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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쌀쌀함이 물러가고 어느덧 봄이 다가왔다. 따뜻함과 동시에 진달래, 벚꽃이 만개하는 봄의 계절이 돌아온 것이다. 봄을 알리듯 활짝 핀 꽃처럼 여러 가지 스포츠들도 한껏 만개하여 그 시기를 알린다. 연일 계속되는 뉴스나 기사에서도 겨울잠에서 깨어난 스포츠 이야기로 떠들썩하다. 그중에서도 팬 층이 두텁고 핫한 종목이 있으니 바로 ‘한국프로야구’이다. 10개 구단으로 구성된 한국프로야구는 시범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전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하다. 뭐든지 알아야 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법이 아니겠는가.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은 야구라는 스포츠를 보다 분석적이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칼럼이자 안내서 정도로 볼 수 있다. 6명의 전문해설위원이 공동으로 집필하였기에 그 구성도 제법 신뢰롭다. 과거 시즌 선수들의 기록을 근거로 각 구단의 전력을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였기에 객관적인 정보와 신뢰성을 모두 갖춘 것이다. 지난 시즌에 있었던 선수들의 부상 및 도박사건, 약물사건 연루 등 각종의 사건 사고들도 분석에 반영하여 올해의 팀 분위기와 전력을 비교하였기에 그들이 바라보는 전망이 비교적 탄탄하고 밝아 보인다. 가장 관심사는 역시 10개 구단의 순위를 전망해보는 강팀과 약팀의 분석일 것이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에서는 이를 ‘2강-5중-3약’으로 표현하여 분석하고 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2강팀은 지난 시즌 우승을 거머쥔 두산과 막강전력으로 더욱 단단해진 NC다. 개인적으로는 공격과 수비를 모두 갖춘 박석민의 영입으로 3루 수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출중한 용병을 두루 갖춘 NC의 1강체제로 접어들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그 뒤를 잇는 5중팀으로 한화, 삼성, 롯데가 중상위권에 위치하고 기아, SK가 중위권에 속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넥센, LG, KT를 하위권 약세로 전망하고 있다. 책에서는 KT를 여전한 약체로 보고 있으나 FA 영입에 따라 거포 유한준이 합류하였고, 용병과 젊은 선수들의 급성장 또한 기대되는 팀이기에 2016 최고의 다크호스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인적 바람이자 예상 순위는 NC, 한화, 두산, 롯데 순이다. 특별히 올해는 한화이글스가 멋지게 비상하길 바라본다. 프로야구 선수들이 받는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 FA시장 연봉 기록표를 보면서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들의 연봉을 비교해보는 것도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다.
역대 FA 고액 톱3은 4년 계약을 한 박석민(96억), 윤석민(90억), 최정(86) 순이다. 올해 연봉 순위는 한화의 로저스가 1위, 기아의 노에시가 2위, NC의 테임즈가 3위로 기록된다. (31p. 기록표 참조)
과연 거액을 받은 선수들이 얼마 만큼의 성과를 내줄지 이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진진할 것이다. 책의 구성은 전반적인 야구의 흐름과 분위기, 재미요소를 살펴보는 칼럼 part, 이후 본격적으로 구단별 상세 전력을 살펴보는 스카우팅 리포트 part로 구성되었다. 스카우팅 리포트를 보는 방법 또한 친절히 설명하고 있어서 야구를 잘 모르더라도 읽는대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구단별 리포트에서는 팀에 대한 전반적 리뷰를 보여주고 이후 감독, 투수, 포수, 내야, 외야 순으로 선수들에 대한 평가와 기록을 자세히 담아놓았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는 이렇듯 친절한 설명과 객관적 분석으로 2016년 야구시즌을 전망하고 있다. 야구에 대한 지루함 혹은 막연한 거부감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환기시켜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정보를 알고 있다면 야구 관련 대화에 참여하는 것도 수월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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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는 일년 내내 야구 시즌만을 손꼽아 기다린 적이 있다. 야구가 3월 시범 경기를 시작으로 무려 9월, 늦어지면 10월까지 대장정을 하니, 야구가 없는 계절이란 겨우 네 달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매일같이 함께 하던 야구 경기를 막상 볼 수 없게 되면, 그 짧은 네 달이 마치 사 년이라도 되는 듯, 어서 빨리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되며 다시 야구를 볼 수 있기만을 기다리는 것이다. 아무래도 야구라는 경기의 특성상, 마치 뉴스처럼 거의 매일 매일 경기가 있다 보니 습관이 되고, 그것이 중독이 되고, 그렇게 되었던 건지도 모르겠지만, 아뭏튼 야구는 나의 활력소이자, 친구이자, 연인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그러면 뭐하나,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이 '과거형' 문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유는 이제 갓 16개월이 되는 아기 덕분인데, 모든 생활의 중심이 아기에게 맞추어져 있다 보니 야구는커녕, 웬만한 티비 조차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산지 어언, 2년 가까이 되어 가고 있으니 뭐. 하지만,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도 야구 태교를 했고, 벌써 아기와 함께 야구장 갈 날을 꿈꾸며 아기용 유니폼까지 맞춰 놓고 있으니, 곧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야구를 볼 수 있으리라 꿈꾸며... 곧 시작될 새로운 시즌을 이번에도 역시나 기대해본다.
