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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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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대 한 민 국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 진다고 했다. 일제 강점기를 겪고, 6. 25를 겪고, IMF를 겪고 우리는 더욱 단단해 졌을까? 역사의 순간은 찰라였다. 위기의 순간 기득권층은 나 같은 서민들을 짖밟고 일어섰다. 그들은 더이상 올라갈 수 없는 곳까지 내딛는다. 잭과 콩나무의 끝도없는 하늘 위로 올라가고 싶었을까.    작가는 '0419'를 경험 하고 세상에 아니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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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대 한 민 국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 진다고 했다. 일제 강점기를 겪고, 6. 25를 겪고, IMF를 겪고 우리는 더욱 단단해 졌을까? 역사의 순간은 찰라였다. 위기의 순간 기득권층은 나 같은 서민들을 짖밟고 일어섰다. 그들은 더이상 올라갈 수 없는 곳까지 내딛는다. 잭과 콩나무의 끝도없는 하늘 위로 올라가고 싶었을까.

 

 작가는 '0419'를 경험 하고 세상에 아니 대한민국 현실에 눈을 뜨게 된다. 발이 부르터라 뛰며 전국곳곳의 투쟁 현장을 다니며 느끼고 슬퍼한다. 그렇게 나온 책이다. 책속을 여행 하다보면 마치 작가의 심장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슬픔을 말하지만 그 속에는 분명 희망이 있다.

 

 이 책은 역사/국가/자본주의,복지/노동/교육,언론/경제,정치/시민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는 교사라는 관점을 발휘하여 어렵지 않게 설명해 주고 있다. 숨기고 싶은 감추고 싶은 사회 각 분야를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평소 사회전반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시민 이라면 충격으로 다가 올 것이다. 조지오웰의 '1984'에 나오는 빅브라더를 등장시켜 기득권층을 변호한다. 다른 한편에서는 시민K를 등장시킨다. 시민K의 역할은 현실을 보여주고 대안을 제시해 준다.

 

 작가는 거대한 힘과 싸우고 있다는 걸 안다. 그것을 이겨낼 방법도 알려준다. 읽고 난 후 스스로를 반성하게 된다.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또다른 대한민국이 있었다. 슬프고도 절실했던 사람들. 그들의 희생을 발전시키지 못하고 개인의 자기계발만 신경썼다. 지금도 무수히 이루어 지고 있는 일 들이 두렵기도 하다. 저들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 머리에 물음표와 가슴에 느낌표를 달고 살아야 한다. 작가의 두 번째 꿈틀이가 세상의 빛이 되길 바라본다. 꼭 읽어보길 부탁 드린다.

 

 

r*****o 2016.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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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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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이 책을 읽어가면서 나와 저자가 비슷한 관점과 생각을 가지고 있어 무척 반갑고 기뻤다. 나도 좋은게 좋다고 개인주의로 살다 부조리한 사회구조와 자본주의 괴물로 인한 인간파괴 그리고 세월호 계기로 우리나라 기득권 세력들의 정체를 알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놀라운 책이다. 그동안 저자가 간직하고 생각해온 것들을 이 책에 잘 정리하여 내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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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이 책을 읽어가면서 나와 저자가 비슷한 관점과 생각을 가지고 있어 무척 반갑고 기뻤다. 나도 좋은게 좋다고 개인주의로 살다 부조리한 사회구조와 자본주의 괴물로 인한 인간파괴 그리고 세월호 계기로 우리나라 기득권 세력들의 정체를 알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놀라운 책이다. 그동안 저자가 간직하고 생각해온 것들을 이 책에 잘 정리하여 내가 하고 싶었던 작업들을 수고로이 헌신해주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마치 cs루이스의 스쿠르테이프의 편지 진행방식을 보는 듯하여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면서 읽었다. 

 

우리나라는 세대를 거듭하며 발전해 가는 사회 안에서 기본적인 혜택조차 누리지 못하는 약자들은 늘어만 가고, 강한자가 약한자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으로 치부되어 버린지 오래되었다. 세월호가 터지기 전과 터진 후에 정부의 움직임을 볼 때 분명 그들은 국민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아님을 우리는 분명히 보았을 뿐이다.

