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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초기에는 Learning by Doing 이 가장 중요한데, 이 책은 입문자가 그런 과정을 배우기에는 적절치 않습니다. 이론 위주고, 기초적 내용은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세부 구현 디테일이나 성능에 대한 조언 등 이미 클로저를 다룰수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으로 보이네요. 다만, 책의 번역 수준은 상당합니다. 역자분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다른 자료나 책을 통해 클로저에 익숙해지면 꼭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초급자 책만 잔뜩 출간되는 IT 서적 시장에서 중급자를 위한 이런책도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