나보다 더 야구 마니아에 거의 전문가 급 수치들을 줄줄 외우는 남편은, 내가 매년 챙겨보는 스카우팅 리포트에 별 관심이 없지만 (왜냐하면 여기 있는 정보들이란 그에겐 이미 새로울 것도 없는 것들이라;;;) 그럼에도 나는 꿋꿋하게 이 시리즈를 사 모으고 있는 중이다. 뭐랄까. 이 리포트가 일종의 야구 역사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야구의 역사라는 것에는 나의 개인적인 시간들도 함께 담겨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스카우팅 리포트 2012년 버전을 펼치면 그 해에 활약을 펼친 주요 선수들과 팀의 모습 위로 당시 나와 내 남편의 추억이 함께 펼쳐지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스카우팅 리포트를 매년, 야구 시즌이 시작하려고 할 때마다 꼭 챙겨본다.
올해는 특히나, 내가 응원하는 팀에게 중요한 해인데, 이유는 주요 선수들이 죄다 해외로 떠나버렸고, 그나마 남아 있던 주요 선수들도 이적이나 트레이드다 팀을 떠나서... 정말 빈약한 라인업이 되어 버렸다는 것. 그래서 작년, 재작년까지만 해도 우승후보였던 팀의 전력이 바닥으로 치닫고 말았다는 건데, 시범경기가 시작하고 이제 겨우 일주일이 조금 지났건만... 불길한 예감은 빗나간 적이 없다던가... 비록 시범 경기 순위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우리 팀이 꼴지를 하고 있다. 마음이 아파서 시범 경기를 보러 가려던 계획도 취소 해버리고 (사실 주말 경기에 입장료를 무려 만원이나 받는 것도 이유가 되긴 했지만.. ) 방송해주는 경기도 거의 보지 않고 있다. 뭐 보고 싶다고 내가 시간 맞춰 경기를 보고 앉아 있게 놔둘 16개월짜리 우리 아기도 아니지만 말이다. 암튼... 그러다 보니 어째 시즌이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살짝 김이 빠져 버린 느낌마저 드는 2016년 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증이랄까. 그런 게 남아서 마냥 모른 척 할 수만은 없는 게 야구라 오늘도 스카우팅 리포트를 뒤적이며 과거(그래 봤자 작년, 재작년이지만)의 영광을 추억하고 있는 요즘이다. 이번 스카우팅 리포트에는 올해 달라지는 규정부터,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팀의 순위와 개인 타이틀 선수들, 그리고 10개 구단 400명의 선수들을 완벽히 분석한 내용들이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 어서 야구 정규 시즌이 개막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야구 팬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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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은 우리나라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10개구단의 감독및 각 선수들의 프로필과 성적등을 아주 면밀하고 꼼꼼히 기록해놓은 한국 프로야구의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수들의 구속과 피안타율, 볼카운트별 피안타율과 타점및
상황별 기록과 상대팀별 기록등이 프로야구 팬으로 하여금 각 투수들의 장단점을 기록으로 판단하게끔 해놓은 점은 어쩌면 이 책이 유일하다 할 정도로
주도 면밀하게 객관적으로 해놓았습니다.