 

세모녀사건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세월호 희생자들과 송파 세 모녀의 죽음을 절대 잊어선 안된다. 나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며 살아가는 인간들은 그대들의 자녀 또한 훗날 저 잔인한 올무에 걸려들지도 모른다는 것을 추호도 잊지 말라. 무엇보다 우리의 후손들이 사회정의가 실현되지 않고 인간다움을 상실한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걸 슬퍼해야 한다.
 
저자는 이런 비정한 사회와 식민지사관으로 둘러쌓인 나라에서 역사, 국가, 자본주의, 복지, 노동, 교육, 언론, 경제, 정치, 시민으로 구성하여 우리시대의 진짜 역사와 문제들을 짚어서 정리해 준다. 저자는 1984에서 나오는 듯한 빅브라더를 등장시켜 우리나라의 상태를 말해주고, 빅브라더가 주장하는 말들을 시민k가 명쾌하고 시원하게 대답해 주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간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빅브라더의 말들이 현재 우리나라의 실제를 말해주어 분노가 났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갈 길이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 사람 답게 사는 꿈이 실현될 수 있을까? 자신의 기득권을 이용하여 권력을 행사하고 자기 뱃속을 챙기며 서민들 죽이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과 친일파들이 이 땅을 잡고 있는 한, 그리고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나지 않는 한 우리나라는 거듭되는 어둠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시민k를 통해 희망을 말해준다.
우리는 고립되었다고 믿는 개인들의 연합으로 마음의 연대를 해야 한다. 연대란 민주주의의 또 다른 이름이다. 저자 또한 꿈틀되어야 한다고 외친다. 이것은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를 향해 있다. 즉, 우리 자녀들과 다음 세대에게 물려 줄 사람다운 상속이 그것이다.
 
나는 젊은이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여 주었으면 좋겠다. 이제 곧 4월에 총선이 있다. 제발 투표해야 한다. 이제 외치고 함께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 이제 슬픈 대한미국에서 벗어나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우리모두 꿈틀되고 일어나야 한다.

l*****c 2016.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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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결산] 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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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침묵 속에 지배층은 점점 자신들의 특권을 지키기 위해 불합리한 사회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고 이것을 감추기 위해 ‘개인’의 탓으로 책임을 돌리는 걸 아주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우리는 그것도 모른 채 순응하고 살아가고 있다. 더 이상 그래선 안 된다. 잊어서는 안 된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고 외쳐야 한다. 우리가 제대로 된 민주시민으로 거듭나야 대한민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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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침묵 속에 지배층은 점점 자신들의 특권을 지키기 위해 불합리한 사회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고 이것을 감추기 위해 ‘개인’의 탓으로 책임을 돌리는 걸 아주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우리는 그것도 모른 채 순응하고 살아가고 있다. 더 이상 그래선 안 된다. 잊어서는 안 된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고 외쳐야 한다. 우리가 제대로 된 민주시민으로 거듭나야 대한민국도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비로소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p*****z 2016.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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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망가져가는 한국의 구조적 문제점을 알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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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2016.03.26     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김재진 지음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정보를 독점해 대중을 지배하는 세력인 빅브라더와 시민K의 목소리를 7분야를 통해 담아내고 있다. 빅브라더는 정치, 경제분야의 실세들로 정부나 국가의 이름 뒤에 숨어서 우리의 의식을 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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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2016.03.26

 

 

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김재진 지음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정보를 독점해 대중을 지배하는 세력인 빅브라더와 시민K의 목소리를 7분야를 통해 담아내고 있다. 빅브라더는 정치, 경제분야의 실세들로 정부나 국가의 이름 뒤에 숨어서 우리의 의식을 조정하여 내면화시켜 시민이 아닌 일제시대 일본이 우리를 황국 신민화하던 통치방식을 그대로 활용하여 신민화하고 있음을 고발한다.

역사, 국가, 자본주의복지, 노동, 교육언론, 경제정치, 시민 파트들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한국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한다.

특히 각 파트에서 언론에서, 정부에서 익숙하게 듣던 주류세력(빅브라더)의 항변과 이유가 있다면 그들의 이중적인 속내를 벗기는 시민K의 목소리가 뒤따른다.

