이 안나와서 계속 기다렸는데 12권까지 나와서 다 사서 심심할때마다 보고 있어요. 이야기 흐름이나 캐릭터들 전부 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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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코토쿠님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으시면 빨리 좀 와서 도와주시지 애들이 볼꼴 못볼꼴 다볼때까지 있다가 오시면 어떡해요.. 우라라가 일방통행하는 줄 알았더니 타케루도 의식하고 있었네요. 그래 그러고보니 남들 다 챙기는데 우라라만 냅뒀구나 그랬구나 아키히메랑 슈운은 둘이 서로 지켜주고 싶어하네요. 슈운이 인간이라 상대적으로 더 약한 느낌. 심리적으로 더 의지가 되는 친구긴 하지만요. 비범한 여주가 남주를 지키려는 모습을 보다보니 왜 천사소녀네티가 생각나는지 ㅋ (셜록스..) 이런 요소를 마음에 들어하는지 스스로 처음 깨달았네요. 암튼 절망? 좌절한 아키히메의 마음을 생각하니 짠한 것이 ㅠ 아주 엄청난 무언가를 기대한 것 치곤 좀 싱겁긴 했습니다. 아키히메가 자아를 잃진 않았고 외형만 바뀌어서 그런 듯. 만월의 밤에 완전히 바뀐다고 예고해서 아직 큰건이 안터졌나 싶기도 한데 모르겠어요. 이번 권의 하이라이트는 그! 가면이네요. 얼굴에 들러붙어서 안 떨어지는 부분이 소름! 다음 권에서 예쁜 결말을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