이 책은 2015년도
기록들을 토대로 해서 올 2016 프로야구 판도를 2강-5중-3약으로 예상하며 2015년도 우승팀이었던 두산 베어스와 NC다이노스를 2강으로
잡았네요, 아마도 야구 전문가들인 이효봉 해설위원과 예전 명투수였던 박노준 우석대 교수와 장원구, 함태수기자,배지헌 칼럼니스트등의 의견들이
들어간 개인적인 예상들이겠지만 객관적 데이터에 의한 자료들을 분석한 내용들로 예상한 것이니 만큼 여타의 전문가들도 수긍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투수들의 개인 타이틀과 타자들의 개인타이틀까지 전년도 기록과 올 한해 어떤 경쟁자들과 겨룰지등을 아주 상세히 기록해 놓은 점은 이 책의 재미를 한층 배가 시킵니다. 역시나 야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홈런왕]이죠, 작년 홈런왕이었던 박병호 선수가 메이저리그로 입성한 상태라 올해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난해 MVP였던 NC다이노스의 테임즈 선수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고 있네요. 국내 선수로는 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 선수와 NC다이노스의 나성범 선수를 이 책에서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예상하고 있네요. 투수의 꽃이라 할수 있는 개인 타이틀 [다승왕]은 최근 16년동안 매번 수상자가 바뀔정도로 어려운 타이틀인것 같습니다. 최근 3년간의 성적으로 외국인 투수 세든, 밴해켄 , 해커가 다승왕에 오른 점을 상기시키며 작년 19승을 거둔 해커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두고 있네요. 아! 물론 국내투수들중 SK김광현, 기아 양현종, 삼성 차우찬 선수들도 다승왕 후보에 올려 놓았답니다. 또한 이 책은 2016년도에 달라지는 프로야구 규칙들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친절함도 기록해주고 있답니다. 포수와 주자간의 [홈 충돌 방지 규칙], 타자와 홈플레이트에서의 충돌등을 심판이 합의 판정하는 [합의 판정 기회 확대], 작년까지는 각 구단의 입맛대로 골라 사용한 야구공을 올해부터는 KBO의 야구공 공인 규정에 의한 [단일구 사용]으로, 새로 생긴 넥센의 [홈구장]고척돔 까지 2016년도에 변화된 프로야구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내용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더불어서 FA시장과 외국인 선수들의 연봉 현황까지 그리고 각 구단 주장들의 현황가지 프로야구에 대한 기본 상식과 정보들을 객관적인 설명과 함께 어떻게 프로야구를 관전해야 할지등을 우리에게 알려주어 이 책 하나면 프로야구를 올 한해 아주 즐겁고 신나게 관전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 하나면 아마도
프로야구를 모르는 초심자나 야구에 대한 기초지식이 부족한 여성팬들도 야구에 대한 야구박사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올 한해도 이 책이 바라는 사항들처럼 프로야구로 꽃피는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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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야구다!
류현진, 추신수,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가서도 맹활약을 보이는 걸 보면
"기다려주신 14년
2001년의 우승을 기억하는
팬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에도 늦어서 죄송합니다
<두산베어스 2015 한국시리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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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 박주현은 야구팬들에게 낯선 이름이다. 장충고출신으로 김택형의 입단동기이다. 그는 145km/h 직구에다 포크볼, 슬라이더를 갖고있다. 볼끝이 묵직해 1군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손혁투수코치는 <장차 넥센마운드를 이끌어갈 재목>이라고 했다. 따라서, 만약 박주현이 캠프에서 5선발로 낙점된다해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아 나는 이효봉, 장원구 등 여섯분이 공동으로 저술하시고 <비전 비엔피 이덴슬리벨>에서 펴낸 이책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을 읽다가 넥센 히어로즈 박주현투수에대한 설명을 읽고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쳤다.
나는 삼미 슈퍼스타즈 ~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 현대 유니콘스 ~ 우리 히어로즈로 이어졌다가 지금은 넥센 히어로즈로 명명되고있는 팀의 열렬한 팬이다.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했을때 경기도가 고향인 나에게 경기~ 강원도를 연고로 하는 <삼미 슈퍼스타즈>를 응원하는건 당연한 일이었다.
첫해에는 좀 부진했지만 이듬해부터는 이변이 일어났다. 이듬해 너구리 장명부투수가 30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해 팀이 거둔 52승에 30승, 그것도 36번의 완투, 5번의 완봉승, 22개의 탈삼진을 거둬 지금으로서는 도저히 거둘 수 없는 대기록을 세운 것이다. 정말 그는 무쇠팔이었다. 공을 힘차게 뿌렸는데 스트라이크가 아니라 볼판정을 받자 씩웃어 제끼는 장명부투수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그후 김진우선수가 극적인 만루홈런을 쳤던 일, 김동기, 김경기선수의 호쾌한 타격, 박정현투수가 19승을 거두며 신인왕을 거머줬던 일, 최창호투수의 데뷔첫해 10승, 정명원투수의 1996년도 한국시리즈 노히트노런 등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이렇게 걸출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다가 현대 유니콘스가 출범, 1998년, 2000년, 2003 ~ 2004년 한국시리즈를 석권해 그당시 21세기 최강팀으로 불렸던 팀이 현대 유니콘스였다.