MB정권과 박근혜정부의 탄생을 주도한 뉴라이트세력형성, 건국절 제정과 시대착오적인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숨은 배경 뒤에는 자학의 역사관을 가졌다며 일제식민지시기를 왜곡하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처럼 일제시대엔 일본에 철저히 부역한 부모의 과오를 덮어 특권층의 특권을 자자손손유지하고 싶어하는 빅브라더의 본질이 있다.

이 책은 종북이나 공산주의, 좌파라는 이념적 딱지로 민주주의 사회에 논의조차 공개적으로 제대로 할 수 없었던 한국의 문제점들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감추고 왜곡했던 근현대사를 다양한 분야로 조명하면서 최근의 정치 사회적 이슈까지 방대하게 다루며 과거의 통치방식이 현대에 까지 미치는 모습을 연관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이명박근혜정부의 8년 동안 상상할 수 없었던 많은 사건 사고들이 끊임없이 발생하여 더 강도 높은 자극이 아니면 우리들을 자극할 수 없게 피로도를 높여서 망각하고 있던 사건사고들을 수면위로 올리며 기억시킨다.

새누리당과 뉴라이트들이 고노무현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시기를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말하는데 대한민국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고김대중 고노현대통령 시절이 특수하기는 하다.

정권은 바뀌어도 무력통치, 공영방송과 언론을 장악한 언론왜곡, 정경유착, 노동자와 민주세력 탄압은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국가부도가 아니었다면 고 김대중 후보는 대통령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5년의 밑바탕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당선할 수 있었다. 10년 동안의 민주정부가 들어섰지만 민주주의를 저해하는 근본적인 문제들은 그대로 남아 있었고 우리는 표피적인 성취에 도취되어 있었다.

시민들이 찬성하지 않는 문제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대강사업반대, 쉬운 해고법 반대,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반대, 호 특별법관련-이 여당의 국회날치기나 대통령의 직권상정, 여야당의 야합의로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 시민들의 결속과 힘을 무력화시키는 근본적인 문제는 결정권이 없기 때문임을 알린다.

민의를 반영하지 않는 승자독식 양당제 속에선 대의민주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없음을 고발하며 중앙집중개표 방식의 현 선거제도의 허점 등을 알리며 시민들이 각성할 것을 외친다.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비민주주의사회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민주주의다.

더 많은 민주주의 방식을 실현하기 위해선 미약하지만 결정권의 독점을 막기 위해 독일식 비례대표제와 같은 선거제도가 필요하고 시민들의 삶에 중요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국가사안에 대해선 충분한 토론과 국민투표를 통해 국민이 결정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들은 이런 책들을 찾아서 읽으며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들을 가져야 한다.

한국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라 많은 이들이 읽기를 권유한다.

s******9 201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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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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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으로 희망찬 시대, 미래를 꿈꾸는것이 결코잘못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그러나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은 희망찬 시대와 미래를 꿈꾸기 보다는 오히려불안하고 불편하며 국가에 대한 믿음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잉태 했다고할 수 있는 수 많은 사건과 사고들로 얼룩져 있다.사람 사는 세상이라면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라고 자위하며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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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으로 희망찬 시대, 미래를 꿈꾸는것이 결코
잘못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은 희망찬 시대와 미래를 꿈꾸기 보다는 오히려
불안하고 불편하며 국가에 대한 믿음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잉태 했다고
할 수 있는 수 많은 사건과 사고들로 얼룩져 있다.
사람 사는 세상이라면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라고 자위하며 살고 싶지만 특히
우리나라는 여타의 국가들과는 달리 국가형성과 국민들의 생존에 관해
무차별적이고 기만적인 눈속임과 공포분위기를 조성해 오늘날의 지금을
만들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대한민국의 현실은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적 성장을
이루어낸 국가이며 세계 경제의 일원으로서 그 능력을 점점더 키워가는 나라
이지만 내면적으로는 과거 일제강점기부터 곪아 섞어 문드러진 고름과 같은
존재들이 지금도 기득권층이며 기득권층과 야합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영원한 신민으로 살아가게끔 하려는 음모를 숨겨두고 있다.
지금껏 국가의 정책, 제도, 사회, 경제, 문화, 역사, 자본주의, 복지, 노동 등
거의 대부분의 분야에서 이뤄지는 신민화정책의 숨겨진 흐름을 읽어내는데
독자로서 보다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놀랍기도 하거니와 나 역시 저자와
마찬가지로 무관심과 무식의 소산으로 살아 오지 않았는가 하는 자책감을
느끼게도 된다.


