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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중심내용은 로봇 산업 발전이 여러 인간 직업군에 끼치게 될 악영향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이런 주장을 하면서 단순히 독자에게 겁만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 현상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그 근거가 되는 데이터를 제시하면서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인간의 미래 직업 환경을 불안하게 만들고 부의 편중현상을 심화시키는 왜곡된 경제구조에 대해서도 저자는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로봇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점점 심화되어 가고 있는 요즘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