그러다가 히어로즈가 출범하고 몇년 고생하다가 강정호, 박병호, 서건창 등 걸출한 선수들을 배출시키다가 마침내 2014년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기도 했다. 아깝게 준우승을 거뒀지만 3년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같은 기간 3년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은 삼성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 뿐이다... 그러고보니 강정호, 박병호, 유한준선수가 다있었던 2014년에 꼭 우승 했어야했는데 그런 면에서 아쉽기만 하다...
아무튼 강정호, 박병호 등 2년연속 메이저리거를 배출하는 등 KBO의 그어느 팀도 이루지못했던 넥센 히어로즈... 체계적인 선수관리와 트레이닝으로 이렇게 좋은 선수들을 배출하고 어느새 야구명문팀으로 우뚝선 넥센 히어로즈...
올해도 고척 스카이돔으로 옮기고 기존의 주전급 베테랑선수들이 많이 팀을 이적했지만 박주현투수같은 또다른 스타가 탄생하여 넥센은 고척 스카이돔 개막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하는 등 강팀으로서의 면모도 유감없이 발휘하고있다.
따라서, 넥센은 미친 선수들이 계속 나타나 맹타를 휘두른다면 올해 한국시리즈 진출해 코시우승도 거두는건 결코 꿈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것은 야구공은 둥글기때문에 아무도 그결과를 속단하기 힘들다는 점 때문이다.
아무튼 이책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에서 박주현투수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니 <5선발로 낙점된다해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했는데 이건 왠일 당당히 3선발로 낙점되어 롯데 자이언츠를 5이닝 무실점으로 막는 쾌투를 보여 정말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다.
하드웨어와 투구폼이 흡사 전성기의 무등산 폭격기 선동렬 투수를 연상케할 정도로 체구도 좋아 앞으로 멘탈을 더욱 강화하고 완급조절만 더 잘한다면 올해 15승이상 거둬 당당히 신인왕을 거머쥘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도 들었다...^^*
"10개 구단 400명을 완벽히 분석한 ‘원조’ 야구 가이드북 모두 다 KBO와 10개 구단에 직접 확인하여, 경력, 등번호, 연봉까지 최신으로 업데이트 이효봉, 박노준해설위원을 비롯해 장원구(스포츠미디어편집장), 함태수(스포츠조선), 김하진 (스포츠경향), 배지헌 칼럼니스트가 공동집필하여,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의 ‘원조들’답게 최상의 퀄리티를 보장한다..."
나는 이책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을 읽어보다가 특히 위내용들이 더욱더 느낌이 확다가왔다.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해 각팀당 144게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그런데, 그 어느때보다도 이적선수들도 많았고 새로이 합류한 외국인선수들도 많아서 그선수들의 면면들이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 헌데, 412쪽에 달하는 이한권의 책에 kt위즈, 기아 타이거스, 한화 이글스, SK 와이번스,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등 10개구단 400명의 선수들의 프로필이 전부다 수록 돼있다... 다실으셔서 이책 아주 흥미진진하게 잘읽었다...^^*
게다가 뛰어난 시각적 디자인 그래픽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들어주셨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으로 휴대성도 완비되어 있으며 PUR 제본으로 책넘김이 편해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이라 생각되었다.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투수의 피칭존과 타자들의 스프레이존이 그선수의 유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해주셨던 이책은 한번 읽고마는 책이 아니었다.
바로 야구장에 갔을때는 직접 들고 가서 이책을 손에 쥐고 보면서 관전해도 좋고 집에서 TV로 시청할때도 이책을 옆에 놓고 새로운 투수가 혹은 타자가 등장할때마다 보면서 관람한다면 더욱 흥미롭게 야구관람할 수 있는 참으로 좋은 책이었고 한국프로야구 최적의 정보를 주신 뜻깊은 책이었다...^^*
따라서, 야구를 무척 좋아하는 나에게 한국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나에게 이책은 참으로 정겨운 친구가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1년내내 휴대하고 다니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최적의 책이었다...^^*
흔히 야구를 인생에 비유하고 있다. 9회말 투아웃까지 3점차 리드를 당하고있어도 만루홈런으로 대역전승을 거둘 수 있는게 야구라는 스포츠이다. 따라서, 아무리 현실이 힘들고 어려워도 얼마든지 <인생역전>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희생번트를 대거나 희생플라이를 날리는 것은 자신은 아웃 되지만 자기팀의 주자를 진루시키는 플레이로 여기서 우리는 <자기 희생정신>을 배우게 된다. 글고 현대야구에서는 연줄보다는 오로지 실력만이 그선수의 모든 것을 대변해준다.