이 책은 소설같기도 하지만 양식이 다르고 사회고발이나 시사고발과 같은가
하면 그와도 조금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어 딱히 무엇이라 지칭하기 어렵다.
다만 조지오웰의 [1984]에 나오는 빅브라더스를 일제강점기부터 청산되어야
할 대상들자 현실 세계의 기득권층으로 그리며 그에 대응해 깨어있는 시민을
대변하는 시민K가 설전을 벌리며 독자들과 국민들이 속아왔던 지난 세월의
수 많은 사건과 사고들을 밝혀내고 있어 이 책을 읽는 이들에 따라 호불호가
매우 크게 달라질 것이지만 나와 같이 입바른 소리에 수 많은 적들을 양산하는
사람들 에게는 그야말로 놀라운 이야기이며 숨겨진 우리의 지난 과오들을
어떻게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 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하는 숙제와도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겠다.


창의적 생각, 창의적 인재의 필요성에 대해 온통 떠들어 대고 있지만 지금처럼
모든것에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순응자이기도 하며 어쩌면
그들이 의식의 밑바닥에 심어 놓은 신민화의 노예로 살아갈 사람인지도 모르며
개선, 개혁, 혁신, 창의라는 새시대의 걸음에 동참하기를 두려워 할지도 모른다.
모든 변화는 긍정이 아니라 그 어떤것에 대한 의문과 부정적 생각의 결집이
이루어낸 저항성이 이루어낸 시간의 역사라고 나는 생각하고 싶다.
이 책은 우리의 저항성과 국가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부각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자못 의미심장 하지만 올바른 시민의식을 가진 시민K로 거듭나는 우리의
자각을 요청하고 있다고 나는 말하고 싶다.

n********1 201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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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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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대식 교육체계가 대한제국에 일제의 강제 합방 이후에 일본에 의해 식민사관을 가르치고자 만들어 졌다는 것을 미쳐 생각도 못 해 보았다. 영국이 산업혁명으로 평범하게 시키는 대로 일 할 수 있는 시민들을 만들어 내기 위한 순수한 교육체계에 정신적으로 지배하기 위한 의도가 숨겨진 일본의 꼼수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지금까지 흘러 왔다고 본다.   저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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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대식 교육체계가 대한제국에 일제의 강제 합방 이후에 일본에 의해 식민사관을 가르치고자 만들어 졌다는 것을 미쳐 생각도 못 해 보았다. 영국이 산업혁명으로 평범하게 시키는 대로 일 할 수 있는 시민들을 만들어 내기 위한 순수한 교육체계에 정신적으로 지배하기 위한 의도가 숨겨진 일본의 꼼수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지금까지 흘러 왔다고 본다.

 

저자 또한 정치나 노동운동에는 별 관심이 없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개인주의자로 살고 있다가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권력의 잘못에 대한 문제점을 깨닫게 되고 그들에 의해 국민의 의식이 조종당하는 것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에는 현재의 공교육 체계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진정한 민주 시민을 만들기 위한 내용들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하여 권력층의 역사적 치부와 현재의 사회구조 전반에 대한 내용까지 불합리한 사회구조를 볼 수 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지배층인 ‘빅브라더’와 깨어있는 시민인 ‘시민K'가 말하는 방식의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하나의 뉴스나 보도 프로그램을 읽는 듯 했다. 책은 1945년 해방 직후의 역사적인 사건부터 이야기 하고 있다. 이어서 국가의 존재, 자본주의와 복지에 대한 사회구조, 노동의 본질, 권력자가 지배하고 있는 교육과 언론, 그들만의 리그인 정치와 경제, 신민이 아닌 시민에 대한 이야기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첫 페이지에는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미리 말해주고 있어서 그 장에서 독자들이 그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 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

 

지배층과 기업집단의 홍보수단인 기존 방송매체와 주요 일간지들에서 서서히 벗어 나려는 것은 최근의 일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팟캐스트등 개인 방송의 보급으로 인하여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는 계기가 늘어가고 있다. TV방송수신료를 억지로 내고 있으면서 그들에게 쇄뇌까지 당하는 억울함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많은 시민들이 이 책을 접하길 바라는 바이다.^^

 

 

 

 

b*****s 201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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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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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 대한민국의 역사, 국가, 자본주의, 복지, 노동 등 사회과학 전반을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참 가슴이 아픈부분도 많았다.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 책 한권으로 바라보면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제대로 내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이 책은 참 쉽게 씌여져 있어서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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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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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역사, 국가, 자본주의, 복지, 노동 등 사회과학 전반을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참 가슴이 아픈부분도 많았다.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 책 한권으로 바라보면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제대로 내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이 책은 참 쉽게 씌여져 있어서 읽는내내 잘 읽혀서 그 점이 참 좋았다.

