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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손가락 사건'의 가해자의 주관적 상태?
"'초등생 손가락 사건'의 가해자의 주관적 상태?" 내용보기
이 책은 처음부터 - 중간은 빼고? - 끝까지 '초등생 손가락 사건'을 생각나게 했다. 정말 그렇다. 첫 부분부터 손가락 절단 이야기가 나오니까..... 게다가 마지막 부분에서는 자기 자신 안에서 가족을 이룬? 여러 인격 이야기가 나온다.  다 읽고난 입장에서 말하자면, '초등생 손가락 사건'의 가해자가 글을 쓴다면 이런 식이 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초등생 손가락 사건'
"'초등생 손가락 사건'의 가해자의 주관적 상태?" 내용보기

이 책은 처음부터 - 중간은 빼고? - 끝까지

'초등생 손가락 사건'을 생각나게 했다.

정말 그렇다. 첫 부분부터 손가락 절단 이야기가 나오니까.....

 

게다가 마지막 부분에서는 자기 자신 안에서 가족을 이룬? 여러 인격 이야기가 나온다.

 

다 읽고난 입장에서 말하자면, 

'초등생 손가락 사건'의 가해자가 글을 쓴다면 이런 식이 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초등생 손가락 사건'의 가해자의 부모를 어느 정도는 불쌍하게 느끼게 하는 면도 있다.

 

이 책의 시점은 철저하게 경계성 인격장애인 저자의 시점이므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지만,

저자는 수십년동안 정말 필사적으로 부모에게 - 자신을 잘 돌보지 않는다,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다는 식의 불평을 끝없이 함으로써 - 반항하고 동시에 의존한다.  

 

마치 갑질을 당연하게 여기고 종업원에게 들러붙는 진상 손님같은 태도라서,

저자의 부모는 저자를 - 할 수만 있다면 - 어디에다가 환불?이라도 하고 싶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책소개 글과는 달리, 읽는 내내 '초등생 손가락 사건'이 생각이 나서, 게다가 자신의 팬을 자신의 지인에게 성상납한 사건까지 생각이 나서,

단 한순간도 웃기지 않았고 칙칙하고 짜증스러웠기에

'초등생 손가락 사건'의 가해자들을 잘?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지만, 내용 별은 3개이고

편집 별은 오타가 두어개 있어서 2개이다.

 

g*****l 2017.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