이렇게 야구를 통해 우리는 인생을 배우고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철학도 배우게 된다. 녹색의 다이아몬드를 통해 벌어지는 여러가지의 플레이... 그곳에서 배우게되는 인생의 희로애락...
그것은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우리가 배우게되는 인생철학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하여 나는 올한해 이책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을 수시로 꺼내보며 각팀선수들의 특징들을 보는 것은 물론 야구라는 스포츠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다시금 깨달아보는 기회를 자주 갖을 것이다...
문득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포수 요기 베라의 명언이 떠오른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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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미 시범경기가 한창이고
4월 1일이면 야구팬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시즌 개막이죠.
때에 맞춰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의 2016년판이 나왔습니다.
응원하는 팀의 새로운 정보는 물론이고
2016년이 되어 달라진 룰이나 주목할만한 개인 타이틀,
프로 10개 구단 선수들의 자세한 프로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야구 전문가들은 작년 우승팀은 두산과 NC를 2강으로
한화, 롯데, 삼성, KIA, SK를 중으로 KT, 넥센, LG를 약으로 평가하고 있네요.
넥센이 약으로 평가된다니 박병호, 밴헤켄 등의 선수가 팀을 떠난
것이 많이 작용하나 봅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것 아닌가요.
책에서는 각 팀별로 스토브리그 동안에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작년과 비교했을 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비 시즌 동안에 야구 뉴스를 덜 접한 팬들이라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0개 구단의 무려 400명의 선수에 대해 간략한 프로필이 아닌
상세한 프로필에 선수생활 동안의 히스토리까지 담고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야구를 관람할 때
등장하는 선수가 어느 팀에서 이적을 했었는지,
FA에서 얼마의 연봉에 계약을 했는지, 이전년도의 타율이 얼마였는지.
이런 것들이 주제가 되어 이야기를 나눌 때가 많은데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 한 권만 있으면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몇년째 프로야구 시즌이면 많은 도움을 받았던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인데 2016년 판도 알찬 구성에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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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진행중이다. 언제부터인가 스포츠에 관심을 갖게되고 자연스럽게 아들의 꿈은 운동선수였다. 하루는 축구, 또 하루는 야구선수. 하지만 운동에 소질이 없다는것을 알게된 아들의 꿈은 스포츠 캐스터로 버뀌었고 유럽 축구 선수들의 풀네임을 외울정도의 열정적인 스포츠 팬이 되었다. 그런 아들의 꿈을 응원해줄 요량으로 2016년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를 접해보았다. 아들은 책과 함께 며칠을 등교했다. 그 것만으로도 이 책의 진가는 판명난듯하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프로야구와 프로야구 선수들에대해 너무나도 자세하게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좋았다. 프로야구 전문가들이 프로야구의 많은 정보들을 담아내고 있다. 하지만, 일반 팬들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도록 쉽게 풀어쓰고 있다. 타자들이 잘 치는 핫존에서 잘 못치는 쿨존,그리고 투수들의 경우 피칭 존까지 보여주고 있어서 올 한해 프로야구를 보는 즐거움이 더할것 같아서 벌써부터 개막이 기다려진다. 올 프로야구의 판세 전망에서 각 부문별 경쟁 선수들의 정보까지 담아내고 있어서 야구를 보다 전문적으로 볼수있을 것 같다. 전문가들이 분석한 각 팀의 전력을 보면서 아들도 올 프로야구의 성적을 예상해 본다고 설치고 다닌다. 작은 책에 프로야구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들을 많이도 담아냈다. 10개팀의 선수 정보를 각 팀별로 40명씩 400명의 정보를 담고 있으니 이 책을 옆에 끼고 야구장에 가면 정말 남 부러울게 없을 것 같다. 올해는 고척돔이 첫 번째 방문 야구장이 될듯한 데 그때 아들 손에는 이 책이 들려있을 것이다. 또, 야구 시즌이 끝날때까지 이어질 야구에 대한 대화에서도 커다란 도움이 될것이다. 아들과 나에게는 정말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는 좋은 친구가 될것이다. 이런 좋은 친구와 함께 보낼 프로야구 시즌이 너무나 기다려진다. 설레임을 선물해준 정말 좋은 책과 함께 할 즐거운 시간들을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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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많은 것이 보이고, 많이 보이면 그만큼 재미도 늘어납니다. 이런 이치에는 예외가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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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예스24에서 누나 문제집 사는데 옆에서 스카우팅 리포터 사달라고 얼마나 애교를 떠는지 ? 2012년도부터 중고 사이트에서 구입하기 시작하여 2016스카우팅을 학수고대하고 있답니다,,,, 조만간에 우리 아들 고단수 논리적인 설득에 제가 넘어갈 듯 합니다,,, 혼자서 야구 해설하는 초6아들 보면서 그냥 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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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고대하고 기다리던 2016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된다.