책을 처음 펼칠떄는 조금은 답답함이 있었다. 뭔가 어려운내용일거라고 생각했기때문이다.

사실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바라보는 시각은 참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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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많은 사람들이 진짜 희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총 7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역사, 국가, 자본주의, 복지노동, 교육언론, 경제정치, 시민.

이 이야기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하고 익혀야 할 문제들과 고민들이다.

과거에 일어났던 안타까운 사건들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아프기는 했지만,

제대로 그 사건사건을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 참 의미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 그리고 삶의 전반을 다루는 이책은 참 유익하다.

앞으로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좀 더 생각해볼 수 있었다.

확실히 지식으로만 이해한 것이 아니라, 가슴 깊이 이해하고 그동안의 문제들은 앞으로의 희망으로 바뀔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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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라더와 시민K의 이야기는 우리가 꼭 알아야할 이야기로 직면하고있다.

그동안 알 수 없었던 이야기, 그리고 무거운 이야기였지만 참 가치있는 이야기이다.

깨어있는 시민으로 거듭나는 것이 이 책을 읽는것부터 시작된다 생각한다.

그리고 함께 어울려 사는 이 사회가 변화되는 것을 기다리지만 말고,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참 많은 것을 고민하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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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201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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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BOOK] 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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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할 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왜 책의 제목이 「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인지 알수 있었다. 슬프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 왜곡의 슬픈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았다. 역사, 정치 나와는 전혀 관련없는 이야기라며 관심도 없던 나였지만 책을 읽은 후 TV를 보며 뉴스들이 있는 그대로 들리지 않게된건 아마도 책의 영향이 있어서 이지 싶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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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할 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왜 책의 제목이 「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인지 알수 있었다. 슬프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 왜곡의 슬픈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았다. 역사, 정치 나와는 전혀 관련없는 이야기라며 관심도 없던 나였지만 책을 읽은 후 TV를 보며 뉴스들이 있는 그대로 들리지 않게된건 아마도 책의 영향이 있어서 이지 싶다. 슬프다기보단 무섭다고까지 할 수 있는 수많은 사건들과 그 사건을 왜곡 시켰던 방법등을 보며 몸서리가 쳐질만큼 무서웠고 내가지금 대한민국에 살아야 하는지 살아가야 한다면 이대로 살아가야 할지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416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던 시기에 난 뭘 하고 있었나 기억할 순 없지만 아마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 않았나 싶다. 친구들의 요란스러운 문자에 뉴스를 틀었고 사건이 터진 후 한참이 지나 전원구출 이라는 멘트를 듣곤 뉴스를 껐다. 전원이 구출된 마당에 더이상 그 사건에 대해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잠시후 이전보다 더 요란스러운 메세지를 받게 되었고 전원구출이라는 멘트가 잘못된 멘트라는걸 알게 되었다. 너무 무서웠다. 그렇게 큰 배가 그렇게 쉽게 뒤집힐 수 있다는걸 도저히 믿을 수 없었고, 그 많은 아이들이 왜 그 배안에 갖혀야 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선원들중 기장이 가장먼저 탈출하는 모습을 보며 분노를 감출 수 없었고 울며불며 아이들을 찾는 엄마들의 모습을 보며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내 아이가 아니기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당시 초등학교에서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갈거라며 준비중이었기에 더 큰 다행함을 느꼈던 듯 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현장에 있었을 부모들의 입장보단 내 입장을 먼저 생각한 내 이기적인 모습이 소름끼치게 느껴지기도 한다. 현장의 소리와 뉴스의 소리가 달랐던 당시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지만, 설마라는 안일함에 기대 뭔가 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거라 생각했다. 대통령이 직접 현장에 나가 부모들을 위로하는 모습을 보며 대통령이 관심을 갖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한참이나 시간이 지난 지금 세월호와 관련된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없었던 정부의 행동들이  「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이책을 통해 보이기 시작했다. 뭘 감추려고 하는걸까.. 왜 그러는걸까.. 책에 등장하는 빅브라더의 말들을 보며 한국의 모습과 일치가 되기 시작하고 시민 K 의 말들을 통해 내가 뭘 잘못 보고 있는건지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었다. 관심이 없어도 너무 관심이 없었던 나였구나 라는 생각에 깊이있는 반성을 하게 됐고, 앞으로 내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 이라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이 없는 사람이 내가 될 수도 있었다. 세월호의 피해자가 내가 될 수도 있었다. 무서운 사건들의 피해자가 분명 내가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난 피해자가 아니었다는 생각에 남의 일 듣듣 흘려들었고 나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깨어있는시민'이 되기 위해서라도 이책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곧 선거가 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의 투표율이 너무 낮다고 한다. 이번 선거를 통해 빅브라더의 행보를 막을 수 있기를 바라며, 반드시 자신이 갖고 있는 한장의 표를 행사해 '깨어있는시민'이 되었으면 한다. 깨어있는시민 한명 한명이 소리를 내 진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래본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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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 당신은 포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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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 당신은 포위되었다.   저자는 고백한다   이 책의 저자는 고백한다. 그동안 사회문제에는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그런데 공지영의 『의자놀이』를 읽고 무언가 깨닫기 시작했고, 결국 그렇게 해서 눈이 떠지게 되었다는 것을 그는 고백하고 있다.   그런 늦은 개안을 그는 충격으로 받아들였고, 그것을 이렇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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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 당신은 포위되었다.

 

저자는 고백한다

 

이 책의 저자는 고백한다. 그동안 사회문제에는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그런데 공지영의 『의자놀이』를 읽고 무언가 깨닫기 시작했고, 결국 그렇게 해서 눈이 떠지게 되었다는 것을 그는 고백하고 있다.

 

그런 늦은 개안을 그는 충격으로 받아들였고, 그것을 이렇게 표현한다.

‘어떻게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를 수가 있을까?’ (4쪽)

사회구조에 눈을 뜨고 나니 “진실을 안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것이다.”라는 말이 더 깊게 다가왔다. (13쪽)

 

당신은 포위되었다.

 

저자는 우리에게 눈을 뜨고 우리가 딛고 있는 세상을 바로 보라고 한다.

눈을 뜨고 바로 보라며, 우리를 설득한다.

저자는 설득을 하기 위하여 무진 애를 쓴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일방적인 주장만 펼치는 게 아니다. 그는 두 가지 목소리를 다 들려준다.

두 방향에서 이 세상을 바라보는 말을 들어보고 생각좀 해 보라는 것이다.

 

하나는 [빅브라더]의 목소리, 또 하나는 [시민K] 의 목소리다.

 

국가편을 읽어보자. (79쪽 이하)

저자는 이런 질문을 먼저 한다.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

이런 질문으로 시작하며, 두 가지 입장을 소개한다.

 

[빅브라더]는 “국가가 하는 일에 딴지 걸지 마라!”며 “감히 정부를 비판해?”하며 으름장을 논다.

그에 반하는 [시민K]는 “이게 국가인가?”고 외치며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한다.

 

이 항목에서 저자는 국가라는 존재가 국가의 구성원인 국민을 상대로 벌인 여러 사건들을 보여주고 있다.

잠깐 이 서평 읽기를 멈추고 다음 기록한 사건이라도 생각해 보자. 과연 이런 사건들이 어떻게 일어났으며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가를, 그리고 어떻게 결말이 지어졌는지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적이 있었던가?

 

밀양 송전탑 등 핵발전소 문제 (86쪽)

사대강 사업(90쪽)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93쪽)

용산참사(95쪽)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소록도 주민 학살 사건(97쪽)

거창 산청 함양 주민 집단학살 사건(99쪽)

 

다루고 있는 분야, 즉 우리가 눈여겨 봐야 할 분야

 

저자의 인식 범위가 넓다.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구조를 모두다 꿰뚫어 볼 수 있도록 그 범위를 넓히고 있다. 어느 한 면에만 치우쳐 살지는 말자는 것이다.