아이들과 야구장 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래서 아이들과 다가올 시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야구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방법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
10개구단의 400명을 완벽 분석한
프로야구 가이드 북이다.
중학교시절 야구장을 처음 가봤다.
지역상 내가 응원하던 팀은 해태
그때 선동열과 이종범은 해태팬 뿐아니라
야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거의 모두 좋아했던 선수였다.
야구에 빠져 스포츠신문에 매일 나오는
야구선수들의 타율과 방어율을 스크랩했던 기억이 난다.
야구를 더 재미있게 보려면 당연히
룰을 알아야 하고 선수들을 파악하고 있으면 된다.
이 책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
한권이면 응원하는 팀 뿐 아니라
전구단의 선수들을 파악할 수 있어
야구의 흥미를 단연 높여줄 수 있다.
매년 시리즈로 나오는데 팬북은 받아 보았지만
이런 전구단 선수가 담긴 스카우팅
리포트 북은 처음 본다.
야구를 볼때 손에 들고 선수들을
파악하며 볼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올해 전문가들의 전망은 2강-5중-3약이다.
지난해 챔피언인 두산과 nc가 2강이고
내가 응원하는 kt는 약으로 구분된다.
원래 기아팬이었지만 작년부터 아이들과
현재 연고팀인 kt를 응원하고 있다.
막내이고 약팀이기에 더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런 전망을 보니 올해도 자주 가서 응원 좀 해야겠다.^^
올해 달라지는 룰이 있다. 먼저 홈 출동 방지 규칙!
앞으로 득점을 시도하는 주자는 포수 혹은
홈에서 수비하는 다른 선수와 접촉할 목적으로
자신의 직선 주로에서 이탈 할 수 없게 된다.
만약 주자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접촉했다면 아웃이 된다.
홈충돌로 인한 부상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합의 판정의 기회도 확대된다고 한다.
지난해까지 각자 입맛에 맛는 경기구를 썼으나
올해부터는 단일구를 쓰게 된다.
넥센과 삼성은 새구장에서 경기를 펼친다.
[타자 스카우팅 보는 법]
1, 선수리포트
-지난해 성적으로 올해 성적을 전망해본다.
2, 히팅존 핫&콜드-코스별 타율
3, 스프레이존- 타구의 방향
4, 주자 상황별 타수/ 안타/ 타율
5, 볼카운트별 피안타율, 타점
6, 구종별 타격성적, 타격랭킹, 수비기록
7, 상황별, 상태팀별 기록
[투수 스카우팅 보는 법]
1, 선수리포트
2, 피칭존, 핫&콜드
3, 볼카운트별 피안타율-타점
4, 구종별 구속 및 피안타율
5, 선발투수 및 구원투수 랭킹
6, 상대타자 타구 방향
7, 상황별, 상대팀별 기록
10개구단 중 내가 응원하는 팀 kt위즈,
올해도 꼴찌를 예상하지만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현재 시범경기에서도 4위을 하고 있다.
장성호와 댄블랙이 갔지만 이진영과 유한준이 왔다.
12승 옥스프링은 갔지만
외국인 3인방이 새로 왔으니 기대해볼 만하다.
올해까지 용병을 4인까지 둘 수 있으니
외국인선수들의 최상의 시나리오가 연출 되기를
기대해보면서 중위권 이상도 노려보길 응원한다.
직관을 갈때마다 뒷문을 잘 막아줬던
위즈의 수호신 장시환,
전반기의 무리로 후반기에 부진했지만
올핸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부상으로 전반기에는 뛸 수 없겠만
얼른 회복해서 돌아오길...
기복이 없는 마르테 올해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해본다.
이진형과 유한준의 투입은 더이상 막내로
머무르지 않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게
한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과 함께하면
올 시즌도 더 재밌게 야구를 즐 길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