 

그 범위는 이렇다.

역사, 국가, 자본주의와 복지, 노동, 교육, 언론, 경제, 정치, 시민.

 

이런 정도는 살펴봐야 이 땅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제대로 알 수 있다.

 

이제 알고도 어찌 할 수 없거든

 

이제 알고 보니, 그동안 그들에게 잡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니 거기에서 벗어나고자 해도 이미 늦은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당혹감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그런 경우도 먼저 실망하지 말자. 이미 발을 깊숙하게 담그고 있어, 도저히 어찌할 수 없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할지라도 실망할 일은 아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혹시 이런 생각 할지도 모른다,

'내가 뭔가 할 수 없으니, 이런 책 읽어봐야 공연히 마음만 아프다'는 생각할지 모른다.

 

우리 사회가 바뀌는 것은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없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이미 굳건하게 굳어진 세상이 저자가 바라는 것처럼 쉽게 바뀌는 것은 분명 아니다.

 

설령 단박에 바뀌는 일이 없다 할지라도 지금은 그저, 그런 의식 - 너희는 포위되었다- 이나마 가지고 있어야, 나중에 그게 씨가 되어 싹이 나게 되고 자라나 큰 나무가 될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씨앗마저 없으면 아예 그런 나무는 생각할 수 없을 테니까.

 

그래서 그 때가 되어 이 책의 제목 『슬픈 대한민국 이야기』를 ‘슬펐던 대한민국 이야기’로 생각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니, 그래서 지금은 슬프다.  그래서 제목이『슬픈 대한민국 이야기』다.

s***h 201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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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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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이책을 읽는내내 분노와 슬픔이 교차하였다. 이 책제목이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할 슬픈 대한민국 이야기'인데, '슬픈 대한민국'이라는 이야기에 정말 공감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책을 읽는 내내 대한민국이란 무엇일까? 이나라의 교육과 정치와 미래 그리고 우리의 역사까지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헬조선에서 살아내기라고나 할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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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이책을 읽는내내 분노와 슬픔이 교차하였다. 이 책제목이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할 슬픈 대한민국 이야기'인데, '슬픈 대한민국'이라는 이야기에 정말 공감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책을 읽는 내내 대한민국이란 무엇일까? 이나라의 교육과 정치와 미래 그리고 우리의 역사까지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헬조선에서 살아내기라고나 할까? 하지만 이책은 희망적이다. '빅브라더'로 통칭되는 그들의 이야기를 포장없이 듣는 충격이 있을수 있지만 시민k 로 대변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그래도 '슬픈 대한민국 이야기'지만 술픔속에서 '희망의 대한민국 이야기'로 바뀌나갈수 있는 반전이 숨어 있다. 아마 이책의 저자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도 '슬픈 대한민국' 이지만 시민k의 이야기처럼 '진짜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한 길을 제시하려는 것이 책을 쓴 목적이 아닐까?

이책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장 역사편, 2장 국가편, 자본주의. 복지편, 4장 노동편, 5장 교육.언론편 6장 정치.경제편 7장 시민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장마다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과 새롭게 바꾸어가야할 대한민국의 희망을 빅브라더와 시민k의 입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은 1장~7장까지의 각 주제들이 별도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것들이 하나로 뭉쳐서 대한민국을 슬프게도 하고, 희망으로 만들기도 한다. 모든것들이 따로가 아니라 결국은 7장의 모든주제들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고 시민이 바로서지 않을까?

내주위의 정치, 사회에 관심이 없던 많은 사람들을 보면 '세월호사건' 과 '나꼼수'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알게되었다고 한다. 이책의 저자도 세월호 사건때문에 사회현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도 더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정치에, 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사회의 부조리한곳을 어두운곳을 도려내고 밝은곳으로 인도하는 사람들이 많아 질테니까 말이다. 슬프고 눈물이나고 떠나버리고 싶은 헬조선 대한민국이 아니라 기쁘고 행복하고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수 있으니까 말이다. 이책도 많은 사람들에게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이 읽어서 우리나라에, 대한민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는 책이었으면 좋겠다.

 

 

제목: 슬픈 대한민국 이야기

저자: 김재준

출판사: 레츠북

출판일: 2016년 3월 1일 초판 1쇄

h******6 201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